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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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육류 2011.01.01 08:01 by 사랑맘 Houstoun




그 동안 몸이 너무나 아파서 25일 이후로 아무것도 못하고 죽다 살아난 기분입니다.
그 동안 주인없는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주신 이웃님들과 방문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모두들 복된 새해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망년회는 다 잘하셨나요?

올 해 크리스마스는 시어머니께서 40여년을 살으시던 단독주택을 처분하시고 은퇴자 홈이라고 하는
연장자들을 위한 실버타운 홈으로 이사 들어가셔서 처음으로 보내신 크리스마스였답니다.

너무 복잡하지 않고 조촐하게 식사를 하기도 원하셨고 남편이 일을 해야하는 날이고 해서
정말 사랑엄마 수준에는 조촐한 그런 상을 차려 시어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날을 보냈답니다.

속을 채운 소고기와 온갖 야채 그리고 감자요리를 식사로 준비했고
디저트로는 저희 시부모님께서 아주 좋아하시는 레몬 머랭파이를 만들었답니다.
레시피들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


저 아래는 보너스로 시어머니 살으시는 빌딩 로비에 위치해 있는 손으로 만든 인형의 집이 소개되어
있으니 끝까지 내려가서 보시고 가세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분이 저 집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소장하고 계시다가 돌아가실 무렵에 기증했다고 하네요.  
대단한 정교함과 갖가지 생활용품들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랍니다.





삶은 작은 감자 가운데 싹둑 자른 후 사워크림과 파마산치즈를 넣은 소스를 얹고 파슬리과 베인컨만 올린 초간단 감자요리입니다.




언제나 시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레몬 머랭파이입니다.
너싱홈에 계시는 시아버님에게도 한 피스 가져다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24일과 25일 모두 남편이 일을 했는데 25일에도 뭔가를 가져가야한다기에
크리스마스 런치 음식 준비하면서 같이해서 만들어 남편 일갈때 싸서 보냈답니다.




압력솥과 후라이팬을 이용한 야채요리입니다. ^^
잘 안익는 줄기콩과 당근 그리고 겨울호박은 버터 조금 넣은 압력솥에 물을 조금 넣고 쪘구요
나머지 야채는 버터두른 팬에 볶아낸 다음 두가지를 함께 섞어 한 그릇에 넣고 파르마산 치즈를 뿌렸습니다.
(허브솔트도 조금 뿌려주었네요)




오늘의 주메뉴인 속을 채운 소고기입니다.
고곤잘라 (Gorgonzola)라고 불리우는 치즈와 양송이버섯 그리고 파슬리로 속을 채운 후 어븐에 구운 녀석입니다.







어머니가 귀찮으셔서 특별히 테이블 세팅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간단히 하시길 원해서
그릇도 제가 담아간 그릇 그대로 놓고 먹었답니다.











남편과 어머니는 가운데 예쁜 부분을 잘라서 드리고 저는 제일 바깥쪽 부분을 잘라서
놓는 바람에 접시에 놓인 음식이 웬지 좀 이상해 보이는데 제 접시 사진을 찍을 것이 아니고
남편이나 시어머니 접시 사진을 찍었어야 더 예뻤을 것 같은데...뭐 할수 없지요. ^^




로스트한 고기 잘라낸 단면 모습입니다. ^^
보기에는 드라이해 보이는데 속에있는 치즈스터핑과 레드와인소스가
함께 어울려서 정말 맛있는 소고기 요리가 되었답니다.





어머니께서 접시는 귀찮다고 좋은 걸 내놓치 않으셨지만 포크세트는 은세트를 내놓으셨는데
그 중에 사랑이 증조부께서 사랑이만 하실 때 사용하셨다는 작은 아이용 수저와 포크를
사랑이를 위해서 내놓고 준비해 놓으셨더라구요. ^^
참 귀엽죠?   그러니까 저 세트가 100년이 넘은 거랍니다.





소고기 요리와 레몬 머랭파이 레시피를 보시려면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자 이제 부터는 수공 인형의 집을 구경하시겠습니다.



인형의 집이 놓여있는 로비의 한 부분입니다.
기부트리가 놓여있네요.
여기에 걸린 장갑과 모자들은 모두 기부를 위한 것이랍니다.



저쪽 끝 유리속에 들어있는 인형의 집이 보이세요?




왼쪽 위쪽으로 보이는 방은 도서관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들어가서 책을 보시거나 빌려가실 수 있지요.








인형의 집 앞과 옆모습입니다.





뒤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부부침실이군요~



딸 만 둘있는 집인가 봐요!    딸들 방이네요!




왼쪽은 아내를 위한 재봉틀방이고 오른쪽은 남편의 서재인것 같네요.




역시 여자분이 만드셨다는 것이 역력한게 온통 핑크네요. 핑크욕실!





집의 중앙으로서 현관과 내부를 연결하는 곳입니다!




부부가 함께 하고 있는 응접실이네요!




정원이 있고 식탁이 보이는 방과 주방이 보입니다.




식탁이 놓인 곳이니 다이닝룸이겠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엌입니다~












어때요?
재밌게 잘 보셨나요?
여자분이 혼자서 어떻게 저런 거대한 인형의 집을 만드셨는지 싶지만
미국에서는 그런일이 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어릴 적 친할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셨던 거대한 인형의 집을
올 초 이사하시기 전까지 가지고 계셨으니까요. ^^

그러나 저러나 제가 궁금한 건 도대체 어디서 저런 소품들을 구하셨는지랍니다~


어! 그러고보니까 한국은 오늘이 2011년이겠네요!
저는 오늘 밤 미국인 친구 집에 송년파티 갑니다.



자 그럼 한국에 계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전 세계에 계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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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6:52 신고
  3.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은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저렇게 훌륭한 요리를 또 만들어내시고...너무 대단하세요.
    수공으로 만든 인형의 집 너무 좋네요.
    인형의 집은 언제봐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6:5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순간 순간 으슬으슬하고 정신이 없긴하지만
      며칠전처럼 죽을것 같지는 않아서 괜찮네요.
      다만 기침이 2-3일 전 부터 시작되더니
      한 번 몰려오면 도무지 멈출 수 없는 그런 기침이 나오니까
      가슴은 찢어질듯이 아프고 목도 아프고 그렇네요.
      올 해 신종플루예방접종도 하고했기에 신종플루는 아니겠지만
      뭔지 지독한 것이 걸린 것 같아요.
      칼촌님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내년에는 정말 더욱 더 복된
      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
      참 고뫄와요~

      2011.01.01 08:10 신고
  4.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파티 음식과 100년 넘은 은수저.. 완전 멋집니다.
    인형의 집도 잘 구경했는데 그 디테일에 놀랐습니다.
    사랑맘님 새해에도 좋은 음식 많이 보여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7:0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질의 추억님 감사해요~
      늘 기복의 상관없이 변함없으신 그 모습 참 좋아요~
      기대에 부응해서 정말 잘 해보고싶은 새해네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세요~

      2011.01.01 08:12 신고
  5.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아프셨구나.. 건강은 좋아지신거죠~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사랑맘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GGG

    2011.01.01 07:10 신고
  6.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프셨군요
    이젠 좋아지신 거지요?
    조촐한 런치가 아닌데요?
    화려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인형들만 보면..좋아하는지...
    인형의집 하나 갖고 싶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7: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어제 이 글을 준비하고 예약 포스팅할 때는 오늘
      상태보다 훨씬 좋아서 다 떨쳐버린 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또 다시 오한이 몰려오기도
      하네요.
      잠을 좀 못 잔 탓인지...이제는 몸의 증상이 조금만
      이상해도 겁부터 나네요.ㅠㅠㅠ
      캐롤님 부디 건강하세요~
      정말 아플일이 절대 아니예요~
      특별히 요리하는 사람이 아프니까 입맛 밥맛이 다
      떨어지고 도무지 무엇을 할 수 도 없고 속에서 받아주질 않아서 먹지도 못하고 하니 오늘 포스팅은 해놓고 다음 포스팅을 언제나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염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는 건강하시고 복된 그런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2011.01.01 08:17 신고
  7.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좀 나아지셨다니 천만다행이네요
    여기도 온 식구가 크리스마스때부터 다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제 조금씩 나아져가고 있어요
    특히 테리도 기침이 멈추지 않아 머리까지 기침 할때마다 '딩딩'하면서
    머리가 울리나봐요 양약은 소용이 없어 한약을 L.A에서 주문을 했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니도 이웃이 준 저렇게 기본만 있는 인형의 집이 있는데
    내년 봄에는 페인트 칠도 새로 해주고 인형도 넣고 줄까 하는 맘이 생기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새해도 좋은 글 계속 부탁 드릴께요
    내년에는 더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항상 넘치는 사랑맘네 되세요

    2011.01.01 08:5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제니에게도 저런 인형의 집이 있어요?!
      좋겠다!
      그래요.
      한꺼번에는 못하드라도 마치 가족 프로젝트처럼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만들어가고 장식해 나가면
      저 위 인형집 못지않은 인형집이 될거예요~

      사랑이 재우러 이제 어서 올라가봐야겠네요.
      아빠올 때까지 놀렸더니 지금 벌써 새벽 한 시가 넘었어요.
      새해에 더욱 더 복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라고 테리도 많은 일들이 터지길 기도할께요. ^^

      2011.01.02 16:13 신고
  8. Favicon of http://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신것은 좀 어떠세요...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토끼처럼 폴짝 폴짝 뛰는 일이 많이 생기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12:31 신고
  9.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요리와 머랭파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는 그냥 항상 맛있다는 말만 나오네요.. 부모님이 실버타운으로 가셨으니 조금 서운하시겠어요.. 저 인형의 집 보니까 일본애니메이션 '마루밑 아리에티'의 아리에티한테 선물해주고싶네요 ㅎㅎ
    몸이 안좋으신걸로 아는데.. 유자나 레몬차 드시면서 기력좀 회복하세요!! 건강한 모습 보고싶습니다^^

    2011.01.01 12:43 신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올 한해 알게 되어 넘넘 기쁩니다.
    새해에도 복 마니 받으시구요.
    ㄱㅣ쁜소통 할수 잇음 좋겟어요.
    사랑이두요~~~^^

    2011.01.01 13:35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프셨다니...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새해에두 퐈이야~!!!

    2011.01.01 13:36 신고
  1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인형의 집, 대단합니다.
    미국에선 저런 걸 만드나 보군요.
    벌써 새해 하루가 반도 넘어 갔네요.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1 14:09 신고
  1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촐하다니요,,,, 와우 너무 대단하세요,,,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1.01.01 22:26 신고
  14.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밥상 같네요...ㅎㅎ
    어여 건강 챙기세요~!!!

    2011.01.01 23:01 신고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1 23:02
  16.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아프 셨군요. 저두 요 며칠 동안은 계속 몸이 않좋아서 힘들었거든요...
    너무 무리 하시지 마시구요. 쉬엄쉬엄 건강을 회복하시구요...

    2010년 새해에도 사랑과 행복, 그리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홧팅입니다.

    2011.01.02 03:15 신고
  17.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바빠서 정신 없었는데
    사랑맘님께선 편찮으셨었군요..

    정말..이제는 아프지 마세용.
    한국땅도 아니공..
    이억만리 타국에서리..
    정성가득한 밥상..항상 감동입니다..

    2011.01.02 14:28 신고
  18.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크리스마스~ 평범하게 보내지 않으셨군요 ^^

    몸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ㅡ.ㅡ^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2011.01.02 20:53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조촐한 상인가요? -.-;;; 정말 화려하고 멋져보이는데요
    저 레몬 머랭파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이제 여자친구에게 이 블로그를 보여줘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만들어줘"라고 해볼려구요 ^^
    은수저도 너무 예쁘고,
    인형의집은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너무 예쁘고 좋아서요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2011.01.02 23:23 신고
  20. Favicon of http://ryuchan.tistory.com/ BlogIcon 서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셨군요... 전 배탈이 나서 지금도 헤롱헤롱이네요. 속은 좋지 않은데 사랑엄마님의 음식들을 보니
    입맛이 도네요..^^;, 특히 처음보는 소고기 요리는 예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1.01.03 00:45 신고
  21.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몸이 좀 편찮으셨군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수공인형집이 넘 예쁘네요~~정교함도 느껴지구요~~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사랑이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1.01.03 1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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