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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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2011.01.03 07:40 by 사랑맘 Houstoun


"자기야 나 오늘부터 김치를 반찬으로 싸줘!"
"김치???"
"응! 김치! 빨리 시간없으니까?"
"아니 왜 갑자기 김치야?"
"아! 이유는 나중에 이야기할 테니까 어서빨리 김치 싸줘~"

그렇게 호들갑을 떨며 김치를 싸달라고 재촉하던 남편때문에 얼떨결에
김치를 싸주고 직장을 보낸 후 전 궁금해 죽을 것 같았습니다.

시카고에 위치한 대형 종합병원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는 제 남편은 이루말할 수 없는 자린고비랍니다.~
제가 바빠서 점심을 못싸주고 그냥 보내면 비싼 구내식당에서 밥사먹는 것 돈 아깝다고
그냥 하루종일 쫄쫄 굶다가 돌아오는 사람이라 죽으나 사나 도시락을 싸서 일을 보내야합니다.

그래서 일가는 날이면 항상 후레쉬한 샌드위치나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점심을 잘 싸서
보내주곤 했지만 거의 한국음식을 싸서 보낸적은 없었답니다.

남편이 한국음식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른 미국인 남편들처럼 김치도 잘먹고
좋아서 찾아서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다 직장이 모두 백인들만 일하는 곳이라
되도록이면 남편 편하도록 해주기위해 그랬던 것이죠.

그런데 김치를 점심으로 가져가겠다니?
너무 궁금해서 몇 분 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유는 나중에 이야기 해준다고 하면서 답을 안주더니 그날 밤에 돌아와서야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더군요. ^^

내용을 듣고서 저는 쾌재를 불렀고 한국인으로서 아주 자랑스러웠답니다.

결혼 6년째인데 저는 여전히 거의 100% 한국음식을 사랑이와 항상  챙겨서 먹고있고 남편은 거의 들쭉날쭉입니다.
남편의 식생활은 상당히 불규칙한데다가 전형적인 미국인 아침식사인 시리얼과 빵을 좋아해서
그냥 그 두가지만 있으면 과일이나 야채에 입 한 번 대지않고 그것만 먹고 넘어갈 때가 태반이었답니다.

물론 제가 음식을 만들어 먹자고 상을 차리면 싫다고 하지는 않고 주는데로 받아 먹긴 하지만
김치를 자원해서 먹겠다고 먹지는 않는 사람이었는데 김치를 먹기로 결심을 하고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가게된 동기는 자기계발서 4시간 (4hour workweek) 을 쓴 저자 티모시 패리스가 새로이
출간해 뉴욕베스트 셀러 1위가된 그의 새로운 저서 4hour body 를 읽고나서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4시간이라는 책을 작년에 접한 남편 거의 티모시 패리스 신봉자처럼 그를 바라보고 그의 하는 일에 관심이 많고
그가 했다면 뭐든지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그는 이번 새 책에 영양학의 챨스 다아윈이라고 불리우는
웨스턴 패리스의 이론을 제시하면서 발효된 음식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하면서
특히 그 중에 독일의 사우어쿠라웃, 일본의 나또 그리고 김치 이야기를 했는데 특별히 자신은
매 끼니마다 요리한 음식을 먹을 때는 김치와 함께 먹는다는 언급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보니 미국의 건강잡지 (Health Magazine) 2006년 3월호에는 세계의 다섯가지 건강식품을 다루었는데
스페인의 올리브 오일, 일본의 콩, 그리스의 요거트, 인도의 렌즈콩 그리고 한국의 김치가 자랑스럽게 포함되었답니다.

김치는 섬유질이 많은 식품이면서 지방이 없어 한반도의 사람들을 비만으로 부터 지켜주고있고 김치에는

비타민 A,B 그리고 C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그 안에는 락토바실리(lactobacilli)라는 건강한 유산균이 들어있어서

소화를 돕고 질의 진균감염을 멈추게 하거나 예방한다는 최근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전하면서

암의 성장억제를 하기도 한다는 김치의 영양과 효능에 대해 다룬 기사였습니다.


결혼 후 혼자만 김치를 먹자고 담기도 그렇고 담아서 처리하는 것도 쉽지않아서 

지금껏 몇 번 담아먹지를 않았는데 이제부터는 남편 먹이기 위해서 사랑엄마가 김치를 매 번 집에서 담아야 할까봅니다~

김치는 담구면 바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울남편 저렇게 김치가 좋다는 것을 안이상 직장동료들 다 설득해서 김치먹게 할 사람이거든요. ^^

아래 올려드린 사진의 김치들은 며칠전 제가 죽게 아팠을 때 김치가 똑 떨어져 남편이 한국가게에서 사온 것들인데

정말 맛이 없어서 어서빨리 몸이 회복되면 맛있는 김치 담아서 신랑이랑 오손도손 먹어야지 하면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 이야기 재밌게 읽으셨나요?

전 미국에 있으면서 이렇게 한국이 자랑스럽고 한국의 맛이 자랑스러울때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얼마전 무한도전 비빔밥으로 정말 자랑스러웠는데 오늘은 우리 김치때문에 참 자랑스럽다는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싶어

이 글을 포스팅한답니다.

우리자랑스런 한국과 한국의 맛이 무한히 발전해 나가길 바라고 여러분 모두는 모두들 복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참! 사실은 오늘 미국인 친구 송년회 파티 초대되어 갔던 날 이야기와 음식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사랑엄마가 그 날 저녁에
다시 몸져 누울정도로 상태가 심해져서 송년회는 커녕 2011년 1월 1일 새 아침에 해뜨는 것도 못보고 겨우 오후 2시에서야
침대에서 몸을 가누고 일어날 수 있었답니다. ㅠㅠㅠ
ㅎ 하지만 지금은 90% 이상 회복된 상태라 참 좋습니다. 그 동안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다음 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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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나니 저도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저도...잘 안 먹었는데 앞으로는 김치를 매일 먹어야겠습니다.
    우리딸이 먹지 않아 걱정입니다.
    사랑이는 잘 먹지요?

    2011.01.03 12: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이는 아예 야채를 먹지 않으니 김치는 입에대려
      하질않아요.
      그래서 이제는 백김치로 공략을 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아직은 희망이 안 보이네요. ㅠㅠㅠ
      그래도 국속에 들어간 뭉개지게 익은 야채는 먹으니
      그렇게라도 먹이고 있지요. ^^

      2011.01.03 13:09 신고
  3.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컴백 블로그 하셨네요. 다행입니다.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요...^^
    언젠가 뉴스에서 김치를 기무치...일본것으로 알고 있는 외국인도 잇다고 하더라구요.
    반드시 이런 일은 바로 잡아야 겠구요.
    김치에 대한 남편분의 관심도 좋은 데요...2011년을 여는 첫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2011.01.03 12:5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당근 바로 잡아야하지요!
      기무치는 무신 얼어죽을 기무치입니까?
      당연히 자랑스러운 우리의 딤채 바로 김치이지요. ^^
      이번 글을 포스팅하면서 김치가 딤채라는 말에서 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

      2011.01.03 13:11 신고
  4. Favicon of http://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계시는 분들이 이렇게 한국 사랑을 열심히 하시니
    뿌듯하네요.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3 12:5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
      여기 수십년을 살아도 항상 듣는 질문이 너 어느나라 사람이니? 랍니다. ^^
      그러니 당연히 한국이 자랑스러워야하고 강한 나라가 되고
      한국의 것이 세계에서 빛을 발하길 바란답니다. ^^
      정민파파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3 13:13 신고
  5.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이군요.
    한국 김치의 우수성이 날로 밝혀져서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날이 왔음 얼마나 좋을까요?

    2011.01.03 13:07 신고
  6.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가 미국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음식'이 될줄 상상조차 못 했습니다
    세상이 놀랄 일입니다 ^^

    2011.01.03 14:37 신고
  7.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김치, 빨강김치 골고루 담그신 사랑맘님...김치솜씨가 먼저 눈에 띄어요^^
    이책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김치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1.01.03 14:4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oops! 김치는 남편이 식품점에서 사다준거예요~
      제가 몸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바람에...ㅎ
      이제 남편이 김치를 먹기 시작했으니 담아먹으려구요. ^^

      2011.01.04 08:24 신고
  8.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치의 힘이 한국인의 힘..
    사랑아빠도 알게 되셨근여...^^
    즐거운 한주 보내시어요.사랑맘님~~^^

    2011.01.03 15:00 신고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3 15:13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반가와요~
      방명록에 글 남기신 걸 보긴봤는데 그때가 한 참 몸이
      아플때라 답글도 못 올려놨네요. ㅎ
      이번 글이 다음 베스트가 되는 바람에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이 들어와서 그렇치 평소에는 이렇치 않아요. ^^
      가끔씩 들러주시고 글 남겨주세요. ^^

      2011.01.04 08:28 신고
  10. Favicon of http://gkyu.co.kr BlogIcon G-Ky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김치의 맛이 미국에서도 인정을 받는 것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
    게다가 건강에도좋다니 말이지요...!!
    ㅎㅎ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3 16:26 신고
  11.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도 김치 먹고 얼렁 나으세요~!!!

    2011.01.03 20:28 신고
  12.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아프셨군요..
    지금쯤은 완쾌 하셨을까요??

    2011.01.03 21:0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막장미님~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네요.
      정말 너무 아프면서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아서
      올 해는 아주 건강한 한 해를 보내리라고 믿네요. ^^

      2011.01.04 08:30 신고
  13. Favicon of http://blog.jb.go.kr BlogIcon 전북의재발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어머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남편분도 김치맛의 매력에 빠지게 되겠군요!!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2011.01.03 23:5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이 제가 자랑스러워하고 맛있게 먹는 우리
      한국의 김치를 먹겠다고 하고 잘 먹어줘서 지금은
      정말 좋아요~
      자주 들러주세요~

      2011.01.04 08:32 신고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구내 식당이 음식값이 비싼 가봅니다.
    이민간 동서도 식당에서 한 번도 식사를 하지 않고 꼭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2011.01.04 01:29 신고
  15.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의 가장 큰 단점은 비싸다는겁니다. 우린 한달에 한번 담궈먹으면 되는데, 외국사람들은 사먹어야하니 비싼가봐여.

    2011.01.04 01:4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여기 시카고 지역에선 약 10불에서 12불 선이면
      큰 병 하나를 사는데 그곳 가격은 어떤가요?
      그냥 작은병에 있는 아이들은 조금 비싸긴 한 것 같아요. ^^

      2011.01.04 08:34 신고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4 04:12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김치 매 번 담가먹어야 하니 그럴까요? ^^
      맞아요~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
      감사해요~
      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더욱 더 복된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2011.01.04 08:35 신고
  17.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해는 더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치 역시 한국 최고의 맛입니다.
    늘 행복 가득한 가정 되시기 바랍니다.^^

    2011.01.04 08:21 신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지요....
    사랑맘님의 김치를 보니 ...
    또다른 느낌이 다가오네요...
    아프셨다니...깜짝 놀랬습니다...
    빠른 쾌유 되시고...
    항상 건강한 모습을 기원합니다.

    2011.01.04 08:4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예요! 저 김치는 제가 몸져 누워있을 때
      남편이 식품점에서 사온 김치예요~ ^^
      이제 몸이 많이 나아졌으니 담아 먹어야겠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2011.01.04 16:44 신고
  19. Favicon of http://0707.tistory.com BlogIcon kpopgir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저희집 인터넷이 일주일째 되다 안되다 하네요. 이제 괜찮아요.
    아프셨군요. 어여 100% 회복하시고, 사랑이랑 맛난거 많이 드셔야지요.
    어머나 김치를 이제 남편분이 좋아하시게 되었다니 정말 좋은 일이네요. ^^
    저도 김치 사먹기도 하고, 제가 담가먹기도 하는데 맛이 들쑥날쑥이여요.
    담에 김치 담그시면 저한테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

    2011.01.04 09:3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이 안되었었군요~
      이제는 거의 95% 이상 회복이 된 것 같아요.
      그냥 무리만 안하면 될 것 같아요.
      새해에는 서로 복되고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길바래요. ^^

      2011.01.04 16:45 신고
  20. Favicon of http://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몸은 이제 좀 나으셨나 모르겠네요.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기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2011.01.04 09:55 신고
  21.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먹는 김치랑 담궈먹는 김치는 맛이 확실히 틀리죠 ^^;

    사랑맘님 부근도 이제 김치의 세계에 입문하셨으니
    조만간 김치의 맛에도 일가견이 생기시겠네요 ㅋ

    2011.01.05 0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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