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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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시카고 이야기 2011.02.04 06:30 by 사랑맘 Houstoun


2 1일과2일 시카고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엄청난 폭설이 올것이라는 예보가 있었고 레드 경계경보가 있었지만 이 폭풍이 얼마나 심각할 것인지 몰랐던울신랑과 저는 하마터면 차를 버리고 길가에서 동사할 수 있는 위험한 일을 경험했답니다.


물론 조심하라는 경계를 가볍게 여기고 움직였던 어리석음이 한 몫을 한셈이지요.


2 1일 화요일은사랑이가 다운증후군 클리닉에서 일년에 한 번씩 받는 다운증후군 정기검진을 받는 날이라 일기예보를 들었지만 어쩔 수 없이 병원을 갔습니다.


그리고 검진을 끝났을 때에는 벌써 오후 4시가 넘었기에폭설은 시작되었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려는 퇴근길 교통으로 길거리가 거의 마비 수준이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집까지 가는데 서너시간이 걸리겠다는 생각을 한 울신랑시어머니 살으시는 실버타운으로 가자는 제안을 했고 거의 2시간 만에 시어머니 집에 도착했습니다.


시어머니 살으시는 곳에서 저녁식사를 근사하게 하고 조금 쉬다가 8시쯤 이제는교통체증이 풀렸겠지 하면서 어머님께 인사를 하고 파킹장으로 나갔는데 뜻밖에도 많은 눈이 그 새 온 타운을 덮은 상태였고 길도 차도 모두 눈에 덮여있는상태였답니다.


그래도 어머니 사시는 빌리지만 벗어나면 큰 길들은 제설차량들이 다 눈을 치워 놓았으리라는 낙관을 하면서 쌓인 눈을 무시하고 나갈려고하는데 500 미터정도 가다가 차 바퀴가 빠져서 못나가고 후진을 해서 갈려고 보니 금방 운전하고 왔던 흔적이다 사라져버려서 길을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를 수 도 없이 하다가 결국은 반대방향으로돌아서 빌리지를 빠져나오는데 입구에서 또 눈에 빠져 꼼짝 못하다 제설트럭의 도움으로 겨우 큰 길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큰 길이 아까 우리가 겨우 빠져나온 빌리지길과 별다를바가 없고 운전자의시계를 가로막는 화이트아웃현상으로 도무지 아무것도 보이질 않습니다.


결국 또 차는 눈구덩이에 빠졌고 온갖 용을 쓰고 나왔는데 겨우 몇 미터못가서 또 빠져버렸고 길에는 오가는 차량 한 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눈 앞이 깜깜하다는 상황이 이런 상황 아닌가 싶더군요.


저희가 그러고 있을 때 시카고 다운타운의 호변도로에서도 수백대의 차량이저희처럼 눈구덩이 빠져 차들이 옴짝달싹을 못하고 있다가 사람들만 겨우 구조를 당했다고 하더군요.

호변도로에 정체된 차들입니다.

시카고 호변도로에 버려진 차들입니다.

버려진 버스의 내부 모습이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지 않나요?





이렇게 차가 빠져서 옴짝달싹을 못하자 차를 버리고 걸어서라도 어머니 살으시는실버타운으로 돌아가는데 낫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끔찍하더군요.


차도 빠져서 못가는 길을 사랑이를 데리고 걸어서 눈을 헤치고 갈려는 생각을하니 눈앞이 깜깜했지요.


그런데 다행이도 마지막 힘을 쓴게 효과가 있어서 차는 무사히 빠졌던 곳에서빠져나왔고 우리는 유턴을 해서 어머니 살으시는 실버타운으로 향했고 2시간 동안의 눈속에서의 싸움을 마무리하고 어머니 댁에서하룻밤을 묵기로 했답니다.


결국 차를 버리는 일도 눈속에서 피난민 행진을 하는 일도 없이 모든 일이무사히 끝났지만 위험하다는 폭설폭풍 경계를 가볍게 여겼던 우리들의 안일함이 큰일을 낼뻔했다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이번 눈폭탄으로 인해 시카고 및 인근지역에는 55 cm의눈이 내렸고 모든 공립학교는 12년 만에 처음으로 학교를 쉬게 되어 사랑이가 어제도 오늘도 학교를 안갔네요.

일곱가지 이론님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눈으로 완전 케잌이 되신 분

크로스 컨츄리 스키를 즐기는 이


어쩌면 저런 무지개가 잡혔는지 모르겠지만 웬지 희망을 보이는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이번 눈은 시카고 기상관측 역사상 3번째 적설량이라고합니다.


또한 이런 엄청난 눈으로 인해 시카고및 인근지역이 거의 마비상태라 관공서및일반 회사들도 휴무를 해야할 지경이라 거리는 마치 유령의 거리같고 세계에서 가장 트래픽이 많은 공항중에 하나라는 시카고 오헤어 공항도 어제에 이어서오늘도 모든 비행이 취소되어 죽은 도시같답니다.

오헤어 공항 입구인데 저도 이런 모습 첨 봅니다~

텅빈 오헤어 공항 내부입니다

오헤어 공항의 제설차량입니다. 마치 트랜스포머 영화같지 않나요?


*위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시카고 썬타임즈에서 가져온 사진들입니다.


이번 일로 저희가 배운 교훈은 일기예보를 우습게 여기지 말고 미리 조심하자는것이었습니다.


시어머니가 살으시는 실버타운의 눈폭풍 다음날 아침 모습입니다.



길거리 풍경입니다~



우여곡절끝에 집에 도착했는데 보시다시피 눈이 치워지지 않아서 차를 우리 차고 앞으로 들일 수 없습니다.왼쪽의 작은 나무 오른쪽에 있는 차가 울신랑 혼다입니다.집앞까지 들어올 수가 없어서 저기다 세워 두었습니다.




우리집 차고 앞에 쌓인 눈입니다. 무릎까지 쌓여있는 곳을 푹푹 빠져가며 걸어들어 왔습니다.길너편 집들 차고 앞에 절반을 가로막고 쌓인 눈이 보이시죠?



우리집 건너편 집 앞부분의 나무가 지난 밤 폭풍에 날라가 버렸네요.



집에 들어와서 보니 뒷뜰에 이렇게 눈이 많이 쌓여있네요.



사랑이가 집 앞에 쌓인 눈위에 앉았어요~



우리집 차고 앞에 눈을 치워서 쌓아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우리 옆집에 쌓인 눈이예요.



남편키가 거의 2미터인데 쌓아놓은 눈의 높이가 장난이 아니죠? ^^





예전에 콜로라도에서 어떤 가족이 눈폭풍주의가 내려진 산에 아무런 준비없이

아이를 데리고 갔다가 길을 잃고 결국은 아이의 엄마가 동사한 기사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들도 바로 눈폭풍주의를

우습게 여기고 아무준비 없이 부주의하게 산을 탔다가 그런 비극을 경험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우리가족들도 그들과 같은

경험을 하지말란 법이 없었는데 감사하게도 아무일이 없었답니다.

이번 일을 거울삼아 앞으로는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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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에서도 봤습니다...
    어디 공상영화를 보는듯하더군요...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즐건 하루 되시구요..하우스톤님~~!

    2011.02.04 08:00 신고
  3.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카고에 눈이 엄청왔군요......
    친구가 시카고에 거주하는데.. 늦게나마 안부전화나 한통 해야겠어요..
    별탈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2011.02.04 08:47 신고
  4. 토론토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들아이가 시카고에 있어서 그곳 상황을 전해들었고 제가사는 여기 토론토도 눈태풍 때문에 하루전날부터 계속 뉴스에서 경보라고 알려주고 학교도 아예 휴교라고 알려주더라구요..그래서 집에서 꼼짝안하고 있었지만..미국이나 캐나다 눈태풍경보 가볍게 보시면 안되요..일기예보도 꼭 체크하시고, 더군다나 아이데리고 다닐땐 담요등등 방한용품도 꼭 차에 챙기시구요..귀찮으셔도 가스도 항상 채우시고..가족 모두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2011.02.04 08:4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드님이 시카고에 있군요~
      녜! 이번에 톡톡히 공부했습니다.
      추운 곳이라 늘 이불은 챙겨 가지고 다니지만
      이번에 다시 한 번 크게 배웠답니다.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2011.02.04 17:25 신고
  5.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끔찍하게 많이도 왔네요...서울도 올겨울엔 눈이 장난 아니다더군요~

    2011.02.04 11:09 신고
  6.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평생에 볼 눈, 다 본듯한 느낌이에요~~

    2011.02.04 11:24 신고
  7.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땅덩어리 크기만큼이나 ㅎㅎ
    눈오는 규모도 엄청난것 같네요 ^^;;;;
    사랑맘님 시카고 사셨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

    2011.02.04 11:31 신고
  8. Favicon of http://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정말 눈이 엄청나게 왔네요 ㅡㅡ;;

    하마터면 더 고생하실 뻔 했는데 ..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2011.02.04 13:26 신고
  9.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시카고의 겨울은 유명하잖아요!!
    남편키도 놀라도 엄청난 눈도...놀라습니다...ㅋㅋ
    모두 안전하시니 정말 다행이예요^^

    2011.02.04 13:44 신고
  10.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리가 아니었군요,,,다행히 아무일도 없어 안심이 되는군요

    2011.02.04 14:05 신고
  11. Favicon of http://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큰일날 뻔 하셨네요. 그래도 별 일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신정 때도 인사드린 것 같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남편 분이 굉장히 훤칠하고 멋있으시네요! ㅋ

    2011.02.04 18:57 신고
  1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대단한 적설량입니다.
    큰사고 없었으니 다행입니다.
    휴우~~~
    저는 눈길 운전은 아에 하지 않는지라
    이런 상황 만나면 정말 어떻게 할 줄 몰라
    울것만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2.04 21:41 신고
  13.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힘은 대단하네요...
    간만에 사랑이 사진 넘 반가워요...

    중간에 제 사진이...ㅋㅋ

    2011.02.04 23:18 신고
  14. 조단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 청력 검사결과가가 좋지않게 나와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아직 나이가 어려 attention이 짧아서 잘 파악하지 못 한것이기를 바래요
    조단도 이달 22일에 청력 검사 하러 가야 하는데..
    작년에는 애가 주의가 짧아 애 먹었거든요
    조단도 자기가 하고 싶은것 할때는 들은척도 안하는데
    자거나 가만히 있을때는 소리에 엄청 민감해서 제가 민감공주라고 부르거든요
    담당의사 말로는 그래도 귓구멍이 큰편이라 튜브를 넣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테리는 나중에 수영 배울 때도 그렇고 튜브 넣어 주고 싶다고 하더러구요
    그러면 구멍이 커지니까 훨씬 편리 할꺼라구요
    조단도 첨 태어났을때 그 검사 했어요. 위험 부담은 걱정 없으니깐 검사과정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해요
    여기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좋은 의사 만나는것도 복인것 같아요
    사랑이한테 담에 검사 할때는 잘 듣고 따라 하라고 일러주세요...

    2011.02.05 01:20 신고
  15.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 영화의 한장면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
    요즘 날씨가 왜이런지 -.-ㅋ

    요즘은 제가 사는곳에도 눈이 자주와요(겨울에 눈구경 하기 힘든 동네중 한곳이었는데 요즘은 자주구경하는 동네가 됐어요;;)날씨가 너무이상해요 ;;;;

    2011.02.05 02:15 신고
  16.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고생하셨겠어요~
    감기 걸리시지는 않으셨나요?

    정말 일기 예보 이상할때는
    집에 있는게 좋지만
    사랑이 때문에
    무릎쓰고 나가신 것같아서 마음이 짠해요..

    푹쉬세요 ^^

    2011.02.05 10:37 신고
  17.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보고 진짜 눈폭탄! 폭설대란이라고 하는구나.. 입이 쩍 벌어지네요..
    지금 2NE1 노래들으면서 글 읽고 있는데 아주 분위기가 딱 맞네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캠코더 있으셨다면 아주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을것 같아요.. 사진도 좋지만 ^^

    2011.02.05 11:52 신고
  18.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KOOLU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큰일날 뻔 하셨네요~~
    눈이 진짜 많이 왔네요~
    저는 저런 큰 눈은 아직 만나 본 기억이 없는데~
    요즘 일기가 세계적으로 난리죠~~
    눈 치우려면 시간 좀 걸리겠어요~

    그래도 사랑이는 좋아하죠?? 눈~~^^*
    다음부턴 일기예보 잘 지키세요~~ㅎㅎ

    2011.02.06 01:35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하이고...사랑맘님 글을 보는내내 걱정이 가시질 않았네요
    그리고 댓글을 찬찬히 읽으면서 맘이 또 무거워지네요
    무슨일이 있으셨나봐요...ㅠㅠ
    얼마전 인터넷으로보니 미국에 엄청난폭설과 한파가 왔다고하던데
    시카고도 상당히 춥다고 하셨던 사랑맘님 말씀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괜찮으실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서야 이글을 보게 되네요
    그래도 이날은 아무일이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어린 사랑이를 걱정하셨을 두분이 눈에 너무 선하네요
    이번계기로 혹시나 앞으로 일어날수있는 사고들을 잘 방지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이 검사결과도 잘나오길 정말 기도합니다.

    2011.02.10 01:54 신고
  20. 유나엄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카고의폭설은 정말로 쏟아붓는다고 하는표현이 맞을정도예요 저도 몇년전 갔다가 눈이 너무와서 점깐 공포스러웠어요.근데 애기가 청력에 문제가있으면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나오셔서 한번 검사받아보세요.고대병원 이비인후과가 좋다고 해요 인터넷검색해보셔서 검사해보심 어떨끼해요.물론 부군께서 병원에 계셔서 잘아시겠지만 요즘 한국 의료진들의 기술이 아주 좋답니다. 지난주 여긴 구정이였어요.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1.02.10 20:39 신고
  21. Junejim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신랑도 어린시절 (중,고등) 시카고에서 살았어요...가끔 시카고 이야기를 할때 눈 이야기가 빠지지 않아요
    추운걸 싫어 하지 않았는데 시카고에 살면서 눈을 지겹게봐서 겨울이 싫어졌다나요..눈이 엄청 많이 온날 눈을 헤치면서 학교에 갔더니 절반이 오지 않았다고 그 눈을 헤치며 집에 돌아온일을 무용담 이야기 하듯이 마흔이 넘은 지금도
    이야기하곤 합니다. 저희는 살면서 신랑의 추억이 있는 시카고랑 제가 유학생활한 시드니에 가보기로 했답니다.

    2011.02.27 2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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