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공지 사항

이런저런 이야기/사람사는 이야기 2010.09.15 01:04 by 사랑맘 Houstoun
우연히 티스토리를 만나게 되어 그 동안 생각해오던 요리 블로그를 해보겠다고
                      
겁없이 뛰어 들었다.

다움에서 우리 아들 사랑이의 애칭 baby mac 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이의 블로그를 운영하다
일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손 놓고 있다가 다시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시작을 하고 보니 그 전에 내가 생각했던 블로그의 개념 보다도
훨씬 무궁무진하고 복잡한 게 많다.
정말 많다!


물론 인터넷에 익숙하고 컴 사용이 자유로운 사람들이야 아무 문제 아니겠지만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배우고 터득하고 익혀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분야인 것 같다.

약 3년 정도 다움 블로그를 운영했음에도 난 블로그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방명록에 글을 남긴 분들에게 답글을 드리는 것이 예의 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누군가가 글을 남기면 읽어보고 만 것이 다였다.

댓글 알리미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ㅎㅎㅎ

다른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를 찾아 갔을 때 각 블로거님들의
스킨이나 위젯을 보면서
이런건 어떻게 달고 어떻게 하는 거지 의아해 하며 나올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 


메타블로그라는 것도 태어나서 첨 들어보았다.

글을 포스팅하고나서 글이 어디로 가긴 간건가? 하면서 의아해 하다가
블코에 올라오는 내 글을 보면서 또 놀랜다 "어 어떻게???"
내가 플러그인을 설정해 두어서 그렇다는 것을 몰랐으니까...ㅋㅋㅋ

다움 View, 요즘, 미투데이, 믹시, 블로그코리아를 이용하고 있지만 늘
정신이 없고 헷갈린다.

구독 신청을 한 것 같은데 어디에서 어떻게 했는지 못찾고 헤맨다.
링크를 건다는 것은???
트랙백은 뭔소리???
친구신청을 어떻게 하는거지? 
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이웃 신청은 무슨 소리지? (네이버는 이웃 신청이라고 하는 것을 어제야 알았다 ㅎㅎㅎ)

얼마전에는 사진에 워터마크를 올리는 것을 몰랐다가 꿈디꿈디
블로그 운영하시는  

후니훈님의 친절한 포스팅 때문에 좋은 프로그램도 생기고 워터마크 찍는 법도
배우면서 이렇게 친절하신 분들 때문에 초자블로거들이 덜 고생하고 블로그 운영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도 했다.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많은 블로거들이 스킨을 직접 제작 한다나...헉
직접 제작은 고사하고 위젯 하나 올리려고 했다가 시간만 몽창 잡아먹고 스킨꼴이 엉망이 되고 지금도 뭔지 엉성하다

그래도 모르면서
자꾸 손대면 더 망가져서 영 꼴이 아닐 듯 싶어 지금은 그냥 두고 있는데 내 언전가는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화악 폼나게 바꿀 수 있는 때가 오겠지!

처음 시작하던 2-3일간의 그 답답함은 아마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사람들 만이 이해 하리라.

이건 어떻게 하는거지?   이건 어딜가서 찾는거지?  이건 왜 이렇게 되는거지????
질문의 연속... 나중에 알고 보면 진짜 간단한 것이고 아무것도 아닌데
모를때는 다 어렵다.


아직도 나에게는 모를 것들이 넘 많다.

하지만 지금까지 좌충우돌 하면서 스스로 터득하거나 다른 블로거님들의 글을
통해서 배운 것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블로거들에게 도움이 되길 원한다.

앞으로 계속해서 글을 포스팅하면서 진짜 초짜만이 느낄 수 있는 애로점들을
틈틈히 다뤄보기 원한다.

항상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글이 맘에 드시거나 동감 하시면 아래 손가락 꾸욱 눌러 주세요!
방문해 주시고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첨에 티스토리와서 엄청 헤맸어요.
    물론 지금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지요.
    저 역시 친구 등록 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어찌나 고민이 되던지...ㅋㅋ

    2010.09.15 07:47 신고
  2.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헤멘 것이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 되리라 믿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10.09.15 07:52 신고
  3. Favicon of http://smudia.tistory.com BlogIcon 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과정을 거치고 계시네요...그래도 제가 한 두주정도 선배인듯합니다
    큭~
    헤매다 보면 되더라구요...시간이 좀 많이 걸려서 그렇지~

    2010.09.15 14:2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스무디아님 저보다 왕선배이신 것
      같은데 한 두정도라니요?
      저보다 적응 엄청 빠르시고
      인기도 좋으신게 분명합니다.
      분발해서 선배님 따라가겠습니당! ^_^

      2010.09.15 22:10 신고
  4.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실 겁니다. ㅎㅎ
    화이팅!!! ;)

    2010.09.15 14:58 신고
  5.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제가 블로그를 처음 했을 때보다 적응이 빠르신데요? ㅎㅎㅎ
    전 그런거 전혀 몰랐거든요

    2010.09.15 20:4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몰라서 답답한 것이 젤 싫거든요.
      알면 쉬울텐데 하면서 궁리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그냥 왕창 잡아 잡수는 거지요 뭐 ㅋㅋㅋ
      바람처럼님 와주셔서 고마와용!

      2010.09.15 22:10 신고
  6. Favicon of http://mwleedds.tistory.com BlogIcon 빈이아빠7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하시고 계신데요 뭐... 뭘 모르는지 알고계신 것만으로도 반이상은 하신겁니다.

    2010.09.15 23: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까요?
      그러고 보니까 박사학위 받으신 분들은
      무엇을 우리 보다 더 많이 알아서가 아니고
      자기가 무엇을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를
      깨달은 사람들이라고 저희 교수님이
      그러셨던 같아요.^_^

      2010.09.16 01:20 신고
  7.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도 암것도 모르고 운영해 나가고 있는것을요
    사랑엄니..화이팅요.
    빵야`~~
    마지막 그림 넘 멋지네요..ㅎㅎㅎㅎ

    2010.09.16 00:07 신고
  8. Favicon of http://blogislife.tistory.com BlogIcon 필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을 처음 시작할때 누구나 다 비슷한 단계를 거치는 것 같습니다. ^^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10.09.16 00:51 신고
  9. Favicon of http://vlife.kr BlogIcon 부지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남편이 전담하고 있어서 아는 게 별로 없어, 어쩌다 소소한 문제라도 생기면 딱 올려 주신 마지막 사진같은 마음이 됩니다.
    컴퓨터라는 괴물을 향해 총 한방 빵!!!! ^^

    2010.09.16 11:35 신고
  10. Favicon of http://www.papia.com BlogIcon 노리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티스토리에는 대문만 걸어 두었는데요. ㅎㅎ
    손가락 추천 꾹꾹 누르고 갑니다 ㅎㅎ

    2010.09.16 13:39 신고
  11.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은 일종의 댓글개념인데요, 긴 댓글입니다. Houstoun님의 글을 보고 비슷한 생각이나 반대견해가있다면
    자기 블로그의 글을 링크시키는 겁니다. 조기 위에 보시면 comment 옆에 trackback이 1 이죠?
    거기를 눌러보시면 "필넷"님의 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
    저도 이정도만 알고요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http://plusblog.tistory.com/329
    이제 구글애드센스만 달면 되겠네요 ^^ 한RSS같은 것도 이용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Houstoun님은 이미 좋은블로거세요
    많은 분들과 정겹게 소통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럼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9.17 20:5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니훈님의 따뜻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친절하게 또 설명을 이리
      잘해주시고...정말 도움이 됩니다.
      격려의 말씀도 넘 감사하구요.
      한RSS도 알아보고 이용해야 겠네요.
      구글에드센스는 아직은 생각이 없어요.
      지금 그렇치 않아도 블로그 대문이 정신이
      없는데 그걸 달면 더 정신없게 보이고
      그럴 것 같아서리...^_^

      2010.09.17 21:07 신고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337jji BlogIcon 놀이터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근차근님 해보세요^^
    저도 몇년 쉬었다가 시작했는데 블로그 세상 괘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웃과의 교류, 소통을 중시하는 것이 더 확대된 것일뿐
    블로그 그 본연의 기능은 여전합니다^^

    2010.09.17 21:23 신고
  13. Favicon of http://ssradar.tistory.com BlogIcon R 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죠.. 누구나어려운 시절이 있긴 있군요 저도 힘내서
    파워블로거가 되겠습니다 !!

    2010.09.28 18:01 신고
  14. Favicon of http://hairstyles4all.com/ BlogIcon hairstyl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어 스타일은 원시 일아르 종종 남성과 여성 모두 60과 70의 인기 까다로운 스타일과 연결.병렬 헤어 스타일 접근 방식은 아직도 머리에 락엔 롤 모습을 수여 그게 조금 어수선한와 소녀와 현대 놀라운 헤어 스타일의 여성을합니다. 이 성교 스타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간의 변경 사항이 쉬워졌습니다.

    2013.01.07 22:03 신고

BLOG main image
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사랑엄마의 음식과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다운증후군 가진 울아들 사랑이의 본명이 Houstoun (하우스톤) 이랍니다.
by Houstoun

카테고리

사랑엄마 음식 이야기 (122)
음식 이야기 (92)
이런저런 이야기 (27)
공지사항 (3)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