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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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0.11.27 07:09 by 사랑맘 Houstoun



어제는 미국의 대명절 추수감사절이었답니다.

결혼 전만해도 시아버님이 건강하셔서 항상 어머니께서 추수감사절 식사 준비를
혼자 다하시고 연애하던 저희들을 불러서 대접해 주셨는데
우리 결혼식 바로 다음날 뇌졸중으로 시아버지께서 쓰러지신 이 후로
늘 혼자이시기에 제가 도맡아 명절음식을 준비해 어머님을 저희 집으로 모셔왔답니다.

한국인 며느리가 해주는 음식인데도 늘 너무 맛있다고 잘먹어주시고
매 해마다 "올 해 칠면조는 정말 맛있구나" 하시면서 칭찬을 해주시는 참 다정한 분이시랍니다.

"어머니 건강하게 저희들과 오래 오래 살으시길 바래요.  
사랑이에게는 너무나 소중하신 할머니시잖아요!"


보통 추수감사절에 칠면조를 요리 하려면 파운드에 따라서 3일에서 4일을 냉장고에서
해동을 해야 하는데 어머니 말고 다른 손님을 초대하는 일로 남편과 상의하는
일이 늦어져서 그저께 밤에서야 코스코로 나가 칠면조를 사려했더니 다 동이 나버렸답니다. ㅠㅠㅠ

다행히 다른 곳에서 좋은 가격으로 18파운드가 조금 넘는 칠면조를 구입을 하긴 했지만 저에게는 
3-4 일의 시간이 없어서 수돗물을 틀어놓고 5시간을 냉수에서 칠면조 해동시키느라 난리 부르스를 했지요. ㅋ

밤새 칠면조 해동시키고 옥수수빵 만들고 호박빵 만들고 하다가 새벽 4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지요.
그리고 어제 아침 9시에 일어나 옥수수빵 스터핑을 만들어 칠면조 속을 채운 후 어븐에
집어넣고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꺼내고 그 나머지 사이드 디시들은 준비했지요.

식사에 함께 참석해 주신 한 목사님 가족들 때문에 단촐하고 조용할뻔 했던 추수감사절 식사가
훨씬 더 풍성해 보였고 왁자지껄 했으며 즐거웠답니다.

보통 미국 가정들은 이런 명절날 온 일가친척이 모여서 한국의 설명절이나 추석명절처럼
여러가지 음식 해먹고 스포츠 티비보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데 저희 시댁은 남편이
독자나 다름없어서 다른 손님들이 없으면 그야말로 썰렁한 명절이 되는데
올 추수감사절은 한국 목사님 한 가정이 저희 초대에 응해주셔서
더 풍성하고 화기애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특별히 울사랑이가 같이 온 강아지와 10살 짜리 민관이 형아 때문에 정말 재밌게 잘 놀았지요. ^^















테이블 세팅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칠면조를 먼저 올려 놓았습니다.~
칠면조 요리에 있어서는 입이 참 까다로운 울신랑도 올해는 정말 맛있었다고 칭찬해줬답니다. ㅎㅎ




어븐에 두 번 구운 스터프 감자입니다.




이 감자 만드는 레시피는 내일 올려 드릴께요~




미국 고구마를 익혀서 생크림과 흑설탕, 계피가루, 버터 그리고 피칸너트로 양념한 것입니다.




아스파라거스에 버터와 파르메산 치즈를 뿌린 간단한 야채요리입니다.




그저께 밤에 만든 호박빵인데 너무들 배가 불러서 손도 대지 않은 탓에 목사님네 가실 때
집에서 디저트로 드시라고 드렸답니다.




야채 잔뜩 들어간 옥수수 빵입니다.



그냥 옥수수빵은 너무 드라이 하고 뻑뻑해서 전 당근과 호박 그리고 옥수수를
넣어서 함께 구어서 촉촉함을 더해 준답니다.




세 개를 구어서 하나는 식사 때 먹고 하나는 목사님네 드리고 나머지 하나는 시어머니 드렸답니다.




호박빵 반죽입니다.  잘 익은 호박을 넣어서 만들어 정말 맜있었답니다.









늘 마늘 매쉬드 포테이토를 만들었는데 올 해는 요렇게 좀 변형을 해보았답니다.
상세한 레시피는 내일 올릴께요~~





이건 그린빈 캐스롤인데 전형적인 캐스롤에 조금 응용을 해서 만들었답니다.





파란 봉지에 있는 녀석이 오늘의 주인공인 칠면조이지요.
아주 꽁꽁 얼어있었답니다.
옥수수빵과 소시지 그리고 야채를 섞어 만든 스터핑입니다.
세 번째 사진은 속이 꽉찬 칠면조가 어븐 속에 들어간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왼쪽 사각볼에 있는 것이 그린빈 캐스롤입니다.
그 아래 고기덩어리 처럼 보이는 빨간 아이는 크렌베리 소스인데 어째 그리 안보이네요. ㅎ




어때요?   저희 집 추수감사절 식탁 잘 구경하셨나요?
식구들이 많고 사람이 많으면 훨씬 더 다양한 음식에 풍성할 텐데 몇 명이 먹자고
너무 이것 저것 다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만 했답니다.

혼자서 준비를 하다보니 사진을 제대로 다 찍을 수 없어서 빠진 사진들도 있고 설명도 있네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든지 방명록에 글 남겨 주시면
성심껏 답해 드릴께요. ^^

















다음 메인과 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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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정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대단하신 솜씨...이런 여자분이 계신 반면에, 남이 만든 음식을 먹을줄만 알지,술이나 좋아하는 여자도 있으니..요리 배울시간 없다고 투정이나 부릴줄 알지, 블러그도 못해 컴하고도 안친해,요리는 라면이요,사고방식은 신데렐라니....뭘 어쩌라는건지..술이나 한자 하고 떡이나 칠줄 알지...그것도 비싼 요리집에 가서리...참..사는게 뭔지..

    2010.11.27 17:0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그런분들은 또 나름 다른 재주나 재능이 있고
      긍정적인 부분들이 있을거예요!
      여자라고 다 요리를 잘할 필요는 없지요.
      그렇게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다른 방도들이 많이 있잖아요.
      너그럽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세요. ^^

      2010.11.28 07:09 신고
  3. Favicon of http://ㄷㄹㄷ BlogIcon 역삼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운중후군 아들 을 가지셔군요. 힘내세요 ^^ 음식정말 잘만드셔네요

    2010.11.27 17:17 신고
  4. 돌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군침도는 음식인데도 사진보면서 왜 자꾸 깍뚜기국물에 설렁탕이 생각나는지.... 쩝......

    저도 한때는 서양식 무지하게 좋아했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짜장면도 속에서 잘 안받아요.

    저 어렸을때 어른들 짜장면 잘 안드시는거 보고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제가..... 흑!흑!

    제 댓글에 오해하지 마세요. 정말 근사하고 정성스런 요리이군요.

    2010.11.27 17:4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절대도 오해안합니다.
      저도 미국 첨왔을 땐 그저 미국음식만 먹었는데
      울 사랑이 낳고서 부터는 그냥 한국음식이 최고예요~
      그러고 보니 저도 설렁탕에 깍두기 생각 간절한데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1.28 07:11 신고
  5. sa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어요!! 저도 미국에서 살아서 칠면조 요리하기가 얼마나 힘든줄...........알기때문에 그래도 정성이 들어간 식탁이여서인지 부럽고 맛있어보이네요^^ 늦었지만happy thanksgiving!!!!!

    2010.11.27 18:1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시카고 사는데 Sam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올 해 추수감사절에 칠면조는 드셨는지요?
      제 주변에 지인들은 칠면조를 안좋아하신다고 다른 것들
      해드신 분들도 많네요. ^^

      2010.11.28 07:14 신고
  6.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많은 음식들 혼자 다 장만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새벽잠 설치는 정도로는 어림 없고 몇 일을 밤 새도 이렇게 이쁘고 근사한 상은 못 차릴 것 같네요.
    어머님과 목사님가족들께서 사랑맘님 덕분에 정말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맞으셨겠어요.
    저 옥수수빵 저도 먹고 싶네요. 참 따뜻해 보이는뎅...
    거리만 멀지 않으면 다음에는 네개 구으셔서 저도 하나 보내주세요 하겠건만...
    너무 머네요 ㅠㅠ

    2010.11.27 18:1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음식을 저렇게 준비하려면 2-3일은 준비해야 할지 모르지만 미국음식은 사실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서
      보기보다는 훨씬 쉽고 시간도 안들어요. ^^
      어머니와 목사님가족도 좋으셨겠지만 제가 훨씬 더 행복했어요.
      제가 사랑하는 분들과 제가 좋아해서 만든 음식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 그 자체가 정말 행복이었지요.
      옥수수빵은 잔뜩 만들어서 보내드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서 레시피 자세히 써서 오늘 포스팅에 올렸어요.
      한 번 만들어보세요. ^^

      2010.11.28 07:19 신고
  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건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한 상 멋지게 차린 음식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시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진심 시어머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어요 ^^

    그리고.. 사랑이 사진에서 스크롤바 멈추고 한 참 쳐다봤네요 ㅎㅎㅎ
    강아지를 보고 있는 얼굴 표정이랑 몸짓이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ㅎㅎㅎ

    아..그런데 칠면조 요리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가봐요..
    전 아직 해 본적이 없어서요..^^;; 푸짐한것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
    근데 이 많은 걸 혼자 다 하시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

    2010.11.27 18:2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심님도 환경만 되면 충분히 저렇게 하실 수 있으리라고 믿어요.
      영심님 하시는 걸 보면 늘 대단하고 참 잘하신다 생각하거든요. ^^
      사랑이 사진은 그래도 저 사진이 그런데로 잘 나와서 (나머진 애가 너무 움직이는 바람에 하나도 선명한 것이 없어서)올렸는데 울신랑 강아지가 자기 손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사진을 올렸다며 뭐라하지 않겠어요. ㅠ
      그래서 사랑이 잘나오는 걸 올려야지 했더니 아하 그러더군요. ^^
      그 사진보고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예요. ^^

      2010.11.28 07:23 신고
  8. Favicon of http://blog.daum.net/okyhok BlogIcon 포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 가득한 식탁입니다.
    한국며느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행복하신 미국 시어머님이십니다.

    2010.11.27 19:08 신고
  9. Favicon of http://todamga.tistory.com BlogIcon 토담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음식 솜씨가 아니시군요.
    장만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셨을거 같네요.
    행복한 추수감사절 상차림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1.27 19:28 신고
  10. 너 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하셨읍니다.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2010.11.27 20:20 신고
  11. 샬롬인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 것이 사랑의 마음이 곁들여서 더욱 그런듯 하네요..
    사랑이가 엄마의 이 아름다운 마음을 닮아 넉넉하고 사랑많은 인물로 자라겠네요..^^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또한 부모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맘의 정성.. 전염되어 가구요..
    많이많이 축복합니다.

    2010.11.27 20:2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런것이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될 수 만 있다면
      사랑바이러스 많이 많이 전염해드리고 싶어요.
      축복에 감사하고 저도 축복합니다.

      2010.11.28 07:27 신고
  12.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수성찬도 이런 진수성찬이 있을까 할 정도로 푸짐하고 다양한 음식들이 먹음직스럽네요^^

    2010.11.27 22:02 신고
  13.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최고의 밥상 입니다.
    장금이가 울고 갈 만한전석 인걸요?
    어머님께서 정말 감동하셨겠어요~
    흐뭇하시고 행복하시고~
    저도 정말 기분이 좋은걸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랑엄마 덕분에
    주위의 외국 분들이 대한민국 주부들이
    다 그렇다는 착각도 하실 듯 하네요 ㅎㅎ

    암튼 애국하시는 겁니다~ 지금 ^^

    편안한 주말 맞이하세요~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

    2010.11.27 22:2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왕자님의 칭찬은 정말 하늘로 날듯한데요~~
      기분이 좋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물론 저희 어머니 많이 좋아하셨어요.
      제가 하는 거의 모든 파티에는 어머니를 늘 초대하는데
      비록 한국사람들만 있고 어머니와 관계없는
      주제들이 오가도 그 자리에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 하시고 행복해하시는 분이랍니다. ^^
      참 소박하시고 작은 일에 감사하시는 분이시죠.

      제가 처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애국을
      할 수 만 있다면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과찬이시지만 명심할께요. ^^

      2010.11.28 07:31 신고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7 22:25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7 23:01
  16. Favicon of http://ㅇㄹㄴㅇㄹ BlogIcon 고교생남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혹시 칠면조 요리 어떻게 하시는지 간단한 레시피 써주실수 있으세요? ㅠㅠㅠ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진짜 어머니께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은데 .. ㅠㅠ

    2010.11.28 02:31 신고
  17. 풀스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먹음직~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근데....

    칼로리가 엄청났을듯 ㅎㅎㅎㅎㅎ..

    보기만해도 칼로리 생각에 절로 배가 불러지네요 ㅎㅎㅎㅎㅎ

    2010.11.28 06:5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맞아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오기전에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뺏다가 보충하시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사이에 5-6파운드씩 살이 찌시는 분들도 있지요. ^^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추수감사절이 끝나자마자 크리스마스까지 한달 동안 100마일을 달리기를 하겠다는 분도 있구 그래요. ^^
      한국 음식에 비해 확실히 고칼리 음식들이랍니다. ^^

      2010.11.28 07:35 신고
  18.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 이날 이 글을 못봣는지요..
    완전 대박이었네요
    사랑맘님 마음이 넘..넘...훌륭하세요..

    2010.11.28 17:27 신고
  19.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잠깐 지나면서 다음뷰 제일 메인위에 떠있는 사랑어머님의 글을 읽어 보지는 못하고 이제서야 읽었네요~
    추수감사절 잘 보내셨는지요??? 가족을 위해 준비하신 멋진 음식들~~~고생 많으셨겠어욧~~

    2010.11.28 21:3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복된 추수감사절을 보냈답니다.
      민이보고 싶어서 매번 가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시간이 안되서 정말 안타깝네요.
      오늘은 꼭 보러 갈께요. ^^

      2010.11.29 07:45 신고
  20.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다리 아니 테이블다리가 부러지겠어요 ^^;;

    매번 눈이 둥그레지는 요리만 만드니 사랑맘님
    주위분들의 행복하겠어요 ^^

    아 배고파 ;;;

    2010.11.29 23:50 신고
  2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만찬을 눈앞에 두고, 또 먹으면서
    칭찬 안할 사람이 어디있나요~~

    저도 외국사는데
    아직 시어머니의 등장이 저의 인생에 없어서인지..
    소질이 없어서인지..
    저렇게 차리지는 못했네요

    2010.11.30 20:0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아직 미혼이신가요? ^^
      그래도 음식에 관심이 있어서 요리블로그에 들어오셨다는 것만으로도 가능성이 충분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주부들 이야기 들어보면 결혼전에는
      정말 요리와는 거리가 멀었는데 결혼 후 달라졌다는 이야기이니 정말 시어머니 생기시면 아주 잘하시리라 믿어요~

      2010.12.01 0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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