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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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육류 2010.12.11 08:04 by 사랑맘 Houstoun




전 아마 태어나서 육개장을 다섯 번도 안 먹어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다섯번 중 3 번은 최근 2-3일 동안이었으니
거의 제 생애에 육개장이라는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


한 두어 번 먹어본 육개장 맛이 좋아서 항상 언젠가는 한 번 만들어보리라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칼스버그님의 육개장 (http://blog.daum.net/myfoods/8525287 )레시피를 접하고 도전을 했습니다.

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프로젝트 중 하나가 틈틈히
요리고수님들의 요리를 하나씩 따라해보고 포스팅하는 것 이었는데 지난 번 김진옥님의 토란탕 이후
이번에는 칼스버그님의 맛있는 육개장을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제가 좀 손이 큰 편이라 이번에 만든 양도 4인분 수준이 아니고
50 인분을 만들어서 12월 컨퍼런스 참석하신 학생들분들과 모두 나눠 먹었지요.
그 날 저와 몇몇 분은 점심과 저녁을 모두 육개장으로 때웠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저녁에 또 드셔도 질리지않는다고 하시면서들 맛있게 드셨지요. ^^







육개장이 궁중음식이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칼스버그님이 소개하시는 육개장양념 비법을 그대로 따라하시면 분명히 맛있는
육개장을 만들 수 있음을 보장합니다. ^^





재료와 만드는 법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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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육개장 한 그릇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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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잘 하셧어요~~~
    칼스님이 완전 한 요리 하시는 분이시니~~
    따라하시믄 맛난 요리 먹을수 잇지용~~ㅎㅎ
    맛나게 생겼어용~
    50인분을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대단하신 사랑맘님~~^^

    2010.12.11 13:2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제가 손이 큰 것이 대가집 맏며느리로 갔어야하는건데...
      아들 딸랑하나 있는 집으로 시집가서 (누나들 둘 있지만 다 멀리사니...) 가족보다는 가족아닌 가족들을 위해서 음식을 많이 하게 되네요. ^^

      2010.12.12 06:00 신고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칼스버그님 버전으로 레시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따끈하고 칼칼진 육개장 눈으로나마 즐감하고 갈께요^^

    2010.12.11 15:36 신고
  4.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스버그? 맥주가 무슨 요리를...
    아하! 그 고수님. 저도 압니다. 맛있게 잘 만드시죠.
    육개장 사랑이도 좋아하나요>< 조거 은근 매운데...
    주말 예쁘게 보내삼~ 사랑 어무이....

    2010.12.11 16:1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칼스버그가 맥준가요??^^
      ㅎ 칼스버그님은 왜 닉넴을 그렇게 지셧을까요?
      울신랑이랑 사랑이는 맛도 못보고 다른 사람들만 먹였어요.
      사랑이는 아직 매워서 못먹구요. ^^

      2010.12.12 06:02 신고
  5.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육개장 갑자기 땡기네요.
    여긴 넘 추워서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정말 많이 생각나거든요.
    오랜만에 뵙네요.
    그나저나 사랑이랑 사랑이 아버님도 육개장 맛나게 드시나요?
    매울텐데 ^^ ㅋㅋ

    2010.12.11 18:0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추우니까 정말 뜨끈한 국물이 완전 짱이예요~
      하랑엄마랑 하랑이 본지 정말 오래네요.
      오늘은 하랑이 보러 꼭 가야겠어요~~
      사랑이는 곰국, 북어국, 된장국, 미역국, 미역국, 미역국 그리고 미역국을 좋아해요~~~~ ㅋ
      아직 매운국은 못먹어요~

      2010.12.12 06:04 신고
  6. Favicon of http://j9882075.tistory.com BlogIcon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보기만해도 맛이 느껴지네요
    오늘 서울 날씨가 엉청추워 퇴근하고 집에오면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났는데.... 정말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2010.12.11 20:13 신고
  7.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 추운데... 따뜬하게 한 그릇하고 싶네요..!!!

    2010.12.11 20:19 신고
  8.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육개장이 시간 넉넉히 드는 요리인지라
    모두들 기피하는데 잘 만드셨네요..
    칼스버그님 요리 넘 좋지요?
    그분의 요리 저도 참 많이 좋아합니다.

    2010.12.11 23:4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최근에 칼스버그님 알게 되어서 그 분의 요리에
      반했답니다.
      비바리님 요리도 정말 좋아하는데 그 분도 참 정성을 다해서 요리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비바리님 요리도 따라하기해서 포스팅할거예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12.12 06:07 신고
  9. Favicon of http://supermata.tistory.com BlogIcon 허벅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을 들이키다 하나씩 씹히는 고기맛이 떠오릅니다.(침질질ㅠ)

    2010.12.12 00:39 신고
  10.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퍼런스 잘 다녀오셨나요? 육계장 보기에도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2010.12.12 08:15 신고
  11.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퍼런스가 먼지는 잘 모르지만.. 잘 다녀오셨는지요 ^^?

    헤헤.. 저는 토요일에 교사정모에 다녀왔습니다. 뜨끈한 육개장에 소주 한잔 하고 싶네요~

    2010.12.12 18:43 신고
  1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수끼리는 통하나봐요 밥 한그릇 말아 먹으면 좋겠어요

    2010.12.12 23:01 신고
  13.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국만 있으면
    하루세끼는 그냥 거뜬한것 같아요^^

    그런데 양지머리가 어느 부분인가요?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양지머리를 잘 모르겠네요^^

    2010.12.13 06:5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리님 안녕하세요~
      양지머리는 brisket 이예요~
      고기가 질긴 고기라 약한 불에 오래 끓여줘야해요.
      그러면 국물은 고소하고 고기도 부드러워지지요.^^

      2010.12.13 17:00 신고
  14. Favicon of http://2014post.tistory.com BlogIcon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비교견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죄송합니다,. 답방이 너무 늦었습니다..
    다음에는 일찍일찍 올께요^^

    2010.12.13 07:3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아요~
      이렇게 와주신 것만으로도 넘 감사해요~
      저도 요즘 일상이 너무 바빠서 제대로 답글에 대한 댓글도 못쓰고 이웃님들 방문도 마음 먹은 것만큼 하질 못한답니다. ^^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0.12.13 17:01 신고
  15.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만들어 먹어 봐야 겠는걸요~
    시원한 국물, 너무 맛있어 보여요~~

    2010.12.13 10:34 신고
  1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육개장을 집에서 직접...이거 시간도 많이 들고..손도 많이 가는데...
    아..오늘 점심은 육개장 한그듯 해야 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2.13 10:5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내용물이 늘 평소에 먹는 그런 재료들이 아니라서 손이 좀 가긴 했지만 워낙 많은 분들을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 것 같고 적은 몇 명의 가족들을 위해서 만드는 거라면 큰 부담없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점심 육개장을 드시긴 드셨나요? ^^

      복되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0.12.13 17:04 신고
  17. Favicon of http://esajin.kr BlogIcon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사람한테, 레스피 갈쳐주고, 한번 만들어보라고 해봐야 겠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육계장인데..^^ 쌀쌀한 날씨에 최고죠..^^

    2010.12.13 21:27 신고
  18.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어왔더니 육개장이 있네요 ^^ㅋ
    참좋아하는 음식중 하나 (고기국에 하얀 쌀밥이 가장맛있어요 ㅋ)

    밥말아먹으면 무지맛있는데 ㅋ
    너무매운 육개장이 아니면 대환영이구요 ^^;;;

    2010.12.14 02:5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육개장 좋아하시나요?
      저도 최근에 알게된 육개장 사랑때문에 근래들어 정말
      많이 먹었답니다.
      아마 오늘 점심도 한 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0.12.14 04:59 신고
  19. Favicon of http://travel.plusblog.co.kr BlogIcon 이즈 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

    2010.12.14 06:10 신고
  20.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육개장을 상가집에서만 먹어 본 기억이 나네요~
    그 중 가장 슬펐던 육개장은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빈소 지키며 먹었던 육개장이요...
    저에게 육개장은 참 슬픈 음식입니다 ~~

    2010.12.14 09:35 신고
  21.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육개장에 밥말아먹고 싶네요~~~~!!
    저 양지머리를 가지런히 썰어놓은것하며
    계란도 예쁘게 펴 놓으시고~
    어딜봐도 정성투성입니다 ^o^
    거기다 50인분이라니..ㅋㅋㅋ
    역시 손이 참 크십니다~~~너무 멋지세요 ^^

    2010.12.16 1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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