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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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1.01.22 06:17 by 사랑맘 Houstoun



어제 김치 3가지 포스팅에 이어서 동치미로 제가 담은 4가지 김치 소개를 다 마칠까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동치미 김치는 제가 미국 처음 왔을 때 만두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당시
배웠던 초간단 동치미 만드는 법이랍니다~

정말 너무 간단해서 초등학생 아이들도 칼만 잘 잡을 수 있으면 다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얼마전 몸이 아팠을 때 이 동치미 국물이 먹고 싶어서 참 그리웠었답니다~

물론 제가 만드는 이 초간단 방법 말고도 정식으로 맛있게 동치미 담그는 법이 있습니다만
직장생활에 바쁜 일상에 많은 시간을 내서 만들 수 없는 분들이 활용할 실 수 있으면 싶어서 소개해드립니다~

고구마는 식품점에 사온 한국 밤고구마하고 물고구마를 어븐 섭씨 175도 (화씨 350도)에 한시간 40분 구운거랍니다~











자 도대체 얼마나 간단하길래 이렇게 사랑엄마가 큰 소리 뻥뻥 치는지 한 번 볼까요?

동치미 재료:
동치미 국물  : 물 20컵 + 소금 1    무우 중간사이즈 4

마늘 45, 생강 13, 1개, 사과 1개 반, 대파 3대, 쪽파 6, 파란고추 6(삭힌고추가 있으면 더 좋아요), 홍고추3,

양파3개


무우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씻은 후 주먹만한 크기나 본인이 원하는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마늘 45, 생강 13, 1개, 사과 1개 반, 대파 3대, 쪽파 6, 파란고추 6, 홍고추3, 양파 3개를 모두 씻어서 준비합니다.
생강과 마늘을 다시백이나 면백에 집어 넣어 준비합니다.




저는 3.25 ml 짜리 병 2 개와 1.5 ml 짜리 작은 병 한개를 사용했습니다.
먼저 무우를 각 병에 적당히 나누어서 넣어준 후 위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준비된 야채들을 무우위로 차곡차곡 쌓고 마늘 15개와 생강 (마늘사이즈)5개를 넣은 티백을 큰 병에 각각 넣어주고 작은 병에는 마늘 10개와 생강 3개가 들어간 티백을 작은병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나서는 배와 사과로 각각 입구를 채워줍니다.


위에 준비된 소금물 (소금 1컵 + 물 20컵)을 각병에 목까지 차도록 부어주면 끝입니다!

여기에서 좀 더 맛있게 숙성시키고 위에 하얀것이 끼는 것을 원치 않으시면 중간 사이즈 무우 한 개당 소주 2큰술정도를 국물에 같이 섞어 넣어 주시면 국물이 톡쏘는 사이다 맛을 내는 맛있는 동치미가 됩니다.
또는 국물에 유자 몇 쪽을 띄워주면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기실 수 있게됩니다~



담근지 3일 된 모습입니다.
이렇게 담아서 익힌 후에 드실 때는 간을 보시고 식성에 따라 냉수나 설탕을 조금 넣고 드시면 됩니다~







어때요?
너무 쉽게 담그는 동치미지요?

이렇게 살얼음 둥둥 떠있는 동치미 국물에 군고구마를 함께 먹으면 끝내주겠죠? ^^














시골에서 달디단 물고구마와 함께 먹던 얼음 둥둥 떠있는 동치미 한번 담궈 보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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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이렇게 이쁘게 담으셨어요^^

    2011.01.22 06:44 신고
  3.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고구마랑 동치미 최고의 궁합이죠 ㅋ

    전 밤고구마를 좋아하거든요 ^^ㅋ

    동치미가 있으면 동치미랑 먹겠지만 ^^;;;;;;;

    동치미가 없어요 OTL ㅠㅠ

    2011.01.22 06:50 신고
  4.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쉬운 레시피네여, 소주도 살짝 넣는군여

    2011.01.22 07:08 신고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고구마 + 동치미처럼 찰떡궁합인
    조합도 잘 없는것 같아요 ㅎㅎㅎ

    2011.01.22 07:59 신고
  6.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살얼음아 살짝 얼어있는게 옛날 시골 외갓집에서 외할머니가 내주시던 고구마랑
    동치미가 생각나네요 ^^

    2011.01.22 08:26 신고
  7. Favicon of http://willism.tistory.com BlogIcon 비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치미도 담글 줄 아시는군요...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김치 같은 종류의 요리들은 엄두를 내지도 못한답니다.

    2011.01.22 08:28 신고
  8. 그린레이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고구마에 동치미 국물이면~~게임끝이죠~~
    보기만해도 션하네요~~

    2011.01.22 08:39 신고
  9.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동치미에 고구마... 이건 진짜 최고의 조합이죠!!!!
    너무 맛있겠다!!

    2011.01.22 09:37 신고
  10. 조단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그림만 봐도 침이 넘어가네요 색도 너무 에뻐요
    제니는 동치미 무우를 김치라 그러면서 잘 먹어요
    군고구마도 먹고 싶고...
    맥님이랑 사랑이도 군고구마 잘 먹는지 궁금해지네요

    첨엔 여기서 얌이라 파는 고구마 무슨 맛으로 먹나 했는데
    전 엄청 적응의 동물인가봐요ㅡ..ㅡ 인제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한국마켓에서 파는 가격상 잘 안사게 되는 처지에요
    그래서인지 지금 막 한국 고구마 먹고 싶네요
    어디에 계신지 잘 모르겠지만 행복하세요^^

    2011.01.22 11:31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 요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잘보고 갑니다.
    동치미 만드는 법은 다문화 가정 요리교실때
    한번 해볼께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1.01.22 12:04 신고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군고구마랑 동치미 완전 찰떡궁합 ㅎㅎㅎㅎ
    저도 동치미 한 번 담가볼까봐요
    좀 있음 구정이라 손님들도 오시는데 물김치 담글때 동치미도 따라해 봐야겠어요^^

    2011.01.22 13:34 신고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2 17:43
  14.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군고구마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뜨끈뜨근 달작지근한 군고구마에 살짝익은 시원한 동치미 한입이면

    음하하핳하하

    제 배가 고파지는 소리네요 ㅋㅋ

    후...요즘은 군고구마파는곳도 잘 안보이고 그렇네요

    고구마깡이라도 좀 사서 먹어야되나..싶습니다
    ㅋㅋㅋ
    갑자기 또..눈물이 ㅠㅠ

    2011.01.24 06:51 신고
  1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초보를 위해서 ..ㅋㅋ..겨울에 이만한 간식도 없지요 쨍하는 동치미 국물에 고마구는 최고의 궁합이죠

    2011.01.24 08:20 신고
  16.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치미, 정말 좋죠~ 전 술먹고 다음날 마셔주는 물로 동치미국물이 최고더라구요~

    2011.01.24 10:47 신고
  17.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동치미에 사과와 배도 들어가네요.. 동치미 정말 좋아하고 잘 먹는데 저희집에서는 사과는 넣는걸 못봤는데..
    그리고 레피시 따라 하면 저도 만들어 볼 수 있겠네요^^ 헤헤..
    고구마 군침 도네요 ㅎㅎ 지금 대한민국 전국에 눈이 많이 왔는데 딱 맞는 포스팅 !! 굿잡 !!

    2011.01.24 14:38 신고
  18.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희는 어제 군고구마 먹었어요. ㅎㅎㅎ 우유에 먹었는데 역시 동치미가 제격이죠.

    2011.01.25 02:58 신고
  19.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무 말고 콜라비로 동치미 담글까 하고 있어요.
    무가 너무 비싸용...
    겨울에 먹는 얼음동동 동치미 최고지요?

    2011.01.27 19:32 신고
  20. Favicon of http://kkid.tistory.com BlogIcon 그냥 꼬꼬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동치미와 군고구마라니 +_+ 새벽에 너무 배고파집니다 ㅠㅠ

    2011.02.18 03:18 신고
  21. Favicon of http://jaden.tistory.com BlogIcon 에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사랑이네 집에 놀러가고 싶어요.
    안될까요? Please~

    2011.02.24 12:34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1.01.21 04:56 by 사랑맘 Houstoun



지난 1월 3일에 포스팅했던 글 보신분들 기억하시나요?

미국인 남편이 김치를 점심으로 싸달라는 이유를 알고보니 http://v.daum.net/link/12702347

그때 이 후로 정말 남편은 열심히 김치를 먹고 있답니다.

그래서 사랑엄마가 남편을 위해서 세계 5대 건강식품중 하나인 김치를 4 종류나 이틀에 걸쳐서 담았어요~

배추김치, 백김치, 깍뚜기 그리고 동치미를 담았답니다~

오늘은 동치미를 제외한 3가지 김치를 소개해 드릴께요~

동치미는 내일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왕초보 자취생도 만들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동치미 만드는 법이예요~
(기대해보세요~)










이 세가지 김치 중 깍뚜기는 아는 동생으로 부터 맛있다는 인증을 받았구요 백김치는 남편으로 부터 맛있다는 인증을
받았는데
배추김치는 사랑엄마 외에는 아직 먹어본 사람이 없어서 저만 맛있다고 하네요~ ^^




저희집에는 김치 냉장고가 없어서 부엌에서 이틀 삭히고 지금은 차고에 김치를 내놓은 상태인데 너무 익는 걸
방지하려고
계란을 하나 깨끗이 씻어서 넣어 두었답니다.

혹시 김치냉장고가 없으신 분들은 저처럼 계란을 통째로 하나 넣든지 계란 껍질이나 게껍질을 아주 잘게 부셔서 김치에
넣어두면 젓산을 중화시켜 김치가 더 이상 시지 않도록 막아주니까 한 번 해보세요~




요즘 남편이 너무나 즐겨먹고 있는 백김치랍니다~
남편의 다이어트 때문에 백김치에는 설탕을 넣지않고 배와 사과로만 단맛을 냈지요~




제가 태생이 전라도라 전라도식으로 담아보고 싶었는데 여기 사정이 여의치 않아 흉내만 낸 깍뚜기입니다~






김치 담그는 법은 여기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건 순전히 사랑엄마 스타일의 김치 담그는 법이니까 그점 유의하고 보아주세요~
각 가정마다 김치 담그는 법이 다르고 양념넣는 것도 다르니까요~

더보기






미국와서 첨으로 김치냉장고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









예약 포스팅입니다.
사랑엄마가 3일간 컨퍼런스를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복된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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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l94102014 BlogIcon 대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동치미도 기대합니다.
    컨퍼런스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2011.01.21 06:08 신고
  2.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백김치가 땡깁니다^^

    2011.01.21 06:27 신고
  3.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김치 천국이군요 ^0^

    백김치에 동치미에 ^^ㅋ

    요즘 집에서 김치먹기가 힘들어요 귀한 김치 -.-ㅋ

    2011.01.21 06:29 신고
  4.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저도 백김치가 먹고 싶어요.
    컨퍼런스 잘 다녀오세요.

    2011.01.21 07:48 신고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의 백미죠,, 김치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2011.01.21 08:30 신고
  6.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람은 그저 제대로 된 김치만 먹어도 배부른 민족이죠
    아 맛깔스러워요 ^^

    2011.01.21 09:41 신고
  7.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두기에 동치미까지~~~ 솜씨가 역시나신데요~~

    2011.01.21 11:39 신고
  8.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은 김치전도사입니다
    컨퍼런스 잘 다녀오시기 바래요~ ^^

    2011.01.21 11:47 신고
  9. Favicon of http://vlife.kr BlogIcon 부지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제 담근 깍두기가 고춧가루 범벅이 되버렸어요. ㅜㅜ

    동치미 빨리 올려주세요, 따라 할랑게~~~ ^^

    2011.01.21 12:07 신고
  10.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김치 저도 맛나게 먹고 있는데.. 시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군요~
    저는 좀 신게 좋아서 잘 먹고 있지만 ㅎ

    동치미 기대할게요. 잘 다녀오세요~

    2011.01.21 12:08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히도 담으셨네요..
    아..계란을 넣어두면 되는군여~~
    계란 넣으러 후다닥~~~

    2011.01.21 14:04 신고
  12.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두기 위에 저 깨.. 아삭아삭 달콤할거 같아요^^
    계란을 넣어두는 팁이 있었군요.. 어머니도 그런건 말씀 안해주시던데..
    배추김치는 제가 먹어보고 인증해드려야겠어요~ 키킥~

    2011.01.21 15:12 신고
  1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담가둔 깍두기가 다 떨어져가서.. 어제 밤 늦도록 배추김치를 담갔어요 ㅎㅎ
    담글땐 힘들어도 해 놓고 보면 그냥 뿌듯해요 ㅎㅎ

    사랑맘님 힘드신데 이것 저것 참 많이 하셨네요 ^^;;
    동치미도 기대 할게요.. 컨퍼런스도 잘 다녀오세요 ㅎㅎ

    2011.01.21 17:09 신고
  14.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김치 네가지만 있으면 한끼 식사 후루룩~ 금새 해버리겠는데요?

    2011.01.22 01:03 신고
  15.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4색김치를 담그셨군요. ㅎㅎ 저희집에도 늘 종류별로 김치가 있죠. 백김치를 도전해봐야 할까요?

    2011.01.22 04:09 신고
  16.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틀에 걸쳐 저걸 다 어떻게 만드셨는지~ 대단하신데요 ~
    저는 특히 백김치가 탐납니다 ㅎㅎ
    저희 집에는 배추김치 한 가지 밖에 없다는...ㅡ.ㅡ^
    남편 분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조만간 한국사람 되실 듯 합니다 ㅎㅎ

    2011.02.05 17:30 신고
  17. Favicon of http://windflowerstory.tistory.com BlogIcon ij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가 먹음직스럽네요
    저는 언제쯤 저렇게 담아볼수있을까요 ㅠ ㅎㅎ

    2014.09.05 15:18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1.01.19 08:06 by 사랑맘 Houstoun



오늘 소개하는 야채 고로케는 고기를 드시지않는 집사님과 그 분의 두 딸을 위해 만들었어요~

우리 사랑이를 너무나 이뻐해서 사랑이를 자주 봐주시는 분인데 두 딸이 얼마나 사랑이를
이뻐하고 잘 봐주는지 몰라요.

고기를 안드시기 때문에 고기는 전혀 넣지않고 당근, 애호박, 치즈 그리고 빵가루로 고로케를 만들었지요.


그러나 저러나 제 블로그에는 정체모를 트래픽이 발생해서 한국시간으로 어제 하루 종일
우리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의 숫자가 2만명이 넘는데 도무지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물론 저야 즐거운 비명을 지를 일이지만 어떻게해서 왜들 갑자기 들어오느지 이유를 모르니 좀 답답하네요.

다음 메인에 뜬 것도 아니고 제 글이 베스트가 된 것도 아니고 다른 메타 사이트에 뜬 것도 아닌데
제 글 중 4개에 글에 집중적으로 방문자가 들어왔네요~

물론 방문자 유입경로를 확인해보니 다음뷰를 통해서 4개의 글들로 들어왔는데 도무지
어떻게 해서 며칠이 지난 글들이 그것도 베스트가 됐던 글들도 아닌데 갑자기 읽혀지기 시작했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이네요. ^^
















사랑엄마가 만든 야채 고로케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고 어떻게 만들어졌나 볼까요?

재료입니다~
채친 당근 1 컵, 채친 애호박 2컵, 양파 다진 것 1개, 치즈 (모짜렐라 또는 체다) 2컵, 계란(흰자 노른자 분리) 2개,
식빵 6 슬라이스, 버터 2 큰술, 소금 후추 조금, 오일 조금, 밀가루 조금



식빵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빵가루를 만들어 줍니다.  저는 집에서 만든 식빵을 두껍게 썰어서 4 슬라이스를 사용했습니다.



달구어진 팬에 버터 2 큰술을 넣고 양파를 볶아서 익힌 후 당근을 넣고 볶습니다. 당근이 거의 다 익었다 싶으면 애호박을 넣고 볶아 모든 야채를 완전히 익혀줍니다. 


준비한 치즈와 볶아진 야채 그리고 준비한 빵가루 절반을 한 그릇에 담고 계란 노른자를 넣은 후 버무려 믹스해줍니다.
소금과 후추로 약간 간도 합니다.  



야채와 빵가루 그리고 치즈가 잘 믹스가 되면 사진과 같은 손가락 사이즈 또는
고기완자 사이즈의 고로케를 빚어줍니다~
고로케에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흰자를 발라준 후 빵가루를 굴려서 묻힙니다.



후라이팬을 중불에 올려 달궈준 후 기름을 군만두 할 수 있을 정도의 양을 두른 후 고로케를 넣고 팬을 앞뒤로 흔들어
가면서 고로케 전체에 기름이 골고루 묻도록 하고 노릇노릇할 때까지 계속해서 팬을 흔들어가며 구어주면 됩니다.






여기 사진에는 제가 만든 홈메이드 살사를 함께 내놓았는데 일반적으로는 취향에 따라 케챱을 찍어드셔도 됩니다~







감자가 들어간 고로케와는 다르게 또다른 맛이 나는 빵가루 들어간 야채 고로케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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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있어 보이네요
    느끼하지 않고 좋을듯해요 꿀꺽...침만 삼키고 갑니다

    2011.01.19 10:43 신고
  3.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겠어요^^
    오~ 어찌하면 먹어볼수 있을까나~~~~

    2011.01.19 11:38 신고
  4.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사랑맘님댁에 오랜만에 왔네요..잘지내시고 계시죠?^^
    아~~ 너무 맛나겠어요...저 점심먹으로 일찍 나갈래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9 11:40 신고
  5.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채 고로케 먹고 싶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9 11:47 신고
  6. 조단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새벽 3시반에 일어나 테리 일때문에 와이오밍에 갔다 지금 막 왔어요
    오자마자 사랑맘님 블로그부터 확인하니 저 열성팬 맞죠^^
    사랑맘님의 좋은 글이 다 소문을 탔겠죠
    저만해도 친구들 페이스북에 추천하고 했지요

    장장 1000마일 운전... 그것도 당일치기로 저는 옆에서 잠 쫓는 역활만 했지만은요...
    집에 오면서 풍선이랑 아이스크림 사왔더니 엄마는 뒷전이고 풍선만 반갑네요(쩝쩝...)
    어젯밤에 조단 재우느라 1시 훨씬 넘어 잤는데 오늘 3시반에 일어났으니 2시간 겨우 잔거 같은데...
    저 아직 대단한 강철 체력인듯^^
    사실은 몬스터 드링크 마셨거든요
    정말 효과가 확실한것 같아요

    사랑이랑 같이 놀아주고 예뻐해주는 누나들 너무 고맙네요
    사랑이가 그 덕분에 한국말도 쑥쑥 늘었음 좋겠네요

    2011.01.19 11:5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와! 정말 조단엄마 대단한 강체력이네요~
      그렇게 조금 자고 장거리 운전 여행을 하고 오다니...
      그래도 옆에서 남편이 졸립지 않도록 잘 돕고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예요~

      친구들에게 페이스북으로 소개해줘서 고마와요~
      역시 조단엄마는 사랑맘의 열성팬 맞아요~
      상을 줘야겠어요~
      아이들이 풍선을 좋아하는군요~

      하여간 다녀온 일은 다 잘되었기를 바래요~
      지금 유타는 7시 반쯤 됐겠네요~
      저녁 맛있는 것 해먹고 푹 쉬도록해요~

      2011.01.19 12:29 신고
  7.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아도 되는군요...하하..정말 아이디어 좋으세요...
    아공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군침이 입안에서 사르르 돕니다. ^^

    2011.01.19 12:24 신고
  8. Favicon of http://yun-story.tistory.com BlogIcon 부지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에 묻힌 빵가루가 예술이네요. ~~~
    저도 고기 잘 안 먹는데, 다섯개만 주시면 안될까요? ^^

    2011.01.19 12:49 신고
  9.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고도 만드시다니... 고로케 너무 좋아합니다. 야채와 함께 씹히는 맛이란,,,

    2011.01.19 12:49 신고
  10.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아도 고로케가 되는군요.
    맛있겠다...
    점심시간이 지났군요.
    사진을 보고 배가 고프고 침이 고여 시계를 봤더니.
    아들 꺨까봐 급 블로깅 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ㅠㅠ

    2011.01.19 13:1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결이 자는 동안 블로깅을 하시는군요~
      저도 그래요.
      사랑이 학교 갔을 때나 낮잠 잘 때 후다닥
      해야 하지요~
      그나마 남편이 집에 있는 날이라 치면 아무것도
      못하지만요~

      2011.01.19 14:28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는다니...더 담백하고 맛나겟어요.
    방문자는 ...아마 그럴땐 다음 메인 밑에..live view 에 떴을꺼예요..
    그게 방문자 수가 제일 많더라그여~~~^^
    즐거운 하루 되셔용~~^^

    2011.01.19 13:57 신고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고 여러가지 채소가 들어있어
    정말 좋겠어요~
    정말 다이어트식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2011.01.19 14:40 신고
  13.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 와이프도 베지테리안인데 야채 고로께 좋아하겠네요.
    2만명의 방문자가 몰렸다면 베스트에 등극하셨을 것이라 강하게 외쳐봅니다.
    축하드려요~~~

    2011.01.19 16:46 신고
  14.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에 정성이 가득하니 어찌 맛이 없겠습니까?
    방문자들이 많은 이유도 이해가 가는군요.
    축하드립니다.^^

    2011.01.19 20:20 신고
  15. Favicon of http://kknn.tistory.com BlogIcon 쿠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튀겨서 만들기도쉽고 맛있어보이네요 //ㅅ//

    으으 한입에 쏙들어갈듯 ㅎㅎ

    2011.01.19 21:18 신고
  16.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마의 성실함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겠지요. 그리고 요리에 담겨있는 사랑. 이게 가장 큰 원인아닐까요?
    요리에 들어있는 사랑이 느껴져서 저는 항상 좋습니다. 편안하구요. 사랑스러운 요리를 계속 창조해 주실거죠?
    며칠만 안오면 그새 엄청난 사랑의 요리가 수북수북 쌓이네요. 정말 감사하게 먹고 갑니다. 저 귀신아닙니다.^^

    2011.01.19 22:21 신고
  17. Favicon of http://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고 만들어서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겠네요.

    2011.01.19 22:53 신고
  18.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도 없고 튀기지도 않아서 간식으로 딱이겠어요.. 정말 사랑과 정성이 대단하세요..
    한국 요리 프로그램에 모셔오고 싶네요 ^^

    2011.01.19 23:19 신고
  19. Favicon of http://j9882075.tistory.com BlogIcon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케하면 따라 붙는 기름범벅
    느끼함이 느껴 지지 않아요
    넘 맛나 보이는 군요
    오늘은 옆에서 보던 신랑이 와!!식빵도 직접 만드시나봐!라고 저 들으라는 듯 이야기 하네용 ㅎㅎ

    2011.01.20 00:11 신고
  20. 목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채 요리법 search하다가 울 딸이 좋아하는 고로케 레서피가 눈에 띄어 홀려 여기까지 들왔네요.^^
    아기도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키우시고 요리도 이렇게 정갈하게 잘 하시는 님과 결혼한 남편은 lottery 맞았군요.
    제 느낌으론 님과 전 같은 곳에 사는것 같은데...
    갑자기 방문자가 폭주한건, 혹시 님 블로그에서 요리법 전수받은 분들 중 좋아서 아짐들 많이 들어오는 웹싸이트나 facebook 같은데 올린거 아닐지 싶어요.
    앞으로 더 자주 들를것 같은 예감.^^* 항상 행복하세요.

    2011.04.05 03:34 신고
  21. Favicon of http://cafe.daum.net/C-art BlogIcon 씨아트수성상인지사장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고로케도 한번 해보아야할듯..아아~~저도 나름 바쁜사람인데 사랑어머님이 제게 자꾸만 동기 부여를 해주시네요..--;; 우리 신랑이 무지 좋아할듯~~~암튼 잘보고 간담니다~~~

    2011.05.09 14:39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1.01.19 08:06 by 사랑맘 Houstoun



오늘 소개하는 야채 고로케는 고기를 드시지않는 집사님과 그 분의 두 딸을 위해 만들었어요~

우리 사랑이를 너무나 이뻐해서 사랑이를 자주 봐주시는 분인데 두 딸이 얼마나 사랑이를
이뻐하고 잘 봐주는지 몰라요.

고기를 안드시기 때문에 고기는 전혀 넣지않고 당근, 애호박, 치즈 그리고 빵가루로 고로케를 만들었지요.


그러나 저러나 제 블로그에는 정체모를 트래픽이 발생해서 한국시간으로 어제 하루 종일
우리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의 숫자가 2만명이 넘는데 도무지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물론 저야 즐거운 비명을 지를 일이지만 어떻게해서 왜들 갑자기 들어오느지 이유를 모르니 좀 답답하네요.

다음 메인에 뜬 것도 아니고 제 글이 베스트가 된 것도 아니고 다른 메타 사이트에 뜬 것도 아닌데
제 글 중 4개에 글에 집중적으로 방문자가 들어왔네요~

물론 방문자 유입경로를 확인해보니 다음뷰를 통해서 4개의 글들로 들어왔는데 도무지
어떻게 해서 며칠이 지난 글들이 그것도 베스트가 됐던 글들도 아닌데 갑자기 읽혀지기 시작했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이네요. ^^
















사랑엄마가 만든 야채 고로케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고 어떻게 만들어졌나 볼까요?

재료입니다~
채친 당근 1 컵, 채친 애호박 2컵, 양파 다진 것 1개, 치즈 (모짜렐라 또는 체다) 2컵, 계란(흰자 노른자 분리) 2개,
식빵 6 슬라이스, 버터 2 큰술, 소금 후추 조금, 오일 조금, 밀가루 조금



식빵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빵가루를 만들어 줍니다.  저는 집에서 만든 식빵을 두껍게 썰어서 4 슬라이스를 사용했습니다.



달구어진 팬에 버터 2 큰술을 넣고 양파를 볶아서 익힌 후 당근을 넣고 볶습니다. 당근이 거의 다 익었다 싶으면 애호박을 넣고 볶아 모든 야채를 완전히 익혀줍니다. 


준비한 치즈와 볶아진 야채 그리고 준비한 빵가루 절반을 한 그릇에 담고 계란 노른자를 넣은 후 버무려 믹스해줍니다.
소금과 후추로 약간 간도 합니다.  



야채와 빵가루 그리고 치즈가 잘 믹스가 되면 사진과 같은 손가락 사이즈 또는
고기완자 사이즈의 고로케를 빚어줍니다~
고로케에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흰자를 발라준 후 빵가루를 굴려서 묻힙니다.



후라이팬을 중불에 올려 달궈준 후 기름을 군만두 할 수 있을 정도의 양을 두른 후 고로케를 넣고 팬을 앞뒤로 흔들어
가면서 고로케 전체에 기름이 골고루 묻도록 하고 노릇노릇할 때까지 계속해서 팬을 흔들어가며 구어주면 됩니다.






여기 사진에는 제가 만든 홈메이드 살사를 함께 내놓았는데 일반적으로는 취향에 따라 케챱을 찍어드셔도 됩니다~







감자가 들어간 고로케와는 다르게 또다른 맛이 나는 빵가루 들어간 야채 고로케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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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있어 보이네요
    느끼하지 않고 좋을듯해요 꿀꺽...침만 삼키고 갑니다

    2011.01.19 10:43 신고
  3.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겠어요^^
    오~ 어찌하면 먹어볼수 있을까나~~~~

    2011.01.19 11:38 신고
  4.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사랑맘님댁에 오랜만에 왔네요..잘지내시고 계시죠?^^
    아~~ 너무 맛나겠어요...저 점심먹으로 일찍 나갈래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9 11:40 신고
  5.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채 고로케 먹고 싶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9 11:47 신고
  6. 조단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새벽 3시반에 일어나 테리 일때문에 와이오밍에 갔다 지금 막 왔어요
    오자마자 사랑맘님 블로그부터 확인하니 저 열성팬 맞죠^^
    사랑맘님의 좋은 글이 다 소문을 탔겠죠
    저만해도 친구들 페이스북에 추천하고 했지요

    장장 1000마일 운전... 그것도 당일치기로 저는 옆에서 잠 쫓는 역활만 했지만은요...
    집에 오면서 풍선이랑 아이스크림 사왔더니 엄마는 뒷전이고 풍선만 반갑네요(쩝쩝...)
    어젯밤에 조단 재우느라 1시 훨씬 넘어 잤는데 오늘 3시반에 일어났으니 2시간 겨우 잔거 같은데...
    저 아직 대단한 강철 체력인듯^^
    사실은 몬스터 드링크 마셨거든요
    정말 효과가 확실한것 같아요

    사랑이랑 같이 놀아주고 예뻐해주는 누나들 너무 고맙네요
    사랑이가 그 덕분에 한국말도 쑥쑥 늘었음 좋겠네요

    2011.01.19 11:5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와! 정말 조단엄마 대단한 강체력이네요~
      그렇게 조금 자고 장거리 운전 여행을 하고 오다니...
      그래도 옆에서 남편이 졸립지 않도록 잘 돕고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예요~

      친구들에게 페이스북으로 소개해줘서 고마와요~
      역시 조단엄마는 사랑맘의 열성팬 맞아요~
      상을 줘야겠어요~
      아이들이 풍선을 좋아하는군요~

      하여간 다녀온 일은 다 잘되었기를 바래요~
      지금 유타는 7시 반쯤 됐겠네요~
      저녁 맛있는 것 해먹고 푹 쉬도록해요~

      2011.01.19 12:29 신고
  7.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아도 되는군요...하하..정말 아이디어 좋으세요...
    아공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군침이 입안에서 사르르 돕니다. ^^

    2011.01.19 12:24 신고
  8. Favicon of http://yun-story.tistory.com BlogIcon 부지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에 묻힌 빵가루가 예술이네요. ~~~
    저도 고기 잘 안 먹는데, 다섯개만 주시면 안될까요? ^^

    2011.01.19 12:49 신고
  9.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고도 만드시다니... 고로케 너무 좋아합니다. 야채와 함께 씹히는 맛이란,,,

    2011.01.19 12:49 신고
  10.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아도 고로케가 되는군요.
    맛있겠다...
    점심시간이 지났군요.
    사진을 보고 배가 고프고 침이 고여 시계를 봤더니.
    아들 꺨까봐 급 블로깅 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ㅠㅠ

    2011.01.19 13:1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결이 자는 동안 블로깅을 하시는군요~
      저도 그래요.
      사랑이 학교 갔을 때나 낮잠 잘 때 후다닥
      해야 하지요~
      그나마 남편이 집에 있는 날이라 치면 아무것도
      못하지만요~

      2011.01.19 14:28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는다니...더 담백하고 맛나겟어요.
    방문자는 ...아마 그럴땐 다음 메인 밑에..live view 에 떴을꺼예요..
    그게 방문자 수가 제일 많더라그여~~~^^
    즐거운 하루 되셔용~~^^

    2011.01.19 13:57 신고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고 여러가지 채소가 들어있어
    정말 좋겠어요~
    정말 다이어트식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2011.01.19 14:40 신고
  13.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 와이프도 베지테리안인데 야채 고로께 좋아하겠네요.
    2만명의 방문자가 몰렸다면 베스트에 등극하셨을 것이라 강하게 외쳐봅니다.
    축하드려요~~~

    2011.01.19 16:46 신고
  14.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에 정성이 가득하니 어찌 맛이 없겠습니까?
    방문자들이 많은 이유도 이해가 가는군요.
    축하드립니다.^^

    2011.01.19 20:20 신고
  15. Favicon of http://kknn.tistory.com BlogIcon 쿠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튀겨서 만들기도쉽고 맛있어보이네요 //ㅅ//

    으으 한입에 쏙들어갈듯 ㅎㅎ

    2011.01.19 21:18 신고
  16.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마의 성실함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겠지요. 그리고 요리에 담겨있는 사랑. 이게 가장 큰 원인아닐까요?
    요리에 들어있는 사랑이 느껴져서 저는 항상 좋습니다. 편안하구요. 사랑스러운 요리를 계속 창조해 주실거죠?
    며칠만 안오면 그새 엄청난 사랑의 요리가 수북수북 쌓이네요. 정말 감사하게 먹고 갑니다. 저 귀신아닙니다.^^

    2011.01.19 22:21 신고
  17. Favicon of http://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기지 않고 만들어서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겠네요.

    2011.01.19 22:53 신고
  18.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도 없고 튀기지도 않아서 간식으로 딱이겠어요.. 정말 사랑과 정성이 대단하세요..
    한국 요리 프로그램에 모셔오고 싶네요 ^^

    2011.01.19 23:19 신고
  19. Favicon of http://j9882075.tistory.com BlogIcon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케하면 따라 붙는 기름범벅
    느끼함이 느껴 지지 않아요
    넘 맛나 보이는 군요
    오늘은 옆에서 보던 신랑이 와!!식빵도 직접 만드시나봐!라고 저 들으라는 듯 이야기 하네용 ㅎㅎ

    2011.01.20 00:11 신고
  20. 목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채 요리법 search하다가 울 딸이 좋아하는 고로케 레서피가 눈에 띄어 홀려 여기까지 들왔네요.^^
    아기도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키우시고 요리도 이렇게 정갈하게 잘 하시는 님과 결혼한 남편은 lottery 맞았군요.
    제 느낌으론 님과 전 같은 곳에 사는것 같은데...
    갑자기 방문자가 폭주한건, 혹시 님 블로그에서 요리법 전수받은 분들 중 좋아서 아짐들 많이 들어오는 웹싸이트나 facebook 같은데 올린거 아닐지 싶어요.
    앞으로 더 자주 들를것 같은 예감.^^* 항상 행복하세요.

    2011.04.05 0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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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이고로케도 한번 해보아야할듯..아아~~저도 나름 바쁜사람인데 사랑어머님이 제게 자꾸만 동기 부여를 해주시네요..--;; 우리 신랑이 무지 좋아할듯~~~암튼 잘보고 간담니다~~~

    2011.05.09 14:39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1.01.14 06:59 by 사랑맘 Houstoun




남편이 1월 1일부터 10kg 지방을 제거하고 근육으로 몸을 다지겠다고 작심을 하고
다이어트 들어간지 벌써 14일이 되었답니다.

티모시 패리스라는 저자의 "The 4 Hour Body" 책을 접한뒤 작심을 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더니
정말 울신랑 뽈록 나와있던 배가 그 동안 편편해졌답니다. ^^

남편의 다이어트에 맞으면서도 입맛에 좋은 메뉴를 짜고 궁리하고 개발하느라고
정신이 없는데 뭐 다른일들도 해야할 게 많아서 사랑엄마 블로깅을 어렵사리 겨우겨우 하고있답니다.

어제 저녁에는 항암효과도 크고 몸에 좋아 슈퍼 푸드에 들어가는 브로콜리하고 비슷한 과인
콜리플라워로 형형색색 무침을 만들었지요.

새우가 들어가서 단백질 공급이 되고 우리 입맛에 맞는 참기름과 마늘 다진 것이 들어가서
마치 나물을 먹는 듯하지만 콜리플라워의 아삭아삭함에 씹히는 맛이 있어서 오감이 즐거운 그런 무침이랍니다~

색깔이 참 곱지요?
요즘 남편 다이어트 덕분에 사랑엄마가 안사보던 야채를 이것저것 많이 사보네요.
혹시 이런 콜리플라워를 구하기 어려우시면 그냥 브로콜리로 만들어도 거의 똑같은 맛이 날겁니다~


브로콜리는 요즘 10대 슈퍼 푸드 중에 하나로서 세계가 인정하는 항암.장수 식품이라고 합니다~
브로콜리에는 위장병에 좋은 비타민 U가 풍부해 위장병의 명약이며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항암 작용이 특출한 셀레늄이 풍부합니다.
레몬의 두 배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K가 풍부해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래서 과가 비슷한 콜리플라워도 브로콜리와 같은 성분과 효과가 있어서
울신랑 다이어트와 영양공급에 훌륭한 식품이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











오늘의 요리는 어떻게 완성되었나 볼까요?

재료는 :  익힌 새우 250g, 흰색, 보라색, 노란색, 그리고 녹색의 콜리플라워 각각 1컵씩, 방울토마토 16개, 참기름 한 큰술, 다진마늘 1 작은 술 (또는 마늘 가루 1/2 작은술), 후추 조금, 통깨 조금, 콜리플라워 데칠 때 소금 조금



컬리플라워를 소금을 넣고 끌인 물에 넣어 콜리플라워를 새깔별로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영양소 파괴됩니다)

보라색 콜리플라워만 색깔이 야간 블루 색깔로 변했고 나머지 애들은 색에 변화가 없습니다.
저는 냉동된 새우를 찬물에 해동한 후 바로 사용했습니다.




데쳐낸 콜리플라워와 새우를 접시에 예쁘게 놓고 절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로 접시 주변을 돌려 장식합니다.




상에 내실때는 예쁘게 이렇게 내신 후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 그리고 통깨를
드시기 바로 전에 뿌려준 후 즉석에서 무쳐서 드시면 됩니다.
콜리플라워를 데칠 때 소금물에 데치기 때문에 따로 소금간은 안하셔도 됩니다.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맛이들게 한 후 드시면 됩니다~






남편이 먹었던 저녁 식사 양입니다~

어때요?
너무나 간단하면서도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멋진 요리가 탄생했지요?

손님초대상이나 야채 잘 안먹는 어린이들을 위한 반찬으로도 좋은 요리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오늘도 즐겁고 복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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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색깔이 예뻐서 감탄했어요.^^
    전 보라색 콜리플라워를 한번도 못봤네요. 색깔이 예뻐서 꼭 한번 사먹고 싶어요.
    콜리플라워가 의외로 포만감이 있더군요.
    요즘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야채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1.14 07:22 신고
  2.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에는 무슨 사탕인줄 알았다는 ㅎㅎㅎ
    제 아내가 이렇게 해주면 저도 10킬로는 아니고 한 3킬로 정도 감량할 생각은 있어요 ㅋㅋ
    근데 저는 새우무침을 보면서 시원한 생맥주 안주가 생각나네요 ^^

    2011.01.14 07:28 신고
  3. Favicon of http://wonyoung1985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 하신 사랑맘님~~
    사랑맘님 정성에 다이어트는 반드시
    성공 하리라 생각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2011.01.14 07:39 신고
  4.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다이어트 성공 하실거 같습니다.

    2011.01.14 07:43 신고
  5.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아주 예쁘네요 +.+
    눈으로 먼저 한 입

    2011.01.14 07:53 신고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입니다. 볼때마다 색감에 박수를 부군을 위한 정성에 화아팅을 보냅니다.

    2011.01.14 08:26 신고
  7.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맛있는 거 먹다가 식욕이 좋아져서 다시 살로 가는 것은 아닌지 ^^* ㅋ
    정성때문에라도 살 찌면 안될 것 같습니다^^*

    2011.01.14 08:43 신고
  8.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17943801 BlogIcon 짱똘이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려면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저렇게 맛나서 다이어트 안되겠어요
    폭식 할 듯..
    아고 부럽습니다. ㅠㅠ

    2011.01.14 08:59 신고
  9.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렇게 예쁜 음식이라면 마구 먹다가 더 찔거같아요 ^^

    2011.01.14 09:22 신고
  10.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리님..때문에...남편분이 정말 든든하겠습니다...ㅎ
    아고 부러워라...ㅎ

    아공 닉네임 착각했네요..하우스톤님...ㅎ
    두분이 헷갈려요..건이맘님 하고..ㅎ
    다시들어와 정정하고 갑니다..ㅋ

    2011.01.14 10:17 신고
  11.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색깔이 곱네요~~먹기에 아까울정도네요~ 이렇게 내조를 잘하시니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실꺼에요~~

    2011.01.14 10:41 신고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벌써 13일이나 됐어요?

    그동안 보여주신 다이어트 메뉴가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별다른 거부감 없이 다이어트가 가능할 것 같아요.

    저도 따라하고 싶은데.. 게을러서 꾸준히 못한다니까요 ^^;

    2011.01.14 11:49 신고
  13. Favicon of http://travel.plusblog.co.kr BlogIcon 이즈 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참 이쁘네요 ^^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겠지요 ^^

    2011.01.14 14:19 신고
  14.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께서 다이어트 성공하시면 일등공신은 누가 뭐래도 사랑맘님!!!

    2011.01.14 14:34 신고
  15.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부터 진짜 맛나겠네요~~ ㅎㅎ
    지금 얼마나 감량이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4 14:53 신고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사랑엄니 요리는 색감이 끝내준다니까요~~~
    ^^
    굿 데이~~~~^^

    2011.01.14 21:00 신고
  17.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색 콜리플라워도 있군요. 첨봐요. ㅎㅎ

    자꾸만 다예뜨 뽐뿌를.....ㅎㅎ

    2011.01.15 02:03 신고
  18.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리는 지금 5일째 오물렛을 아침으로 먹고있어요
    어제까지는 햄 넣고 해주다가 오늘은 새우 넣고 했지요
    그리고 어제 저녁으로 사랑맘께서 올려주신 마늘 새우볶음 맛있게 먹었어요
    thank you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벌써 주말이네요
    즐겁고 알찬 주말도 보내시고요

    2011.01.15 02:35 신고
  19.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눈으로 즐기고 ...
    먹으세요~ ㅎㅎ

    2011.01.15 02:53 신고
  20.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리플라워가 흰색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ㅋ

    다이어트도 맛있는거 먹으면서 하면 무지 즐겁겠어요 ^^ㅋ

    전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할때 매번 달가슴살에 달걀삶은거 양상추 같은것만먹었는데 -.-ㅋ

    사랑맘님 부근께선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0^ㅋ

    2011.01.15 05:54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1.01.08 08:41 by 사랑맘 Houstoun



다이어트에 천사채가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한 번도 사보질 않다가 남편때문에 샀는데 대박입니다~

어젯밤에는 직화구이한 닭가슴살을 넣고 샐러드를 만들었고
오늘은 야채와 새우그리고 맛살을 넣고 땅콩겨자소스를 넣어서 냉채를 만들어
도시락싸서 직장에 보냈는데 너무 맛있다고 야단법석입니다.

도무지 이 파스타같이 생긴 국수가 다시마로 만든 것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뿐만아니라
맛도 너무 좋다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겠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맛있는 것을 왜 지금껏 만들어주지 않았느냐고 물으며 눈총까지 주는데 전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저도 사실 천사채를 수년 전에 한국 갔다가 딱 한 번 먹어봤기에
생각지도 않았던 식재료인데 이렇게 남편의 다이어트 덕분에 새롭게 알게되어 반갑고
남편이 또 저렇게 좋아하니 그저 기쁠따름입니다~




오늘 점심식사로 싸간 천사채 새우 냉채입니다~




어젯밤에 만들었던 닭가슴살 천사채 샐러드입니다.
기본양념으로 소금, 식초 그리고 스테비아(다이어트 때문에 설탕대신 사용하는 당분)로
천사채를 버무려준 후 오이, 방울토마토, 홍고추(안매운것) 그리고 녹색 올리브를 볼에 함께 담고
마요네즈 1/4컵으로 버무려준 것입니다~








요즘 부쩍 울남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계란말이입니다.
요 계란말이에는 당근과 애호박 볶은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슷한 계란말이 레시피는 http://v.daum.net/link/12773245 에 있습니다~






시금치 넣은것 보다 색깔은 좀 덜이쁘네요~
어제 아침식사로 남편이 먹은 것이랍니다~





자 그럼 오늘 남편이 도시락으로 싸간 천사채 새우 냉채를 어떻게 만들었나 볼까요?

재료는 :   천사채 250g, 익힌새우 1컵, 맛살 1 컵, 채썬 당근 1 컵,  채썬 오이 1컵, 계란 2개로 부친 황백지단
땅콩 겨자소스:  땅콩 1/2컵, 겨자갠것 4 큰술, 물 5큰술, 참기름 1큰술, 식초 2 큰술, 레몬즙 3큰술, 간장 1큰술, 마늘 1개, 스테비아 5팩 (저는 설탕대신 남미에서 생산되는 스테비아식물에서 추출한 무칼로리 무해한 당분을 사용했지만 일반적으로는 설탕을 사용해 간을 맞추십시요.)
*소스재료를 모두 믹서에 넣고 모든 재료가 완전히 스무드하게 갈아 준비합니다.



야채는 모양대로 준비하고 계란 황백지단 만들어 채썰어주고 맛살과 새우준비합니다.
천사채는 찬물에 씻은 후 채에 건져서 물기를 빼줍니다~



천사채와 야채 그리고 새우와 맛살을 모두 볼에 넣고 땅콩겨자소를 넣고 버무리든지
접시에 샐러드를 올려주고 땅콩겨자소스는 따로 내놓아도 됩니다.
남편은 도시락으로 싸가야 하기에 사진만 찍고 걍 볼에서 모두 무쳐서 담아 보냈습니다~




오늘 남편이 도시락으로 싸간 아이들입니다.
사진은 없는데 시금치를 넣고 만든 스크램블드 에그는 점심으로 먹으려고 싸갔지요.
천사채 새우 냉채와 김치 그리고 멕시칸 살사입니다.

* 살사 만드는 법은 잘게 썬 중간 사이즈 토마토 5개, 작은 양파 다진것 1개, 고수(실란트로) 다진 것 1/3컵,
캔옥수수 1/3 컵, 삶은 검은 콩 1/3컵
라임이나 레몬 쥬스 1/4컵, 소금과 후추
그리고 취향에 따라 고추가루 조금이나 매운 고추를 썰어 넣을 수 도 있습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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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채를 대부분 안 먹는 줄 아는데
    아주 좋은 다이어트 재료지요
    사진으로 보기엔 날씬해 보이시던데 ...
    아긍 저는 며칠째 감기몸살이 심합니다.

    2011.01.08 17:46 신고
  3. Favicon of http://ryuchan.tistory.com/ BlogIcon 서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채가....뭔지 몰라요..ㅠㅠ 오사카엔 나베에 넣어먹는 마로니짱이란것이 있는데...색깔이랑 모양은 비슷한데
    다시마로 만들었다면...저한테 꼭 필요한 식재료인데..^^; 제가 편식이 좀 심해서 해초류를 씹어서 삼킬려면 엄청난
    노력이..^^; 주로 갈아서 먹어 버리거든요..ㅋ 맛있어 보이는데...엄마가 샐러드에 넣어주셨던 기억이 떠오르긴 하는데
    천사채가... 뭐였는지..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2011.01.09 01:0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천사채를 먹은 기억이 97년도인가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남편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불현듯 한국에서
      먹었던 천사채생각이 났고 여기 미국에 있는 한국식품점에
      가보니까 있더라구요. ^^
      그래서 만들어보았는데 의외로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제가 더 놀래고 있어요. ^^

      2011.01.10 17:43 신고
  4.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음식이네요...ㅎㅎ

    2011.01.09 01:43 신고
  5. 제니엄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국에 있을땐 주로 갈비집에 가면 밑바찬으로 나오면 참 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먹고 싶네요 꿀꺽... 그리고 이름도 참 예쁘네요 '천사채'

    매일 매일 다이어트 요리 해주시면서
    맛있는 요리 개발하시고 또 같이 드시니 다이어트도 같이 하시고
    이거야 말로 일석 삼조네요^^

    저는 풍수인테리어 책을 사서 열심히 연구중이랍니다
    그덕분에 가구배치도 새로하고 청소도하고
    나름 재미있네요
    침대머리가 창가를 향하는것은 기본이라는데
    사랑맘님네도 바꿔보세요 ㅎㅎ
    혹시 모르쟎아요 새로운 에너지를 불러올지...

    2011.01.09 01:4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니엄마도 늘 열심이네요~
      뭐든지 배워보려고하고 시도하는 모습이 참 좋아요.
      참 김장김치는 담궜나요?
      언제 담근다고 그랬죠?
      옆에 있으면 달려가서 도와주든지 애들이라도
      봐주면 좋을텐데...
      맘뿐이네요~

      2011.01.10 17:46 신고
  6.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채??? 천사만 먹는건가요??????????
    모양은 많이본거 같은데 먹어도 본거 같은데
    이름을 모르고 있었네요 ^^;;;

    아 천사채면 이제 먹으면 안되려나 -.-;;(전 앙마모드중이라서 ;;;)

    다이어트용으로 무지 좋을거 같은데
    천사채 먹을려면 다시 천사모드로 변신해야 하는건가요 ^^;;;;

    2011.01.09 03:40 신고
  7.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채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몰랐는데, 잘 배워갑니다.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너무나 정성스런 음식이라 감동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1.01.09 07:44 신고
  8. Favicon of http://willism.tistory.com BlogIcon 비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으로 저런 걸 싸주시는 군요.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남편분 너무 좋으시겠어요.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계란말이가 저렇게 예쁜 건 참 처음 봅니다^^
    요리 잘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너무 부러워요

    2011.01.09 11:38 신고
  9.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말이..넘흐 이쁘네요~~ ^^
    이렇게 아내분께서 정성들여 주시면 남편분 감량도 가뿐하게 하실듯 한데요..ㅎㅎ ^^
    아~~ 계란말이 한입하고 싶네요....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0 10:09 신고
  10.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사랑에 빠지게 만들 음식 솜씨이신데요~

    2011.01.10 10:42 신고
  11. Favicon of http://j9882075.tistory.com BlogIcon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이제 사랑맘님 블로그 직장에서 봅니다 집에서 보면 남편의 잔소리가....
    오늘도 역시 혼자보길 잘했네요*^^*
    뽀득뽀득한 천사채...
    요리만 봐도 입에서 씹는 그 소리와 느낌이 느껴집니당
    좋은하루되세용

    2011.01.10 13:54 신고
  12.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어제 저희 집도 크리미+참치+양파를 곁들인 샐러드를 해먹었습니다.
    계란말이 땡기네요. ^^

    2011.01.10 14:04 신고
  13.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이 김치도 잘 드시나보네요~ 너무 예쁘게 멋을 내놔서 한국음식점을 차려도 손색없겠어요~
    한국음식점이 흔히 하는 불고기, 비빔밥 이런거 말고 정통 한국식 백반집~ 대박 아이템 아닌가요? ^^;

    2011.01.10 18:50 신고
  14.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 분이 여러가지 잘 드시나 봅니다.
    한국식도 잘 먹는 남편이 멋진데요..

    2011.01.10 19:58 신고
  15.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겠어요..^^

    2011.01.10 20:06 신고
  16.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블로그 들어오자마자 입이 떡...벌어지네요..
    정성스런 블로그네요! 남편분이 좋아하시겠어요~~

    2011.01.10 22:10 신고
  17.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햐...이렇게 만들어 버리면...남편분...완전 다이욧 실패 하시는거 아닙니까...
    폭식을 하시게 될꺼 같은데요 하하하하...

    2011.01.10 23:24 신고
  18.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에 이목이 집중 되고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데 한몫 하시네요 ㅎㅎ^
    냠냠 먹고 갑니다아^

    2011.01.11 00:28 신고
  19.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천사채 먹어봤어요. ㅎㅎ 다이어트에는 쵝오의 음식일듯 합니다.

    저도 독하게 다이어트 한번 도전해 볼까봐요. ㅎㅎ

    2011.01.11 03:29 신고
  20.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천사채 처음 들어요. ㅡㅡ;

    호기심 가득입니다. 어떤 맛일지~

    하긴, 사랑엄마님이 만드신 요리는 전부 멋져보여서.. ^^;

    2011.01.11 13:33 신고
  21.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잉 천사채가 무엇이죠?
    마치 생긴건 횟집에가면 깔아주는 그 못먹는거 비슷한데 -.-;
    다이어트에 좋은건가봅니다
    지금 당장 네이버에서 한번 찾아봐야겠는데요 ^^
    너무 좋은정보입니다~~ 남편분 정말 행복하시겠용 !!

    2011.01.11 23:39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0.12.21 06:24 by 사랑맘 Houstoun



이제 크리스마스가 정말 며칠 안남았네요~

저는 요즘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크리스마스 파티와 연말연시 모임
파티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드리기 위해 분주히 이것 저것 파티음식을 만들고 있답니다.

오늘은 브로콜리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소개해 드릴께요.

정말 간단한 재료와 작은 손놀림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드리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사람들 파티에는 핑거푸드라고 해서 여러가지 애피타이져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 중에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녀석들이 바로 생야채 접시들이지요~

오늘 요리들은 먹는 것도 먹는 것이지만 파티 장식 역할도 할 수 있는 그런 외모를 가진 아이들이죠~

이미 사진만 보셔도 무슨 재료가 들어갔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겠죠?





시계방향으로 왼쪽 제일 위에 있는 아이가 어제 소개해 드린 쿠키피자이고,  그 아래 네모 접시에 있는 아이들은
삶은 계란으로 만든 요리 1,  그 아래가 빵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화환 (리스),
맨 아래 중안에 있는 아이들은 새우가 들어간 계란 요리2,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브로콜리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브로콜리 트리에 사용된 재료들입니다.   나무의 몸통부분은 위에 보시는 프레즐을 사용했는데
프레즐이 없으시면 한국의 빼빼로를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 사워크림 반컵, 마요네즈 1/4컵, 다진 파슬리 3 큰술, 우스타소스(worcestershire sauce) 1/2 작은 술,
      소금 1/4 작은 술,  후추 1/4 작은술, 다진 마늘 1개

*우스타소스 없으면 바베큐소슬 사용해되고 없으면 skip!




먼저 프레즐을 적당한 자리에 배치를 해줍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컬리플라워를 배열해서 눈(snow) 효과를 줍니다.
그리고 사진처럼 브로콜리와 방울 토마토를 잘 배열해서 트리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크레송 빵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화환 (Wreath) 입니다.













사진에 있는 두 가지 계란요리는 내일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좀 바빠서 어제와 오늘 계속 예약 송고를 합니다.
저녁에 돌아와서 이웃님들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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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박수만 치게 됩니다,.. 너무 예술이예요 테코레이션의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2010.12.21 08:25 신고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1 08:28
  4.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요~ 저기 브로클리트리 들어서 제가 가져가고 싶은데요~ㅎㅎ

    2010.12.21 09:48 신고
  5.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보고있으니 너무 예뻐서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
    이런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군요
    또 좋은거 하나 배웠습니다 +_+

    2010.12.21 09:58 신고
  6.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리 센스가 남다르세요~
    저도 하루에게 줄 브로콜리 트리 한 번 만들어봐야겟어요~~~

    2010.12.21 10:29 신고
  7.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뻐요
    매우 실용적이구요 테리는 브로콜리랑 콜리프라워 무척 좋아해서
    자주 먹자고 하는데 전 제가 안땡기니까 안해주거든요 sorry Terry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저도 트리 만들어서 냠냠 먹어야겠네요
    애들 할머니댁에 또 가고 싶은데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항상 마음이 아파요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조단은 어제 찬 바람을 쐬어서인지 콜록콜록거리네요\
    사랑이도 빨리 감기 나아서 사랑이나 사랑맘님이나
    좀 더 수월해지기를 바래요 바이

    2010.12.21 11:43 신고
  8.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리는 손맛으로 하기도 하지만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 같아요 ^^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로 그림을 그리셨네요 ㅎㅎㅎ
    정말 너무 멋져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에요~ ㅎㅎ

    전 지금 크리스마스 관련 요리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감히 올리지도 못하고..
    전혀 상관없는 간식거리만 만들고 있어요 ^^

    2010.12.21 13:42 신고
  9. 들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의력이 대단 하십니다,음식이 차별화된 작품으로 변신 ^^**
    잘 보았습니다,

    2010.12.21 14:05 신고
  10.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It's Awesome ^ㅇ^)b
    완전 멋져요!
    깜짝 놀랬습니다.
    말이 필요가 없네요.
    브로콜리와 빵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그 아우라가 방콕까지 흘러옵니다.

    참, 사랑어머님!
    방콕 크리스마스 어떤지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제가 트랙백 걸어놓을게요. 한번 보세요 ^^

    2010.12.21 14:26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de55 BlogIcon 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커리 트리~ㅎ
    아이디어가 놀랍네요~~~

    2010.12.21 15:42 신고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브로콜리로 만든 트리가 환상 입니다
    정말 나누로 만든 트리 같아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상차림에 다시한번 놀라고 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0.12.22 01:56 신고
  13.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책에 나오는 그림 같아요~
    방울 토마토부터 하나 얌얌...!!!

    2010.12.22 02:04 신고
  14.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화환 저거 아가와서 먹지 못할것 같아요^^

    2010.12.22 02:37 신고
  15.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뜻한 트리네요 ^0^

    크리스마스화환도 그렇고 ㅋ

    먹을때도 산뜻하게 기쁜마음으로 ㅋ

    즐거운 성탄 맞이하세요~~~~
    너무빠른가 -.-ㅋ

    2010.12.22 06:20 신고
  16. 유나엄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음식뭐로할까 오늘도 장보러갔다 그냥왔는데 브로컬리트리보고 눈이 띠용!~~ 하고 튀나오네요.
    간결하면서도 화려한 음식 ...정말 아깝고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2010.12.22 14:59 신고
  17. 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록콜리 트리!! 정말 멋진 아이디어에요!
    사랑이네 올 때마다 메모하기 바빠요.
    이러다가 올해가 다 가기 전에 볼펜 한 자루 다 써버리는 것 아닐까요?
    하하...

    이번엔 브록콜리에 관한 재밌는 유튜브도 하나 소개할까요?
    유튜브에서 The miracle food broccoli로 검색하시면
    3가지 광고가 나온답니다. 낙하산, 여덟 쌍둥이, 그리고 굴뚝...
    그 중에서 브록콜리 굴뚝 편은 저와도 관계가 쬐금 있답니다. ㅎㅎㅎ

    초록 모자와 목도리를 입은 사랑이 정말 귀여워요.
    저 대신 뽀뽀 10번 해주세요~~

    스쿨버스 탈 때 미리 안전벨트 메고 있다가 버클업만 하는 것도
    매우 훌륭한 아이디어네요. 이래서 세상은 넓고 배울 것은 많다~~~입니다. ^^

    사랑이네 가족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010.12.23 01:01 신고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01:12
  19. mix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어떻게 이런생각을~멋지십니다~~~
    아까워서 어떻게 먹습니까~^^
    너무 잘보고갑니당~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2010.12.24 11:32 신고
  20. Favicon of http://www.hkcren.com BlogIcon Hong Kong Company Formati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어떻게 이런생각을~멋지십니다~~~

    2011.09.02 12:27 신고
  21. Favicon of http://www.hkcren.com BlogIcon Hong Kong Company Formati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어떻게 이런생각을~멋지십니다~~~

    2011.09.02 12:27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0.11.30 06:48 by 사랑맘 Houstoun




사랑이 출산 후 산후조리 해주시러 한국에서 오셨던 제 친정 어머니
사랑엄마 미역국과 나물볶음 좋아하는거 보시고 많이 놀래시면서

"너 이렇게 미역국과 나물볶음 좋아하는 줄 알았더면 더 많이 가져올 걸 그랬구나~"

하시더니 한국 가신 후 틈 만나시면 마른미역과 마른나물을 보내신답니다.

각 계절에 맞게 수확해서 온 정성을 다해 말린 나물들을 화물이나 인편으로
보내셔서 저로 하여금 미역국과 나물을 원없이 즐기도록 해주시고 있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그런데 울신랑은 아직 한국나물 맛을 몰라서 제가 마른나물들을 물에 담궈놓을 것을 보더니

"여보 저 누런 풀들이 왜 물에 담가져있지?" 하고 묻더군요. ㅋ
"마른야채 불리고 있어 나물 만들려고."
"저걸 먹어? 저거 소먹는 것 아니야?"
"아이구 맙소사~ 소먹는 것 아니고 사람먹는 겁니다~~"

울신랑은 아직 못배워서 그 맛을 모르지만 먹어보신 분들은
한국 나물의 고소함과 감칠맛을 아시지요~

그래서 지난 번 컨퍼런스 있을 때 거기에 참석하시는 학생들과 스탶들을 위해
새벽 4시까지 나물 7종 세트를 만들어 그 다음날 점심에 나물 비빔밥과 오향족발로
맛있고 즐거운 점심 잔치를 했답니다.

오늘 포스팅은 어머니가 보내주신 마른 나물들이 맛있는 나물볶음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향수를 달래주고 입을 즐겁게 해주었음을 알려드리기위한 것이랍니다.

"엄마 참 감사합니다~
그날 함께 식사를 하셨던 분들 모두 너무 행복하고 맛있게 잘 드셨답니다.
고생하셔서 말려 보내주신 나물들 잘 먹고 있습니다."




요 시금치만 한국에서 온 것이 아니고 현지산이네요~




표고버섯 나물입니다~



호박고지나물입니다~



무우말랭이 무침과 고구마 줄기 볶음 입니다.




도라지 나물입니다~





머위나물 사진만 따로 잘 안보였는데 여기서는 보이시죠?

어때요?   모두 맛있게 보이죠?   정말 맛있는 나물이었답니다~~






나물레시피 보시려면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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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처음에 전 마른 안주 셌트 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ㅋㅋ

    2010.11.30 11:06 신고
  3. Favicon of http://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나물 반찬 맛있죠...밥 보단 나물을 더 많이 집어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어쩜 저렇게 맛깔 스럽게 무쳐놓으셨어요...^^
    진~짜 맛있어 보여요 ㅠㅠ

    2010.11.30 11:30 신고
  4. Favicon of http://blog.tweetpon.com BlogIcon 소울리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는 무말랭이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
    한국에서 먼 길을 갔는데도 나물들이 싱싱하니 맛나보입니다. 어머님의 사랑이 듬뿍 담겨서일까요~? ^^

    2010.11.30 11:43 신고
  5.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우리 한국음식이 웰빙그자체인듯해요.
    저도 어려선 별로 안좋아했는데..
    외국에 살아서인지 더 땡기더라구요.

    2010.11.30 11:53 신고
  6.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임금님 수라상인줄 알았어요~~어머님의 정성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언제나 자식을 생각해주시는 어머님의
    맘~~~저도 반성 좀하고 엄마한테 잘 해드려야겠어요 ㅎㅎ

    2010.11.30 12:1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식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부모님은 우리를 그리도 사랑하시는데 우리들은 그저 울자식들만 생각하느라 부모님들께 소홀하기가 너무 쉬운 것 같아요.

      2010.12.01 06:58 신고
  7. Favicon of http://vlife.kr BlogIcon 부지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감동감동...

    마른 나물의 깊은 맛을 알기가 쉽지 않으니, 남편 분 이해해 주세요. ^^

    2010.11.30 12:39 신고
  8.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물의 깊은 맛을 느끼는 데 시간이 필요하시겠지만 전 너무 맛있어보여서 당장 모니터로 ㅜㅜ

    2010.11.30 13:27 신고
  9.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
    어머님의 정성과
    따님 솜씨의 합작품이로군요
    정말..감동적인 작품입니다.

    2010.11.30 14:05 신고
  10. Favicon of http://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물반찬이 참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당장 저 나물들과 고추장 그리고 참기름을 조금 넣고 비벼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2010.11.30 15:59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고지와 머위나물의 맛은 아주 환상이죠.... 호박고지는 김밥에 사용해도 좋은 맛을 즐길 수 있는 멋진 녀석입니다. 11월 멋진 마무리 되시구요...

    2010.11.30 16:49 신고
  12.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져요.. 완전 푸짐한데요.. 몇가지 빼구 제가 모두들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특히 나무 종류요^^ 그런데 저는 도라지는 안먹습니다 ㅎㅎ

    저거 몽당 넣어서 참기름 넣고 비빔밥 만들어 먹어도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2010.11.30 17:28 신고
  13.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어 보여..그냥 따뜻한 밥한공에 팍~~팍 비비고 싶네요 ㅎㅎㅎ

    2010.11.30 17:57 신고
  14.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
    근데 어머니의 사랑만큼 정말 푸짐한 나물이네요~
    ㅎㅎ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

    오늘도 네이버 메인에 등극~ 하셨네요 ^^ 추카 ^^

    2010.11.30 19:0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왕자님 어서오세요~
      눈으로나마 기분이 좋으시닌 저도 좋아요~

      근데 네이버에 메인에 안떴어요~
      네이버에 떳으면 제 블방이 폭발했을텐데 걍 잠잠하네요. ㅠㅠㅠ
      ㅎ 그래도 이렇게 좋으신 이웃들이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전 그저 감사하답니다. ^^

      2010.12.01 07:03 신고
    •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꾸 저 안 믿으셔서~
      캡쳐해놨어요 ㅋㅋ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께요 ^^

      2010.12.01 08:18 신고
  15.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한국음식이라면 이제는 뭐든 좋아요 ㅠ.ㅠ
    외국 생활 16년 이랍니다...ㅠ.ㅠ

    2010.11.30 20:09 신고
  16. Favicon of http://blog.chosun.com/greenbarley BlogIcon 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정 어머님과 사랑엄마의 2대에 걸친 정성이 들어간 맛갈스런 요리이네요.
    보기에도 환상적이지만 맛은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사랑 아빠에게 유튜브에 소개된 무한도전의 <비빔밤 광고> 동영상을 한번 보여주세요!
    요즘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매시간마다 2번씩 나온다는 비빔밥 광고 동영상이에요.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문화가 정말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는 세련된 광고랍니다.
    뉴요커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는 비빔밥 광고를 보고나니 한국 사람인 저도 새삼
    비빔밥 생각이 나서 어젠 시금치 나물과 무 생채 나물만 넣어 고추장에 쓱쓱 비벼먹었지요.^^

    2010.11.30 22:4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저녁에 당장 보여줘야 겠어요~
      한국에 관계된 일이라면 뭐든지 너무나 좋아하고 관심이 많거든요. ㅎ
      감사합니다.
      뉴요커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는 비빔밥광고 정말 궁금한데요. ^^

      2010.12.01 07:08 신고
  17.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와서 한번 더 깨달았어요 우리 음식이 비록 진짜 손이 많이 가긴 해도
    좋은 음식이라는것을요.
    비빕밥이나 나물 할려면 손이 진짜 많이 가는데
    지인들 대접하시려구 밤새 하셨으니 사랑맘님도 대단하세요
    진짜 가까이 살아야 하는건데...
    여기서도 나물 비빔밥 다좋아해요 시어머니 테리 시댁식구
    옆집 아줌마는 너무 맛있다고 배워갔어요
    정식 비빔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이쵸
    어제는 카레 해서 애들 줄려구 했는데 조단은 뭔지 모르고 밥이니까 그냥 먹는데
    제니는 엘로우 밥 싫데요 오늘은 그냥 약식 비빔밥 해 먹어야겠네요.
    여기는 우리가가 제법 큰데도 눈속에서 수영 다닐 정도로 눈이 많이 왔어요.
    낼도 또 온데요 전 아직 신나요^^
    좋은 하루 보내시는거 아시죠 ㅎㅎ

    2010.12.01 02:0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한국음식 참 손이 많이 가지만 만들어놓고 보면 모두가 만족스러워하고 몸에도 좋고 다 좋은 것 같아요.
      울신랑은 사랑이가 미국음식보다는 한국음식을 더 좋아하고 잘먹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요.
      프로세스하고 염분 많이 들어가고 이것저것 화학제품 많이 들어간 그런 음식보다는 집에서 만드는 엄마의 한국음식을 잘먹는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오늘 여기는 날씨가 상당히 쌀쌀하네요.
      눈은 아닌데 눈가루처럼 뭔가 날리기도 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길 바래요~~

      2010.12.01 07:10 신고
  18. Favicon of http://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진짜 너무 즐거우셨겠어요
    너무 맛있겟다.. +ㅁ+
    진짜 이게 바로 엄마표 ^^ ㅎㅎ

    2010.12.01 06:03 신고
  19.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네이버 메인에 떴네요~ 타고 들어왔어요 ^^ ㅎㅎ

    2010.12.01 10:0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왕자님땜시 너무나 웃겨서 어쩔줄 모르겠어요. ^^
      ㅋㅋㅋ 어제 글 남기셨을 때 혹시 오픈캐스트 내것 구독하시는것 때문이 아닌가 의심을 했엇는데 그것이 맞았군요. ^^

      2010.12.01 19:00 신고
  20.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이 누런풀을 이용해
    비빔밥을 매번 만들어주다보면 누런풀의 참맛을 알게될건데 ^^;;

    그럼 맘님 부군님도 누런풀이 소 먹이라고 안할꺼구요 ㅋ

    2010.12.02 17:04 신고
  21.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은 역시 밥십이죠~~~
    거기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가 바로 비빔밥~
    따뜻한 밥에 저 야채들 탈탈 털어놓고 고추장에 참기름 듬뿍뿌려주면
    그냥..한그릇 비우는거 순식간이죠~~~!!
    거기에 계란까지 하나 얹으면 럭셔리 비빔밥이죠
    그리고..저거 소가 먹는거 아냐?에서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렇게 생각할수도있겠네요 ㅋㅋㅋ

    2010.12.03 02:2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훈님! 아이구 답글이 또 이렇게 늦어서 미안해요~
      요즘 번역이다 통역이다 일이 좀 많아서 넘 정신이 없어서 블로깅을 도무지 제대로 하질 못해 그렇네요.
      훈님은 잘 있죠?
      나중에 블방에 놀러갈께요. ^^

      2010.12.11 09:32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0.11.28 06:42 by 사랑맘 Houstoun



저희집 추수감사절 식탁에 올라간 요리 중 치즈 넣어서 두번 구운 감자와
야채 많이 넣어서 만든 촉촉한 옥수수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보너스로 칠면조 굽는 법도 간단히 소개합니다
(방문하신 분의 요청이 있어서요~ ^^)

어제는 제 글이 다음 메인에 뜨는 바람에 참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너무나 놀랍기도 했고 감사하기도 했답니다.

늘 시간에 쫓겨서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고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따뜻한 댓글 달아주시는 이웃님들을 제가 원하는 만큼 다
찾아가서 뵙지못하는 것이 너무나 아쉽답니다.

제가 직접 날마다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늘 생각하면서 오늘은 무슨 글을
올리셨을까 궁금해하고 한시라도 빨리 찾아가 보고 싶어하는 마음
늘 가지고 있음을 알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자 그럼 감자 레시피 들어갑니다~




여기에는 베이킹하는 큼직막한 감자 5개와 계란 한 개, 리코타 치즈 한 컵 (없으시면 크림치즈로 대체)
파르마산 치즈 한 컵,  소금(1/2 작은 술)과 후추 조금 그리고 파슬리 다진 것 1/4 컵이 필요합니다.

감자는 잘 씻어서 통으로 190.5 도 (350 화씨) 에 넣어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를 베이크 해줍니다.

갑자가 다 익었다면 어븐에서 꺼내 약 10정도 식인 후 칼로 절반을 자릅니다.




절반을 자른 감자에서 속을 위의 사진과 같이 파냅니다.



파낸 감자속을 응어리 진 것이 없도록 방망이 같을 것을 이용해 아주 스무드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두 가지 치즈를 넣습니다.
소금 1/2 작은 술과 후추 조금 그리고 다진 파슬리를 넣고 잘 석어줍니다.
이렇게 잘 석인 양념감자를 이제 속파낸 감자속에 다시 속으로 채웁니다.




속을 꽉 채워준 감자 아랫쪽을 위 사진처럼 살짝 잘라내서 팬에 세울 수 있도록 바닥을 평평하게 합니다.




자 이제 속을 꼭꼭 채운 감자위에 파슬리 잎으로 살짝 장식을 해준 후 섭씨 200도 (화씨 400도)에서
약 20분 정도 구어주면 됩니다. ^^




자 그럼 이번에는 야채 옥수수빵을 한 번 만들어 볼까요?





재료

옥수수가루 2 컵
다목적용 밀가루 1/2 컵
베이킹 파우더 1 작은 술
소금 1 작은 술
버터우유 2 컵 (없으면 일반우유 2컵 + 식초 2 큰 술 섞은 후 약 10분 쯤 뒤에 사용)
계란 1 개
채썬 당근 1/2 컵
채썬 호박 1/2 컵
옥수수 1/2 컵




우유와 계란을 잘 섞어줍니다.
마른 가루 재료들을 볼에 다 섞어 준비한 우유와 계란 석은 것을 넣고 반죽을 만듭니다.
절대로 너무 많이 휘저으면 안됩니다.
반죽이 잘 섞였다 싶으면 야채를 모두 집어넣고 골고루 섞은 후 베이킹팬에
반죽을 부어 담은 후 섭씨 230 (화씨450도) 로 예열된 어븐에서 25분 정도 구어줍니다.
이쑤시개를 넣어보고 깨끗하게 나오면 다 익은 것입니다.




자 요렇게 완성이 되었네요~
야채를 싫어하고 잘 안먹는 사람들에게 좋은 빵이랍니다!







자 이제 칠면조 요리 나갑니다.


재료
(제가 사용한 것을 기준으로 올릴께요)

칠면조 (8.5 kg 정도)  1 마리

스터핑재료
옥수수 빵   10 컵
이탈리안 소시지  500g
잘게 썬 샐러리  1 1/2 컵
잘게 썬 양파 1 컵
건포도 1 컵
dried sage (살비아 또는 세이지 라 하는 허브)  1 1/2 작은 술
dried thyme (타임 또는 백리향 이라하는 허브) 1 1/2 작은 술
칠면조 육수 2 컵
소금 1 작은 술
후추 조금


만드는 법은 이렇습니다~

먼저 냉동된 칠면조를 해동해야 합니다.
제가 구입한 칠면조는 무게상 약 3일에서 4일간 냉장고에서 해동을 해야하는데
제가 칠면조를 하루 전날 구입하는 바람에 흐르는 찬물에서 약 5시간 정도를 급해동 했습니다.

칠면조를 구입하면 뱃속과 목부분에 목뼈와 내장 몇 가지가 들어있습니다.
그것은 꺼내서 잘 씻어준 후 물을 5컵 정도 붓고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이 육수는 나중에 스터핑만들 때와 그레비 만들 때 사용합니다.

해동이 된 칠면조는 키친타올등으로 가볍게 물기를 없애줍니다.

자 이제는 칠면조 속에 들어갈 스터핑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옥수수빵을 레시피대로 만듭니다.
저는 옥수수빵의 레시피대로 만들되 호박, 당근, 옥수수를 넣치않고 구운 옥수수빵을 사용했습니다.

옥수수빵을 약 1.5 cm 정방형으로 잘라서 섭씨 200도 어븐에서 약 10분 정도 구워줍니다.
이탈리안 소세지와 샐러리 그리고 양파를 후라이팬에 볶아줍니다.
어븐에서 약간 갈색이 나도록 구워진 옥수수빵 자른 것을 나머지와 볶은 소시지 그리고 샐러리와 양파
그리고 나머지 스터핑재료와 함께 다 섞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스터핑을 이제 칠면조의 목부분과 뱃속에 채웁니다.
채운 부분이 터져나오지 않도록 목부분은 칠면조의 여분의 스킨을 끌어다가 덮고 핀으로 꼽아줍니다.
뱃속에 채워진 부분도 쏟아져 나오지 않도록 양다리를 끌어모아서 끈으로 묶어주거나
칠면조의 여분의 스킨을 끌어서 조여줍니다.
양날개는 뒤로 젖혀서 등쪽으로 서로 끝이 텃치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면 뚜껑이 있는 어븐팬에 넣고 섭씨 162.8 (화씨 325도)
어븐에서 약 4시간 정도를 구워줍니다.
여기 미국에는 칠면조를 넣어서 구울 수 있는 백이 있어서 저는 그것을 사용했기에
뚜껑이 없는 그릇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방법은 4시간 동안 전혀 다시 손을 댈 필요없이 간단한 방법이지만
뚜껑이 있는 어븐 팬이나 뚜껑없이 구우시는 경우는 칠면조가 너무 드라이
되는 것을 막고 맛과 촉촉함을 더하기 위해 약 30분 마다 버터녹인 것이나
칠면조 자체에서 나오는 쥬스를 국자로 떠서 그 몸에 자꾸 끼얹어 줘야합니다.

칠면조가 정확하게 익었는지 아는 방법은 미리 꼽아 두었던 온도계를 보거나 아니면
살이 많고 뭉퉁한 부분에 약 4시간이 지난 후 온도계를 꼽아보아 섭씨 82.22 (화씨 180 도)를 기록하면 다 익은 것입니다.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제가 사용한 것과 같은 위의 재료들이 없으시다면 한국식의 요리를 하셔도 됩니다.
칠면조 대신 닭이나 오리를 사용하시면 되고 옥수수빵대신 찰밥이나 일반 식빵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스터핑의 재료는  대추, 밤, 사과, 건포도, 양파, 샐러리, 감, 밤, 호두 등을 사용해서 여러분 만의 특별한
스터핑을 만드셔도 됩니다.







해동전 칠면조와 준비된 스터핑입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구글에서 가져온 이미지 들입니다.
목부분과 배속을 채우는 사진이고 마지막은 다리 부분을 어떻게 모이게 하는지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이제 저는 칠면조 굽는 백에 스터핑이 끝난 칠면조를 넣고 한 두어 군데 스팀이 빠져나갈
칼 자국을 내 준후 온도계를 가스살 부분에 꼽아서 4시간을 구었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아래를 클릭하시면 레시피 워드파일 있습니다. ^^








Have a wonderful weekend~~











다음 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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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싶은데..먹을수도 없고 ~ ㅎㅎㅎ

    2010.11.28 07:01 신고
  2.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스기빙 음식들 잘 보고 갑니다.
    특히 터키는 너무 존경합니다.^^
    전 이번에도 그냥 안해먹었어요.
    야채 옥수수빵도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2010.11.28 07:13 신고
  3.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감자는 늘 쩌먹기만 했는데 말이죠.
    옥수수빵도 너무 맛나 보이고요.
    아침이나 일찍 먹어야 겠네요. ㅎㅎㅎ

    2010.11.28 07:31 신고
  4.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면조를 아직 못먹어봤는데 너무 푸짐해보이고 확실히 파티음식을 장식할 만한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010.11.28 08:06 신고
  5.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면조 요리는 늘 봤지만 제대로 레시피 본 것은 처음이네요
    급 예전에 먹었던 칠면조 요리가 땡깁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은 하셨나요 ㅎㅎ

    2010.11.28 08:30 신고
  6.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면조를 굽는 팩이 따로 있군요. ㅎㅎ
    예전 닭을 한 번 오븐에다 굽다 지친 적이 있어 포기했었는데 다시 시도해 봐야겠어요~ ^^

    2010.11.28 08:3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닭을 구우시다 지치셨군요. ^^
      그래서 전 칠면조 구울 때 미리 시간을 재고
      식사 시간 한 시간 전에 다 구어질 수 있도록
      준비 한답니다.
      새가 워낙 크다보니까 1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속에서는 요리가 되고 있더라구요. ^^

      2010.11.29 08:58 신고
  7.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식탁에 자리 남는거 없나요?ㅎㅎ
    어제 메인에 드셨군요..축하드립니다..하우스톤님~~!
    멋진 하루 되시구요^^

    2010.11.28 08:44 신고
  8. Favicon of http://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요리와 함께 먹는 옥수수빵.
    아침 브런치로 좋겠는데요.

    2010.11.28 09:10 신고
  9.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식탁 위 유리잔이 너무 예쁘네요
    손님 대접시 그릇과 디저트의 중요성을 절실히 아는데
    제가 디저트가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항상 손님 대접할때도 그냥 아이스크림,과일 정도로
    패스해버리거든요
    여기서는 그렇게 먹고도 꼭 파이먹고 디저트먹고,
    그래서 힘들이 그렇게 센거 같아요^^
    가게 가면 싸고 예쁜 그릇도 많은데 다소 무겁고, 담에 더 예쁜거 사야지 하고 매번 패스에요
    조단 잔치때 쓸 그릇 사고 싶은데
    그냥 일회용 쓸려구요
    결혼전에는 사고 싶으면 그냥 꺼림낌 없이 샀는데
    지금 애들이랑 옆지기 생각이 먼저 나니 그게 아줌마본능인가 봐요
    테리 직업이 경기를 타는 직업이라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오늘은 나아질꺼야 하면서 살고 있어요
    사랑맘님 신랑분은 병원에 계시니 참 축복이에요
    우리 동네만 해도 여러집이 은행에 넘어갔거든요
    하여간 사랑맘님 덱이나 우리집이나 더 나은 오늘 내일 이 되기를 바랄께요

    2010.11.28 10:5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집도 그닥 훌륭한 그릇들이 있는게 아니예요. ^^
      대부분은 여기저기서 얻은 것들이고 저 접시세트는 코스코에서 세트로 파는걸 보고 제가 맘에 든다고 하니까
      자린고비 남편이 사줘서 가지고 있지만 너무나 싸구려라
      살짝만 스쳐도 이빨이 나가고 칩이 생겨서 아주 젬뱅이랍니다. ㅠ
      그래서 진짜 일년에 한 두번 밖에 안쓰는 아주 실용성 없는 애들이지요. ^^
      저도 예쁜 그릇들 많이 좋아하고 갖고 싶지만 그냥 자제할 때가 많아요. ㅎㅎ
      우리 사랑이 생일때도 일회용 사용했어요.
      부담갖지말고 실용적으로 하시면 될거예요. ^^
      아이 가까이 있으면 조단 생일케익은 내가 구워주고 싶은데...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건강해요~~

      2010.11.29 09:05 신고
  10.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lowers montrea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도계를 꼽은 채로 굽는거 였군여

    2010.11.28 10:54 신고
  11.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저 감자가 가장 먹고 싶네요.
    영양 만점의 따뜻한 간식이 될 것 같은데요.
    옥수수 빵은...빵은 아무리 레시피를 보아도 엄두가 안나요.
    한 번도 안 구워봤는데...ㅠㅠ

    2010.11.28 13:5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안어려워요~~~
      거기 있는 재료들만 있으면 정말 힘들지 않아요.
      케이크처럼 거품내고 거품기로 믹스하고 그럴일 없이
      그냥 반죽만 잘 석어주기만 하면되거든요. ^^

      2010.11.29 09:08 신고
  1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요리솜씨..정말 기가 막힙니다.
    저도 초대받은 손님이고 싶어요..
    다음 메인 등극 축하드립니다
    이제서야 봤어요```

    2010.11.28 17:25 신고
  13.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면조는 정말 먹음직스럽지만
    요리법은 좀 까다로운 거 같아요~ ㅎㅎ
    해동시간도 길고~ 덩치도 커서
    온도 맞추기도 힘들 거 같구요~^^
    그래도 정말 먹고 싶네요~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감자도....

    오늘은 하랑맘이 어제 먹고 남은
    떡볶이 국물에 밥 비벼서 세 식구
    저녁 먹었습니다. 배가 출출한데,
    먹을 게 눈에 안띄네요...

    2010.11.28 18:0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전 금방 안동찜닭 국물에 밥비벼먹었는데 떡볶기 이야기
      들으니 떡복기 생각도 금방 생기는데요. ^^
      칠면조는 요리법이 좀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도 실지로 해보면 그렇게 두려운 요리법이 아닌데 많은 분들이
      저 새의 사이즈 때문에 위압감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

      2010.11.29 09:10 신고
  14. Favicon of http://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침 삼키며 잘 보고 갑니다^^

    2010.11.28 21:21 신고
  15.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이 가득하실것 같은..그런 느낌이..!

    2010.11.28 22:52 신고
  16. Favicon of http://blog.chosun.com/blog.screen?blogld=30033 BlogIcon 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 엄마님,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빨리 레시피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먹음직스런 사랑엄마표 옥수수빵 얼른 만들어 볼께요~

    2010.11.29 00:20 신고
  17. Favicon of http://kkid.tistory.com BlogIcon 그냥 꼬꼬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맛있어보여요 +_+
    요리 솜씨부터 식탁 셋팅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

    2010.11.29 06:44 신고
  18.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손이 조금 많이 간 것 같아요,, 역시 솜씨는 정성이라..

    2010.11.29 08:22 신고
  19.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식탁이라는 단어가 딱이네요..^^
    저 감자 완전 사랑합니다....ㅎㅎ ^^

    2010.11.29 13:00 신고
  20.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운감자요리 머핀인줄알았어요 ^^;;;
    머핀맛있겠다 그랬는데 감자요리군요 ㅋ

    옥수수야채빵 구워진거 정말 맛있어보이구
    (반죽만보면 야채전 반죽같아요 ^^;;;)

    칠면조도 무지맛나보이고
    (칠면조 몇번먹어보긴했는데 통으론 못먹어봤거든요 ^^;;)

    배고플시간에 사람맘님 블러그에오면안되는데 자꾸 입에 침이 고여요 ;;

    2010.11.29 23:5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래서 저도 배고플때는 요리블로그나 맛집 블로그는
      되도록이면 안들어가려고 하지요. ^^
      고픈배를 움켜쥐고 침만 삼키다 나오는 경우 많거든요. ^^

      2010.11.30 04:55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0.09.29 05:21 by 사랑맘 Houstoun



모짜렐라 치즈와 바즐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눈도 입도 즐거운
색다른 모짜렐라 말이를 만들어 보았다.




말이를 만들다 보니 마치 김밥 자투리 남듯이 자투리가 남아
부르스케타도 덕분에 만들었다.




파티나 모임에서 애피타이져로 사랑을 한 껏 받을 수
있는 예쁜아이들이다~






너무 쉬워서 레시피랄 것도 없지만 재료를 살펴보자면...



재 료

모짜렐라 치즈 500 g

중간 사이즈 토마토 2 개

바즐잎 약 30 장 정도


부르스케타 재료

바케트 빵 8 슬라이스
다진 마늘 1 작은 술
올리브오일 1 큰 술
발삼익 식초 3 큰 술
소금 야간






모짜렐라 치즈를 넓게 편 후 토마토와 바즐을 가지런히 깔아준다.



마치 김밥을 말드시이 끝에서 부터 조심스럽게 말아준다.

그리고 김밥을 썰듯이 적당한 두께로 잘라준다.



빨강, 녹색 그리고 하얀색의 조화가  참 이쁘다.
















자 이제 자투리로 부르스케타를 만들어볼까?


양쪽의 자투리와 조금 남은 토마토를 잘게 썰어주고
마늘을 다진 것을 넣은 후 올리브오일과 발삼익 식초 그리고
소금 약간이면 땡이다.


이번에 만든 부르스케타에는 양파와 발삼익 식초가 안들어있다.

양파는 울남편이 싫어해 안넣었고
발삼익식초는 거무튀티한 색깔 때문에 사진발 안나온다고
 자기가 먹을 때 따로 넣어서 먹겠다는
 남편의 자상한 배려로 넣치 않은 상태다. ^_^


바케트 빵을 썰어서 올리브유를 발라준 후 어븐에 살짝 굽는다.
노르스름하게 구워진 빵위에 한 수저씩 얹어주면 끝이다.





















마라톤 연습하고 돌아온 울 신랑 부르스케타 5 개를 순식간에
없애고 모짜렐라 치즈 말이도 두 개나 ...ㅎㅎㅎ
시장이 반찬인게야!


지인에게 가져다 드릴려고 미리 따로 담아두지 않았으면
분명 더 먹었을텐데...
















이 글이 맘에 드셨으면 저 아래 손을 꼬옥 한 번 눌러주고 가세요. ^_^
댓글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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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 박수!!! 모짜렐라 치즈가 요렇게 놓으니깐 더 이뻐보이는데요
    와우!! ㅎㅎ

    2010.09.29 07:23 신고
  3.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둘다 제가 좋아하는 거에요~!!
    헐헐~ 진짜 맛있겠다~!!

    2010.09.29 08:01 신고
  4.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도 너무 예쁘고, 저기 올리브유 바르는 거 너무 귀엽네요
    갑자기 치즈가 먹고싶어집니다 ㅠ.ㅠ

    2010.09.29 08:2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훈님 당첨됐어요!!!
      제가 매번 글을 포스팅할 때마다
      생각하는 게 있어요.
      드러내놓고 하는 이벤트는 아니지만
      속으로 하는게 있는데 이번 포스팅의
      이벤트는 누구든지 저 기름바르는 솔에 대해
      언급하시는 분에게는 저걸 하나 보내드린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훈님 축하합니다!!!
      저 귀여운 솔 보내드릴께요. ~~

      2010.09.29 10:50 신고
  5.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거 대박입니다. 포토베스트 갑시닷!! 근데 계속 보니깐 저도 눈이 뺑글뺑글 도는거 같아요 ^^;
    부르스케타~ 카프레제 정말 좋아하는 건데 오늘 모양새는 정말 독특하고 예술입니다 ^^~

    2010.09.29 08:5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박까지는요.ㅎㅎㅎ
      그래도 입질의 추억님의 그 칭찬에 제 입이
      지금 귀에 걸렸음다. ㅋㅋㅋ
      저거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몬양만 고저
      이뻐가지고서리...ㅎㅎㅎ

      2010.09.29 10:52 신고
  6. Favicon of http://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 너무 예뻐요..
    건강해보이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9.29 10:1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이님 반가와요!
      잘 모르시겠지만 저 늘 옥이님 생각해요.
      옥이님 덕분에 도전받은 것도 많고
      새롭게 깨달은 것도 많구요.
      참 고마우신 분이예요. 꾸벅.

      2010.09.29 10:53 신고
  7.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만드신거세요? 그림 같네요~~ ㅎㅎ
    정말 맛있겠어요~ 치즈 진짜 좋아 하는데 ㅎㅎ

    2010.09.29 10:4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랑아빠 치즈 좋아하시는구나!
      근데 어제 울신랑한테 이쁘긴 한데
      맛없는 치즈를 샀다고 핀잔을 들었어요.
      제가 사용한 저 치즈는 미국산인데
      진짜 맛있는 치즈는 유럽산이거든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국내산을 산다고 샀더니만
      기왕 살려면 정말 맛있는 것을 사야지
      하면서 차라리 안사면 안샀지 미국산은 사지말래요. ㅠㅠㅠ

      2010.09.29 10:55 신고
  8.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치즈가 별로...그래도 너무 이쁘네요~~~솜씨가 짱인데요~

    2010.09.29 14:15 신고
  9.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저 치즈 무쟈게 좋아해요...
    음식 만드는 것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
    저 사진이 제 입으로 들어오면 좋겠네요. 엉엉 ㅎㅎㅎ

    2010.09.29 14:33 신고
  10.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다 모짜렐라 치즈네요~
    치즈를 좋아해서요 너무 맛있겠어요 ^^;;;;;;
    맛있게 잘 보고갑니다.!!!

    2010.09.29 14:54 신고
  11.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그야말로 환상적인 작품이네요
    요리란 이런것..이라고..말하는듯
    넘..멋진작품입니다..

    2010.09.29 16:04 신고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9 16:06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뜰하게 두가지 요리를 뚝딱~ 너무 이쁘게잘 만드시네요^^

    2010.09.29 16:20 신고
  14.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젤 좋아하는 모짜렐라 & 토마토 & 바게뜨 오.....
    전 제앞에 요 음식이 있으면 걍 흡입할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09.29 16:27 신고
  15. Favicon of http://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음식이 맛있어 보이네요. ^^
    ㅎㅎㅎ 눈으로나마 구경 잘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2010.09.29 16:35 신고
  16. Favicon of http://friend0913.tistory.com BlogIcon 둥이맘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보는 맛이 상당하게 느껴집니다..
    모짜렐라 치즈로 만든... 요 간식...
    정말 먹고 싶네요.. ^^

    2010.09.29 18:0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밤 둥이맘님 생각했어요.^_^
      요새 넘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이웃님들을
      제대로 방문을 못했거든요.
      잘 계시죠?
      둥이들도 잘 있나요?
      제가 오늘 이틀 일정으로 여행을 가니까
      다녀와서 님블로그에 놀러갈께요. ^_^

      2010.09.30 00:07 신고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이건 뭐 요리가 아니라 예술인걸요~~~~
    너무 예쁘다..

    손님상에 내 놓아도 진짜 손색 없겟어요~~~~
    집들이할때 만들어 봐야겟어요~~~감사용~~^^

    2010.10.01 14:09 신고
  18. Favicon of http://ssradar.tistory.com BlogIcon R 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 이런식단을 드시나요 !!
    부럽네용 ^^

    2010.10.03 13:00 신고
  19.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아~~
    남편분이 넘 좋아하셨을 것 같은걸요~
    울 마눌님은 머 하시는지...에휴...

    2010.10.08 09:20 신고
  20. Favicon of http://sigreenville.org BlogIcon Catherine Sadl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uschetta, perfeto!! a due modi. delicioso e vero.

    2010.10.19 14:10 신고
  21.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우스톤뉨 완죤 제 스타일 에욤 ㅎㅎ너무 이쁘고 맛나겠어요^^

    2010.10.21 00:43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0.09.03 08:53 by 사랑맘 Houstoun



오늘은 쉬고있는 남편을 위해 남편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볼까?

이태리 사는 시누이 덕분에 이태리 음식을 좋아하는남편,

아이와 놀아주다가 배가 고파진 남편을 위해 Anti Pasta를 만들어야겠다.

Anti Pasta라 오늘 영어 공부 한 마디 하고 넘어갈까요?

아! 사실은 영어가 아니고 이태리어이지만 미국에서도 늘 쓰이는 말.

우리말로 하면 "식욕을 돋구는 음식" 영어로 하면 본 식사전에 먹는 Appetizer를 일러서 하는 말.

그럼 오늘 재료는 뭘까요?




예쁘고 빨간 토마토(Tomato) 큰 놈 하나,  

하얀 후페쉬 마쪼렐라 치즈(Fresh Mozzarella) 큰 것 두 덩이,

바즐(Basile)
서너 잎,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Extra Virgin Olive oil) 2 큰술,

오랫 묵고 맛있는 발삼익 식초 (Balsamic vinegar) 2 큰술

그리고 소금과 후추 약간


이렇게 재료가 준비 되면 토마토와 치즈를 같은 두께로 잘라 주고

바즐은 아래처럼 채를 쳐주면 ...


자! 이제는 보기 좋고 예쁘게 잘 배열만 하면 되지요!
빨간 토마토와 하얀 치즈를 번갈아 가면서 잘 돌려가며 배열해준 후 채썰어 둔 바즐을 위에 살짝 ...
그러면 샐러드 준비는 거의 완성!!!

잘 배열된 접시위에 올리브유를 조심 스럽게 살짝 부어서...



그리고는 발삼익 식초를 부어 주고 끝으로 소금과 후추 간을 하면 끝!

남편은 마늘 소금을 뿌리고 싶다고 해서 마늘 소금을 뿌려 줬는데 그건 본인들 취향에 맞으면 그만이죠.

자 마지막 모습은 ...



발삼익 식초 색깔 때문에 모양은 약간 그렇치만 식초의 달콤 새콤한 맛과 올리브 오일의 고소함 그리고 토마토와 치즈의 그 신선함 때문에 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 같은 샐러드! 음!음!

그런데 난 밥을 한 공기 다 먹고 난 후라 한 입먹고서는 더 이상 먹을 수 없는데 남편은 저 접시의 샐러드를 모두 혼자서 샤악하고 끝내 버렸다!

참고로 여기서 사용한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이지만 로마 토마토를 사용하면 훨씬 더 달콤하고 맛있지요!

시간나면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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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샐러드 정말 맛있게 생겼군요. 대단하세요. 직접 요리를 하시니.
    잘보고 갑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2010.09.05 09:27 신고
  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샐러드지만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지요?

    2010.09.16 00:10 신고
  3. Favicon of http://www.collegeentranceessays.org/professional-college-entrance-essay-writi.. BlogIcon college entrance ess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적으로 실망하지 않습니다 또는, 대학 응용 프로그램에 필요한 목적의 진술, 작업 성능의 전문가

    2012.12.20 16:34 신고
  4. Favicon of http://www.theonlinecanadianpharmacy.com/ BlogIcon canadian pharmac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약을 사용하지 마십시오하지만 최근의 연구 질환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의약품은 생존을위한 일상 생활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되었습니다. 의학 의사의 부작용에서 마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화하려면 잘보기에서 환자의 건강을 유지하는 의약품의 제조에 국제 표준을 준수 기업을 알아요. 하나는 또한 건강으로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는 매우 민감한 문제를되도록 할 수있는 권한이 상점에서 약을 구입 약을 구입하기 전에 공식과 회사 이름을 읽어해야합니다.

    2013.01.07 2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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