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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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육류 2011.01.20 06:53 by 사랑맘 Houstoun



울사랑이는 소문난 편식장이라서 안먹는게 너무나 많아요.

그 중에 특별히 생선을 전혀 입에 대지않는데 무슨 연유에서인지 북어국은 먹는답니다.

그래서 사랑네는 항상 북어포를 비치해두고 있지요.

사랑엄마가 사랑이를 위해서 끓인 북어국(황태국) 은 너무나 간단하고 심플해서 왕초보도 끓일 수 있을거예요~




사랑엄마가 끓이는 초간단 북어국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재료는: 
북어채 한 줌, 무우 작은 것 1개, 두부 반모, 다진 마늘 1 큰술, 참기름 1큰술 반, 계란 2개, 다진 파 조금, 소금과 후추 조금, 멸치육수 12 컵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북어채를 넣고 볶아 줍니다~


북어채가 갈색이 나게 볶아지고 마늘의 향이 나면 준비한 멸치육수 (없으면 물) 12컵을 붓고 무우를 넣은 후 끓입니다~


국을 끓이다 보면 기름과 거품이 뜹니다.   거품과 기름을 걷어내주시고 약 10분 정도 끓여줍니다.  
국이 끓어 무우가 익었다 싶으면 두부를 넣어주고 한 소끔 더 끓인 후 소금과 후추를 넣어 식성에 맞게 간을 맞춥니다.
간이 맞쳐졌으면 계란을 휘리릭 풀어줍니다~  (사랑이는 계란도 잘 안먹어서 국에 풀어서 줘야 먹는답니다)
울사랑이는 안익힌 야채를 절대 안먹기 때문에 파도 넣고 끓였는데 다진 파는 먹기 직전 그릇에 바로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게 북어국이 끓여졌지요~







추운날 시원한 북어국 한 그릇 어떠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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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 아이들도 북어국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한국에서 공수해온 북어가 가득해서 종종 끓여먹는데, 다음에 사랑맘님 레시피로 한번 끓여봐야 겠어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1.01.20 06:53 신고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 끓일 거 없으면 주로 북어국을 끓입니다.
    북어와 계란만 있으면 땡이지요. ㅎㅎㅎ

    2011.01.20 06:59 신고
  3. Favicon of http://blog.daum.net/l94102014 BlogIcon 대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가 편식을 하는군요.
    사랑아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단다.
    가리지 말고 맘이 해주시는 거 다 잘 먹어야 해!!

    2011.01.20 07:10 신고
  4.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어국 제가 지금 필요합니다.

    아 술이 덜깨서요~ ㅋ

    2011.01.20 07:30 신고
  5.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여요~~~

    계란 풀은 국물이 너무 고소할거 같아요

    사랑맘님의 아드님은 벌써부터 입맛이 고급이군요^^

    2011.01.20 08:45 신고
  6.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예~ 오늘도 제가 도전할 수 있는 요리라서 너무 기뻐요 ㅎㅎㅎ
    북어국 도전해보겠습니다 +_+

    2011.01.20 09:03 신고
  7.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간단하네요
    근데 전 왜 제목을 4살짜리 아들이 끓인으로 봤는지..
    그래서 오호 애기도 끓일수 있는거라면 나도? 라는 생각을 ㅡㅡ;;

    2011.01.20 09:18 신고
  8.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북어국은 자주 끓이는데 그나마 난이도가 쉽더라구요~^^
    많은 분들에게 요리의 희망을 주는 포스팅입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20 09:52 신고
  9.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오늘 제가 먹은건 북어국이 아니였어요 ㅠㅋ
    너무 비교 되는데요 ^^;;;;;;

    2011.01.20 09:56 신고
  10. Favicon of http://travel.plusblog.co.kr BlogIcon 이즈 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북어국 맛있겠네요..
    시원한 국물맛이 입안에 도는것 같습니다. ㅎ

    2011.01.20 10:05 신고
  11.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는 아직 북어국을 못먹더군요.
    아무래도 씹는 질감이 조금 이상해서 그런 것 같아요.
    사랑이처럼 언젠가 북어국을 먹게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아자아자~

    2011.01.20 10:0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이도 첨에는 가위로 아주 잘게 썰어서
      주었어요~
      그러다 지금은 아주 오래 푸욱 끓여서 주면
      많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잘먹어요~
      하루도 금방 먹게 될거예요~

      2011.01.20 16:07 신고
  12.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초보가 끓이면 저런 고운색의 북어국은 안나올것 같은데요~~~ 사랑이가 그래도 북어국을 잘먹으니 다행이네요~

    2011.01.20 10:05 신고
  1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4살인데 벌써 잘먹나 봐요...
    저희 아이들은 북어국은 유치원에나 가고(6살쯤)나서 먹던데요..ㅎㅎ
    것보다, 어제 일잔도 안했는데..왜케 북어국이 땡기죠...ㅎㅎㅎ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20 10:23 신고
  14. Favicon of http://vlife.kr BlogIcon 부지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님과 제가 오늘 feel이 통한 건가요? 금방 북어 국수 발행하고 오는 길입니다. ^^

    우리 한 그릇씩 바꿔 먹어요. ㅎㅎ

    2011.01.20 11:08 신고
  15.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북어국이 제일 싫은데 그 향기가 여기까지 오는것 같습니다 ㅠㅠ
    사랑맘님이 만든 음식이 싫다는건 아니랍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20 11:22 신고
  16. 조단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조단 제니도 국을 좋아해요
    저는 마땅히 먹을 것이 없을때 젤 편하게 끓이는게 국인것 같아요
    담에 장에 갈때 북어 사다가 끓여 주면 잘 먹을것 같네요^^

    오늘은 시각 장애인 손녀를 가진 할머니를 만났어요
    아이는 행복하고 점자도 잘 읽으며 일반 레귤러 스쿨에 다니고
    축구 까지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첨에 그 사실을 알았을 때의 엄마의 절망을 생각하고 또 울었지요
    하지만 오히려 아이가 더 잘하고 있다니
    많은 위안이 되더라구요

    사랑이 조단도 잘 할꺼에요
    그래서 더 많은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될꺼에요 그쵸?^^

    2011.01.20 12:1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시각 장애인인데도 축구를 하나보네요~
      미국의 장애인들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울지말아요~
      감동의 눈물은 괜찮지만 안타까와 우는 눈물은 이제 그만
      이예요~
      우리 아이들 너무나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자신들의
      페이스에 맞춰서 잘 자라주고 있잖아요~

      맞아요~
      조단도 사랑이도 앞으로 정말 잘할거예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나 줄거예요~

      2011.01.20 17:44 신고
  1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어국은 해장할때 마시면 속이 좌악 풀어져 너무 좋더라구요..

    2011.01.20 12:56 신고
  18. Favicon of http://kknn.tistory.com BlogIcon 쿠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아가가 북어국을 잘먹는다니 ㅎㅎ
    웬지 신기하네요 아기는 행복하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

    2011.01.20 21:55 신고
  19.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 한잔 한 담날에 딱 생각나는 게 북어국인데~
    근데 술 안 마시는 사랑이도 좋아하는 걸 보니
    I think~ there's something about 북어국??? ^^

    2011.02.05 17:19 신고
  20. Favicon of http://cafe.daum.net/C-art BlogIcon 씨아트수성상인지사장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사랑어머님 오늘은 저도 동치미 한번 만들어야 겟네요..당췌 오른 물가탓에 뭘 해먹질 못해서..--;;(사실 물가 핑계로 주방일을 차일피일 미루는 게으른 주부예요..ㅠㅠ..)아무튼 쉽지만 맛있게 한단 보장은 없는 제솜씨로 뭔가를 만들수 있도록 의욕을 불어너어주시는군요..감사해요^^동기부여^^

    2011.05.09 14:37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1.01.18 07:11 by 사랑맘 Houstoun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살았니 죽었니? 살았다!!!


이 동요와 놀이 기억나세요?
어제는 울신랑이 진짜로 개구리반찬을 도시락으로 싸갔어요~

지나번 살아있는 소라를 살 때 함께 사왔던 냉동 개구리 뒷다리를 요리해서 도시락을 싸서 보냈거든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울신랑은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6일간 열심히 탄수화물을 먹지않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7일째인 토요일에는 먹고 싶은 것을 다 먹는 날이지요.
고단백 저지방 개구리 뒷다리에 양념 밀가루를 바르고 팬에 조리한 후
와인을 부어 소스를 만드는 개구리 뒷다리 스튜입니다.








남편이 토요일 직장에 싸간 도시락입니다~












자 개구리 뒷다리 스튜를 어떻게 만들었나 볼까요?

재료: 
식용개구리 뒷다리 350g, 우유 1 컵, 토마토 1 개, 양파 작은 것 1 개, 와인 1/2 컵, 소금 1작은 술, 후추 1 작은술, 케이퍼 1큰술
밀가루 2/3컵 , 양파가루 1작은 술, 마늘가루 1작은술, 이탈리안 허브가루 1 작은 술, 고추가루 1 작은 술, 소금과 후추 1작은술씩, 파슬리 가루나 싱싱한 파슬리 다진 것 조금

*케이퍼(Caper)가 없으면 사용안해도 무관함.



개구리 뒷다리의 물기를 제거한 후 우유 한 컵에 소금과 후추 1 작은 술씩을 부려준 후 넣어줍니다.
약 10분정도 우유에 담가두었던 뒷다리를 꺼내 가위를 가지고 다리를 나눠줍니다.





밀가루 2/3컵 , 양파가루 1작은 술, 마늘가루 1작은술, 이탈리안 허브가루 1 작은 술, 고추가루 1 작은 술, 소금과 후추 1작은술씩을 모두 섞어서 뒷다리에 묻힐 준비를 합니다.

양파 작은 것 1개와 토마토 1개를 잘게 썰어주고 케이퍼 1 큰술을 준비합니다.

갖은 양념을 넣은 밀가루를 잘 섞어준 후 우유속에 담궈두었던 개구리 뒷다리를 꺼내 우유를 턴 후 밀가루를 묻혀줍니다.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밀가루를 묻힌 개구리 뒷다리를 넣고 군만두 굽듯이 구워줍니다~

개구리 뒷다리가 어느정도 익으면 양파와 토마토를 넣고 계속 볶아줍니다.

그리고 케이퍼와 와인을 부어서 중불에서 계속 요리합니다.

액체가 어느 정도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졸여줍니다.

맛을 보아 소금과 후추가 더 필요하면 입맛에 맞춰서 가미하시면 됩니다.

접시에 내기 전에 파슬리 가루나 다진 후레쉬 파슬리를 뿌려 장식합니다~






개구리반찬 완성입니다~






시금치, 당근, 버섯, 양파와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아메리칸 스타일 오믈렛입니다.
거기에다 콩과 옥수수가 들어간 살사를 올려준 것입니다~






각종 야채를 썰어 양념한 후 어븐의 브로일러에서 익힌 야채입니다~




오늘의 주제 메뉴입니다!
황소개구리 뒷다리요리이지요~





10 여가지 야채와 3 가지 콩종류가 들어간 소고기 야채 스프입니다~
스프인데 국물은 어디갔나 싶으시죠? ^^
양을 위해서 건더기만 담아서 갔어요.






남편이 후식처럼 매일 먹고 있는 백김치입니다.




맛이 치킨같기도 하고 약간 질긴 생선같기도 한 아주 별미랍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즐겁고 복된 한 주간되세요~






이 글은 제가 주말내내 바쁜일이 있어서 한국시간으로 월요일 오전에 발송되도록 예약 포스팅을 해두었던 글인데
무슨 연유에서인지 발송이 안되어서 한국시간으로 화요일에 글을 보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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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놓고보니 닭봉하고도 닮았어요~ 다리 잡고 뜯어 먹음 되는 ㅎㅎ
    저도 어렸을때 딱 한번 뒷다리살 궈 먹어본적 있는데 담백하니 괜찮더라구요~
    외국에서도 먹는다는건 첨 알았어요~ ㅎㅎㅎ

    2011.01.18 08:52 신고
  3.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기가 닭다리급인데요 ㅎㅎ
    그래도 개구리뒷다리라고 하니
    잘 못먹을것 같아요 ^^;;;;

    2011.01.18 09:0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맞아요~
      저도 만들면서 맛을 보긴 봤지만
      맛은 있는데 이것이 그러니까 개구리라는 말이지
      하면서 생각을 하니까 웬지 기분이 묘해서리...
      그렇더라구요. ^^

      2011.01.18 17:42 신고
  4.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뒷다리, 저런거 처음봐요 ㅎㅎㅎ 정말 닭다리처럼 살이 많네요~~ 개구리반찬~~~옛 어린시절이 생각나는데요~

    2011.01.18 10:23 신고
  5.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뒷다리가 진짜로 있다 +ㅁ+!! 식용이구나.. 어렷을때 저도 먹었었는데..
    그런데 개구리 뒷다리 어디가면 구입할 수 있을까요 ㅎㅎ? 먹임직 스러워요!!

    2011.01.18 10:2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이류님 개구리 뒷다리 정말 먹어봤어요?
      보통 연세가 좀 드신 분들이 어릴적 먹어봤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류님 대단해요~
      한국에는 아마 파는 곳이 없을 것 같아요.
      주로 프랑스요리나 중국요리에 사용하거든요~

      2011.01.18 17:44 신고
  6.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도 황소개구리 먹을 수 있음 좋을텐데..
    논에 살면서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나쁜 개구리로 알고 있는데
    사랑맘님이 요리법을 전수해서 한국의 황소개구리가 다 잡혀 먹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흑흑 제가 크리스마스 무렵에 월마트에서 운전하며 나오다가
    curb를 받아치고 나왔거든요 조금 심하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방향등 센서가 고장나는 바람에 250 불이 들게 생겼어요
    250불이 끔값이면 좋으련만 그게 아니라서 그리고 운전부주의로 생긴일이라
    너무 속상해요ㅠ.ㅠ
    사랑맘님도 자나깨나 운전 조심조심하세요

    2011.01.18 11:4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저걸 어떻해~
      저도 미국 살면서 운전부주의로 여기저기 차를 많이
      부시고 사고를 내서 때때로 생돈을 쓰기도 했지요.
      그러게 250불이 적은 돈이 아닌데 방향등 센서면 고쳐야
      할텐데...
      맞아요~
      늘 항상 운전은 조심해야하고 사고나기 전에 미리
      안전운전을 해야해요~

      2011.01.18 17:46 신고
  7.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다닐때 개구리 뒷다리 먹어봤어요....
    아마 닭고기 맛하고 비슷한 걸로 기억하는데....
    고단백 저칼로 음식~!!!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을 거 같아요...

    2011.01.18 13:45 신고
  8.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뒷다리는 처음봐요 ㅎㅎㅎ
    엄마가 어릴 때 개구리를 드셨다고 하던데...그케 맛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식용 개구리는 여기선 구하기 힘든 거 같더라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ㅎㅎ
    암튼... 오늘의 요리는 진짜 꼭 먹어보고 싶어요^^

    2011.01.18 13:4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심님은 음식을 만드시는 것도 잘 하시지만
      음식에 대한 비위가 좋으시니까 개구리 요리도
      잘 드실 것 같아요. ^^
      저야 남편을 위해서 만들어 주긴 했지만
      웬지 개구리라는 생각이드니까 도저히 한 점
      이상은 못 먹겠다라구요. ^^

      2011.01.18 17:49 신고
  9.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소개구리 인가 봅니다. ^^ 왕 굵네요...
    개구리 뒷다리에 대한 아픈 추억이 있어서...
    군대에 있을때 개구리 다리인줄알고 먹었는데...맹꽁이를 먹어서...
    대박 사고 한번 났었습니다.

    2011.01.18 17:02 신고
  10.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거덩! 개구리 뒷다리.. ㅎㅎ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는데.. 맛있어보이네요 +_+
    오히려 해외에서 더 많이 먹나봐요 ㅎㅎ

    2011.01.18 20:00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뒷다리...반찬도 좋지만....
    짚불에 살짝 구워 먹고픈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데요....
    우리나라에도 개구리 뒷다리가 저렇게 나오면...
    아주 인기 좋을 듯 합니다..
    사랑맘님의 사랑으로 만든 개구리반찬...하나 집어먹고 싶어지는 저녁이네요..
    얼릉 밥 먹어야겠습니다...^^*

    2011.01.18 20:1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그렇게 드셔보셨군요~
      저도 어릴적 시골에서 남자애들 개구리 잡아서
      짚불에 구워먹는 걸 보긴 봤는데 감히
      먹어보겠다고 손 내밀지는 못했지요. ^^

      2011.01.18 20:57 신고
  12. Favicon of http://segama.tistory.com BlogIcon 맥컬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정말 개구리 반찬이네요. ㅎㅎㅎㅎ
    소싯적에 친구네집에서 멋모르고 먹었다가 식겁한적이 있어요...
    저 경우는 개구리라는 심리적인 거부감이 있어서 그랬나봐요...
    포스팅 재밋게 잘봤습니다...
     
    앗. 그런데 제 컴(IE7)에서만 그런건지 몇몇 이미지 사진이 엑박표시가 뜹니다.
     

    2011.01.18 20:50 신고
  13.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개구리다리..

    정말개구리 다리네요

    개구리 다리를 파는군요..

    와..

    한국음식에 개구리 다리가 있군요 ㅋㅋㅋㅋㅋㅋ

    사랑님 저 완전 지금 패닉상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우는 정말 개구리 반찬을 먹을까요?^^

    2011.01.18 21:28 신고
  14.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글만 읽고 그냥 갔어요.
    개구리 뒷다리를 파는군요. 전 한번도 못봤답니다.ㅎㅎ
    아마 파는 것 알아도 어떻게 해먹는지 몰라서 사지 못했을 것 같아요.
    개구리 뒷다리 요리 잘 보고 갑니다.^^

    2011.01.19 01:47 신고
  15.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는 자주 잡아먹.....ㅠㅠ

    이건 Asian market에서 팔지 않나요?

    2011.01.19 02:23 신고
  16.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기피하다가 작년 연말에 뷔페에서
    개구리 뒷다리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ㅎㅎ
    왠지 느낌이~~ 거시기 했는데~
    닭고기 같기도 했던 거 같고 ㅎㅎ
    사랑맘님이 만드신 게 훨씬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2011.01.19 09:07 신고
  17.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개구리 뒷다리...닭봉같은 느낌이네요.
    굉장히 큰 개구리였나봐요.
    아주 토실토실한데요

    울 신랑은 밖에서 별거별거 다 먹고 다니는군요.
    아내는 집에서 밥도 굶고 있는데...

    2011.01.19 13:16 신고
  18.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뒷다리를 판다는게 신기해요~+_+

    2011.01.19 14:39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개구리 다리를 이렇게 보게 되다니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왠지 난 못먹을거같다는 생각이 슬며시 듭니다 ㅋㅋ

    개구리는 어릴때 가재잡을때 미끼로 많이 썼던 기억이 나네요
    사촌형이 긴 장대로 멀리있던 개구리를 때려잡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좀 추울거같은 개구리긴하지만 오랜만에 보니 그것도 반갑네요 ㅋㅋㅋㅋㅋ

    2011.01.24 06:54 신고
  20. Favicon of http://cafe.daum.net/C-art BlogIcon 씨아트수성상인지사장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이건 제가 하기엔 역부족..--;;사실 전 소심한 주부라서..ㅠㅠ..우리가족들도 소심해서 만들어줘도 못먹을듯..ㅠㅠ..하지만 역시 사랑 어머니~~~너무 멋져요!!^^

    2011.05.09 14:41 신고
  21. 부러워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멋진 여성분 이신듯.

    저도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이 블로그 꼭 방문하라고 하고 싶어요.ㅋㅋ좀 배우라고

    2012.10.31 05:12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1.01.15 07:39 by 사랑맘 Houstoun



음식의 문화는 각 나라별로 참 다릅니다.

처음 미국에 와서 생선요리를 보니 생선을 통째로 요리하는 곳이 없어서 여기사람들은 참
생선을 편히 먹고 싶어서 다 정리해 먹기 좋게 요리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남편을 만나 생선요리를 해주었더니 막 웃으면서 미국사람들 식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라며 너무 신기해하더군요.

알고보니 미국사람들이 생선을 통째로 요리하지 않는 것은 생선의 눈이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아 도저히 먹지 못한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어려서부터 그렇게 먹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에게
질겁을 하고 놀래서 도망갈 일이지요~

하지만 운명적으로 한국여자와 결혼해야만 했던 울신랑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무척 오픈되어있어서 생선머리가 달렸다고 못먹고 질겁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전 아무염려없이
남편을 위해서 각종 생선요리며 한국요리를 만들지요.

요즘은 그 못먹던 순대도 먹을 수 있는 신랑이니 뭐 두말 할 것도 없지요.

그래서 어제는 다이어트에 한 참인 남편을 위해 남편이 좋아하는 병어튀김을 만들어 주었어요.


무슨 이유인지 울신랑은 이 병어튀김을 무척 좋아해요~
생선의 육질이 너무나 부드럽고 맛이 좋다나요!

다른 때 같으면 밀가루를 약간 입혀서 튀겼을텐데 어제는 소금간만 하고 적은 기름에 살짝 익혔습니다.






요건 어제 브런치로 울신랑께서 드신 계란말이와 살사입니다~
계란말이 레시피는 http://sadler.tistory.com/108

* 살사 만드는 법은 잘게 썬 중간 사이즈 토마토 5개, 작은 양파 다진것 1개, 고수(실란트로) 다진 것 1/3컵,
캔옥수수 1/3 컵, 삶은 검은 콩 1/3컵
라임이나 레몬 쥬스 1/4컵, 소금과 후추
그리고 취향에 따라 고추가루 조금이나 매운 고추를 썰어 넣을 수 도 있습니다.










사랑엄마가 사랑으로 남편을 위해 준비한 생선과 야채요리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재료: 병어 한 마리, 삶은 시금치 한 주먹, 양파 1개, 양송이 버섯 큰 것 4개, 토마토 1 개, 통조림 콩 1/2 컵, 소금과 후추조금, 허블솔트 약간


시금치는 삶아서 물을 짜낸 후 잘게 썹니다.   토마토 잘게 썰고, 양파는 채치고 버섯도 슬라이스 해줍니다.
콩은 통조림으로 준비했고 생선을 내장을 꺼내고 잘 씻은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하고 칼집을 낸 후 소금 간을 합니다.




야채는 잘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볶아주고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간을 합니다.
병어는 후라팬을 뜨겁게 달군 후 기름을 2 큰술 정도 넣고 팬후라이 해줍니다~

튀겨진 병어와 볶은 야채를 접시에 놓고 통조림 콩을 약간 데운 후 접시에 놓고 허브쏠트를 조금 뿌려줍니다.
토마토가 있으면 6등분으로 칼집을 내서 벌려 꽃을 만들어 주고 가운데에는 반으로 가른 방울 토마토를 올려주면 장식이 끝납니다.








오늘도 역시 순식간에 쉽고 간단한 저녁식사 준비가 끝났네요~




남편이 생선을 잘먹고 있는 인증 샷입니다~
사랑이와 사랑엄마는 아직 저녁식사 때가 아니라서 아빠는 혼자서 컴하면서 식사를 하는 중이네요~
식사 후에는 디저트로 백김치를 먹고 있습니다~





사랑이의 오른쪽 눈이 사시라고 하네요
그래서 눈의 교정을 위해 안경을 써야하는데 잘 안쓰려고해서 안경을 씌운채
아이파드 게임을 하면서 안경쓴는 훈련을 시키고 있는 아빠랍니다.
아이를 위해서 하는 건지 아빠가 재미있어서 하는지 구분이 안되지만
게임을 하는 동안내내는 거의 벗어던지지않고 쓰고 있어서 효과가 약간은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

부자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보는 저도 즐거웠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모두들 복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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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병어는 꽤 비싼데 그곳엔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도 병어를 튀겨서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진짜 근사하게 튀겨졌습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1.15 07:42 신고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어는 제일 먼저 회로 떠먹고, 구워 먹고 졸여서 먹지요.
    아 침나와요. ㅎㅎㅎ

    2011.01.15 07:46 신고
  3.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어는 저도 잘 안먹어요~
    이유는 금붕어 같아서..하하

    2011.01.15 07:47 신고
  4. Favicon of http://v.daum.net/link/13082698 BlogIcon 대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1.15 08:28 신고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랄만도 하겠지만 먹어보면 급 상황 반전이 될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1.15 08:29 신고
  6.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 쓴 사랑이 너무 귀엽고 핸섬하네요
    한편으로는 아기가 안경을 써야하니 안쓰럽기도하고요

    여기 유타사람들은 더더욱 촌스러워서(?)
    절대로 생선 못 먹습니다
    저더러 깔끔하게 손질된것 먹지 왜 머리달린것 먹냐고 설득하려고하지요
    그럼 이것이 훨씬 더 flavor가 있다고 하면 여자들은 수긍을 하는데 남자들은 못해요
    그런데 며칠전에 코스트코가니 진짜 왠일로 해물모듬을 팔더라구요
    정말 반가운 맘으로 사와 그저께 반은 해물탕해먹고
    나머지 반은 짬뽕 해먹을려구
    오늘 테리 점심은 제육볶음해 쌈싸 먹었답니다

    조단도 아이폰 너무 좋아해요
    사랑아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뭐든지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2011.01.15 08:40 신고
  7.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정용 안경도 나와있나보네요...아직 어려서 괜찮지만 빨리 치료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미국사람들...회도 못먹고, 생선구이도 통째로 못먹고, 참...

    2011.01.15 09:43 신고
  8.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사랑이 너무 귀엽네요 +_+
    안경을 쓰니까 안경을 쓴것 나름대로 분위기가 나는걸요? ㅎㅎㅎㅎ
    병어튀김.. 전 없어서 못먹습니다. +_+

    2011.01.15 09:44 신고
  9.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어튀김도 맛있어 보이지만..
    서양에서는 생선 눈을 제거 하고 먹는군요. ㅋㅋㅋㅋ
    그간엔 몰랐는데 정말 두눈 뜨고 죽은 생선 살을 발라 먹는게.. 좀 잔인하긴해요.
    ㅎㅎ 사랑맘님.. 사랑이가 아빠랑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맛난 요리와 더불어 훈훈한 사진까지 잘 보고 갑니다.

    2011.01.15 10:50 신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사랑이가 푹푹 크는것 같아요.
    마니도 컸네요..그새~~^^
    이뻐요

    2011.01.15 11:55 신고
  11.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생선 머리가 있으면 별로 안좋아해요.. 저는 삼치를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ㅎㅎ 뼈 발라먹기가 참 편하거든요..
    내일이 제사라서 아마도 고기도 먹고 그럴거 같아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1.01.15 16:23 신고
  12.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미국 사람도 생선을 통채로 요리 하는걸..
    이해를 못하는 사람 있답니다.ㅎㅎ
    안경낀 사랑이가 너무나 귀여워요

    2011.01.15 22:51 신고
  13.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이 대단하세요.
    병어요리에 백김치까지~~
    울 마눌님이 좀 배워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2011.01.17 10:04 신고
  14.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와 남편분을 위해 정성어린 음식을 하시는 사랑맘님과 그 한국음식을 잘 먹어주는 남편분과 사랑이~~
    넘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에요~~

    2011.01.17 10:38 신고
  15.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한국에서도 횟집에서 칼솜씨를 자랑한다며 입이 벙긋대는 생선머리가 회와 같이 나왔죠

    아주 질색 팔색 했던 기억이 납니다 ^^

    2011.01.17 13:37 신고
  16.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이유였군요!!

    저는 생선 구이 먹고픈데, (통째로) 슈퍼에는 필렛만 팔고.. ㅡ.ㅜ

    맛도 없고.. 그리워요. ㅎ 근처에 생선가게가 없어서. .있어도 연어만 팔고 ㅎ

    2011.01.18 15:29 신고
  17.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마늘인줄 알았던 것의 정체는 Butter Bean이라고 하는 것이었군요. ㅎㅎ

    2011.01.19 02:22 신고
  18.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데 ㅎㅎ
    왜 기겁을 할까요~~~
    역시 문화적 차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

    근데 남편분은 한국인? 다 되셨네요 ㅋ

    2011.01.19 09:05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그런 문화적 차이가 있군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이건 한국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없는일이야~~

    근데 가만생각해보니 저도 너무 큰 생선의 눈을 보는건
    그리 즐겁지만은 않았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뭐 쳐다보고 이런건 아닌데 좀 징그럽다해야할까요 ㅋㅋ

    외국인친구가있으면 생선구이집에 한번 데려가보고싶네요
    눈이 좀 큰 친구로 준비해서요 ㅋㅋㅋㅋㅋ

    2011.01.24 06:58 신고
  20. Favicon of http://cafe.daum.net/C-art BlogIcon 씨아트수성상인지사장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사실 생선 튀김이 얼마나 맛있는데^^다들 뭘 모르셔서 그렇치 한번 드셔보면 아주 좋아하실듯~제가 지금 백화점 관계자 미팅 나가야 하는데 사랑 어머님 홈피 구경하다가 늦겠어요..얼른 가야할듯합니다^^오늘은 이만~~~

    2011.05.09 14:43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1.01.07 07:34 by 사랑맘 Houstoun



어제 배추 사러 식품점에 갔다가 해물코너에서 제 눈을 의심하게하는 것을 목겪했답니다.

살아있는 소라~~~~

한국에 가면 친정아버님께서 새벽일찍 장에 가셔서 제가 좋아한다고 살아있는 소라나
싱싱한 소라를 사다가 삶아 초고추장에 찍어먹도록 만들어주셨던 기억이 있기에
갑자기 친정아버님 생각도 나고 아버님이 만들어주시던 그 맛도 추억해볼겸 사기로했답니다.

사랑이 얼굴 사이즈만한 소라가 1파운드에 $3 이더군요.
그런데 막상 집에 가져오니 다이어트하는 울신랑은 제가 좋아하는 이 맛을 제대로
알턱이 없으니 내대신 남편을 위해 맛있는 소라볶음을 야채듬뿍넣고 해주자는 생각으로 메뉴를 바꿨답니다.


볶음을 완성하고 나서는 아이팟 게임을 가지고 사랑이와 놀고있는 남편에게
한입 한입 먹여주면서 저도 같이 앉아 식탁에 앉을 틈도 없이 앉은자리에서
두 사람이 한 접시를 그냥 싸악 비워버렸답니다. ^^

예쁘고 맛있는 소라야채볶음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니 그 또한 무척 좋았구요.

그런데 사실 울신랑이 해물요리는 좋아하지만 소라의 그 쫄깃쫄깃한 맛은 음미할 줄 모르고
그저 양념맛에 잘먹은 듯합니다.

미국사람들은 쫄깃쫄깃 보다는 부드러운 쪽을 훨씬 더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광어회나 산낙지 회보다는 참치나 연어회를 더 좋아하는 거랍니다~







제가 사용한 재료는;
대형 소라 2개, 당근, 대파, 양파, 애호박, 새송이버섯, 홍고추, 호이즌소스(or 굴소스)  2 큰술, 허브소금 1/2 작은 술,
참기름 1/2 큰술, 맛술 1/2 큰술, 스테비아 1팩 (또는 설탕 1/2 큰술), 깨소금 조금과 올리브 오일 입니다~
그리고 양배추 채썬것을 장식겸 샐러드로 사용했습니다~



소금을 조금 넣은 물에 넣고 소라을 삶아줍니다.



삶아진 소라를 포크를 이용해 껍질에서 꺼내준 후 내장과 몸체를 분리하고 몸만 얇게 저며줍니다.
저는 내장을 사용하지는 않았는데 참소라는 내장도 먹을 수 있습니다.




팬을 달구어 기름을 두르고 야채를 볶다가 소라를 넣고 볶습니다.
호이즌 소스 2 큰술 (굴소스가 없어서 호이즌소스를 사용했음),  허브소금 1/2 작은 술, 참기름 1/2 큰술, 맛술 1/2 큰술,
그리고 스테비아라고 하는 쌀에서 추출한 당분인데 칼로리전혀없고 몸에 무해한 설탕대용입니다.
여러분은 스테비아대신 설탕이나 꿀가루 또는 물엿을 취향에 따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양배추 채친것을 접시에 깔고 소라야채볶음을 얹어줍니다~





소라를 요리하실 때 주의 하셔야할 점이 있는데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모르는 듯합니다.
하지만 조심하면 좋을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소라를 드시면 머리가 어지럽거나 속이 안좋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소라 살과 내장 사이를 연결하는 나선형 사이에 있는 녹색 물체가 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두통이나 복통, 현기증등을 초래한다는 분이 있고
어떤분은 소라의 촉각부분이 그렇다고 합니다.

저나 울신랑은 아무런 일이 없었는데 혹시 소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아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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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jaea.net BlogIcon 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외식 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2011.01.07 16:49 신고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볶음이 푸짐하게 보여지네요.
    쫄깃한 맛이 환상인 소라...
    두분이 앉은 자리에서 다 드셨을 정도면 그 맛이 어떤지 상상이 갑니다.
    날이 춥지요.. 포근한 겨울을 기원합니다...

    2011.01.07 17:56 신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소라네요. 제가 소라 젤 좋아하는데
    솔직히 전 전복 보다 소라가 더 좋더라구요.
    너무 맛나. ㅠㅠ
    소라만 몽땅 사다 먹기도 한다지만
    저는 먹고 탈 난 적 한번도 없는데요.

    2011.01.07 18:11 신고
  5.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이가 먹을수록 소라가 좋아지더라구요.소라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면 아 진짜 맛나던데
    한국은 전복죽 전문점에서 소라를 쓰기도 하는데
    그만큼 소라가 좋은 것이겠죠 ㅎㅎ

    2011.01.07 18:2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전복대신 소라로 전복죽을 ???
      그것 괜찮은 아이디어인데요.
      그렇치않아도 어제 소라릉 먹으면서
      이 딱딱하기가 전복못지않네 하면서 먹었거든요. ^^
      그런데 전복죽전문점에서 소라로 죽을?
      그건 어째 양심이...ㅎ

      2011.01.07 18:33 신고
  6.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 빼실 것도 없어 보이시더만요 ㅎㅎ
    저도 말로만 다이어트 하라고 하랑엄마 한테 말하지 말고
    이렇게 손수 외조를 실천해야 겠어요~ ^^
    맛갈스러운 음식을 통해 깨닫고 갑니다 ㅎㅎ

    안녕히 계세요~^^

    2011.01.07 18:5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그러게요~
      사실 요즘 울신랑 다이어트한다고 매일 메뉴 바꿔가며
      탄수화물없이 배를 채우면서도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느라고 평소보다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네요. ^^
      다이어트는 혼자하려면 정말 힘들지만 옆에서
      도와주면 많이 쉬워지요~

      2011.01.08 07:44 신고
  7.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가 정말 대형이네요 ㅎㅎ
    저도 소라 좋아하는데~ 집에선 잘 못해먹겠어요
    아, 누가 해 줬음 좋겠어요 ~_~

    2011.01.07 19:04 신고
  8.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런게 내조인가 봅니다..
    전 참 내조를 못하는 부인인것 같네용
    저도 소라에 있는 그 초록내장부분 띠고 먹어요 뉴스에 한번 방송이 나왔거든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1.07 19:37 신고
  9.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요리가 군침 돋게 하는군요.
    그리고 오오 저 카테고리 글의 갯수!
    이런 포스트의 저력은 저 글의 갯수에서 나오는. ^^

    2011.01.07 19:38 신고
  10. Favicon of http://worldreview.tistory.com BlogIcon 리뷰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도좋고 맛도좋고..^^ 우앙..최고네요
    소라 먹는법이 이렇게 다양했군요...
    소라야채볶음 저도 한번 해먹어보고싶네요

    2011.01.07 22:16 신고
  11.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 위에 우리 사부님도 계시네요. 비프리박님.. 저를 티스토리로 이끌어준 사부님...
    리뷰쟁이님도 여기 계시고요. 다들 소라볶음 먹으러 갑시다. 미국으로~고~고~씽...

    2011.01.07 22:58 신고
  12. Favicon of http://myplayground.tistory.com BlogIcon mer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보기만해도 쫄깃해요~~
    아 먹고 싶다.
    요즘 해물이 땡기네요...
    귀찮아서 장을 안 보고 있는데 내일은 장에나 가봐야겠어요!

    2011.01.08 01:19 신고
  13.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편식쟁이 사랑이가 잘 먹었다니 그것도 야채와 해산물을...
    제가 다 배가 부르고 기분이 좋네요^^

    여기 유타는 신선한 해산물 고르기가 정말 어려워요
    일식집마저도 싱싱함을 전혀 못 느낄정도니까요
    저도 어제 김장거리 사러 한국 마트에 갔는데 다 냉동 해산물로 샀어요
    참 저 드디어 모찌꼬가루 샀어요
    김장하느날 떡 해먹으면 부자된데요
    올해는 부자 되야겠요 ㅎㅎ
    사람맘네도 부자되세요

    2011.01.08 01:3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김장하는날 떡해먹으면 부자된다는 소리는
      첨들었는데 올 해 맛있는 떡 해드시고
      그러면 꼭 부자되세요~
      김장은 몇 포기나 하나요?
      나도 지금 배추 한 박스 사다놓고 오늘은 소금에 절이고
      내일 쯤 버무리려고 하는데 이눔의 귀차니즘이 발동을
      하는지 도무지 지금은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네요.
      사랑이 낮잠 잘 시간인데 나도 사랑이랑 같이가서
      한 숨 자야겠다는 생각을 좀 하고 있네요. ^^

      2011.01.08 08:53 신고
  14.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태국 새벽 1시15분 인데 너무 배고프고.소라가 눈 앞에 어른어른 거립니다.
    정말 맛있겠어요.
    사랑어머님 음식은 안 먹어도 어떨 맛일지 알것 같아요 신기하지요.
    그래서 더더욱 먹어보고 싶다는..

    정말 사랑이 철철 넘치는 그런 음식..
    사랑 어머님도 사랑 아버님도 분명 행복한 (아 사랑이도)식사이셨겠지요??^^

    2011.01.08 03:1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언제 사막장미님이 미국으로 오시든지 제가 태국으로
      한 번 가든지 해야겠네요. ^^
      저야 음식만들어 사람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저의 기쁨이고
      저의 사랑의 언어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만들어서
      드시고 해드리고 싶지요. ^^

      2011.01.08 08:54 신고
  15.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위속에서 위액이 넘치는 소리가난다 -.-ㅋ

    역시나 사람맘님 블로그는 새벽에 들러오면 안되요 ;;;

    입에 침까지 고인다 ㅡㅜ

    소라가 제가 키우는 달팽이 닮았어요 먹으면 안돼요 ㅠㅠ
    (소라는 먹는게 아니라고 자기최면 거는중이예요 ㅡㅜ 배고파 ;;;;;;;;)

    2011.01.08 05:25 신고
  16.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 생소라를 어디서 구하셨데요? 정말 맛나겟는걸요. 저희집에는 늘 냉ㅇ동소라가 있는데, 아무래도 생소라에 비하지는 못하겠죠. ㅎㅎ 남편분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저도....ㅎㅎ

    2011.01.08 05:4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보고 놀랬어요~
      그래도 내복님은 싱시한 해물이 훨씬 더 많은
      캘리포니아에 사시니까 접하시기가 쉬우실 수 있을텐데
      아직 못보셨군요.
      저도 여기 대형마트를 잘 안가니까 생물이나 이렇게
      살아있는 것을 보기는 쉽지않은데 저 날은 운이 좋았나봐요. ^^

      2011.01.08 08:57 신고
  17.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이어트해야하는데...
    누가 이런 음식 안해주나요 ㅠㅠ
    근데 전 살빼려고 너무 많이 먹다가 살이 더 찔까 걱정이네요.
    사랑맘님 솜씨가 워낙 좋으시니...
    제가 자제력이 없거든요

    2011.01.08 15:32 신고
  18.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도 좋아하고 전 이런 소라 볶음도 무지 좋아해요..
    이거 막 쫄깃하고 뭔가를 씹는 느낌 참 좋잖아요 ㅎㅎㅎ
    게다가 맛있는 양념까지 ㅠㅠ 아오~ 미치겠네 ㅡㅡ

    2011.01.08 16:01 신고
  19.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화면만 봐도 딱..고단백...일케 써있네요..ㅎㅎ
    죠녀석은 초장에다가...갹...푹 찍어서..캬~~~
    침흘리다 갑니다...^^

    2011.01.10 10:09 신고
  20.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소라 볶음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_+
    아 양념이 딱 제스타일입니다 ㅠ.ㅠ
    아 소라요리는 제대로 먹어본적도 없는거 같아요 ㅋㅋ
    아 이거 해주는 사람도 없고 그냥 눈으로나마 열심히 훑어봐야겠습니다 ^^

    2011.01.11 23:42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1.01.04 06:30 by 사랑맘 Houstoun



1미터 98 센티미터 키에 86kg 몸무게를 가지신 울신랑께서 예전 총각 때
몸무게 79kg로 돌아가겠다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_+

어제 포스팅 (http://v.daum.net/link/12702347) 에서 말씀드렸듯이
울신랑이 요즘 티모시 패리스라는 저자의 4Hour Body 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적용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한 가지가 한 달내로 10Kg을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랍니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6 일간 금하고 7 일째는 먹고 싶은음식을 맘대로 먹는일을 계속하는 다이어트입니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기 때문에 매 끼니마다 온갖 아이디어를 짜내서 단백질과 야채로
메뉴를 구성하고 열량과 영양가를 생각해서 식사 준비를 해줘야한답니다.

다행이 티모시의 책을 보면 가이드라인이 있고 레시피도 있어서 이것저것 적용을 하고 있는데
어제 저녁 식사는 초 간단 스테이크와 로스트한 야채요리로 준비를 해줬지요~
물론 김치는 기본으로 따라 갑니다~

이 다이어트는 모든 흰색음식을 금합니다 (매 6일간은..).
쌀, 밀가루, 우유(치즈포함 코타지 치즈cottage cheese는 섭취 가능), 설탕, 감자...등등

그러니 빵과 시리얼로 끼니를 연명하던 울신랑 매 시간 저만 바라봅니다.
자기 먹을 수 있는 것좀 만들어달라고...ㅋㅋㅋ

이 틀째 계란으로 야채와 버무린 스크램들도 만들어주고
아보카도와 각종 야채요리를 만들어주니 정말 잘 먹네요~

이 새로운 다이어트 덕분에 야채와는 담쌓고 살던 남편이 야채를
고루고루 잘먹어 줘서 저야 너무 행복하답니다.

오늘 before와 after 인증을 위한 before 인증샷을 찍고 제가 이발도 해줬답니다.
내일 포스팅에는 남편 이발이야기도 전해드릴께요
그리고 앞으로는 저희부부 다이어트 메뉴가 여러모로 많이 포스팅에 올라갈 것 같네요~


아마 저도 조만간 남편 다이어트에 가담을 해야할 것 같아요 ^^
얼마나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인지 저희 부부가 실험용쥐가 되어서 해보고 알려드릴께요

살과의 전쟁하시는 분들! 이 방법이 효과만 있다면 이 보다 더 쉬운 다이어트가 없을 것 같네요. ^^






울남편은 Rare (거의 생고기 수준)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거의 껍질만 데운 수준입니다~




어븐의 브로일러에서 구운 야채는 자체적으로 단맛이 우러나와서
울신랑이 너무나 맛있다고 혼자 다먹었답니다. ^^



자 그러면 이 초간단 다이어트 스테이크와 달콤하고 영양좋은 야채요리는 어떻게 만들었나 볼까요?


재료:  스테이크 고기 1 kg, 온갖 야채 조금씩, 허브 가루, 다진 마늘 2 큰 술, 소금과 후추, 올리브오일, 양념 소금 (소금, 후추, 마늘가루, 허브가루)




오늘 사랑이 학교 보내놓고 부리나케 식품점에 가서 아주 값싼 스테이크 (사실은 로스트용이었음)를 1kg 정도를
$5 정도 주고 사왔고 집에 있는 야채 몇 가지를 고기 사이즈로 잘라서 준비했습니다.
야채는 호박, 당근, 버섯 그리고 파프리카(애들은 너무 오래되서 좀 쪼글쪼글해진 ㅎㅎ) 입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양파도 있었는데 양파도 넣었으면 좋았을 걸 싶네요~



요것은 바로 제가 거의 모든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양념소금인데
바닷소금과 마른허브가루 그리고 마른 야채들이 들어있답니다. ^^
이것 없으시면 소금과 후추 그리고 마늘 사용하시면 됩니다~



고기를 한 입 사이즈 내지는 좀 더 크게 자른 후 올리브 오일을 2 큰술, 다진마늘 2 큰 술, 허브가루, 후추가루, 양념 소금을 뿌린 후 버무려 양념을 해서 적어도 30분 정도 냉장고 안에 재워둡니다.



야채는 어븐팬에 넣고 올리브 오일을 뿌려준 후 그 위에 양념소금과 약간의 허브가루를 뿌린 후 브로일러에 직화 구이합니다~ 
잘 살펴서 타지지 않도록 하고 잘 타는 야채는 뒤집어 주거나 섞어서 양념이 고루 배이게 하고 잘 구어지도록 합니다.
어븐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구어서 요리하셔도 됩니다. ^^
브로일러에서 야채가 구어지는 동안 후라이팬을 아주 뜨겁게 달굽니다.  
뜨겁게 달궈진 팬에 오일을 두른 후 소고기를 넣고 본인의 취양에 맞게 굽습니다.  
남편은 완전 생고기 스탈이라 저는 1분 이내로 휘리릭 겉부분만 익힌 후 바로 꺼냈는데 제 고기는 완전 익혀서 먹었지요. ^^





자 이렇게 해서 초간단 다이어트 스테이크와 달콤하고 영양좋은 야채요리가 완성된 것입니다~



야채가 정말 먹음직스럽지요? ^^





다이어트를 안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으깬 감자나 밥또는  빵과 함께 드시면
멋있는 스테이크 디너가 될 것 같네요. ^^









즐겁고 복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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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어찌 예약 발행한다는 것이 그만 이렇게 발행이 되어버려서 별 수 없이 올려 놓았습니다. ㅠㅠㅠ

    2011.01.04 16:35 신고
  2. Favicon of http://komgoon.com BlogIcon 콤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ㅎㅎ 그랬군요...
    어찌되었건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0키로 다이어트라...
    살은 빼야하긴 하는데...
    음... 할 수 있을까.... 음음....

    2011.01.04 16:49 신고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키로 감량.. 올해 제 소원이랑 같군요~저는 한해동안 10kg 감량입니다 ㅎㅎㅎ
    남편분 스테이크 취향도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어찌된게 먹으면 먹을 수록 레어쪽으로
    자꾸 취향이 가더라구요~ 즐건 하루 보내세요 ^^

    2011.01.04 18:03 신고
  4.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남편분 키~~198!!!완전소중한 키인데요 그리고 그정도 키에 86키로면 정말 딱 좋을것 같은데...
    암튼 사랑맘님 효과 있으시면 꼭 포스팅해주세용
    저도 다이어트가 시급한 사람인데 1달 10키로 확!!!!!!!욕심나네용^^

    2011.01.04 20:0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포와 애프터 사진 찍었는데 사실 피골이
      상접이예요~ ㅎ
      그저 배만 조금 뽈록하고 튀어나와 있을 뿐이죠.
      그래도 본인이 원하니 하라고 한거예요~
      사실 진짜 다이어트 해야 할 사람은 전데
      전 아직 시작을 안하고 있지요. ㅋㅋㅋ

      2011.01.05 07:36 신고
  5.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단이면 전 평생 다이어트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011.01.04 20:32 신고
  6. Favicon of http://supermata.tistory.com BlogIcon 허벅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에 86이면 무진장 날씬한 것 아닌가요? ㅎㅎ 놀리시는거죠..?^^
    탄수화물 끊기가 한국 사람에겐 참 힘든데... 힘내라구 전해주세요!^^

    2011.01.04 20:3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날씬해요~
      모든 사람들이 다 놀래요!
      울신랑 다이어트한다면...
      다들 제 이야기 아니냐고 묻지요. ㅠㅠㅠ
      그래도 몸에 찐 지방을 빼보겠다고 하니 우짭니까?
      그저 제가 만들어주는 온갖 야채와 음식을 골고루
      잘먹어주니 전 그저 좋아서 밀어주고 있어요~

      2011.01.05 07:37 신고
  7.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지금도 날씬하신데... ㅎㅎ
    김치 사랑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연결되는군요. 꼭 성공하시길 비는 지구 저쪽 사람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

    2011.01.04 20:41 신고
  8.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큰 키 이신데요. 근데 몸무게는 저랑 비슷하시네...크흑...
    제 와이프 경우를 설명 드리면...3개월 정도 해서 요요없이 10키로 정도 감량성공 했습니다. 저는 8키로 정도 성공했구요. 특별히 음식조절한것두 아니구 운동을 빡시게 한것두 아니거든요...
    별 비법은 없었습니다. 5가지 백색 음식 절제, 정제 설탕, 설제 소금, 밀가루, 흰쌀밥, 아 하나 더있는데 기억이 않남 ㅠㅠ
    그리고 절대 사용하면 않되는게 기름입니다. 이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식용유 특히 대두가 들어간 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거의 GMO 식품입니다.
    아...그리고 추가적으로 고기도 않먹었습니다. 현미쌀밥과 채식위주로 했더니 정말 요요없이 감량성공 했더랍니다. 게다가 이전에 조미료 때문에 죽어 있던 미각도 살아 난답니다.
    제 나름의 기준이 있는데 에공 댓글로 쓰기에 벅차답니다. ^^

    아~~~ 마지막...먹으면 않되는 흰색.....음식은 바로 우유 입니다. 기억났네요 ^^

    2011.01.04 23:4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그러셨군요!
      녜 울신랑의 다이어트에서도 무조건 흰것은 다 안되요
      그리고 저희는 버진 올리브오일을 쓰고 대두유는 원래
      안쓰니까 그건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
      하여간 무엇을 하든 요요가 있으면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남편 하는걸 보면서 저도 어떻게 시작을 해봐야 하는데
      이 블로깅을 하면서 다이어트라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네요. ㅎ
      더 비법이 있으시면 또 알려주세요. ^^

      2011.01.05 08:36 신고
  9.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예상했던 결과 입니다.남편분이 그렇게 살 찌는데는 사랑어머님의 엄청난 요리 솜씨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언제나 저렇게 맛잇는 음식을 먹는데 어찌 날씬한 몸매를 유지 할 수 있겠습니까?? ㅋㅋ
    참고로 제 폴란드 친구 바트는 키가 180정도에 몸무게는 90킬로 입니다.
    그러니 남편분은 아주 날씬 한 편이시지요!!
    그래도 총각때 몸무게로 돌아가신다고 하니..
    Go Go Go Go get them!!!입니다!

    2011.01.05 00: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이 원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사실 보기에
      마른편인 사람이라 결과가 어찌될 지 궁금하네요.
      살이 빠질려면 배만 빠지고 다른데는 근육이 좀
      붙으면 좋은데 얼굴살만 쏙빠져버리고 배는
      그대로 있을까 걱정도스러워요~ ^^

      2011.01.05 08:38 신고
  10.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중이시군요.
    원하시는 성과 있으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식단에도 신경을 쓰시니 아마 좋은 결과 있을 듯 싶습니다.
    저도 요즘 오븐에 야채 구워먹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전 특히 컬리플라워가 맛있던데...^^
    암튼, 화이팅입니다.

    2011.01.05 00:53 신고
  11.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ㅋ

    적정 체중만들고 아이어트 끝 하고~~~
    몇달 운동안했더니 다시 몸무계가 ㅡㅜ
    (전 음식조절보다 운동위주로 살을 뺏거든요 ^^;;)

    저도 요즘 다이어트 모드 입니다 ;;

    중요한건 다시 운동할려니 운동이 너무안된다는거 ㅡㅜ

    음식조절은 본래 잘안되구요 ㅠㅠ

    2011.01.05 01:1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운동으로 몸조절을 해야 젤 건강하다고
      하는데 저도 운동은 어찌그리 먼 일인지...
      음식조절이 차라리 쉽기는 하지만
      뭐 어쨌든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 이건 아니야
      싶으면 저도 남편따라 다이어트 해야할 것 같아요. ㅋㅋ

      2011.01.05 08:40 신고
  12.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날씬하신데 왜 살을 빼시려고 하시는지...
    테리는 (쏘리 테리)6"2'에몸무게가 250파운드이에요
    지난 가을에ECG인가 EGC인가 하여간 뭘헸는데 50파운드 빠지고
    도로 회복했어요 결혼전에도 220정도 였지만 제가 입덧이 너무 심해 매일매일
    햄버거 타코 피자 먹더니 확 더 늘어서 안줄고 있어요ㅜ.ㅜ

    방금 제가 이 다이어트 할까 했더니 no i want pan cakes, lots of carbs ha ha 하네요
    팬케익에 뿌릴 휘핑크림 사러간다고 준비하고 있어요ㅜ.ㅜ
    진짜 미용보단 건강을 위해 살을 빼야 하거든요
    사랑맘님이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살을 확 빼도록 노력 할께요
    테리목표는 200파운드로 소박해요
    저도 한 10 파운드 줄일려고 노력할려구요 오늘부터요^^
    정말로 우리에게 도움되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보내세요

    2011.01.05 02:1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니엄마가 집에서 되도록이면 한국음식으로
      많이 드실 수 있도록 하면 금방 몸무게 회복 될거예요.
      확실히 한국음식이 미국음식 같지 않게 저칼로리 음식이라...
      이번 울신랑 다이어트 하는김에 나는 되도록이면 많은
      한국음식으로 메뉴를 만들어서 먹일려고 그래요.
      생선지리랄지 팬에 구운 생선, 나물과 싱싱한 야채들...
      이번 기회에 체질개선이 되었으면 하는데 잘모르겠네요. ^^
      사실 나나 울신랑 탄수화물 너무 좋아해서 이 다이어트가
      쉽지는 않겠지만 탄수화물 없이 먹을 것을 찾아보면
      또 얼마나 먹거리가 많은지 몰라요. ^^
      하여간 이번 울신랑의 다이어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1.01.05 08:44 신고
  13. Favicon of http://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 다이어트 마음먹으신분들이 참많은듯..ㅎㅎㅎ
    부디 성공하시기를~~화이팅!!

    2011.01.05 06:50 신고
  1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식욕을 억제한다는건 정말 쉽지 않지만 꼭 성공하시길 빈다고 전해주세요

    2011.01.05 08:24 신고
  15.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맛있겠어요~~
    너무 맛있다고 하랑맘은 7접시 먹을 듯...^^

    2011.01.05 13:59 신고
  1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딱...5KG 감량이 필요한데....이게 벌써 6개월째 희망사항이예요..에효...
    (6개월만에 5KG이 불었거든요..ㅎㅎ)

    2011.01.05 18:14 신고
  17. Favicon of http://myplayground.tistory.com BlogIcon mer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나..남편분이 198..완전 훤칠하시겠어요.
    저도 원랜 키 큰 남자를 좋아했는데 저희 신랑은 180이예요. 겨우 턱걸이지 뭐예요 ㅎㅎ
    그래도 제가 키가 큰 편도 아니니 딱 좋은 것 같기도 하공--;;; ㅋㅋㅋ
    저도 구운야채 너무 좋아해서 종종 구워 먹어요~
    야채만 구워서 샐러드도 만들어 먹고...
    저희 부부도 다요트 시작했는데..함께 해요~~

    2011.01.06 05:31 신고
  18.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따라해볼까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ㅎ
    저도 10키로는 빼야되는데.. ㅡ.ㅜ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은 안해서 큰일이에요 ㅡㅡ;

    2011.01.08 00:30 신고
  19. Favicon of http://friend0913.tistory.com BlogIcon 둥이맘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다이어트 생각만 하고 있는 저로썬 정말 남편분 대단합니다..
    한달내에 얼마가 되든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

    2011.01.11 11:00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1.01.01 08:01 by 사랑맘 Houstoun




그 동안 몸이 너무나 아파서 25일 이후로 아무것도 못하고 죽다 살아난 기분입니다.
그 동안 주인없는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주신 이웃님들과 방문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모두들 복된 새해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망년회는 다 잘하셨나요?

올 해 크리스마스는 시어머니께서 40여년을 살으시던 단독주택을 처분하시고 은퇴자 홈이라고 하는
연장자들을 위한 실버타운 홈으로 이사 들어가셔서 처음으로 보내신 크리스마스였답니다.

너무 복잡하지 않고 조촐하게 식사를 하기도 원하셨고 남편이 일을 해야하는 날이고 해서
정말 사랑엄마 수준에는 조촐한 그런 상을 차려 시어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날을 보냈답니다.

속을 채운 소고기와 온갖 야채 그리고 감자요리를 식사로 준비했고
디저트로는 저희 시부모님께서 아주 좋아하시는 레몬 머랭파이를 만들었답니다.
레시피들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


저 아래는 보너스로 시어머니 살으시는 빌딩 로비에 위치해 있는 손으로 만든 인형의 집이 소개되어
있으니 끝까지 내려가서 보시고 가세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분이 저 집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소장하고 계시다가 돌아가실 무렵에 기증했다고 하네요.  
대단한 정교함과 갖가지 생활용품들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랍니다.





삶은 작은 감자 가운데 싹둑 자른 후 사워크림과 파마산치즈를 넣은 소스를 얹고 파슬리과 베인컨만 올린 초간단 감자요리입니다.




언제나 시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레몬 머랭파이입니다.
너싱홈에 계시는 시아버님에게도 한 피스 가져다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24일과 25일 모두 남편이 일을 했는데 25일에도 뭔가를 가져가야한다기에
크리스마스 런치 음식 준비하면서 같이해서 만들어 남편 일갈때 싸서 보냈답니다.




압력솥과 후라이팬을 이용한 야채요리입니다. ^^
잘 안익는 줄기콩과 당근 그리고 겨울호박은 버터 조금 넣은 압력솥에 물을 조금 넣고 쪘구요
나머지 야채는 버터두른 팬에 볶아낸 다음 두가지를 함께 섞어 한 그릇에 넣고 파르마산 치즈를 뿌렸습니다.
(허브솔트도 조금 뿌려주었네요)




오늘의 주메뉴인 속을 채운 소고기입니다.
고곤잘라 (Gorgonzola)라고 불리우는 치즈와 양송이버섯 그리고 파슬리로 속을 채운 후 어븐에 구운 녀석입니다.







어머니가 귀찮으셔서 특별히 테이블 세팅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간단히 하시길 원해서
그릇도 제가 담아간 그릇 그대로 놓고 먹었답니다.











남편과 어머니는 가운데 예쁜 부분을 잘라서 드리고 저는 제일 바깥쪽 부분을 잘라서
놓는 바람에 접시에 놓인 음식이 웬지 좀 이상해 보이는데 제 접시 사진을 찍을 것이 아니고
남편이나 시어머니 접시 사진을 찍었어야 더 예뻤을 것 같은데...뭐 할수 없지요. ^^




로스트한 고기 잘라낸 단면 모습입니다. ^^
보기에는 드라이해 보이는데 속에있는 치즈스터핑과 레드와인소스가
함께 어울려서 정말 맛있는 소고기 요리가 되었답니다.





어머니께서 접시는 귀찮다고 좋은 걸 내놓치 않으셨지만 포크세트는 은세트를 내놓으셨는데
그 중에 사랑이 증조부께서 사랑이만 하실 때 사용하셨다는 작은 아이용 수저와 포크를
사랑이를 위해서 내놓고 준비해 놓으셨더라구요. ^^
참 귀엽죠?   그러니까 저 세트가 100년이 넘은 거랍니다.





소고기 요리와 레몬 머랭파이 레시피를 보시려면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자 이제 부터는 수공 인형의 집을 구경하시겠습니다.



인형의 집이 놓여있는 로비의 한 부분입니다.
기부트리가 놓여있네요.
여기에 걸린 장갑과 모자들은 모두 기부를 위한 것이랍니다.



저쪽 끝 유리속에 들어있는 인형의 집이 보이세요?




왼쪽 위쪽으로 보이는 방은 도서관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들어가서 책을 보시거나 빌려가실 수 있지요.








인형의 집 앞과 옆모습입니다.





뒤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부부침실이군요~



딸 만 둘있는 집인가 봐요!    딸들 방이네요!




왼쪽은 아내를 위한 재봉틀방이고 오른쪽은 남편의 서재인것 같네요.




역시 여자분이 만드셨다는 것이 역력한게 온통 핑크네요. 핑크욕실!





집의 중앙으로서 현관과 내부를 연결하는 곳입니다!




부부가 함께 하고 있는 응접실이네요!




정원이 있고 식탁이 보이는 방과 주방이 보입니다.




식탁이 놓인 곳이니 다이닝룸이겠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엌입니다~












어때요?
재밌게 잘 보셨나요?
여자분이 혼자서 어떻게 저런 거대한 인형의 집을 만드셨는지 싶지만
미국에서는 그런일이 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어릴 적 친할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셨던 거대한 인형의 집을
올 초 이사하시기 전까지 가지고 계셨으니까요. ^^

그러나 저러나 제가 궁금한 건 도대체 어디서 저런 소품들을 구하셨는지랍니다~


어! 그러고보니까 한국은 오늘이 2011년이겠네요!
저는 오늘 밤 미국인 친구 집에 송년파티 갑니다.



자 그럼 한국에 계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전 세계에 계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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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6:52 신고
  3.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은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저렇게 훌륭한 요리를 또 만들어내시고...너무 대단하세요.
    수공으로 만든 인형의 집 너무 좋네요.
    인형의 집은 언제봐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6:5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순간 순간 으슬으슬하고 정신이 없긴하지만
      며칠전처럼 죽을것 같지는 않아서 괜찮네요.
      다만 기침이 2-3일 전 부터 시작되더니
      한 번 몰려오면 도무지 멈출 수 없는 그런 기침이 나오니까
      가슴은 찢어질듯이 아프고 목도 아프고 그렇네요.
      올 해 신종플루예방접종도 하고했기에 신종플루는 아니겠지만
      뭔지 지독한 것이 걸린 것 같아요.
      칼촌님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내년에는 정말 더욱 더 복된
      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
      참 고뫄와요~

      2011.01.01 08:10 신고
  4.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파티 음식과 100년 넘은 은수저.. 완전 멋집니다.
    인형의 집도 잘 구경했는데 그 디테일에 놀랐습니다.
    사랑맘님 새해에도 좋은 음식 많이 보여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7:0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질의 추억님 감사해요~
      늘 기복의 상관없이 변함없으신 그 모습 참 좋아요~
      기대에 부응해서 정말 잘 해보고싶은 새해네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세요~

      2011.01.01 08:12 신고
  5.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아프셨구나.. 건강은 좋아지신거죠~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사랑맘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GGG

    2011.01.01 07:10 신고
  6.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프셨군요
    이젠 좋아지신 거지요?
    조촐한 런치가 아닌데요?
    화려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인형들만 보면..좋아하는지...
    인형의집 하나 갖고 싶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7: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어제 이 글을 준비하고 예약 포스팅할 때는 오늘
      상태보다 훨씬 좋아서 다 떨쳐버린 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또 다시 오한이 몰려오기도
      하네요.
      잠을 좀 못 잔 탓인지...이제는 몸의 증상이 조금만
      이상해도 겁부터 나네요.ㅠㅠㅠ
      캐롤님 부디 건강하세요~
      정말 아플일이 절대 아니예요~
      특별히 요리하는 사람이 아프니까 입맛 밥맛이 다
      떨어지고 도무지 무엇을 할 수 도 없고 속에서 받아주질 않아서 먹지도 못하고 하니 오늘 포스팅은 해놓고 다음 포스팅을 언제나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염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는 건강하시고 복된 그런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2011.01.01 08:17 신고
  7.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좀 나아지셨다니 천만다행이네요
    여기도 온 식구가 크리스마스때부터 다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제 조금씩 나아져가고 있어요
    특히 테리도 기침이 멈추지 않아 머리까지 기침 할때마다 '딩딩'하면서
    머리가 울리나봐요 양약은 소용이 없어 한약을 L.A에서 주문을 했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니도 이웃이 준 저렇게 기본만 있는 인형의 집이 있는데
    내년 봄에는 페인트 칠도 새로 해주고 인형도 넣고 줄까 하는 맘이 생기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새해도 좋은 글 계속 부탁 드릴께요
    내년에는 더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항상 넘치는 사랑맘네 되세요

    2011.01.01 08:5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제니에게도 저런 인형의 집이 있어요?!
      좋겠다!
      그래요.
      한꺼번에는 못하드라도 마치 가족 프로젝트처럼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만들어가고 장식해 나가면
      저 위 인형집 못지않은 인형집이 될거예요~

      사랑이 재우러 이제 어서 올라가봐야겠네요.
      아빠올 때까지 놀렸더니 지금 벌써 새벽 한 시가 넘었어요.
      새해에 더욱 더 복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라고 테리도 많은 일들이 터지길 기도할께요. ^^

      2011.01.02 16:13 신고
  8. Favicon of http://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신것은 좀 어떠세요...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토끼처럼 폴짝 폴짝 뛰는 일이 많이 생기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12:31 신고
  9.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요리와 머랭파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는 그냥 항상 맛있다는 말만 나오네요.. 부모님이 실버타운으로 가셨으니 조금 서운하시겠어요.. 저 인형의 집 보니까 일본애니메이션 '마루밑 아리에티'의 아리에티한테 선물해주고싶네요 ㅎㅎ
    몸이 안좋으신걸로 아는데.. 유자나 레몬차 드시면서 기력좀 회복하세요!! 건강한 모습 보고싶습니다^^

    2011.01.01 12:43 신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올 한해 알게 되어 넘넘 기쁩니다.
    새해에도 복 마니 받으시구요.
    ㄱㅣ쁜소통 할수 잇음 좋겟어요.
    사랑이두요~~~^^

    2011.01.01 13:35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프셨다니...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새해에두 퐈이야~!!!

    2011.01.01 13:36 신고
  1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인형의 집, 대단합니다.
    미국에선 저런 걸 만드나 보군요.
    벌써 새해 하루가 반도 넘어 갔네요.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1 14:09 신고
  1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촐하다니요,,,, 와우 너무 대단하세요,,,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1.01.01 22:26 신고
  14.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밥상 같네요...ㅎㅎ
    어여 건강 챙기세요~!!!

    2011.01.01 23:01 신고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1 23:02
  16.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아프 셨군요. 저두 요 며칠 동안은 계속 몸이 않좋아서 힘들었거든요...
    너무 무리 하시지 마시구요. 쉬엄쉬엄 건강을 회복하시구요...

    2010년 새해에도 사랑과 행복, 그리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홧팅입니다.

    2011.01.02 03:15 신고
  17.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바빠서 정신 없었는데
    사랑맘님께선 편찮으셨었군요..

    정말..이제는 아프지 마세용.
    한국땅도 아니공..
    이억만리 타국에서리..
    정성가득한 밥상..항상 감동입니다..

    2011.01.02 14:28 신고
  18.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크리스마스~ 평범하게 보내지 않으셨군요 ^^

    몸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ㅡ.ㅡ^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2011.01.02 20:53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조촐한 상인가요? -.-;;; 정말 화려하고 멋져보이는데요
    저 레몬 머랭파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이제 여자친구에게 이 블로그를 보여줘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만들어줘"라고 해볼려구요 ^^
    은수저도 너무 예쁘고,
    인형의집은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너무 예쁘고 좋아서요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2011.01.02 23:23 신고
  20. Favicon of http://ryuchan.tistory.com/ BlogIcon 서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셨군요... 전 배탈이 나서 지금도 헤롱헤롱이네요. 속은 좋지 않은데 사랑엄마님의 음식들을 보니
    입맛이 도네요..^^;, 특히 처음보는 소고기 요리는 예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1.01.03 00:45 신고
  21.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몸이 좀 편찮으셨군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수공인형집이 넘 예쁘네요~~정교함도 느껴지구요~~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사랑이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1.01.03 10:28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0.12.24 06:30 by 사랑맘 Houstoun




겨울은 무르익어가고 크리스마스는 정말 코 앞에 있고 새해도 바로 눈 앞에 있네요.
이런 시즌에는 많은 모임들도 있고 먹는 일들이 많이 생기죠~

특별히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들이 만나서 화목하고 따뜻한 식사를 할 기회를
일부러라도 만들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연말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송년파티다 하면서 가족들과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밖에서 외식하며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게 될 우려가 많으니
이런때는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가족과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식사를 불낙전골로 해보시면 어떨까해서 올려봅니다.








지글지글 끓는 불낙전골 먹음직스럽지요~












제가 사용한 재료와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재료:  양념에 재운 불고기 300g, 손질한 낙지 300g, 새송이버섯 2개, 불린 표고버섯 4개, 팽이버서 1 팩,  애호박, 당근, 대파, 청홍고추 2개씩,  양파 1 개, 오렌지 피망, 육수 5 컵 (잡채나 당면 있으면 넣어도 됨)

불고기 양념: 진간장 2 큰술, 다진마늘 1 큰술, 맛술 1 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작은 술, 후추조금

낙지 양념: 고추장 2 큰술, 고추가루 2 큰술, 맛술 1 작은 술, 다진마늘 1/2 큰술, 참기름 1 작은술, 설탕 1 작은술

비빔밥 양념:  밥 한 공기, 구운김 가루 3장, 다진 신김치 1/2 컵, 계란 1 개, 통깨 조금, 참기름 1/2 큰술



야채 : 야채는 각각 잘 씻어서 모두 비슷한 크기로 어슷썰기 해둡니다.

육수 : 전골에 사용할 육수는 멸치육수나 소고기 육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멸치육수와 소고기 육수를 절반씩 섞어 사용했답니다.

불고기 : 불고기는 위에 제시한 양념의 양을 따라 미리 재워둡니다.

낙지 : 집에서 손수 손질을 해야 할 경우는 낙지에서 조심스럽게 먹통을 뗀 후 소금과 밀가루를 이용해
          박박 문질러 준 다음 씻어줍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적당한 길이로 (약 5-6 cm) 잘라 줍니다.
          저는 모든 손질이 끝나고 적당한 길이로 잘라져서 급냉동된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곧 바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낸 후 위의 양념대로 양념을 했습니다.

비빔밥 양념: 밥을 비벼드시기 원하신다면 미리 비빔밥 양념을 준비해 두었다가 전골을 다 드시고 난 
                    후 냄비에 넣고 밥 한공기와 함께 비벼 드시면 됩니다.







잘 손질된 낙지에 고추장 2 큰술, 고추가루 2 큰술, 맛술 1 작은 술,  다진마늘 1/2 큰술, 참기름 1 작은술, 설탕 1 작은술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야채는 잘 씻어서 같은 크기로 어슷썰기해서 준비합니다.





자 이제 순서대로 재료를 전골냄비에 배열해보겠습니다.   
먼저 양념된 소고기를 바닥에 깔아주고 채썬 양파를 소고기 주변을 빙둘러서 놓아줍니다.  
저는 고기를 깔기전에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잡채를 해동시켜 바닥에 갈아 주었는데 있으시면 사용하시고 없으시면 당면 불린 것을 조금 깔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위로 야채를 각각 색깔별로 배열을 하고 마지막으로 양념된 낙지를 냄비 한 중앙 위에 소복히 쌓아줍니다.  
낙지를 한 중앙 위에 올려놓는 이유는 낙지는 오래 요리하면 질겨지기 때문에 다른 재료들이 끓고 다 익은 후 식전에 바로 낙지를 익여서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낙지를 올려준 후 육수를 3컵에서 4컵 정도 부어서 끓인 후 식탁으로 옮겨가서 부르스타에서 계속 끓이면서 드시고 국물이 부족하면 드시면서 더 부어서 드시면 됩니다.
* 간을 보시고 좀 싱겁다 싶으시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본인 입맛에 맞게 간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골을 다 드시고 난 후에 비빔밥을 드셔야겠다 싶으시면 준비해 놓은 비빔밥 재료를 거의 바닥이 난 전골냄비에 넣고
불을 세게켠 후 내용물을 밥 한공기와 함께 넣고 맛있게 비빈 후 이제 떠서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국물을 조금 남겨서 비볐더니 약간 질컥하긴 하지만 맛있는 비빔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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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겨울날 가족들과 함께 오손도손 마주 앉아
    불낙전골을 먹는다면 흐뭇하면서도 포근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10.12.24 07:22 신고
  3.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생각하는 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군침도네요. 메리크리스마스

    2010.12.24 07:23 신고
  4.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너무 좋아하는데 하랑아빠가 매운 음식을 못 먹어서 결혼하고
    이런 음식은 거의 못 먹고 있네요 ㅠㅠ
    먹고나면 하루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려서 말이죠 ㅠㅠ
    눈으로만 먹고 갈게요.
    참...사막 장미님이 사랑맘님꼐 쓰신 엽서가 제게 잘못 배달되었더라구요.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사진찍어서 보내드릴게요.
    암튼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

    2010.12.24 07:56 신고
  5.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레시피에는 저 보글보글한 사진이 있어서 더 매력적이라니깐요. ㅎㅎ
    사랑이도 방학하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할 일이 많으시겠죠? 바쁜 와중에 행복을 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12.24 08:01 신고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끓어서 부글부글 하는 모습이 상상이 가는데요

    2010.12.24 08:23 신고
  7.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적인 요리를 정말 잘 하시네요^^*
    사랑맘님 덕분에 늘 많이 배웁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10.12.24 09:06 신고
  8.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군침만 흘리고 가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2010.12.24 09:27 신고
  9. Favicon of http://0707.tistory.com BlogIcon kpopgir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글지글 보글보글 넘 군침돌아요!!
    사랑맘님은 한국요리, 베이킹, 퓨전 못하시는게 없으셔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2010.12.24 09:28 신고
  10. 들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함께 즐거움 더 할거 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0.12.24 09:54 신고
  11.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숟가락 푸욱 담궈도 될까요?? ㅎㅎㅎㅎ 너무 먹음직스럽게 잘 만드시네요~~
    사랑이와 온 가족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2010.12.24 10:25 신고
  12.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사랑맘님 버전으로 GGG

    2010.12.24 11:02 신고
  13. 그린레이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가족 모임에 불낙전골 좋지요~~
    사랑맘님~~
    사랑이와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요~~

    2010.12.24 12:13 신고
  14.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함께 오븟하게 둘러앉아 먹기 딱 좋습니다.
    사랑맘님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2010.12.24 13:43 신고
  1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뭔가 이렇게 국물있고 매콤하고 푸짐한 걸 먹어줘야 하는데....

    전 요즘 베짱이가 되었어요 ㅎㅎㅎㅎ
    진짜 먹음직스럽다 ㅠㅠ

    사랑맘님..메리 크리스마스에요~ ㅎㅎ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따뜻한 그런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네... 저도 그렇게 할게요^^

    2010.12.24 14:08 신고
  16.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골 먹고 마지막으로 비빔밥~!!!!
    요거만한 맛 찾기 힘들죠...!!!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10.12.24 14:42 신고
  17.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맛나 보이네요. 요즘 사랑님의 포스팅 보면 갈수록
    발전하시는거 같아요. 사진 촬영기술도 너무 좋아 보입니다.

    먼 타향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따듯한 가정을 꾸려가시기 바랍니다.

    2010.12.24 15:16 신고
  18. Favicon of http://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낙전골의 백미는 역시 마지막 비빔밥이겠죠?너무 맛있어 보입니다.ㅠ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2010.12.24 15:44 신고
  19.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저녁부터 테리 친구 딸을 봐 줘서 그아이가 어제 갔는데
    마침내 몸살이 나고 말았네요.
    사실 친구 딸이 아니라 손녀인데 엄마가 포기해(그냥 키우기 싫다구요) 할아버지가 입양해
    키우는데그리고 할아버지도 재혼이라 할머니가 친할머니가 아니에요 그래서 맘속으로 참 안된아이다 잘 해 줘야지 하는되도
    어느순간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더라구요ㅜ.ㅜ 전 아직 멀었나봐요 좋은 사람 되기는요
    그아일 보면서 어쩌면 우리 조단이 훨씬 행복하고
    어떤면으로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서야 정신이 좀 나네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멋진 크리스마스디너 블로그에 올려 주셔야 되요^^
    HOHOHO MERRY CHRISTMAS

    2010.12.25 03:28 신고
  20.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생낙지전골 먹은게 기억납니다 +_+
    아...맛있겠다..이건 불낙이네요 ㅠ.ㅠ
    낙지라는넘 참 세월이 갈수록 저의 입맛에 착착붙는게 너무 좋습니다
    낙지는 전골도 좋고 볶음도 좋고 매운것도 좋고 ^^

    2010.12.29 14:06 신고
  21.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프네요~~ 갑자기 ㅎㅎ
    매운 걸 잘 못 먹지만 가끔은 한 번 먹고 싶기도 하답니다~
    특히 마지막에 비벼 먹는 밥 일품일 듯 하네요~~ ^^

    2011.01.02 20:56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0.12.11 08:04 by 사랑맘 Houstoun




전 아마 태어나서 육개장을 다섯 번도 안 먹어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다섯번 중 3 번은 최근 2-3일 동안이었으니
거의 제 생애에 육개장이라는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


한 두어 번 먹어본 육개장 맛이 좋아서 항상 언젠가는 한 번 만들어보리라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칼스버그님의 육개장 (http://blog.daum.net/myfoods/8525287 )레시피를 접하고 도전을 했습니다.

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프로젝트 중 하나가 틈틈히
요리고수님들의 요리를 하나씩 따라해보고 포스팅하는 것 이었는데 지난 번 김진옥님의 토란탕 이후
이번에는 칼스버그님의 맛있는 육개장을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제가 좀 손이 큰 편이라 이번에 만든 양도 4인분 수준이 아니고
50 인분을 만들어서 12월 컨퍼런스 참석하신 학생들분들과 모두 나눠 먹었지요.
그 날 저와 몇몇 분은 점심과 저녁을 모두 육개장으로 때웠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저녁에 또 드셔도 질리지않는다고 하시면서들 맛있게 드셨지요. ^^







육개장이 궁중음식이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칼스버그님이 소개하시는 육개장양념 비법을 그대로 따라하시면 분명히 맛있는
육개장을 만들 수 있음을 보장합니다. ^^





재료와 만드는 법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오늘저녁 육개장 한 그릇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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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잘 하셧어요~~~
    칼스님이 완전 한 요리 하시는 분이시니~~
    따라하시믄 맛난 요리 먹을수 잇지용~~ㅎㅎ
    맛나게 생겼어용~
    50인분을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대단하신 사랑맘님~~^^

    2010.12.11 13:2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제가 손이 큰 것이 대가집 맏며느리로 갔어야하는건데...
      아들 딸랑하나 있는 집으로 시집가서 (누나들 둘 있지만 다 멀리사니...) 가족보다는 가족아닌 가족들을 위해서 음식을 많이 하게 되네요. ^^

      2010.12.12 06:00 신고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칼스버그님 버전으로 레시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따끈하고 칼칼진 육개장 눈으로나마 즐감하고 갈께요^^

    2010.12.11 15:36 신고
  4.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스버그? 맥주가 무슨 요리를...
    아하! 그 고수님. 저도 압니다. 맛있게 잘 만드시죠.
    육개장 사랑이도 좋아하나요>< 조거 은근 매운데...
    주말 예쁘게 보내삼~ 사랑 어무이....

    2010.12.11 16:1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칼스버그가 맥준가요??^^
      ㅎ 칼스버그님은 왜 닉넴을 그렇게 지셧을까요?
      울신랑이랑 사랑이는 맛도 못보고 다른 사람들만 먹였어요.
      사랑이는 아직 매워서 못먹구요. ^^

      2010.12.12 06:02 신고
  5.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육개장 갑자기 땡기네요.
    여긴 넘 추워서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정말 많이 생각나거든요.
    오랜만에 뵙네요.
    그나저나 사랑이랑 사랑이 아버님도 육개장 맛나게 드시나요?
    매울텐데 ^^ ㅋㅋ

    2010.12.11 18:0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추우니까 정말 뜨끈한 국물이 완전 짱이예요~
      하랑엄마랑 하랑이 본지 정말 오래네요.
      오늘은 하랑이 보러 꼭 가야겠어요~~
      사랑이는 곰국, 북어국, 된장국, 미역국, 미역국, 미역국 그리고 미역국을 좋아해요~~~~ ㅋ
      아직 매운국은 못먹어요~

      2010.12.12 06:04 신고
  6. Favicon of http://j9882075.tistory.com BlogIcon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보기만해도 맛이 느껴지네요
    오늘 서울 날씨가 엉청추워 퇴근하고 집에오면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났는데.... 정말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2010.12.11 20:13 신고
  7.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 추운데... 따뜬하게 한 그릇하고 싶네요..!!!

    2010.12.11 20:19 신고
  8.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육개장이 시간 넉넉히 드는 요리인지라
    모두들 기피하는데 잘 만드셨네요..
    칼스버그님 요리 넘 좋지요?
    그분의 요리 저도 참 많이 좋아합니다.

    2010.12.11 23:4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최근에 칼스버그님 알게 되어서 그 분의 요리에
      반했답니다.
      비바리님 요리도 정말 좋아하는데 그 분도 참 정성을 다해서 요리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비바리님 요리도 따라하기해서 포스팅할거예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12.12 06:07 신고
  9. Favicon of http://supermata.tistory.com BlogIcon 허벅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을 들이키다 하나씩 씹히는 고기맛이 떠오릅니다.(침질질ㅠ)

    2010.12.12 00:39 신고
  10.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퍼런스 잘 다녀오셨나요? 육계장 보기에도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2010.12.12 08:15 신고
  11.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퍼런스가 먼지는 잘 모르지만.. 잘 다녀오셨는지요 ^^?

    헤헤.. 저는 토요일에 교사정모에 다녀왔습니다. 뜨끈한 육개장에 소주 한잔 하고 싶네요~

    2010.12.12 18:43 신고
  1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수끼리는 통하나봐요 밥 한그릇 말아 먹으면 좋겠어요

    2010.12.12 23:01 신고
  13.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국만 있으면
    하루세끼는 그냥 거뜬한것 같아요^^

    그런데 양지머리가 어느 부분인가요?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양지머리를 잘 모르겠네요^^

    2010.12.13 06:5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리님 안녕하세요~
      양지머리는 brisket 이예요~
      고기가 질긴 고기라 약한 불에 오래 끓여줘야해요.
      그러면 국물은 고소하고 고기도 부드러워지지요.^^

      2010.12.13 17:00 신고
  14. Favicon of http://2014post.tistory.com BlogIcon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비교견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죄송합니다,. 답방이 너무 늦었습니다..
    다음에는 일찍일찍 올께요^^

    2010.12.13 07:3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아요~
      이렇게 와주신 것만으로도 넘 감사해요~
      저도 요즘 일상이 너무 바빠서 제대로 답글에 대한 댓글도 못쓰고 이웃님들 방문도 마음 먹은 것만큼 하질 못한답니다. ^^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0.12.13 17:01 신고
  15.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만들어 먹어 봐야 겠는걸요~
    시원한 국물, 너무 맛있어 보여요~~

    2010.12.13 10:34 신고
  1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육개장을 집에서 직접...이거 시간도 많이 들고..손도 많이 가는데...
    아..오늘 점심은 육개장 한그듯 해야 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2.13 10:5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내용물이 늘 평소에 먹는 그런 재료들이 아니라서 손이 좀 가긴 했지만 워낙 많은 분들을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 것 같고 적은 몇 명의 가족들을 위해서 만드는 거라면 큰 부담없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점심 육개장을 드시긴 드셨나요? ^^

      복되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0.12.13 17:04 신고
  17. Favicon of http://esajin.kr BlogIcon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사람한테, 레스피 갈쳐주고, 한번 만들어보라고 해봐야 겠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육계장인데..^^ 쌀쌀한 날씨에 최고죠..^^

    2010.12.13 21:27 신고
  18.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어왔더니 육개장이 있네요 ^^ㅋ
    참좋아하는 음식중 하나 (고기국에 하얀 쌀밥이 가장맛있어요 ㅋ)

    밥말아먹으면 무지맛있는데 ㅋ
    너무매운 육개장이 아니면 대환영이구요 ^^;;;

    2010.12.14 02:5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육개장 좋아하시나요?
      저도 최근에 알게된 육개장 사랑때문에 근래들어 정말
      많이 먹었답니다.
      아마 오늘 점심도 한 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0.12.14 04:59 신고
  19. Favicon of http://travel.plusblog.co.kr BlogIcon 이즈 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

    2010.12.14 06:10 신고
  20.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육개장을 상가집에서만 먹어 본 기억이 나네요~
    그 중 가장 슬펐던 육개장은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빈소 지키며 먹었던 육개장이요...
    저에게 육개장은 참 슬픈 음식입니다 ~~

    2010.12.14 09:35 신고
  21.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육개장에 밥말아먹고 싶네요~~~~!!
    저 양지머리를 가지런히 썰어놓은것하며
    계란도 예쁘게 펴 놓으시고~
    어딜봐도 정성투성입니다 ^o^
    거기다 50인분이라니..ㅋㅋㅋ
    역시 손이 참 크십니다~~~너무 멋지세요 ^^

    2010.12.16 12:46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0.11.29 09:17 by 사랑맘 Houstoun

며칠 이웃 맛집 블로거 후니훈님의 블로그를 http://vivadaegu.tistory.com/111

들어갔다가 안동찜닭집을 소개하시는 것을 보았어요.

무척 맛있게 보여서 번도 안먹어본 닭이라고 신기해했는데 생각해보니

4년전 한국 갔을 남동생과 올케가 식사대접을 한다고 하면서 데리고 가서 사준 음식이

이런 닭찜이었음을 기억하게 되었고 맛도 기억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다음 백과사전을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358716

보니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와 방법이 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사랑엄마의 요리 본능을 이용해 집에 있는 재료들만 모아가지고 후다닥 만들어 보았답니다.

그런데 얼마나 맛이 있던지  12시가 넘어서 완성이 됐는데 시간이고 다이어트도

아랑곳하지않고 그냥 한그릇 비우고 밥까지 비벼서 먹었답니다.

울남편 오밤중에 그렇게 먹는 저를 보고 놀래면서 지금 먹어도 괜찮아 그러더군요. ^^

평소같으면 절대로 늦은 시간에 안먹거든요.  ㅠㅠㅠ

다이어트 포기하고 먹어버렸답니다.~

집에 냉동된 닭가슴살이 있어서 그냥 그걸 사용했는데 뻐가 붙어있는 닭을

사용했더라면 분명히 기름기도 좀 더 흐르고 진한 맛이었을 것 같아요

 




다하면 4인분은 될터인데 저 혼자서 지난 3일간 매일 한 끼씩 먹어서 오늘 저녁에 다 치워버렸답니다. ㅎ





여기에는 닭육수 대신에 추수감사절 때 먹고 나온 칠면조뼈로 낸 육수를 사용했어요. ^^
닭가슴살이라 나올 국물이 없었는데 칠면조육수에서 진한 맛을 내준 것 같아요. ^^









요걸 한접시 거의 다 비우고 이제 밥을 얹어 보겠습니다. ^^




밥 한술 올려서 비비면 무슨 맛이 날까요?





그냥 매콤 달콤한 것이 그저 입안에 짝 달라붙는게 끝내주었답니다. ^^





자 레시피 한 번 보실까요?




재료와 레시피는 더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Click to see the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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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프린트
















저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고 늘 눈짐작이나 감각 또는 본능으로 요리할 때가 많답니다.
그래서 레시피를 최선을 다해서 제 나름 상세히 적는다 해도 제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요리를 레시피데로 따라 하시는 분들은 부족한 점도 느끼시고 어딘가 빠진 것도 느끼실 것입니다.
그럴때는 언제든지 서슴치 마시고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달아주셔서 제가 수정을 하거나
도움이 되드릴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피드백 항상 감사히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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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면이 맞있더라구요

    2010.11.29 12:28 신고
  3.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특히 안동찜닭에 들어간 당면을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겠습니다.^^
    저녁에 간장닭찜 해먹었는데, 요것이 더 땡기네요.ㅎㅎ

    2010.11.29 12:48 신고
  4.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한번 가려구요. 이번 겨울에.
    찜닭도 좀 먹고, 고택 구경 좀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좋은 교육이 될것 같아서 계획중입니다.
    사랑이도 잘 먹죠? 사랑아 그리고 사랑엄니 한 주동안 강건하시길....화이팅!!

    2010.11.29 12:50 신고
  5.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점심먹고 왔습니다...ㅋㅋㅋ ^^
    이곳은 벌써 눈이오고...또 춥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1.29 12:5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점심을 뭘 드셨나요?
      오늘은 시간이 좀 되어서 그 동안 못한 방문들을
      여기 저기 하고 있답니다.
      복돌님 블방도 못찾아 뵌지가 넘 오래되서 죄송해요.
      오늘은 갑니다. ^^

      2010.11.29 13:00 신고
  6. Favicon of http://vlife.kr BlogIcon 부지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한 고추장 닭볶음탕과는 또 다른 맛이 나는 찜닭.
    처음 만들어 본 찜닭을 실패한 후론 가끔 생각날때마다 시켜먹고 있어요.
    사랑맘님 따라 다시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

    2010.11.29 13:1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 만들어본 것이라 재료의 부족함과 2% 부족함의 아쉬움이 있지만 실수를 통해서 배우기 때문에 그 다음에 나오는 작품은 확실히 다를거예요!
      부지깽이님이 만드시면 두말 할 것이 없이 맛있을거예요. ^^

      2010.11.29 13:19 신고
  7.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완전 맛나겠는데요. 저두 요리책 한권 있어서 가끔 보고 따라하기는 하는데
    완전 그림이랑은 다른 맛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한국에는 눈이~~~~ 펑펑...

    2010.11.29 13:1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책의 그림과 같이 만들기는 정말 쉽지가 않아요.
      일단 요리책은 최고의 사진 전문가가 찍은 사진에다
      뽀샾에다 뭐뭐 이러다 보니까 사진과 꼭 같은 음식 만들기는
      저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그렇치만 레시피를 따라하시면서 본인의 입맛에 맞게 양념
      가감을 해가며 하면 큰 차이 안나게 맛이 나오리라 생각해요. ^^
      아하라한님도 즐거운 한 주 되시길바랍니다. ^^

      2010.11.29 13:22 신고
  8.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찜닭...아주 맛있는 요리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1.29 14:24 신고
  9.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제대로 요리가 된것 같아 무지 당깁니다.
    색감도 좋구요...소주 생각나게 만드시네요...ㅎㅎㅎ

    2010.11.29 14:30 신고
  10.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부분 눈짐작으로 간을 하기때문에 레시피를 딱 하고 대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더라구요.
    물론 사랑님처럼 작품은 못 만들더라도요...ㅋㅋㅋ
    맛있겠네요.
    저도 주말에 간장 닭볶음을 만들었는데...당면이 없어서 못 넣었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맛나게 만든다고 해도 진짜 맛집 음식 따라가기는 힘들어 참 속상해요. ㅡㅡ;;
    사랑맘님은 보기에도 참 맛깔스러운데...전 정말 볼 품은 없었답니다 ㅠㅠ

    2010.11.29 14:4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가족이 소중하게 먹어주고 건강하면
      그 보다도 더 좋은 것 없지요.
      맛집에서 파는 것은 우선 입에 맛있고 보기는
      좋을지 모르지만 그 속에 정말 뭐가 들어갔는지는
      만든이들 밖에 모를테니까요.
      그렇치만 하랑맘이 만드신건 사랑과 정성이라는
      특별한 재료가 더 들어가잖아요. ^^

      2010.11.29 15:10 신고
  11.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동찜닭 진짜 좋아하는데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
    마지막 국물에 밥비벼 먹는게 짱이죠

    2010.11.29 15:10 신고
  12. 유 클라우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몇일 전 다음에 메인으로 뜬 블로그를 보면 사랑이 때문에 님 블로그에 자주 오게 됩니다...
    사랑이 너무 이뻐요...
    물론 사랑맘 님 요리도 환상적인데, 아직 싱글인 저는 요리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인지...
    필이 팍팍 꽂히지는 않지만 직업이 요리사신가 보다 그리 생각 했는데..무슨 일을 하시는지 잘 모르지만 요리
    너무 맛깔나게 잘 하시는 듯 하세요...
    그리고 제가 특수교육을 공부했고 특수교사로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미국의 장애인 복지제도의 글을 보니 아~~너무 부럽네요...부러워요....
    그리고 제가 너무 공부 하러 가고 싶었던 Evanston의 노스웨스턴 대학 근교에 사시는 듯해서 부럽고...
    5살 연하의 남편도 부럽고???
    무엇보다 너무나 이쁜 사랑이 어머니라 더더더더더 부럽습니다....
    사랑이 자라는 모습...
    미국의 복지제도 장애우들의 특수교육에 대해서도 간간히 글 올려 주시면 안되는지...
    죄송해요???

    2010.11.29 16: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렇치 않아도 요리이야기를 하면서 사랑이 교육이야기를
      조금 더 신경써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요즘에 하고 있답니다.
      요리사는 아니구요 그냥 요리좋아해서 음식만들기를 즐기는
      주부예요~
      가끔씩 번역일하고 교회에서 통역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100% 봉사랍니다~ ^^
      맞아요 5살 연하의 남편 세상에 그 어던 아이하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 때문에 전 정말 행복한 아줌마랍니다. ^^

      앞으로는 사랑이 관련된 장애우와 복지관련 글 더 써볼께요.
      힘이되네요. ^^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2010.11.29 16:28 신고
  13.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엄마님의 요리는 왜이리도 맛있어 보이는데 ㅠㅠㅠ
    몇가지 점찍어 놓은게 있는데.. 으흐흐..
    시간날때 꼭 만들어 먹겠습니다.
    안동찜닭도 도전해보고싶네요 ^^

    2010.11.29 17:43 신고
  14. Favicon of http://indiangirl.tistory.com BlogIcon G-H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도 점심때 회사 근처에서 찜닭 먹었는데
    사랑맘님의 찜닭이 더 맛있어 보여요~~ 야채도 많구 ㅋㅋ

    잘 보고 갑니다. ^-^

    2010.11.29 18:01 신고
  15.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런 영광이 ㅠ.ㅠ
    제 이름과 블로그까지 언급해주시다니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집에서 안동찜닭까지 만들어드시다니..정말 대단하시네요
    지금 주린배를 붙잡고 연신 침만 삼켜대고있습니다 ㅠ.ㅠ
    안동찜닭 참 밥이랑 먹기 좋은거 같아요~~ 그 매콤짭짤함은 정말..+_+
    레시피를보시고 그냥 뚝딱만들어내시는 능력은 정말 대단하세요~~
    아 그리고 안동에 가면 안동찜닭파는 시장골목이 있는데...정말 맛있답니다
    대구에서 파는 안동찜닭과는 비교과 안되는거 같아요~~
    아참 안동얘기가 나와서 하나 더 드리는 말씀인데
    안동 전통음식중에는 "태평초"라는 것도 있답니다 ^^
    혹시 태평초가 궁금하시다면 http://vivadaegu.tistory.com/37 제 포스팅 한번보셔요~~^^
    저는 참 맛있게 먹었답니다

    2010.11.29 19:2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든지 보고 맛있겠다 싶으면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 이
      사랑엄마의 병이랍니다. ^^
      그래서 훈님의 맛집 탐방을 보면서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
      여러개 있었는데 이때는 마침 재료들이 집에 있고해서
      맘내키자 마자 바로 해버렸죠.ㅋ
      그런데 모양새도 그런데로 나오고 맛도 예전에 한 번
      먹어본 그 맛이 나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자 그럼 이제 태평초를 한 번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

      2010.11.29 19:25 신고
  1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찜닭해서 드셨어요?^^
    저도 이거 참 ~입에 맞더라구요... 그동안 닭볶음탕만 해먹다가
    한동안 찜닭에 필꽂혀서 이것만 주구장창 만들어 먹었었어요^^

    어제 오늘은 어째 입맛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조만간 집나간 입맛이 되돌아 오면 저도 닭가슴살로 살짝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2010.11.29 19:4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입맛이 없으실까?
      혹시 어디 몸이 아프신건 아니예요?
      요새 빵도 잘 안댕기신다고 해서 약간 걱정이 되던데...
      빨리 입맛회복되서 맛있는 것 많이 만들어 올려주세요. ^^

      2010.11.29 20:15 신고
  17.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늘 두부두르치기를 먹었는데 그게 돼지두부두르치기인지 알고 시킨거였어요 -ㅅ-

    항상 맛있는 요리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눈도 마음도 즐겁습니다^^

    전 요리하는걸 별로 안 즐겨서요.. 사먹는 편인데.. 애인이 생기면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대전에 찜닭잘하는 집이 있는데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2010.11.29 22:4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대전에 그 유명한 두부두루치기를 드셨단 말이죠?
      전 평생에 딱 한 번 그것도 20년 훨씬 전에 한 번 먹어보았는데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 가 없이 좋았어요. ^^
      정말 맛있더라구요. ^^

      2010.11.30 04:53 신고
  18.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나 결정적이다 ;;;;;;;;;;;;;;

    유일하게 매운거 먹을수있는게 닭요리인데 ;;;

    찜닭이 제 인내심을 뽀개 버렸어요 ㅡㅜ
    (이시간에 뭐먹으면 안되는데;;;
    초저녁에 들어왔을때 댓글적었어야 했는데 ;;;)

    아 사랑맘님때문에 라면이라도 끓여 먹어야 겠어요 ;;;

    2010.11.30 00:03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