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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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2011.01.03 07:40 by 사랑맘 Houstoun


"자기야 나 오늘부터 김치를 반찬으로 싸줘!"
"김치???"
"응! 김치! 빨리 시간없으니까?"
"아니 왜 갑자기 김치야?"
"아! 이유는 나중에 이야기할 테니까 어서빨리 김치 싸줘~"

그렇게 호들갑을 떨며 김치를 싸달라고 재촉하던 남편때문에 얼떨결에
김치를 싸주고 직장을 보낸 후 전 궁금해 죽을 것 같았습니다.

시카고에 위치한 대형 종합병원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는 제 남편은 이루말할 수 없는 자린고비랍니다.~
제가 바빠서 점심을 못싸주고 그냥 보내면 비싼 구내식당에서 밥사먹는 것 돈 아깝다고
그냥 하루종일 쫄쫄 굶다가 돌아오는 사람이라 죽으나 사나 도시락을 싸서 일을 보내야합니다.

그래서 일가는 날이면 항상 후레쉬한 샌드위치나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점심을 잘 싸서
보내주곤 했지만 거의 한국음식을 싸서 보낸적은 없었답니다.

남편이 한국음식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른 미국인 남편들처럼 김치도 잘먹고
좋아서 찾아서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다 직장이 모두 백인들만 일하는 곳이라
되도록이면 남편 편하도록 해주기위해 그랬던 것이죠.

그런데 김치를 점심으로 가져가겠다니?
너무 궁금해서 몇 분 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유는 나중에 이야기 해준다고 하면서 답을 안주더니 그날 밤에 돌아와서야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더군요. ^^

내용을 듣고서 저는 쾌재를 불렀고 한국인으로서 아주 자랑스러웠답니다.

결혼 6년째인데 저는 여전히 거의 100% 한국음식을 사랑이와 항상  챙겨서 먹고있고 남편은 거의 들쭉날쭉입니다.
남편의 식생활은 상당히 불규칙한데다가 전형적인 미국인 아침식사인 시리얼과 빵을 좋아해서
그냥 그 두가지만 있으면 과일이나 야채에 입 한 번 대지않고 그것만 먹고 넘어갈 때가 태반이었답니다.

물론 제가 음식을 만들어 먹자고 상을 차리면 싫다고 하지는 않고 주는데로 받아 먹긴 하지만
김치를 자원해서 먹겠다고 먹지는 않는 사람이었는데 김치를 먹기로 결심을 하고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가게된 동기는 자기계발서 4시간 (4hour workweek) 을 쓴 저자 티모시 패리스가 새로이
출간해 뉴욕베스트 셀러 1위가된 그의 새로운 저서 4hour body 를 읽고나서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4시간이라는 책을 작년에 접한 남편 거의 티모시 패리스 신봉자처럼 그를 바라보고 그의 하는 일에 관심이 많고
그가 했다면 뭐든지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그는 이번 새 책에 영양학의 챨스 다아윈이라고 불리우는
웨스턴 패리스의 이론을 제시하면서 발효된 음식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하면서
특히 그 중에 독일의 사우어쿠라웃, 일본의 나또 그리고 김치 이야기를 했는데 특별히 자신은
매 끼니마다 요리한 음식을 먹을 때는 김치와 함께 먹는다는 언급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보니 미국의 건강잡지 (Health Magazine) 2006년 3월호에는 세계의 다섯가지 건강식품을 다루었는데
스페인의 올리브 오일, 일본의 콩, 그리스의 요거트, 인도의 렌즈콩 그리고 한국의 김치가 자랑스럽게 포함되었답니다.

김치는 섬유질이 많은 식품이면서 지방이 없어 한반도의 사람들을 비만으로 부터 지켜주고있고 김치에는

비타민 A,B 그리고 C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그 안에는 락토바실리(lactobacilli)라는 건강한 유산균이 들어있어서

소화를 돕고 질의 진균감염을 멈추게 하거나 예방한다는 최근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전하면서

암의 성장억제를 하기도 한다는 김치의 영양과 효능에 대해 다룬 기사였습니다.


결혼 후 혼자만 김치를 먹자고 담기도 그렇고 담아서 처리하는 것도 쉽지않아서 

지금껏 몇 번 담아먹지를 않았는데 이제부터는 남편 먹이기 위해서 사랑엄마가 김치를 매 번 집에서 담아야 할까봅니다~

김치는 담구면 바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울남편 저렇게 김치가 좋다는 것을 안이상 직장동료들 다 설득해서 김치먹게 할 사람이거든요. ^^

아래 올려드린 사진의 김치들은 며칠전 제가 죽게 아팠을 때 김치가 똑 떨어져 남편이 한국가게에서 사온 것들인데

정말 맛이 없어서 어서빨리 몸이 회복되면 맛있는 김치 담아서 신랑이랑 오손도손 먹어야지 하면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 이야기 재밌게 읽으셨나요?

전 미국에 있으면서 이렇게 한국이 자랑스럽고 한국의 맛이 자랑스러울때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얼마전 무한도전 비빔밥으로 정말 자랑스러웠는데 오늘은 우리 김치때문에 참 자랑스럽다는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싶어

이 글을 포스팅한답니다.

우리자랑스런 한국과 한국의 맛이 무한히 발전해 나가길 바라고 여러분 모두는 모두들 복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참! 사실은 오늘 미국인 친구 송년회 파티 초대되어 갔던 날 이야기와 음식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사랑엄마가 그 날 저녁에
다시 몸져 누울정도로 상태가 심해져서 송년회는 커녕 2011년 1월 1일 새 아침에 해뜨는 것도 못보고 겨우 오후 2시에서야
침대에서 몸을 가누고 일어날 수 있었답니다. ㅠㅠㅠ
ㅎ 하지만 지금은 90% 이상 회복된 상태라 참 좋습니다. 그 동안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다음 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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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나니 저도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저도...잘 안 먹었는데 앞으로는 김치를 매일 먹어야겠습니다.
    우리딸이 먹지 않아 걱정입니다.
    사랑이는 잘 먹지요?

    2011.01.03 12: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이는 아예 야채를 먹지 않으니 김치는 입에대려
      하질않아요.
      그래서 이제는 백김치로 공략을 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아직은 희망이 안 보이네요. ㅠㅠㅠ
      그래도 국속에 들어간 뭉개지게 익은 야채는 먹으니
      그렇게라도 먹이고 있지요. ^^

      2011.01.03 13:09 신고
  3.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컴백 블로그 하셨네요. 다행입니다.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요...^^
    언젠가 뉴스에서 김치를 기무치...일본것으로 알고 있는 외국인도 잇다고 하더라구요.
    반드시 이런 일은 바로 잡아야 겠구요.
    김치에 대한 남편분의 관심도 좋은 데요...2011년을 여는 첫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2011.01.03 12:5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당근 바로 잡아야하지요!
      기무치는 무신 얼어죽을 기무치입니까?
      당연히 자랑스러운 우리의 딤채 바로 김치이지요. ^^
      이번 글을 포스팅하면서 김치가 딤채라는 말에서 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

      2011.01.03 13:11 신고
  4. Favicon of http://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계시는 분들이 이렇게 한국 사랑을 열심히 하시니
    뿌듯하네요.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3 12:5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
      여기 수십년을 살아도 항상 듣는 질문이 너 어느나라 사람이니? 랍니다. ^^
      그러니 당연히 한국이 자랑스러워야하고 강한 나라가 되고
      한국의 것이 세계에서 빛을 발하길 바란답니다. ^^
      정민파파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3 13:13 신고
  5.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이군요.
    한국 김치의 우수성이 날로 밝혀져서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날이 왔음 얼마나 좋을까요?

    2011.01.03 13:07 신고
  6.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가 미국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음식'이 될줄 상상조차 못 했습니다
    세상이 놀랄 일입니다 ^^

    2011.01.03 14:37 신고
  7.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김치, 빨강김치 골고루 담그신 사랑맘님...김치솜씨가 먼저 눈에 띄어요^^
    이책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김치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1.01.03 14:4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oops! 김치는 남편이 식품점에서 사다준거예요~
      제가 몸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바람에...ㅎ
      이제 남편이 김치를 먹기 시작했으니 담아먹으려구요. ^^

      2011.01.04 08:24 신고
  8.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치의 힘이 한국인의 힘..
    사랑아빠도 알게 되셨근여...^^
    즐거운 한주 보내시어요.사랑맘님~~^^

    2011.01.03 15:00 신고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3 15:13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반가와요~
      방명록에 글 남기신 걸 보긴봤는데 그때가 한 참 몸이
      아플때라 답글도 못 올려놨네요. ㅎ
      이번 글이 다음 베스트가 되는 바람에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이 들어와서 그렇치 평소에는 이렇치 않아요. ^^
      가끔씩 들러주시고 글 남겨주세요. ^^

      2011.01.04 08:28 신고
  10. Favicon of http://gkyu.co.kr BlogIcon G-Ky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김치의 맛이 미국에서도 인정을 받는 것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
    게다가 건강에도좋다니 말이지요...!!
    ㅎㅎ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3 16:26 신고
  11.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도 김치 먹고 얼렁 나으세요~!!!

    2011.01.03 20:28 신고
  12.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아프셨군요..
    지금쯤은 완쾌 하셨을까요??

    2011.01.03 21:0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막장미님~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네요.
      정말 너무 아프면서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아서
      올 해는 아주 건강한 한 해를 보내리라고 믿네요. ^^

      2011.01.04 08:30 신고
  13. Favicon of http://blog.jb.go.kr BlogIcon 전북의재발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어머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남편분도 김치맛의 매력에 빠지게 되겠군요!!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2011.01.03 23:5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이 제가 자랑스러워하고 맛있게 먹는 우리
      한국의 김치를 먹겠다고 하고 잘 먹어줘서 지금은
      정말 좋아요~
      자주 들러주세요~

      2011.01.04 08:32 신고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구내 식당이 음식값이 비싼 가봅니다.
    이민간 동서도 식당에서 한 번도 식사를 하지 않고 꼭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2011.01.04 01:29 신고
  15.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의 가장 큰 단점은 비싸다는겁니다. 우린 한달에 한번 담궈먹으면 되는데, 외국사람들은 사먹어야하니 비싼가봐여.

    2011.01.04 01:4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여기 시카고 지역에선 약 10불에서 12불 선이면
      큰 병 하나를 사는데 그곳 가격은 어떤가요?
      그냥 작은병에 있는 아이들은 조금 비싸긴 한 것 같아요. ^^

      2011.01.04 08:34 신고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4 04:12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김치 매 번 담가먹어야 하니 그럴까요? ^^
      맞아요~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
      감사해요~
      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더욱 더 복된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2011.01.04 08:35 신고
  17.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해는 더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치 역시 한국 최고의 맛입니다.
    늘 행복 가득한 가정 되시기 바랍니다.^^

    2011.01.04 08:21 신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지요....
    사랑맘님의 김치를 보니 ...
    또다른 느낌이 다가오네요...
    아프셨다니...깜짝 놀랬습니다...
    빠른 쾌유 되시고...
    항상 건강한 모습을 기원합니다.

    2011.01.04 08:4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예요! 저 김치는 제가 몸져 누워있을 때
      남편이 식품점에서 사온 김치예요~ ^^
      이제 몸이 많이 나아졌으니 담아 먹어야겠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2011.01.04 16:44 신고
  19. Favicon of http://0707.tistory.com BlogIcon kpopgir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저희집 인터넷이 일주일째 되다 안되다 하네요. 이제 괜찮아요.
    아프셨군요. 어여 100% 회복하시고, 사랑이랑 맛난거 많이 드셔야지요.
    어머나 김치를 이제 남편분이 좋아하시게 되었다니 정말 좋은 일이네요. ^^
    저도 김치 사먹기도 하고, 제가 담가먹기도 하는데 맛이 들쑥날쑥이여요.
    담에 김치 담그시면 저한테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

    2011.01.04 09:3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이 안되었었군요~
      이제는 거의 95% 이상 회복이 된 것 같아요.
      그냥 무리만 안하면 될 것 같아요.
      새해에는 서로 복되고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길바래요. ^^

      2011.01.04 16:45 신고
  20. Favicon of http://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몸은 이제 좀 나으셨나 모르겠네요.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기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2011.01.04 09:55 신고
  21.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먹는 김치랑 담궈먹는 김치는 맛이 확실히 틀리죠 ^^;

    사랑맘님 부근도 이제 김치의 세계에 입문하셨으니
    조만간 김치의 맛에도 일가견이 생기시겠네요 ㅋ

    2011.01.05 01:19 신고

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0.12.02 06:00 by 사랑맘 Houstoun


어제는 남편이 쉬는 날이라 집에 있었어요.
그래서 남편 좋아하는 롤좀 말아봤어요.

사랑이가 무슨일인지 징징대고 다녀서 제가 자꾸 "stop jing jing jing~" 그랬더니
울남편 사랑이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Sarang stop jinging~"
"What's jinging?"
"Jing jing jing!"

아! 제가 징징징 좀 하지말라고 했더니 울신랑 현재진행형 ing를 붙혀서 "Jinging" 이라 했던 거예요~ ㅋ

요즘 울식구들은 사랑이 알파벳 익혀가는 모습에 한없는 재미를 느끼고 있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울신랑 한국말도 소록소록 느는것 같기도해요~

미국에서는 애들 용어로 아프다는 말을 "아우이" 라고해요~
그래서 사랑이가 장난하다 엄마를 때리거나 다치게 하면 "사랑아 그러면 엄마 아우이 하잖아~"
이렇게 자주 말하는 것을 들었던 남편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에게
"그러면 아빠 아우이잖아~" 하면서 정확한 한국말을 해서 깜짝놀랐답니다. ^^

사랑이와 저를 위해서 늘 애쓰고 불평없이 열심히 일하면서 가장 노릇을 잘하는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오늘저녁은 남편이 좋아하는 캘리포니아롤을 준비했어요. ^^


특별히 시장을 보러 가지않고 있는 재료들만 가지고 만들어서 뭐 그렇게 특별한 건 없어요~







요건 모양이 참 예쁘죠?



모두 캘리포니아 롤인데 겉만 약간씩 다르답니다~















황백지단으로 만든 장미를 넣으니 접시가 훨씬 있어보이는 것 같아요. ㅋ
녜! 저건 계란으로 만든 장미예요~






울신랑 만들어 준 디너를 컴앞에 앉아서 먹고 있네요.~





요건 롤말고 남은 밥에 아보카도, 오이, 새우 그리고 황백지단을 섞어 만든 약식 찌라시스시네요~









초밥과 캘리포니아롤 만드는 법은 여기로  http://v.daum.net/link/10250191


저 위의 예쁜김밥 만드는 법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울신랑은 만들어 준 접시를 다 비우고 저 위 찌라시스시까지 한 접시 끝냈는데 여러분들은 눈요기가 되셨나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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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역시~ 솜씨 너무 좋으세요 ^^;;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10.12.02 07:33 신고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공에 다시한번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부군은 정말 행복하실겁니다., 암만,,,

    2010.12.02 08:12 신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 듬뿍 담겼네요~
    달걀로 만든 장미가 넘 아름다워요^^
    옆지분께서 감동받으셨겠어요~

    2010.12.02 08:12 신고
  5.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특급호텔 쉐프출신이신가요~~~????? ㅎㅎㅎ
    정말 음식에서 어마어마한 사랑과 정성이 마구마구 묻어나오네요~~~사랑맘님은 많이 짱이신듯!!!

    2010.12.02 08:34 신고
  6. Favicon of http://blog.chosun.com/greenbarley BlogIcon 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MG!!
    황백 지단으로 만든 장미!!!
    정말 멋진 아이디어군요!

    인터넷에서 빨갛게 물든 커다란 나무잎을 돌돌 말아서 장미꽃으로 만든 것을
    보고 따라 만들어본 적이 있거든요. 아예 장미꽃 부케로 만들었지요.
    그런데 달걀 지단 장미는 처음 봤어요.
    사랑 엄마 정말 멋장이~~

    오늘 우리 동네 아저씨랑 이야기하는데(태국여성과 결혼한 백인 아저씨~)
    16살인 자기 아들에게 넌 어떤 여성과 결혼할래? 하고 물었대요.
    아들말이 피부색도 상관없고 어떤 back ground culture라도 상관없지만
    단 하나! 요리를 할 줄 아는 여자라면 오케이~~라고 했다나요?

    아주 똑똑한 아들이라고 칭찬해 주었는데 사랑 아빠도 정말 아내를 잘 만나셨네요.
    요리를 할 줄 아는 정도가 아니라 유명 레스토랑의 executive chef 못지 않는 음식솜씨를 가진 사랑엄마를 선택하셨으니까요. ^^

    사랑 엄마 포스트를 읽으면 열심히 요리책 뒤져서 맛난 음식 만드는 법 스스로 배워가며
    남편 밥상을 차려내던 신혼시절이 생각나면서 제 마음까지 행복해져요.

    아름다운 사랑이네 세 가족, 언제나 알콩달콩 행복하길!

    2010.12.02 09:0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리님~
      드뎌 오늘은 아이디를 클릭하니까 보리님 블로그로 가네요.
      그 동안 댓글 달아주셨던 아이디를 클릭하면 없는 사이트라고 나와서 뭔가 잘못된걸로 알았어요.
      방명록에 글 남겨주신 것 보고 쏜살같이 달려가서 댓글달려고 했더니 로그인을 해야한다고 해서 회원 가입을 해야하고 그래서 회원가입도 할려고 했더니 해외교포는 여권인증이 필요하다고 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돌아왔어요. ㅠㅠㅠ
      정말 정말 고마와요~~
      그리고 자세하고 상세한 옥수수빵 포스팅을 보면서 너무나 감동먹었어요. ^^
      난 좀 덜렁대는 데도 있고 워낙 음식을 눈짐작 손짐작으로 하고 후다닥하는 습관이 들어있어서 레시피를 쓰면서 항상 조심이 되는데도 빠지는 부분도 많고 레시피만 보고 따라하시는 분들의 애로를 충분히 이해를 못한채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보리님 글을 보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때로는 미국에 계신분들을 생각해서 글을 쓰기도 하고 때로는 한국에 계신분들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기도 하니까 어떨땐 이도저도 아닌것 같기도해요.
      보리님 블로그 방문해서 글도 남기고 하려면 일단 회원을 가입해야 할 것 같으니 여권인증 받는 것을 시도해볼께요. ^^
      보리님같은 멋진 블로그 친구를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와요

      2010.12.02 16:06 신고
    • Favicon of http://blog.chosun.com/greenbarley BlogIcon 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블이 좀 많이 까다로와요. 블로그 기능면으로도 많이 떨어지고요. 그래도 5년 넘게 거주하는 곳이라 정들어서 이사하기가 그래요. ^^ 저도 왠만하면 계량하지 않고 그냥 눈대중 손대중으로 요리를 하는 편이라 음식에 관한 포스트는 잘 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갈수록 포스트로 쓸 이야기 거리가 궁해져서 새롭게 도전해 보고 있어요. ㅎㅎㅎ 간단한 오이무침 하나도 포스트로 꾸미고 보면 늘 습관적으로 하던 부엌일도 좀더 재미있어지고요.

      사랑엄마의 블로그는 정말 좋은 에너지가 넘쳐나는 곳이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고 또 사랑받는 곳이 될거구요. 저도 자주 와서 그 모습 지켜보면서 저도 사랑이네 행복에 전염되고 싶고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0.12.02 22:12 신고
  7.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reat story!!!!!!!!!!!!
    사랑이가 엄마 아빠 얘기 듣고 이해하고 표현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
    너무너무 기뻐요 느리게 가지만 어때요, 천천히 가면서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다른이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사랑을 가리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요
    사랑아 힘내자 우리 조단도!!!
    사랑이 엄마 아빠도 나도 ^^
    롤은 말 할것도 없이 맛있겠네요
    낼은 롤은 어려우니 패스하고 김밥 싸야 겠어요
    이러다가 사랑에네 밥상이랑 우리 밥상이 같아지겠어요 ^^ 감사

    2010.12.02 09:2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야기 재미있었나요? ^^
      그러게요~ 참 작은일에 감사하게 되고 기뻐하게 되는 우리 다운이 엄마들 그마져도 감사한 일이예요. ^^
      내가 사랑이를 밤에 잠자리에 들여보내줄 때 매일밤 끌어안고 해주는 기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가져다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는 사랑이가 되게 해달라는 거예요. 우리 조단이도 그런 사랑많은 하나님의 귀한 천사가 될거예요. ^^
      롤은 밥하고 맛살,오이 그리고 아보카도만 있으면 만들 수 있으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말고 한 번 도전해봐요. ^^
      만들면서 궁금한 것 있으면 아무때나 전화해도 되니까 ^^

      2010.12.02 16:15 신고
  8.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명 바꾸신건가요? 부르기 한결 편해진거 같아요. 롤세트 정말 환상입니다.
    한개만 집어먹고 갈께요~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010.12.02 10:19 신고
  9.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톱 징징징...ㅋㅋㅋ 엄마 아우이...하시는 남편분의 모습이 상상이되어 많이 웃었네요.
    그나저나 이 캘리포니아 롤은 우리 신랑뿐 아니라 저와 하랑이 모두 좋아하는 음식인데,.
    재료도 많이 필요하고 손도 많이 가지요?
    저도 제니엄마님처럼 김밥이나 싸먹어야겠네요 ㅋ

    2010.12.02 10:3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캘리포니아롤은 하랑이도 좋아하는군요. ^^
      아마 캘리포니아롤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을 것 같아요.
      싫어하는 아이는 하나 있지요~
      울사랑이!
      한국에는 아보카도가 비싸서 캘리포니아롤 말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 소릴 듣긴 들었어요. 에궁~
      뭐 김밥 맛있게 말면 캘리포니아롤보다 더 맛있을거예요. ^^

      2010.12.02 16:18 신고
  10.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예뻐서 못먹겠어요~

    2010.12.02 10:53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 가득한 캘리포니아롤...
    저도 한 입 넣고 싶어요..^^*
    사랑이 아부지가 무지 부러운데요...ㅎ~
    행복 가득한 12월이시고 더욱 건강한 겨울을 기원합니다...

    2010.12.02 11:13 신고
  12.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예술입니다....
    허걱...또 점심전에 이곳을..ㅎㅎㅎ
    너무너무 남편분이 부러워지는 일인입니다....^^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2.02 11:3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점심은 뭘 드셨나요?
      지금쯤이면 점심시간이 지났겠는데요. ^^
      남편이 항상 저런 대우 받는 건 아니예요. ^^
      복돌님도 멋지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0.12.02 16:33 신고
  13.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너무 이쁩니다. 저희 와이프는 주말에는 자기도 쉬어야 된다고
    저보고 요리하라고 하던데 하하하하하...
    사실 제가 요리하는거 좋아라 하기도 하구요. 단,~~~ 저의 요리는 거의 모두가
    퓨전이라는 사실... 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요리가 전부 입니다. 따라서
    평가도 극과 극이죠 ^^

    2010.12.02 13:0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신랑은 저와 결혼한 이후로 음식을 만들질 않아요.
      물론 밖에 나가서 먹는 것은 더더욱 아까와서 못하구요.
      제가 해주면 먹고 안해주면 걍 시리얼먹고 말아요. ^^
      아하라하님 그래도 퓨전요리를 하신다는 것은 뭔가 감각이 있으시니까 그럴 수 있겠는데요.
      만드신 음식 포스팅좀 해줘보세요. ^^

      2010.12.02 16:35 신고
  14.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엄마님 자꾸 이러실꺼에요 ㅋㅋㅋ 솜씨가 너무 탐나잖아요 ㅠㅠ

    캘리포니아롤 좋아하는데 먹어본지 참 오래됐네요..

    2010.12.02 14:10 신고
  15.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 침샘 자극 사진입니다.
    저도 롤 좋아라 한다고 말해봅니다. ^^

    2010.12.02 14:27 신고
  16. Favicon of http://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캘리포니아롤 세트가 밖에서 사 먹는 것과 비교가 안되게 더 먹음직 스럽습니다.^^
    사랑맘님 짱입니다.ㅎㅎ

    2010.12.02 14:40 신고
  17.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게 없다는 캘리포니아롤이
    제눈에는 너무화려한데요 @.@;;;;;;;;

    저녁먹기전이라 마음놓고 보고있답니다 ㅋㅋ

    오늘은 새벽에 라면 먹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초저녁에 다녀가요 ^^;;;;;;;;;

    2010.12.02 17:4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새벽에 라면 가끔씩 먹어요~
      물론 몸에 절대로 안좋겠죠? ㅠㅠ
      만들어놓고 보니까 웬지 부족해 보였어요~
      생선 초밥이 없어서 그런건지...

      2010.12.03 07:21 신고
  18. Favicon of http://j9882075.tistory.com BlogIcon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이거 너무 예뻐 어찌 드셨어요
    남편이랑 저녁 빵으로 때우며 같이 보다가...
    욕 좀 먹었네요 ㅎㅎㅎ
    완전 대단하세요

    2010.12.02 21:57 신고
  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03 02:52
  20.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랜만의 방문이네요. 블로그 복귀입니다. 그간 너무 바빠서리.....ㅠㅠ Thanksgiving은 잘 보내셨나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와우! 밖에는 Edible art그 자체입니다.

    2010.12.03 03:04 신고
  21.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징....ㅋㅋ
    저 캘리포니아롤 무지 좋아해요...!!!

    2010.12.03 04:28 신고

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0.10.25 17:00 by 사랑맘 Houstoun


전 사랑이때문에 만삯이었을 때 몸무게가 제 평소
몸무게보다 20kg 정도 더 늘었었답니다.  
그리고 출산 후 몸무게가 좀 빠지는가 싶더니 불과 2년 후에는 어찌된 것인지
사랑이 때 만삯 몸무게로 돌아가서 정말  볼만했지요.

그러다가 작년에 아주 독한 맘을 먹고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약 15kg을 넉달만에 빼고 올 해 초에 다시 다이어트를 해서 약 7kg을 뺏답니다.

그런데 지금 다이어트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오늘 포스팅한 샌드위치가
제가 했던 다이어트 2단계에서는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이기에 생각해본 거랍니다.

빵이 들어가지 않고 밀가루가 아주 조금 들어가기 때문이죠.
아니면 밀가루를 전혀 쓰지않고 만들어도 되는데 그러면 완전 탄수화물이
들어가지 않은 샌드위치가 된답니다.

그리고 최근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gluten free (글루텐 무첨가) 식품을
선호하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그것은 요즘 아이들 중에 글루텐 곧 밀가루 음식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아이들이 많고 소화를 시키지 못하거나 피부 곧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이 있어서랍니다.

그래서 미국에는 글루텐 무첨가 요리법이 참 다양하지요.

뭐 오늘 샌드위치가 아토피에 좋다거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그런것들을 생각하면서 재료로 빵을 쓰지않고
두부로 만들었다는 포인트를 주기위해
이렇게 주구장장 서술을 늘어놓았네요. ^^


자 그럼 잔소리는 여기서 멈추고 샌드위치를 한 번 보실까요?




양쪽 바깥에 하얀 부분이 두부이고 가운데 핑크색이 새우살입니다~




새우살과 두부 사이에 있는 재료는 햄과 치즈랍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샌드위치 바깥쪽은 계란으로 감싸져있지요~~



자 그럼 오늘 이 샌드위치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 번 보실까요?

재료와 만드는 법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Click here to see how to make this sandwich~

더보기







샌드위치를 삼각형으로 썰어서 접시에 놓고 사등분 한 작은 토마토를
샌드위치 사이 사이에 하나씩 끼워주면 요렇게 되지요!




자 어때요?
아이들 영양간식, 도시락, 점심 샌드위치로 맛있지 않겠어요?
저는 밥반찬으로 먹었는데 밥반찬으로도 간간하고 맛이 좋았어요~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이 새우살샌드위치를
만들어 엄마의 사랑을 맘껏 표현해보세요~~





원하신다면 상추를 곁들여서 내놓아도 좋겠죠?






자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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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물론 환영이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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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다 혼자 드실건가요? ..ㅎ
    정말 배고파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10.25 17:03 신고
  2.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지금 일 때문에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거의 이틀만에 컴앞에 앉게 되었는데 벌써 여기 시간 새벽 1시네요.
    내일도 하루 종일 바쁜 일정이 계속되기에 이웃님들 방문은 한국시간 낼 낮이나 되어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두들 감사하고 남은 하루 복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일 인사하러 갈께요.
    참 저 여기 11월 2일 까지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많이 들쑥날쑥 할 것 같네요. ^^

    2010.10.25 17:08 신고
  3.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샌드위치로 먹어도 좋겠지만
    밥반찬으로 먹어도 무지 맛있을거 같네요 ㅋ

    2010.10.25 17:29 신고
  4.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샌드위치하면 야채랑 햄이랑 달걀 넣고 드레싱에 비벼 빵에 발라먹는게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참 다양한 샌드위치를 만드셔요...정말...
    맛있겠습니다 ^^

    2010.10.25 17:39 신고
  5.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한거 아시고..또 요런 메뉴까지 올려주시다니...

    헤헤

    캘리포니아 일 잘 보고 돌아오셔요

    2010.10.25 17:53 신고
  6. Favicon of http://indiangirl.tistory.com BlogIcon G-H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넘 맛있겠어요~~ 저 매번 이시간에 회사에서 사랑엄마님의 음식이야기 보면..
    완전 배고파요 ㅜ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2010.10.25 18:48 신고
  7.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로 만들면 맛도 잡고 칼로리도
    크지 않아서 너무 좋을것 같네요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10.10.25 19:55 신고
  8. Favicon of http://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대단 하시네요~!
    저도 지금 사실 다이어트 중인데..ㅠㅠ
    맘처럼 쉽지 않네요~
    심지어 부모님댁에 외있으니
    더 힘든것 같아요~ㅠㅠ 으앙~
    주말이면 이사하니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돌입하려구요~ㅎㅎㅎ

    2010.10.25 20:17 신고
  9.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맛나 보이는데요. ㅎㅎ
    부드러운 두부에 맛있는 새우살까지~
    새로운 주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

    2010.10.25 21:07 신고
  10.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에 새우살에~~
    보기에도 좋으니 맛도 보장하실 수 있나요? ㅋ
    저랑 음식 취향이 좀 맞는 듯 ㅋㅋ
    하랑이가 요즘 두부를 회피하는데~
    저렇게 해서 먹이면 정말 좋아하겠는데요~~

    아침 대용으로도 good~이겠어요~

    2010.10.25 22:13 신고
  11.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살이 푸짐해서 좋아요...^^

    2010.10.25 23:39 신고
  12.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출출하던 참인데.
    꾸울꺽.

    2010.10.26 00:20 신고
  13.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부러워라 저도 이제 제니가지고 수유하고 또 조단 바로 가지고 수유하고 (아직도 조단은 수유중이랍니다 혹시라도 구강 근육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이젠 끊을 려고 노력중이에요)이제 살을 뺄려고 노력할려고요 운동은 힘들어서패스_ㅡ.ㅡ혹시 기가막힌 비법이 있음 알려 주세요 네,네,네~~~~~~~~.감기조심하세요 서늘한 곳에 계시다가 따뜻한 곳으로 다시 추운곳으로 ... 감기 조심조심.

    2010.10.26 04:1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와요~ 제니엄마!
      여기 인터넷 상태가 넘 안좋아서 도무지 블로깅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페이지 한장 여는데 1-2분 이상이 걸리구 ㅠㅠㅠ
      다른 분들은 블로그에가서 인사를 하면 되니까 답글을 안달았지만 제니엄마는 답글을 보라고 여기에 다는거예요.
      아마도 제대로 블로깅을 하려면 출장 끝내고 집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제니엄마도 건강해요~~

      2010.10.27 19:06 신고
  14.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식빵인줄 알았는데 두부였군요.
    너무 아이디어 좋습니다. 아이들 많이 좋아하겠어요.

    2010.10.26 08:16 신고
  15.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_+
    아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ㅠㅠㅠㅠ

    2010.10.26 08:34 신고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대신 두부~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새우로 만드니 부드럽고 맛도 그만입니다~

    2010.10.26 09:13 신고
  17. Favicon of http://3rdrate.tistory.com BlogIcon 울트라솔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두부를 정말 좋아라 하는데....
    이런 신개념 샌드위치가 있다니 ㅋㅋㅋ
    먹고싶네요. ㅜㅜ 잘 보고가요 ^^

    2010.10.26 09:52 신고
  18.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저거 정말 빵이 아니고 두부네요~~~기발하신데요~~~영양 만점의 음식이군요~

    2010.10.26 12:13 신고
  19.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도 너무 좋을듯 하네요...
    이빨이 약한 분들에게도 아주 편할듯 하구요~~
    맛이 너무 몹시 궁금한 일인..^^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0.26 15:03 신고
  20.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이건 정말 대단하군요...
    새우살과 두부사이에 햄과 치즈 거기에 겉은 계란이라..
    이런 정성이 가득한 음식은 안다고 만들수있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진짜 이런 요리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을 저도 만나고 싶네요~~ㅠ.ㅠ
    아닙니다..음..생각을 바꿔서 제가 이런 요리를 해줄수 있는 남편이 되야겠습니다~~!!
    언젠간 남편될날이 오겠지요 ㅋㅋ

    2010.10.29 02:05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0.10.04 11:50 by 사랑맘 Houstoun






남편 좋아하는 길거리 토스트를 만들려고 했는데
아차! 계란이 없다!

남편 출근 시간은 다되가고 울 자린고비 신랑
내가 도시락 안싸주면 병원 식당 비싸다고 쫄쫄굶고
그냥 집에 오기때문에 불가불 도시락 싸야한다.

할 수 없이 초간단 스피드 도시락을 준비하기로 하고
초재기 시작 정말 10분만에 완성한 도시락이다.

정말 간단한 재료로 그럴싸한 도시락을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다.

자 그럼 마늘 새우볶음과 녹색밥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

사실 뭐 그렇게 대단한 레시피가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요리라 이걸 요리라고 올리기는
좀 미망한 감이 업잖아 있지만 맛도 좋고 보기도 좋아
블친님들과 나누고 싶다. ^_^



재 료

새우 좀 큰 것 15마리 정도

다진 마늘 3 쪽

다진 파슬리 다진 것 약간

올리브오일과 버터 약간

허브 소금과 후추

* 페스토 소스  1 큰술

밥 한 공기

페스토소스가 없다면 집에서 홈메이드로...

* 페스토소스 재료:  바즐 1컵 (꽉 채운), 마늘 한 쪽, 볶은 잦 한 큰술 반, 올리브오일 1/3 컵, 소금과 후추, 1/4 컵 파마산치즈
   만드는 법:  바즐, 마늘, 잦을 믹서에 넣고 갈다가 올리브오일을 부어넣고 마져 스므드하게 간 후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냉동실에서 꺼낸 새우를 흐르는 찬물로 해동시키는 동안
줄기콩 깡통을 하나 따서 물에 헹구어낸다.
헹궈진 줄기콩에 버터와 후추를 가미한 후 전자렌지에 데운다.

오른쪽 병이 남편이 좋아하는 페스토소스다.





페스토소스를 한 큰 술 떠서 따뜻한 밥에 넣고 비빔밥 비비듯이 비벼준다
전체적으로 소스가 섞이고 배이도록 하면 오른쪽과 같은
녹색밥이 된다.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넣어 달군 팬에 다진 마늘을 넣어 볶은 후
새우를 넣고 후다닥 볶는다.
새우는 너무 익으면 딱딱해지니까 절대로 overcook 하면 안된다.
허브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파슬리를 뿌려주면 마늘새우볶음 끝!






볶은 마늘 때문에 온 집에 마늘 향이 진동을 하고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그저 막 넘어간다.




깡통 콩줄기를 바닥에 깔고 마늘 새우 볶음을 얹어준다.




밥은 페스토소스로 비볐기 때문에 밥과 새우가 섞여
맛이 뒤석이는 것을 막기위해 다른 그릇에 담았다.





이렇게 가져간 울신랑 도시락 밥 알 한톨 안남기고 빈 그릇으로 돌아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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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왕새우다...!!!
    침이 꿀꺽....넘어가네요.
    남편분이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

    2010.10.04 12:08 신고
  2.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추석때 먹던 새우튀김이 눈에서 아른거리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0.04 12:23 신고
  3. Favicon of http://blog.tweetpon.com BlogIcon 소울리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십분만에 만드신 도시락이 이정도이니 삼십분동안 만든다면 진수성찬이겠는 걸요~? ^^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

    2010.10.04 12:55 신고
  4.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 보자마자 침 질질 으으으
    무쟈게 좋아하는데 엉엉

    2010.10.04 14:35 신고
  5.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잘 찍으시는거에요? 아님 요리 솜씨가 좋은거에요????
    그도 아니면 둘다 잘하시는듯 한데요~~ㅎㅎㅎ 최고십니다~~

    2010.10.04 15:12 신고
  6.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군침 돌게 볶으셨네요~ 재료도 넘 실하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2010.10.04 15:34 신고
  7.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스토 소스라는 것은 처음 들어보는 거 같아요~~~
    어떻게 맛인지 궁금해집니다.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2010.10.04 15:4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향이 강한 바즐맛, 잦,올리브오일의 맛이 모두 믹스
      된 것을 상상해 보세요. ^_^
      어떤 분들은 비위맞지 않아 하는 분들도 있어요.
      멋진 하루 되세요.~~

      2010.10.05 05:59 신고
  8.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 새우볶음은 정말 군침돌게 만드는데요 ^^;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2010.10.04 15:58 신고
  9.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남편분이 부러울 뿐이구요... ㅎㅎ
    밥 색은 너무나 예쁠 뿐이구요... ㅋ
    날씨가 차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2010.10.04 16:56 신고
  10.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시간단축을 생명으로 여기는 저에게...
    최고의 레서피군요~
    아자아자~~

    2010.10.04 17:01 신고
  11.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자취하는데요 저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을꺼 같아요 ^^
    그런데 지금 제가 사는 곳이 조금 오래된 건물이라 싱크대에서 그다지 요리를 해먹고 싶은 생각은 안들어서 ~ 친구집가서 해먹어 봐야겠어요~ 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2010.10.04 18:29 신고
  12.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담긴 도시락이 너무 멋지네요
    사랑이 넘치는 식사가 되겠어요

    2010.10.04 21:27 신고
  13. Favicon of http://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진짜... 엄마표 도시락이죠
    와우!!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배고파요 ㅎㅎ

    2010.10.05 07:26 신고
  14. Favicon of http://blog.jaea.net BlogIcon 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탐을 자극 하시는군요 // 읔

    2010.10.05 09:23 신고
  15.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하나를 해도 대충 하시는 법이 없으시네요~~
    저런 반찬이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고 싶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0.10.05 09:54 신고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믄서도 맛깔스러워요~~
    줄기콩과 같이 폭 찍어 냠냠~~
    도시락 드시는동안 남편분도 행복하셨겠어요~~~

    페스토소스 저두 완전 좋아라 하는데..입맛 저렴한 울서방땜시~
    자주 못먹지요...맛있겠어요...조래 비벼먹어두~
    헤헤 장보러 가는김에 하나 사와야겟어요~~^^

    즐거운 하루 되시그영~~~^^

    2010.10.05 11:45 신고
  17. Favicon of http://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정말 10분만에 준비 가능한 도시락이라는 말인가요?ㅠㅠ
    30분이 걸려서라도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2010.10.06 1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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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사랑엄마의 음식과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다운증후군 가진 울아들 사랑이의 본명이 Houstoun (하우스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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