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공지 사항

음식 이야기/육류 2011.01.18 07:11 by 사랑맘 Houstoun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살았니 죽었니? 살았다!!!


이 동요와 놀이 기억나세요?
어제는 울신랑이 진짜로 개구리반찬을 도시락으로 싸갔어요~

지나번 살아있는 소라를 살 때 함께 사왔던 냉동 개구리 뒷다리를 요리해서 도시락을 싸서 보냈거든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울신랑은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6일간 열심히 탄수화물을 먹지않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7일째인 토요일에는 먹고 싶은 것을 다 먹는 날이지요.
고단백 저지방 개구리 뒷다리에 양념 밀가루를 바르고 팬에 조리한 후
와인을 부어 소스를 만드는 개구리 뒷다리 스튜입니다.








남편이 토요일 직장에 싸간 도시락입니다~












자 개구리 뒷다리 스튜를 어떻게 만들었나 볼까요?

재료: 
식용개구리 뒷다리 350g, 우유 1 컵, 토마토 1 개, 양파 작은 것 1 개, 와인 1/2 컵, 소금 1작은 술, 후추 1 작은술, 케이퍼 1큰술
밀가루 2/3컵 , 양파가루 1작은 술, 마늘가루 1작은술, 이탈리안 허브가루 1 작은 술, 고추가루 1 작은 술, 소금과 후추 1작은술씩, 파슬리 가루나 싱싱한 파슬리 다진 것 조금

*케이퍼(Caper)가 없으면 사용안해도 무관함.



개구리 뒷다리의 물기를 제거한 후 우유 한 컵에 소금과 후추 1 작은 술씩을 부려준 후 넣어줍니다.
약 10분정도 우유에 담가두었던 뒷다리를 꺼내 가위를 가지고 다리를 나눠줍니다.





밀가루 2/3컵 , 양파가루 1작은 술, 마늘가루 1작은술, 이탈리안 허브가루 1 작은 술, 고추가루 1 작은 술, 소금과 후추 1작은술씩을 모두 섞어서 뒷다리에 묻힐 준비를 합니다.

양파 작은 것 1개와 토마토 1개를 잘게 썰어주고 케이퍼 1 큰술을 준비합니다.

갖은 양념을 넣은 밀가루를 잘 섞어준 후 우유속에 담궈두었던 개구리 뒷다리를 꺼내 우유를 턴 후 밀가루를 묻혀줍니다.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밀가루를 묻힌 개구리 뒷다리를 넣고 군만두 굽듯이 구워줍니다~

개구리 뒷다리가 어느정도 익으면 양파와 토마토를 넣고 계속 볶아줍니다.

그리고 케이퍼와 와인을 부어서 중불에서 계속 요리합니다.

액체가 어느 정도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졸여줍니다.

맛을 보아 소금과 후추가 더 필요하면 입맛에 맞춰서 가미하시면 됩니다.

접시에 내기 전에 파슬리 가루나 다진 후레쉬 파슬리를 뿌려 장식합니다~






개구리반찬 완성입니다~






시금치, 당근, 버섯, 양파와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아메리칸 스타일 오믈렛입니다.
거기에다 콩과 옥수수가 들어간 살사를 올려준 것입니다~






각종 야채를 썰어 양념한 후 어븐의 브로일러에서 익힌 야채입니다~




오늘의 주제 메뉴입니다!
황소개구리 뒷다리요리이지요~





10 여가지 야채와 3 가지 콩종류가 들어간 소고기 야채 스프입니다~
스프인데 국물은 어디갔나 싶으시죠? ^^
양을 위해서 건더기만 담아서 갔어요.






남편이 후식처럼 매일 먹고 있는 백김치입니다.




맛이 치킨같기도 하고 약간 질긴 생선같기도 한 아주 별미랍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즐겁고 복된 한 주간되세요~






이 글은 제가 주말내내 바쁜일이 있어서 한국시간으로 월요일 오전에 발송되도록 예약 포스팅을 해두었던 글인데
무슨 연유에서인지 발송이 안되어서 한국시간으로 화요일에 글을 보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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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놓고보니 닭봉하고도 닮았어요~ 다리 잡고 뜯어 먹음 되는 ㅎㅎ
    저도 어렸을때 딱 한번 뒷다리살 궈 먹어본적 있는데 담백하니 괜찮더라구요~
    외국에서도 먹는다는건 첨 알았어요~ ㅎㅎㅎ

    2011.01.18 08:52 신고
  3.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기가 닭다리급인데요 ㅎㅎ
    그래도 개구리뒷다리라고 하니
    잘 못먹을것 같아요 ^^;;;;

    2011.01.18 09:0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맞아요~
      저도 만들면서 맛을 보긴 봤지만
      맛은 있는데 이것이 그러니까 개구리라는 말이지
      하면서 생각을 하니까 웬지 기분이 묘해서리...
      그렇더라구요. ^^

      2011.01.18 17:42 신고
  4.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뒷다리, 저런거 처음봐요 ㅎㅎㅎ 정말 닭다리처럼 살이 많네요~~ 개구리반찬~~~옛 어린시절이 생각나는데요~

    2011.01.18 10:23 신고
  5.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뒷다리가 진짜로 있다 +ㅁ+!! 식용이구나.. 어렷을때 저도 먹었었는데..
    그런데 개구리 뒷다리 어디가면 구입할 수 있을까요 ㅎㅎ? 먹임직 스러워요!!

    2011.01.18 10:2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이류님 개구리 뒷다리 정말 먹어봤어요?
      보통 연세가 좀 드신 분들이 어릴적 먹어봤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류님 대단해요~
      한국에는 아마 파는 곳이 없을 것 같아요.
      주로 프랑스요리나 중국요리에 사용하거든요~

      2011.01.18 17:44 신고
  6.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도 황소개구리 먹을 수 있음 좋을텐데..
    논에 살면서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나쁜 개구리로 알고 있는데
    사랑맘님이 요리법을 전수해서 한국의 황소개구리가 다 잡혀 먹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흑흑 제가 크리스마스 무렵에 월마트에서 운전하며 나오다가
    curb를 받아치고 나왔거든요 조금 심하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방향등 센서가 고장나는 바람에 250 불이 들게 생겼어요
    250불이 끔값이면 좋으련만 그게 아니라서 그리고 운전부주의로 생긴일이라
    너무 속상해요ㅠ.ㅠ
    사랑맘님도 자나깨나 운전 조심조심하세요

    2011.01.18 11:4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저걸 어떻해~
      저도 미국 살면서 운전부주의로 여기저기 차를 많이
      부시고 사고를 내서 때때로 생돈을 쓰기도 했지요.
      그러게 250불이 적은 돈이 아닌데 방향등 센서면 고쳐야
      할텐데...
      맞아요~
      늘 항상 운전은 조심해야하고 사고나기 전에 미리
      안전운전을 해야해요~

      2011.01.18 17:46 신고
  7.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다닐때 개구리 뒷다리 먹어봤어요....
    아마 닭고기 맛하고 비슷한 걸로 기억하는데....
    고단백 저칼로 음식~!!!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을 거 같아요...

    2011.01.18 13:45 신고
  8.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뒷다리는 처음봐요 ㅎㅎㅎ
    엄마가 어릴 때 개구리를 드셨다고 하던데...그케 맛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식용 개구리는 여기선 구하기 힘든 거 같더라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ㅎㅎ
    암튼... 오늘의 요리는 진짜 꼭 먹어보고 싶어요^^

    2011.01.18 13:4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심님은 음식을 만드시는 것도 잘 하시지만
      음식에 대한 비위가 좋으시니까 개구리 요리도
      잘 드실 것 같아요. ^^
      저야 남편을 위해서 만들어 주긴 했지만
      웬지 개구리라는 생각이드니까 도저히 한 점
      이상은 못 먹겠다라구요. ^^

      2011.01.18 17:49 신고
  9.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소개구리 인가 봅니다. ^^ 왕 굵네요...
    개구리 뒷다리에 대한 아픈 추억이 있어서...
    군대에 있을때 개구리 다리인줄알고 먹었는데...맹꽁이를 먹어서...
    대박 사고 한번 났었습니다.

    2011.01.18 17:02 신고
  10.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거덩! 개구리 뒷다리.. ㅎㅎ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는데.. 맛있어보이네요 +_+
    오히려 해외에서 더 많이 먹나봐요 ㅎㅎ

    2011.01.18 20:00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뒷다리...반찬도 좋지만....
    짚불에 살짝 구워 먹고픈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데요....
    우리나라에도 개구리 뒷다리가 저렇게 나오면...
    아주 인기 좋을 듯 합니다..
    사랑맘님의 사랑으로 만든 개구리반찬...하나 집어먹고 싶어지는 저녁이네요..
    얼릉 밥 먹어야겠습니다...^^*

    2011.01.18 20:1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그렇게 드셔보셨군요~
      저도 어릴적 시골에서 남자애들 개구리 잡아서
      짚불에 구워먹는 걸 보긴 봤는데 감히
      먹어보겠다고 손 내밀지는 못했지요. ^^

      2011.01.18 20:57 신고
  12. Favicon of http://segama.tistory.com BlogIcon 맥컬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정말 개구리 반찬이네요. ㅎㅎㅎㅎ
    소싯적에 친구네집에서 멋모르고 먹었다가 식겁한적이 있어요...
    저 경우는 개구리라는 심리적인 거부감이 있어서 그랬나봐요...
    포스팅 재밋게 잘봤습니다...
     
    앗. 그런데 제 컴(IE7)에서만 그런건지 몇몇 이미지 사진이 엑박표시가 뜹니다.
     

    2011.01.18 20:50 신고
  13.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개구리다리..

    정말개구리 다리네요

    개구리 다리를 파는군요..

    와..

    한국음식에 개구리 다리가 있군요 ㅋㅋㅋㅋㅋㅋ

    사랑님 저 완전 지금 패닉상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우는 정말 개구리 반찬을 먹을까요?^^

    2011.01.18 21:28 신고
  14.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글만 읽고 그냥 갔어요.
    개구리 뒷다리를 파는군요. 전 한번도 못봤답니다.ㅎㅎ
    아마 파는 것 알아도 어떻게 해먹는지 몰라서 사지 못했을 것 같아요.
    개구리 뒷다리 요리 잘 보고 갑니다.^^

    2011.01.19 01:47 신고
  15.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는 자주 잡아먹.....ㅠㅠ

    이건 Asian market에서 팔지 않나요?

    2011.01.19 02:23 신고
  16.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기피하다가 작년 연말에 뷔페에서
    개구리 뒷다리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ㅎㅎ
    왠지 느낌이~~ 거시기 했는데~
    닭고기 같기도 했던 거 같고 ㅎㅎ
    사랑맘님이 만드신 게 훨씬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2011.01.19 09:07 신고
  17.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개구리 뒷다리...닭봉같은 느낌이네요.
    굉장히 큰 개구리였나봐요.
    아주 토실토실한데요

    울 신랑은 밖에서 별거별거 다 먹고 다니는군요.
    아내는 집에서 밥도 굶고 있는데...

    2011.01.19 13:16 신고
  18.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뒷다리를 판다는게 신기해요~+_+

    2011.01.19 14:39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개구리 다리를 이렇게 보게 되다니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왠지 난 못먹을거같다는 생각이 슬며시 듭니다 ㅋㅋ

    개구리는 어릴때 가재잡을때 미끼로 많이 썼던 기억이 나네요
    사촌형이 긴 장대로 멀리있던 개구리를 때려잡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좀 추울거같은 개구리긴하지만 오랜만에 보니 그것도 반갑네요 ㅋㅋㅋㅋㅋ

    2011.01.24 06:54 신고
  20. Favicon of http://cafe.daum.net/C-art BlogIcon 씨아트수성상인지사장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이건 제가 하기엔 역부족..--;;사실 전 소심한 주부라서..ㅠㅠ..우리가족들도 소심해서 만들어줘도 못먹을듯..ㅠㅠ..하지만 역시 사랑 어머니~~~너무 멋져요!!^^

    2011.05.09 14:41 신고
  21. 부러워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멋진 여성분 이신듯.

    저도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이 블로그 꼭 방문하라고 하고 싶어요.ㅋㅋ좀 배우라고

    2012.10.31 05:12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1.01.15 07:39 by 사랑맘 Houstoun



음식의 문화는 각 나라별로 참 다릅니다.

처음 미국에 와서 생선요리를 보니 생선을 통째로 요리하는 곳이 없어서 여기사람들은 참
생선을 편히 먹고 싶어서 다 정리해 먹기 좋게 요리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남편을 만나 생선요리를 해주었더니 막 웃으면서 미국사람들 식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라며 너무 신기해하더군요.

알고보니 미국사람들이 생선을 통째로 요리하지 않는 것은 생선의 눈이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아 도저히 먹지 못한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어려서부터 그렇게 먹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에게
질겁을 하고 놀래서 도망갈 일이지요~

하지만 운명적으로 한국여자와 결혼해야만 했던 울신랑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무척 오픈되어있어서 생선머리가 달렸다고 못먹고 질겁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전 아무염려없이
남편을 위해서 각종 생선요리며 한국요리를 만들지요.

요즘은 그 못먹던 순대도 먹을 수 있는 신랑이니 뭐 두말 할 것도 없지요.

그래서 어제는 다이어트에 한 참인 남편을 위해 남편이 좋아하는 병어튀김을 만들어 주었어요.


무슨 이유인지 울신랑은 이 병어튀김을 무척 좋아해요~
생선의 육질이 너무나 부드럽고 맛이 좋다나요!

다른 때 같으면 밀가루를 약간 입혀서 튀겼을텐데 어제는 소금간만 하고 적은 기름에 살짝 익혔습니다.






요건 어제 브런치로 울신랑께서 드신 계란말이와 살사입니다~
계란말이 레시피는 http://sadler.tistory.com/108

* 살사 만드는 법은 잘게 썬 중간 사이즈 토마토 5개, 작은 양파 다진것 1개, 고수(실란트로) 다진 것 1/3컵,
캔옥수수 1/3 컵, 삶은 검은 콩 1/3컵
라임이나 레몬 쥬스 1/4컵, 소금과 후추
그리고 취향에 따라 고추가루 조금이나 매운 고추를 썰어 넣을 수 도 있습니다.










사랑엄마가 사랑으로 남편을 위해 준비한 생선과 야채요리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재료: 병어 한 마리, 삶은 시금치 한 주먹, 양파 1개, 양송이 버섯 큰 것 4개, 토마토 1 개, 통조림 콩 1/2 컵, 소금과 후추조금, 허블솔트 약간


시금치는 삶아서 물을 짜낸 후 잘게 썹니다.   토마토 잘게 썰고, 양파는 채치고 버섯도 슬라이스 해줍니다.
콩은 통조림으로 준비했고 생선을 내장을 꺼내고 잘 씻은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하고 칼집을 낸 후 소금 간을 합니다.




야채는 잘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볶아주고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간을 합니다.
병어는 후라팬을 뜨겁게 달군 후 기름을 2 큰술 정도 넣고 팬후라이 해줍니다~

튀겨진 병어와 볶은 야채를 접시에 놓고 통조림 콩을 약간 데운 후 접시에 놓고 허브쏠트를 조금 뿌려줍니다.
토마토가 있으면 6등분으로 칼집을 내서 벌려 꽃을 만들어 주고 가운데에는 반으로 가른 방울 토마토를 올려주면 장식이 끝납니다.








오늘도 역시 순식간에 쉽고 간단한 저녁식사 준비가 끝났네요~




남편이 생선을 잘먹고 있는 인증 샷입니다~
사랑이와 사랑엄마는 아직 저녁식사 때가 아니라서 아빠는 혼자서 컴하면서 식사를 하는 중이네요~
식사 후에는 디저트로 백김치를 먹고 있습니다~





사랑이의 오른쪽 눈이 사시라고 하네요
그래서 눈의 교정을 위해 안경을 써야하는데 잘 안쓰려고해서 안경을 씌운채
아이파드 게임을 하면서 안경쓴는 훈련을 시키고 있는 아빠랍니다.
아이를 위해서 하는 건지 아빠가 재미있어서 하는지 구분이 안되지만
게임을 하는 동안내내는 거의 벗어던지지않고 쓰고 있어서 효과가 약간은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

부자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보는 저도 즐거웠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모두들 복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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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병어는 꽤 비싼데 그곳엔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도 병어를 튀겨서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진짜 근사하게 튀겨졌습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1.15 07:42 신고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어는 제일 먼저 회로 떠먹고, 구워 먹고 졸여서 먹지요.
    아 침나와요. ㅎㅎㅎ

    2011.01.15 07:46 신고
  3.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어는 저도 잘 안먹어요~
    이유는 금붕어 같아서..하하

    2011.01.15 07:47 신고
  4. Favicon of http://v.daum.net/link/13082698 BlogIcon 대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1.15 08:28 신고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랄만도 하겠지만 먹어보면 급 상황 반전이 될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1.15 08:29 신고
  6.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 쓴 사랑이 너무 귀엽고 핸섬하네요
    한편으로는 아기가 안경을 써야하니 안쓰럽기도하고요

    여기 유타사람들은 더더욱 촌스러워서(?)
    절대로 생선 못 먹습니다
    저더러 깔끔하게 손질된것 먹지 왜 머리달린것 먹냐고 설득하려고하지요
    그럼 이것이 훨씬 더 flavor가 있다고 하면 여자들은 수긍을 하는데 남자들은 못해요
    그런데 며칠전에 코스트코가니 진짜 왠일로 해물모듬을 팔더라구요
    정말 반가운 맘으로 사와 그저께 반은 해물탕해먹고
    나머지 반은 짬뽕 해먹을려구
    오늘 테리 점심은 제육볶음해 쌈싸 먹었답니다

    조단도 아이폰 너무 좋아해요
    사랑아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뭐든지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2011.01.15 08:40 신고
  7.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정용 안경도 나와있나보네요...아직 어려서 괜찮지만 빨리 치료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미국사람들...회도 못먹고, 생선구이도 통째로 못먹고, 참...

    2011.01.15 09:43 신고
  8.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사랑이 너무 귀엽네요 +_+
    안경을 쓰니까 안경을 쓴것 나름대로 분위기가 나는걸요? ㅎㅎㅎㅎ
    병어튀김.. 전 없어서 못먹습니다. +_+

    2011.01.15 09:44 신고
  9.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어튀김도 맛있어 보이지만..
    서양에서는 생선 눈을 제거 하고 먹는군요. ㅋㅋㅋㅋ
    그간엔 몰랐는데 정말 두눈 뜨고 죽은 생선 살을 발라 먹는게.. 좀 잔인하긴해요.
    ㅎㅎ 사랑맘님.. 사랑이가 아빠랑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맛난 요리와 더불어 훈훈한 사진까지 잘 보고 갑니다.

    2011.01.15 10:50 신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사랑이가 푹푹 크는것 같아요.
    마니도 컸네요..그새~~^^
    이뻐요

    2011.01.15 11:55 신고
  11.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생선 머리가 있으면 별로 안좋아해요.. 저는 삼치를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ㅎㅎ 뼈 발라먹기가 참 편하거든요..
    내일이 제사라서 아마도 고기도 먹고 그럴거 같아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1.01.15 16:23 신고
  12.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미국 사람도 생선을 통채로 요리 하는걸..
    이해를 못하는 사람 있답니다.ㅎㅎ
    안경낀 사랑이가 너무나 귀여워요

    2011.01.15 22:51 신고
  13.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이 대단하세요.
    병어요리에 백김치까지~~
    울 마눌님이 좀 배워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2011.01.17 10:04 신고
  14.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와 남편분을 위해 정성어린 음식을 하시는 사랑맘님과 그 한국음식을 잘 먹어주는 남편분과 사랑이~~
    넘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에요~~

    2011.01.17 10:38 신고
  15.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한국에서도 횟집에서 칼솜씨를 자랑한다며 입이 벙긋대는 생선머리가 회와 같이 나왔죠

    아주 질색 팔색 했던 기억이 납니다 ^^

    2011.01.17 13:37 신고
  16.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이유였군요!!

    저는 생선 구이 먹고픈데, (통째로) 슈퍼에는 필렛만 팔고.. ㅡ.ㅜ

    맛도 없고.. 그리워요. ㅎ 근처에 생선가게가 없어서. .있어도 연어만 팔고 ㅎ

    2011.01.18 15:29 신고
  17.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마늘인줄 알았던 것의 정체는 Butter Bean이라고 하는 것이었군요. ㅎㅎ

    2011.01.19 02:22 신고
  18.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데 ㅎㅎ
    왜 기겁을 할까요~~~
    역시 문화적 차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

    근데 남편분은 한국인? 다 되셨네요 ㅋ

    2011.01.19 09:05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그런 문화적 차이가 있군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이건 한국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없는일이야~~

    근데 가만생각해보니 저도 너무 큰 생선의 눈을 보는건
    그리 즐겁지만은 않았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뭐 쳐다보고 이런건 아닌데 좀 징그럽다해야할까요 ㅋㅋ

    외국인친구가있으면 생선구이집에 한번 데려가보고싶네요
    눈이 좀 큰 친구로 준비해서요 ㅋㅋㅋㅋㅋ

    2011.01.24 06:58 신고
  20. Favicon of http://cafe.daum.net/C-art BlogIcon 씨아트수성상인지사장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사실 생선 튀김이 얼마나 맛있는데^^다들 뭘 모르셔서 그렇치 한번 드셔보면 아주 좋아하실듯~제가 지금 백화점 관계자 미팅 나가야 하는데 사랑 어머님 홈피 구경하다가 늦겠어요..얼른 가야할듯합니다^^오늘은 이만~~~

    2011.05.09 14:43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1.01.08 08:41 by 사랑맘 Houstoun



다이어트에 천사채가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한 번도 사보질 않다가 남편때문에 샀는데 대박입니다~

어젯밤에는 직화구이한 닭가슴살을 넣고 샐러드를 만들었고
오늘은 야채와 새우그리고 맛살을 넣고 땅콩겨자소스를 넣어서 냉채를 만들어
도시락싸서 직장에 보냈는데 너무 맛있다고 야단법석입니다.

도무지 이 파스타같이 생긴 국수가 다시마로 만든 것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뿐만아니라
맛도 너무 좋다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겠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맛있는 것을 왜 지금껏 만들어주지 않았느냐고 물으며 눈총까지 주는데 전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저도 사실 천사채를 수년 전에 한국 갔다가 딱 한 번 먹어봤기에
생각지도 않았던 식재료인데 이렇게 남편의 다이어트 덕분에 새롭게 알게되어 반갑고
남편이 또 저렇게 좋아하니 그저 기쁠따름입니다~




오늘 점심식사로 싸간 천사채 새우 냉채입니다~




어젯밤에 만들었던 닭가슴살 천사채 샐러드입니다.
기본양념으로 소금, 식초 그리고 스테비아(다이어트 때문에 설탕대신 사용하는 당분)로
천사채를 버무려준 후 오이, 방울토마토, 홍고추(안매운것) 그리고 녹색 올리브를 볼에 함께 담고
마요네즈 1/4컵으로 버무려준 것입니다~








요즘 부쩍 울남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계란말이입니다.
요 계란말이에는 당근과 애호박 볶은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슷한 계란말이 레시피는 http://v.daum.net/link/12773245 에 있습니다~






시금치 넣은것 보다 색깔은 좀 덜이쁘네요~
어제 아침식사로 남편이 먹은 것이랍니다~





자 그럼 오늘 남편이 도시락으로 싸간 천사채 새우 냉채를 어떻게 만들었나 볼까요?

재료는 :   천사채 250g, 익힌새우 1컵, 맛살 1 컵, 채썬 당근 1 컵,  채썬 오이 1컵, 계란 2개로 부친 황백지단
땅콩 겨자소스:  땅콩 1/2컵, 겨자갠것 4 큰술, 물 5큰술, 참기름 1큰술, 식초 2 큰술, 레몬즙 3큰술, 간장 1큰술, 마늘 1개, 스테비아 5팩 (저는 설탕대신 남미에서 생산되는 스테비아식물에서 추출한 무칼로리 무해한 당분을 사용했지만 일반적으로는 설탕을 사용해 간을 맞추십시요.)
*소스재료를 모두 믹서에 넣고 모든 재료가 완전히 스무드하게 갈아 준비합니다.



야채는 모양대로 준비하고 계란 황백지단 만들어 채썰어주고 맛살과 새우준비합니다.
천사채는 찬물에 씻은 후 채에 건져서 물기를 빼줍니다~



천사채와 야채 그리고 새우와 맛살을 모두 볼에 넣고 땅콩겨자소를 넣고 버무리든지
접시에 샐러드를 올려주고 땅콩겨자소스는 따로 내놓아도 됩니다.
남편은 도시락으로 싸가야 하기에 사진만 찍고 걍 볼에서 모두 무쳐서 담아 보냈습니다~




오늘 남편이 도시락으로 싸간 아이들입니다.
사진은 없는데 시금치를 넣고 만든 스크램블드 에그는 점심으로 먹으려고 싸갔지요.
천사채 새우 냉채와 김치 그리고 멕시칸 살사입니다.

* 살사 만드는 법은 잘게 썬 중간 사이즈 토마토 5개, 작은 양파 다진것 1개, 고수(실란트로) 다진 것 1/3컵,
캔옥수수 1/3 컵, 삶은 검은 콩 1/3컵
라임이나 레몬 쥬스 1/4컵, 소금과 후추
그리고 취향에 따라 고추가루 조금이나 매운 고추를 썰어 넣을 수 도 있습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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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채를 대부분 안 먹는 줄 아는데
    아주 좋은 다이어트 재료지요
    사진으로 보기엔 날씬해 보이시던데 ...
    아긍 저는 며칠째 감기몸살이 심합니다.

    2011.01.08 17:46 신고
  3. Favicon of http://ryuchan.tistory.com/ BlogIcon 서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채가....뭔지 몰라요..ㅠㅠ 오사카엔 나베에 넣어먹는 마로니짱이란것이 있는데...색깔이랑 모양은 비슷한데
    다시마로 만들었다면...저한테 꼭 필요한 식재료인데..^^; 제가 편식이 좀 심해서 해초류를 씹어서 삼킬려면 엄청난
    노력이..^^; 주로 갈아서 먹어 버리거든요..ㅋ 맛있어 보이는데...엄마가 샐러드에 넣어주셨던 기억이 떠오르긴 하는데
    천사채가... 뭐였는지..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2011.01.09 01:0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천사채를 먹은 기억이 97년도인가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남편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불현듯 한국에서
      먹었던 천사채생각이 났고 여기 미국에 있는 한국식품점에
      가보니까 있더라구요. ^^
      그래서 만들어보았는데 의외로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제가 더 놀래고 있어요. ^^

      2011.01.10 17:43 신고
  4.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음식이네요...ㅎㅎ

    2011.01.09 01:43 신고
  5. 제니엄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국에 있을땐 주로 갈비집에 가면 밑바찬으로 나오면 참 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먹고 싶네요 꿀꺽... 그리고 이름도 참 예쁘네요 '천사채'

    매일 매일 다이어트 요리 해주시면서
    맛있는 요리 개발하시고 또 같이 드시니 다이어트도 같이 하시고
    이거야 말로 일석 삼조네요^^

    저는 풍수인테리어 책을 사서 열심히 연구중이랍니다
    그덕분에 가구배치도 새로하고 청소도하고
    나름 재미있네요
    침대머리가 창가를 향하는것은 기본이라는데
    사랑맘님네도 바꿔보세요 ㅎㅎ
    혹시 모르쟎아요 새로운 에너지를 불러올지...

    2011.01.09 01:4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니엄마도 늘 열심이네요~
      뭐든지 배워보려고하고 시도하는 모습이 참 좋아요.
      참 김장김치는 담궜나요?
      언제 담근다고 그랬죠?
      옆에 있으면 달려가서 도와주든지 애들이라도
      봐주면 좋을텐데...
      맘뿐이네요~

      2011.01.10 17:46 신고
  6.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채??? 천사만 먹는건가요??????????
    모양은 많이본거 같은데 먹어도 본거 같은데
    이름을 모르고 있었네요 ^^;;;

    아 천사채면 이제 먹으면 안되려나 -.-;;(전 앙마모드중이라서 ;;;)

    다이어트용으로 무지 좋을거 같은데
    천사채 먹을려면 다시 천사모드로 변신해야 하는건가요 ^^;;;;

    2011.01.09 03:40 신고
  7.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채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몰랐는데, 잘 배워갑니다.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너무나 정성스런 음식이라 감동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1.01.09 07:44 신고
  8. Favicon of http://willism.tistory.com BlogIcon 비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으로 저런 걸 싸주시는 군요.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남편분 너무 좋으시겠어요.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계란말이가 저렇게 예쁜 건 참 처음 봅니다^^
    요리 잘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너무 부러워요

    2011.01.09 11:38 신고
  9.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말이..넘흐 이쁘네요~~ ^^
    이렇게 아내분께서 정성들여 주시면 남편분 감량도 가뿐하게 하실듯 한데요..ㅎㅎ ^^
    아~~ 계란말이 한입하고 싶네요....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0 10:09 신고
  10.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사랑에 빠지게 만들 음식 솜씨이신데요~

    2011.01.10 10:42 신고
  11. Favicon of http://j9882075.tistory.com BlogIcon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이제 사랑맘님 블로그 직장에서 봅니다 집에서 보면 남편의 잔소리가....
    오늘도 역시 혼자보길 잘했네요*^^*
    뽀득뽀득한 천사채...
    요리만 봐도 입에서 씹는 그 소리와 느낌이 느껴집니당
    좋은하루되세용

    2011.01.10 13:54 신고
  12.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어제 저희 집도 크리미+참치+양파를 곁들인 샐러드를 해먹었습니다.
    계란말이 땡기네요. ^^

    2011.01.10 14:04 신고
  13.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이 김치도 잘 드시나보네요~ 너무 예쁘게 멋을 내놔서 한국음식점을 차려도 손색없겠어요~
    한국음식점이 흔히 하는 불고기, 비빔밥 이런거 말고 정통 한국식 백반집~ 대박 아이템 아닌가요? ^^;

    2011.01.10 18:50 신고
  14.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 분이 여러가지 잘 드시나 봅니다.
    한국식도 잘 먹는 남편이 멋진데요..

    2011.01.10 19:58 신고
  15.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겠어요..^^

    2011.01.10 20:06 신고
  16.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블로그 들어오자마자 입이 떡...벌어지네요..
    정성스런 블로그네요! 남편분이 좋아하시겠어요~~

    2011.01.10 22:10 신고
  17.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햐...이렇게 만들어 버리면...남편분...완전 다이욧 실패 하시는거 아닙니까...
    폭식을 하시게 될꺼 같은데요 하하하하...

    2011.01.10 23:24 신고
  18.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에 이목이 집중 되고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데 한몫 하시네요 ㅎㅎ^
    냠냠 먹고 갑니다아^

    2011.01.11 00:28 신고
  19.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천사채 먹어봤어요. ㅎㅎ 다이어트에는 쵝오의 음식일듯 합니다.

    저도 독하게 다이어트 한번 도전해 볼까봐요. ㅎㅎ

    2011.01.11 03:29 신고
  20.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천사채 처음 들어요. ㅡㅡ;

    호기심 가득입니다. 어떤 맛일지~

    하긴, 사랑엄마님이 만드신 요리는 전부 멋져보여서.. ^^;

    2011.01.11 13:33 신고
  21.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잉 천사채가 무엇이죠?
    마치 생긴건 횟집에가면 깔아주는 그 못먹는거 비슷한데 -.-;
    다이어트에 좋은건가봅니다
    지금 당장 네이버에서 한번 찾아봐야겠는데요 ^^
    너무 좋은정보입니다~~ 남편분 정말 행복하시겠용 !!

    2011.01.11 2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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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사랑엄마의 음식과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다운증후군 가진 울아들 사랑이의 본명이 Houstoun (하우스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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