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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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육류 2011.01.01 08:01 by 사랑맘 Houstoun




그 동안 몸이 너무나 아파서 25일 이후로 아무것도 못하고 죽다 살아난 기분입니다.
그 동안 주인없는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주신 이웃님들과 방문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모두들 복된 새해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망년회는 다 잘하셨나요?

올 해 크리스마스는 시어머니께서 40여년을 살으시던 단독주택을 처분하시고 은퇴자 홈이라고 하는
연장자들을 위한 실버타운 홈으로 이사 들어가셔서 처음으로 보내신 크리스마스였답니다.

너무 복잡하지 않고 조촐하게 식사를 하기도 원하셨고 남편이 일을 해야하는 날이고 해서
정말 사랑엄마 수준에는 조촐한 그런 상을 차려 시어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날을 보냈답니다.

속을 채운 소고기와 온갖 야채 그리고 감자요리를 식사로 준비했고
디저트로는 저희 시부모님께서 아주 좋아하시는 레몬 머랭파이를 만들었답니다.
레시피들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


저 아래는 보너스로 시어머니 살으시는 빌딩 로비에 위치해 있는 손으로 만든 인형의 집이 소개되어
있으니 끝까지 내려가서 보시고 가세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분이 저 집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소장하고 계시다가 돌아가실 무렵에 기증했다고 하네요.  
대단한 정교함과 갖가지 생활용품들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랍니다.





삶은 작은 감자 가운데 싹둑 자른 후 사워크림과 파마산치즈를 넣은 소스를 얹고 파슬리과 베인컨만 올린 초간단 감자요리입니다.




언제나 시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레몬 머랭파이입니다.
너싱홈에 계시는 시아버님에게도 한 피스 가져다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24일과 25일 모두 남편이 일을 했는데 25일에도 뭔가를 가져가야한다기에
크리스마스 런치 음식 준비하면서 같이해서 만들어 남편 일갈때 싸서 보냈답니다.




압력솥과 후라이팬을 이용한 야채요리입니다. ^^
잘 안익는 줄기콩과 당근 그리고 겨울호박은 버터 조금 넣은 압력솥에 물을 조금 넣고 쪘구요
나머지 야채는 버터두른 팬에 볶아낸 다음 두가지를 함께 섞어 한 그릇에 넣고 파르마산 치즈를 뿌렸습니다.
(허브솔트도 조금 뿌려주었네요)




오늘의 주메뉴인 속을 채운 소고기입니다.
고곤잘라 (Gorgonzola)라고 불리우는 치즈와 양송이버섯 그리고 파슬리로 속을 채운 후 어븐에 구운 녀석입니다.







어머니가 귀찮으셔서 특별히 테이블 세팅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간단히 하시길 원해서
그릇도 제가 담아간 그릇 그대로 놓고 먹었답니다.











남편과 어머니는 가운데 예쁜 부분을 잘라서 드리고 저는 제일 바깥쪽 부분을 잘라서
놓는 바람에 접시에 놓인 음식이 웬지 좀 이상해 보이는데 제 접시 사진을 찍을 것이 아니고
남편이나 시어머니 접시 사진을 찍었어야 더 예뻤을 것 같은데...뭐 할수 없지요. ^^




로스트한 고기 잘라낸 단면 모습입니다. ^^
보기에는 드라이해 보이는데 속에있는 치즈스터핑과 레드와인소스가
함께 어울려서 정말 맛있는 소고기 요리가 되었답니다.





어머니께서 접시는 귀찮다고 좋은 걸 내놓치 않으셨지만 포크세트는 은세트를 내놓으셨는데
그 중에 사랑이 증조부께서 사랑이만 하실 때 사용하셨다는 작은 아이용 수저와 포크를
사랑이를 위해서 내놓고 준비해 놓으셨더라구요. ^^
참 귀엽죠?   그러니까 저 세트가 100년이 넘은 거랍니다.





소고기 요리와 레몬 머랭파이 레시피를 보시려면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자 이제 부터는 수공 인형의 집을 구경하시겠습니다.



인형의 집이 놓여있는 로비의 한 부분입니다.
기부트리가 놓여있네요.
여기에 걸린 장갑과 모자들은 모두 기부를 위한 것이랍니다.



저쪽 끝 유리속에 들어있는 인형의 집이 보이세요?




왼쪽 위쪽으로 보이는 방은 도서관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들어가서 책을 보시거나 빌려가실 수 있지요.








인형의 집 앞과 옆모습입니다.





뒤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부부침실이군요~



딸 만 둘있는 집인가 봐요!    딸들 방이네요!




왼쪽은 아내를 위한 재봉틀방이고 오른쪽은 남편의 서재인것 같네요.




역시 여자분이 만드셨다는 것이 역력한게 온통 핑크네요. 핑크욕실!





집의 중앙으로서 현관과 내부를 연결하는 곳입니다!




부부가 함께 하고 있는 응접실이네요!




정원이 있고 식탁이 보이는 방과 주방이 보입니다.




식탁이 놓인 곳이니 다이닝룸이겠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엌입니다~












어때요?
재밌게 잘 보셨나요?
여자분이 혼자서 어떻게 저런 거대한 인형의 집을 만드셨는지 싶지만
미국에서는 그런일이 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어릴 적 친할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셨던 거대한 인형의 집을
올 초 이사하시기 전까지 가지고 계셨으니까요. ^^

그러나 저러나 제가 궁금한 건 도대체 어디서 저런 소품들을 구하셨는지랍니다~


어! 그러고보니까 한국은 오늘이 2011년이겠네요!
저는 오늘 밤 미국인 친구 집에 송년파티 갑니다.



자 그럼 한국에 계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전 세계에 계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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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6:52 신고
  3.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은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저렇게 훌륭한 요리를 또 만들어내시고...너무 대단하세요.
    수공으로 만든 인형의 집 너무 좋네요.
    인형의 집은 언제봐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6:5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순간 순간 으슬으슬하고 정신이 없긴하지만
      며칠전처럼 죽을것 같지는 않아서 괜찮네요.
      다만 기침이 2-3일 전 부터 시작되더니
      한 번 몰려오면 도무지 멈출 수 없는 그런 기침이 나오니까
      가슴은 찢어질듯이 아프고 목도 아프고 그렇네요.
      올 해 신종플루예방접종도 하고했기에 신종플루는 아니겠지만
      뭔지 지독한 것이 걸린 것 같아요.
      칼촌님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내년에는 정말 더욱 더 복된
      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
      참 고뫄와요~

      2011.01.01 08:10 신고
  4.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파티 음식과 100년 넘은 은수저.. 완전 멋집니다.
    인형의 집도 잘 구경했는데 그 디테일에 놀랐습니다.
    사랑맘님 새해에도 좋은 음식 많이 보여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7:0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질의 추억님 감사해요~
      늘 기복의 상관없이 변함없으신 그 모습 참 좋아요~
      기대에 부응해서 정말 잘 해보고싶은 새해네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세요~

      2011.01.01 08:12 신고
  5.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아프셨구나.. 건강은 좋아지신거죠~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사랑맘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GGG

    2011.01.01 07:10 신고
  6.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프셨군요
    이젠 좋아지신 거지요?
    조촐한 런치가 아닌데요?
    화려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인형들만 보면..좋아하는지...
    인형의집 하나 갖고 싶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7: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어제 이 글을 준비하고 예약 포스팅할 때는 오늘
      상태보다 훨씬 좋아서 다 떨쳐버린 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또 다시 오한이 몰려오기도
      하네요.
      잠을 좀 못 잔 탓인지...이제는 몸의 증상이 조금만
      이상해도 겁부터 나네요.ㅠㅠㅠ
      캐롤님 부디 건강하세요~
      정말 아플일이 절대 아니예요~
      특별히 요리하는 사람이 아프니까 입맛 밥맛이 다
      떨어지고 도무지 무엇을 할 수 도 없고 속에서 받아주질 않아서 먹지도 못하고 하니 오늘 포스팅은 해놓고 다음 포스팅을 언제나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염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는 건강하시고 복된 그런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2011.01.01 08:17 신고
  7.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좀 나아지셨다니 천만다행이네요
    여기도 온 식구가 크리스마스때부터 다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제 조금씩 나아져가고 있어요
    특히 테리도 기침이 멈추지 않아 머리까지 기침 할때마다 '딩딩'하면서
    머리가 울리나봐요 양약은 소용이 없어 한약을 L.A에서 주문을 했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니도 이웃이 준 저렇게 기본만 있는 인형의 집이 있는데
    내년 봄에는 페인트 칠도 새로 해주고 인형도 넣고 줄까 하는 맘이 생기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새해도 좋은 글 계속 부탁 드릴께요
    내년에는 더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항상 넘치는 사랑맘네 되세요

    2011.01.01 08:5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제니에게도 저런 인형의 집이 있어요?!
      좋겠다!
      그래요.
      한꺼번에는 못하드라도 마치 가족 프로젝트처럼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만들어가고 장식해 나가면
      저 위 인형집 못지않은 인형집이 될거예요~

      사랑이 재우러 이제 어서 올라가봐야겠네요.
      아빠올 때까지 놀렸더니 지금 벌써 새벽 한 시가 넘었어요.
      새해에 더욱 더 복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라고 테리도 많은 일들이 터지길 기도할께요. ^^

      2011.01.02 16:13 신고
  8. Favicon of http://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신것은 좀 어떠세요...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토끼처럼 폴짝 폴짝 뛰는 일이 많이 생기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12:31 신고
  9.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요리와 머랭파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는 그냥 항상 맛있다는 말만 나오네요.. 부모님이 실버타운으로 가셨으니 조금 서운하시겠어요.. 저 인형의 집 보니까 일본애니메이션 '마루밑 아리에티'의 아리에티한테 선물해주고싶네요 ㅎㅎ
    몸이 안좋으신걸로 아는데.. 유자나 레몬차 드시면서 기력좀 회복하세요!! 건강한 모습 보고싶습니다^^

    2011.01.01 12:43 신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올 한해 알게 되어 넘넘 기쁩니다.
    새해에도 복 마니 받으시구요.
    ㄱㅣ쁜소통 할수 잇음 좋겟어요.
    사랑이두요~~~^^

    2011.01.01 13:35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프셨다니...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새해에두 퐈이야~!!!

    2011.01.01 13:36 신고
  1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인형의 집, 대단합니다.
    미국에선 저런 걸 만드나 보군요.
    벌써 새해 하루가 반도 넘어 갔네요.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1 14:09 신고
  1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촐하다니요,,,, 와우 너무 대단하세요,,,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1.01.01 22:26 신고
  14.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밥상 같네요...ㅎㅎ
    어여 건강 챙기세요~!!!

    2011.01.01 23:01 신고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1 23:02
  16.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아프 셨군요. 저두 요 며칠 동안은 계속 몸이 않좋아서 힘들었거든요...
    너무 무리 하시지 마시구요. 쉬엄쉬엄 건강을 회복하시구요...

    2010년 새해에도 사랑과 행복, 그리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홧팅입니다.

    2011.01.02 03:15 신고
  17.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바빠서 정신 없었는데
    사랑맘님께선 편찮으셨었군요..

    정말..이제는 아프지 마세용.
    한국땅도 아니공..
    이억만리 타국에서리..
    정성가득한 밥상..항상 감동입니다..

    2011.01.02 14:28 신고
  18.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크리스마스~ 평범하게 보내지 않으셨군요 ^^

    몸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ㅡ.ㅡ^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2011.01.02 20:53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조촐한 상인가요? -.-;;; 정말 화려하고 멋져보이는데요
    저 레몬 머랭파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이제 여자친구에게 이 블로그를 보여줘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만들어줘"라고 해볼려구요 ^^
    은수저도 너무 예쁘고,
    인형의집은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너무 예쁘고 좋아서요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2011.01.02 23:23 신고
  20. Favicon of http://ryuchan.tistory.com/ BlogIcon 서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셨군요... 전 배탈이 나서 지금도 헤롱헤롱이네요. 속은 좋지 않은데 사랑엄마님의 음식들을 보니
    입맛이 도네요..^^;, 특히 처음보는 소고기 요리는 예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1.01.03 00:45 신고
  21.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몸이 좀 편찮으셨군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수공인형집이 넘 예쁘네요~~정교함도 느껴지구요~~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사랑이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1.01.03 10:28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0.12.24 06:30 by 사랑맘 Houstoun




겨울은 무르익어가고 크리스마스는 정말 코 앞에 있고 새해도 바로 눈 앞에 있네요.
이런 시즌에는 많은 모임들도 있고 먹는 일들이 많이 생기죠~

특별히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들이 만나서 화목하고 따뜻한 식사를 할 기회를
일부러라도 만들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연말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송년파티다 하면서 가족들과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밖에서 외식하며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게 될 우려가 많으니
이런때는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가족과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식사를 불낙전골로 해보시면 어떨까해서 올려봅니다.








지글지글 끓는 불낙전골 먹음직스럽지요~












제가 사용한 재료와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재료:  양념에 재운 불고기 300g, 손질한 낙지 300g, 새송이버섯 2개, 불린 표고버섯 4개, 팽이버서 1 팩,  애호박, 당근, 대파, 청홍고추 2개씩,  양파 1 개, 오렌지 피망, 육수 5 컵 (잡채나 당면 있으면 넣어도 됨)

불고기 양념: 진간장 2 큰술, 다진마늘 1 큰술, 맛술 1 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작은 술, 후추조금

낙지 양념: 고추장 2 큰술, 고추가루 2 큰술, 맛술 1 작은 술, 다진마늘 1/2 큰술, 참기름 1 작은술, 설탕 1 작은술

비빔밥 양념:  밥 한 공기, 구운김 가루 3장, 다진 신김치 1/2 컵, 계란 1 개, 통깨 조금, 참기름 1/2 큰술



야채 : 야채는 각각 잘 씻어서 모두 비슷한 크기로 어슷썰기 해둡니다.

육수 : 전골에 사용할 육수는 멸치육수나 소고기 육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멸치육수와 소고기 육수를 절반씩 섞어 사용했답니다.

불고기 : 불고기는 위에 제시한 양념의 양을 따라 미리 재워둡니다.

낙지 : 집에서 손수 손질을 해야 할 경우는 낙지에서 조심스럽게 먹통을 뗀 후 소금과 밀가루를 이용해
          박박 문질러 준 다음 씻어줍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적당한 길이로 (약 5-6 cm) 잘라 줍니다.
          저는 모든 손질이 끝나고 적당한 길이로 잘라져서 급냉동된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곧 바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낸 후 위의 양념대로 양념을 했습니다.

비빔밥 양념: 밥을 비벼드시기 원하신다면 미리 비빔밥 양념을 준비해 두었다가 전골을 다 드시고 난 
                    후 냄비에 넣고 밥 한공기와 함께 비벼 드시면 됩니다.







잘 손질된 낙지에 고추장 2 큰술, 고추가루 2 큰술, 맛술 1 작은 술,  다진마늘 1/2 큰술, 참기름 1 작은술, 설탕 1 작은술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야채는 잘 씻어서 같은 크기로 어슷썰기해서 준비합니다.





자 이제 순서대로 재료를 전골냄비에 배열해보겠습니다.   
먼저 양념된 소고기를 바닥에 깔아주고 채썬 양파를 소고기 주변을 빙둘러서 놓아줍니다.  
저는 고기를 깔기전에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잡채를 해동시켜 바닥에 갈아 주었는데 있으시면 사용하시고 없으시면 당면 불린 것을 조금 깔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위로 야채를 각각 색깔별로 배열을 하고 마지막으로 양념된 낙지를 냄비 한 중앙 위에 소복히 쌓아줍니다.  
낙지를 한 중앙 위에 올려놓는 이유는 낙지는 오래 요리하면 질겨지기 때문에 다른 재료들이 끓고 다 익은 후 식전에 바로 낙지를 익여서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낙지를 올려준 후 육수를 3컵에서 4컵 정도 부어서 끓인 후 식탁으로 옮겨가서 부르스타에서 계속 끓이면서 드시고 국물이 부족하면 드시면서 더 부어서 드시면 됩니다.
* 간을 보시고 좀 싱겁다 싶으시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본인 입맛에 맞게 간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골을 다 드시고 난 후에 비빔밥을 드셔야겠다 싶으시면 준비해 놓은 비빔밥 재료를 거의 바닥이 난 전골냄비에 넣고
불을 세게켠 후 내용물을 밥 한공기와 함께 넣고 맛있게 비빈 후 이제 떠서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국물을 조금 남겨서 비볐더니 약간 질컥하긴 하지만 맛있는 비빔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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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겨울날 가족들과 함께 오손도손 마주 앉아
    불낙전골을 먹는다면 흐뭇하면서도 포근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10.12.24 07:22 신고
  3.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생각하는 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군침도네요. 메리크리스마스

    2010.12.24 07:23 신고
  4.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너무 좋아하는데 하랑아빠가 매운 음식을 못 먹어서 결혼하고
    이런 음식은 거의 못 먹고 있네요 ㅠㅠ
    먹고나면 하루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려서 말이죠 ㅠㅠ
    눈으로만 먹고 갈게요.
    참...사막 장미님이 사랑맘님꼐 쓰신 엽서가 제게 잘못 배달되었더라구요.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사진찍어서 보내드릴게요.
    암튼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

    2010.12.24 07:56 신고
  5.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레시피에는 저 보글보글한 사진이 있어서 더 매력적이라니깐요. ㅎㅎ
    사랑이도 방학하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할 일이 많으시겠죠? 바쁜 와중에 행복을 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12.24 08:01 신고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끓어서 부글부글 하는 모습이 상상이 가는데요

    2010.12.24 08:23 신고
  7.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적인 요리를 정말 잘 하시네요^^*
    사랑맘님 덕분에 늘 많이 배웁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10.12.24 09:06 신고
  8.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군침만 흘리고 가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2010.12.24 09:27 신고
  9. Favicon of http://0707.tistory.com BlogIcon kpopgir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글지글 보글보글 넘 군침돌아요!!
    사랑맘님은 한국요리, 베이킹, 퓨전 못하시는게 없으셔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2010.12.24 09:28 신고
  10. 들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함께 즐거움 더 할거 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0.12.24 09:54 신고
  11.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숟가락 푸욱 담궈도 될까요?? ㅎㅎㅎㅎ 너무 먹음직스럽게 잘 만드시네요~~
    사랑이와 온 가족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2010.12.24 10:25 신고
  12.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사랑맘님 버전으로 GGG

    2010.12.24 11:02 신고
  13. 그린레이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가족 모임에 불낙전골 좋지요~~
    사랑맘님~~
    사랑이와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요~~

    2010.12.24 12:13 신고
  14.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함께 오븟하게 둘러앉아 먹기 딱 좋습니다.
    사랑맘님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2010.12.24 13:43 신고
  1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뭔가 이렇게 국물있고 매콤하고 푸짐한 걸 먹어줘야 하는데....

    전 요즘 베짱이가 되었어요 ㅎㅎㅎㅎ
    진짜 먹음직스럽다 ㅠㅠ

    사랑맘님..메리 크리스마스에요~ ㅎㅎ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따뜻한 그런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네... 저도 그렇게 할게요^^

    2010.12.24 14:08 신고
  16.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골 먹고 마지막으로 비빔밥~!!!!
    요거만한 맛 찾기 힘들죠...!!!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10.12.24 14:42 신고
  17.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맛나 보이네요. 요즘 사랑님의 포스팅 보면 갈수록
    발전하시는거 같아요. 사진 촬영기술도 너무 좋아 보입니다.

    먼 타향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따듯한 가정을 꾸려가시기 바랍니다.

    2010.12.24 15:16 신고
  18. Favicon of http://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낙전골의 백미는 역시 마지막 비빔밥이겠죠?너무 맛있어 보입니다.ㅠ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2010.12.24 15:44 신고
  19.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저녁부터 테리 친구 딸을 봐 줘서 그아이가 어제 갔는데
    마침내 몸살이 나고 말았네요.
    사실 친구 딸이 아니라 손녀인데 엄마가 포기해(그냥 키우기 싫다구요) 할아버지가 입양해
    키우는데그리고 할아버지도 재혼이라 할머니가 친할머니가 아니에요 그래서 맘속으로 참 안된아이다 잘 해 줘야지 하는되도
    어느순간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더라구요ㅜ.ㅜ 전 아직 멀었나봐요 좋은 사람 되기는요
    그아일 보면서 어쩌면 우리 조단이 훨씬 행복하고
    어떤면으로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서야 정신이 좀 나네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멋진 크리스마스디너 블로그에 올려 주셔야 되요^^
    HOHOHO MERRY CHRISTMAS

    2010.12.25 03:28 신고
  20.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생낙지전골 먹은게 기억납니다 +_+
    아...맛있겠다..이건 불낙이네요 ㅠ.ㅠ
    낙지라는넘 참 세월이 갈수록 저의 입맛에 착착붙는게 너무 좋습니다
    낙지는 전골도 좋고 볶음도 좋고 매운것도 좋고 ^^

    2010.12.29 14:06 신고
  21.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프네요~~ 갑자기 ㅎㅎ
    매운 걸 잘 못 먹지만 가끔은 한 번 먹고 싶기도 하답니다~
    특히 마지막에 비벼 먹는 밥 일품일 듯 하네요~~ ^^

    2011.01.02 20:56 신고

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0.12.23 18:49 by 사랑맘 Houstoun



어제는 제가 봉사하고 있는 학교 스탶 중의 한 분이 집을 오픈하시고 스탶들을 위한
송년파티를 열어주셔서 다녀왔답니다.

포스팅제목 그대로 집에 들어서는 순간 부터 입이 쩍벌어져서 다물어 지지 않더군요.
호스팅하시는 분 혼자서 12명이 저녁식사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스시와 롤 그리고
에피타이져 거기다가 맛있는 미역국까지 혼자서 다 준비를 하셨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호텔 레스토랑 수준의 테이블 세팅에 놀랬고 하나 하나 손으로 만들어져야하는
스시의 양과 롤을 복고 놀랬답니다.
저도 음식을 하는 사람이라 그 정도로 준비를 하자면 어느 정도 시간과 정성그리고
재료를 필요로 하는지 짐작이 가기에 그저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었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식사 후에는 모두들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참 오랜시간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참 오랫만에 목이 다 쉴정도로 웃고 떠들고 재밌게 놀았던 것 같았습니다.













요건 12인분을 따로 개인 접시에 담아서 각자 하나씩 먹을 수 있도록 준비 하셨더군요.





각 접시에는 참치, 한치, 조개살, 문어, ???, 틸라삐아가 올려져 있네요.
문어옆에 있는 아이가 뭔지 잘모르겠고 기억이 안나네요.....





요녀석은 온갖 야채가 들어간 야채롤입니다.
생선이나 고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 채식주의자들에게 좋겠지요?
그런데 채식주의자가 아닌 잡식주의자인 저에게도 아주 맛좋은 롤이었습니다~













요것은 이름하여 caterpillar roll (캐터필라 롤-애벌레 롤)이라고 하는 녀석들인데 이날 밤 가장 인기가 좋았던 애들입니다.
아보카도와 장어의 고소함이 어우려져 모든이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었지요.






장어소스 찐하게 바른 맛있는 장어스시입니다~










에피타이져로 나온 홍합이네요~


















디저트로 준비된 모둠 과일입니다~



초콜렛이 빠질 수 없지요~~

베드로님 그리고 비키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 you both very much~






잘 보셨나요?
이번 파티에 가서 역시 사랑엄마는 그냥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고 몇 가지 롤만드는 법을 배워왔답니다.
야채롤과 캐터필라 (애벌레) 롤 만드는 법을 배워왔으니 며칠 내로 만드는 법 포스팅해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두 가지 롤 다 너무나 맛있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롤이랍니다~~
파티음식으로 적격이예요~







어제 제 포스팅을 보시고 많은 이웃님들과 방문 해주시는분들이 위로와 따뜻한 격려
그리고 힘되는 말씀들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제 레시피 사이트 댓글란에 두 분이
제가 남긴 댓글 위와 아래에다 만들어 먹어보았는데 맛있었더라 또 만들 것이다
라는 댓글을 남겨 놓으신 걸 보고 또한 힘을 얻었답니다.

참 말 한마디 글 한 줄이 대단한 힘을 가졌구나하고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는 체험이네요.

다시 한 번 힘주시고 넘어지지 않게 붙들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ㅎ 갑자기 윤복희님의 노래 "여러분"이 생각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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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접 받고 오셨네요...

    준비하신 분 너무 고생많으셨겠지만...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셨을까요?^^
    손님들을 배려해서 준비하신 주인분의 마음과 정성이 느껴져요^^

    그리고 어쩜 이렇게 솜씨가 좋으신거에요? 완전 놀랐어요 ㅎㅎㅎ

    사랑맘님도 그렇고 주변에 계신분들도 모두 수준급이세요 ^^

    2010.12.23 21:20 신고
  2. Favicon of http://esajin.kr BlogIcon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쿡분들도.. 생선초밥 좋아하나요??? 전에 얼핏 날생선은 잘 안먹는다고 들어서.쿨럭..^^

    아.. 퇴근해서 밥먹을려면, 2시간은 더 있어야 되는데... 아... 항상 이 시간에는 사랑엄마님과 비바리님 블로그는 잘 안들어가는데... 아......
    참고로.. 전 저녁을 밤 11시쯤 먹는 답니다.ㅎㅎ

    2010.12.23 21:32 신고
  3.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이 정말 쩍~ 벌어지겠어요~
    크리스마스 파티는 일식으로 하고 싶네요 갑자기..
    근데 사랑님 이웃분들은 모두 스케일이 크신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
    배고픈 새벽에 저는 쿠키랑 우유 먹고 있습니다..ㅡ.ㅡ^

    2010.12.24 00:30 신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입이 쩍~~ 벌어 집니다
    스시를 무지 좋아하는데..
    저렇게 아름다운 스시를 보니..
    욕심이 생기네요
    저도 배워 보고 싶어요
    그리고 사랑맘.. 힘내세요

    2010.12.24 01:04 신고
  5.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생각하는 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시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전 부럽네요^^

    2010.12.24 07:26 신고
  6.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입이 쩍 벌어지는데요 ㅋㅋㅋ
    케터필러롤 저도 함 만들어보고 싶지만 보고도 만들기 어려울 것 같네요.
    우리 가족들도 좋아 할 것 같은데...

    2010.12.24 07:54 신고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네요... 정성도 정성이구요,,, 와우 초재받고 싶어라

    2010.12.24 08:12 신고
  8. Favicon of http://www.istockdiary.com/ BlogIcon illustrat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서로 다른 스타일로 배치되었다이 요리보고 정말 멋지 네요. 아이들은 물론 그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2011.09.12 14:23 신고
  9. Favicon of http://www.astrabeds.com/stratusbed BlogIcon tempurpedic clou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티에 가서 역시 사랑엄마는 그냥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고 몇 가지 롤만드는 법을 배워왔답니다.
    야채롤과 캐터필라 롤 만드는 법을 배워왔으니 며칠 내로 만드는.

    2011.12.14 21:46 신고
  10. Favicon of http://www.handyortung24.org/Handyortung-ohne-Zustimmung/ BlogIcon handyortung ohne zustimm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은 오늘날 매우 빠른 성장하고있다. 대부분의 시스템은 그들의 인생에 대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기술에 생명을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측면과 나쁜 측면도있다.

    2012.01.02 20:22 신고
  11. BlogIcon Tagesgel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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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7 0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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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사랑엄마의 음식과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다운증후군 가진 울아들 사랑이의 본명이 Houstoun (하우스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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