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공지 사항

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1.01.13 09:13 by 사랑맘 Houstoun



제가 미국에 처음와서 먹어보고 반했던 오믈렛이 덴버 오믈렛이랍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볶음밥이 들어가는것이 아니고 햄, 그린피망, 양파, 토마토와 치즈만 들어가는 그런 오믈렛이죠~

요즘 고단백섭취 다이어트를 하는 남편에게는 탄수화물없이 먹을 수 있는 훌륭한 아침식사이지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사랑이 학교보내고 시어머니 모시고 병원을 가기로 했기때문에
초고속으로 남편 먹을 덴버 오믈렛을 집에있는 재료들가지고 단 10분 만에 후다닥 만들어 놓고 나갔지요.

그러다보니 제가 평소 오믈렛 만드는것 같은 예쁜 모양은 나오지 않았지만 뭐 할 수 없지요.
주어진 시간 10분안에 빨리 만들어 놓고 시어머니 모시러 가야했으니까요. ㅎㅎ

나중에 남편이 아침에 이것저것 바빴을텐데 자기 아침식사까지 챙겨놓고 갔다고 무지 고마와 하면서
전화해주어 사랑엄마는 마냥 행복했지요~


남편이 맛있게 잘먹고 고마와하면 그 보다도 더 좋을게 없지요~~












사용한 재료와 만드는 방법입니다.

재료:  햄 100g, 계란 2개 + egg beaters (계란흰자) 1/2 컵, 파프리카 1/3 컵, 양파 1/3 컵, 양송이 버섯 1/2 컵, 토마토 3 큰술,
소금과 후추 조금, 오일 조금



위 재료를 준비하고 달궈진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토마토를 제외한 모든 야채를 넣고
약 1분 정도 볶아주다가 햄을 넣고 1분더 볶아 줍니다.
풀어놓은 계란에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어줍니다.



조그마한 팬을 달궈서 기름을 살짝 두르고 풀어놓은 계란을 붓고 팬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전체적으로 고루 익도록 합니다.
팬의 둥근 끝쪽을 들어올려주어 계란물이 밑으로 내려가도록 해주고 어느정도 익으면 재빨리 뒤집고 그 위에 볶아놓은 야채와 햄을 올리고 계란의 한 쪽끝을 들어 내용물을 덮어 반달 모양이 되게하고 반대편으로 한 번 더 뒤집어서 양쪽을 잘 익혀주면 됩니다.
저는 남편의 다이어트 때문에 치즈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속재료를 넣으면서 치즈도 조금 넣어주면 아주 맛이 좋은 덴버 오믈렛이 됩니다.








진짜 초간단 오믈렛이라 10분에 만드는데 아무 문제없이 할 수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이 감동 하실만 하네요.
    몇분이 걸렸든 생각해서 애써 챙겨놓고 가신 사랑맘님의
    정성을 아실터이니...맛있겠어요.
    오믈렛 먹고싶네요.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데 잘 안감싸지더라구요 전 ㅠㅠ

    2011.01.13 10:03 신고
  3.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스타일 오믈렛...
    맛도 궁금합니다...ㅎㅎ
    즐건 하루 되세요^^

    2011.01.13 10:28 신고
  4. Favicon of http://v.daum.net/link/13016104 BlogIcon 대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정성스런 포스팅 감탄합니다.
    오늘도 사랑이와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13 10:29 신고
  5.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믈렛은 정말 맛있는 요리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13 10:45 신고
  6.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이없으니 전 무지 이상합니다. ㅋ~

    2011.01.13 10:50 신고
  7. mix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잌,넘 맛있겠어요!!
    대신 전 오믈렛에 밥한공기 추가요~~ㅎㅎ
    솜씨가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진짜 침 고였다는^^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1월 13일 믹시 메인에 선정되셨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2011.01.13 11:11 신고
  8.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믈렛 참 좋아라 하는데, 점심 때 한 번 만들어 볼까 싶습니다. ㅎㅎㅎ

    2011.01.13 11:12 신고
  9. 그린레이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아침에 입맛없다 싶으면 야채 모조리 꺼내서 요렇게 해먹는답니다~~
    간단하면서 야채를 많이 먹을수 있어 참 좋지요~~

    2011.01.13 11:33 신고
  10. Favicon of http://vlife.kr BlogIcon 부지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요 녀석 이름이 '덴버 오믈렛'이라구요.
    간단하고 재료도 일반적인 것 들이어서 아주 맘에 드는 걸요.
    '덴버,덴버' 외우고 갑니다. ^^

    2011.01.13 12:14 신고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에 모든게 담겨 있네요,,, 아무리 10분만에 만들었어도
    저는 만들어 준지가 이번 주말에 한번 해볼까요,.,.ㅋㅋ

    2011.01.13 12:36 신고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이 없어도 충분히 배가 부르고 맛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 위에 빨간하트 ㅋㅋㅋ 보기만 해도 마냥 배부르지 않을까요?^^
    바쁜와중에 식사 준비를 하시고... 그걸 또 잊지 않고 전화 한통 챙겨주시고 너무 보기 좋으세요 ^^

    2011.01.13 12:49 신고
  13.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이 빠진 미국스탈의 오믈렛은 어떤맛일까 궁금한데요~~

    2011.01.13 13:57 신고
  14.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이 없어도 어쩜 저렇게 맛있어 보일까.. 저는 저거 두개는 먹어야 배가 든든할꺼 같아요..
    항상 먼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

    2011.01.13 16:03 신고
  15.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분 만에 만드셨지만... 1분안에 다 먹을 수 있을 거 같네요...!!!
    먹어보고 싶어요~!!!

    2011.01.13 20:26 신고
  16.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 엄마는 정말 고수 맞습니다. 10안에 어찌 저런 예술품을...
    저는 솔직히 계한 요리가 가장 어렵던데요. 저거 뒤짚는게 잘 안돼요. 맨날 찢어져서 이상한 오믈렛이 되곤 하지요.
    요령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베스트 사진 타고 왔습니다.^^

    2011.01.13 20:53 신고
  17. Favicon of http://j9882075.tistory.com BlogIcon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믈렛보다 뒤에 케챱하트가 왜 더 사랑스럽고 정성스러 보일까요
    정말 저런 센스하나로 고마움이 배가 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1.01.13 20:57 신고
  18. Favicon of http://kknn.tistory.com BlogIcon 쿠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오물렛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2011.01.13 21:14 신고
  19.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분만에 뚝딱도 이렇게 예쁘게 만드시니.....애구, 저같은 사람은....ㅠㅠ

    남편분은 좋으시겠습니다. ㅎㅎ

    2011.01.14 00:48 신고
  20.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은요????????????

    저 밥반찬은 아니죠????????

    그냥먹어도 무지맛있겠어요 ^^

    근대 이상하게 오믈렛 하면 복음밥이 생각나니 -.-;;;;;

    역시나 오믈렛에 밥이 없으니 이상해요 ^^;;;;;;;;;;;;;;;;;;;;;;;;;;;;;

    2011.01.14 06:32 신고
  21. BlogIcon baju muslim moder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것이 당신이 내 방문자 안에 삽입하는 년간의 순수한 번호를 선택하려면 나타냅니다 큰 주파수, 요즘 밤낮으로 사이트에서 호출해야합니다. 내 배우자와 제가 운영을 통해 방문을 지불, 난 내 배우자를 인식하고 나는 우리들의 그물 인맥 각 급속히 기본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행해서는 안됩니다. 뿐만 아니라 달성 보존의 숫자를 얻어 인터넷 사이트가 될 수 있을까요?

    2011.11.27 01:30 신고

음식 이야기/디저트 Dessert 2010.12.14 08:03 by 사랑맘 Houstoun


지난 번 소개해 드렸던 홈메이드 영양 찹쌀떡 기억하시나요?
http://sadler.tistory.com/78

그 찹쌀떡 레시피를 주셨던 황에스더언니가 며칠 전 또 새로운 찹쌀떡 만드는 레시피를
주셔서 만들어 보았는데 아주 쉽고 손도 덜가고 맛도 좋은 컵케이크 처럼 생긴 찹쌀떡이 나와서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지난 번 찹쌀떡과는 다르게 버터와 계란이 들어가요.
그래서 좀 더 부드러운 맛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팥이 앙꼬처럼 들어가 있고 호두 토핑이 되어있어서
어떻게 보면 호두과자를 먹는 기분인데 찹쌀떡이라 쫄깃쫄깃 한 맛이 있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만들어 벌써 여러 사람들에게 대접을 했는데 드시는 분 모두들 맛있다고
레시피를 물어오시는 걸 보니까 대성공인 것 같죠? ^^

언니에게 소개 받은 방법은 역시 어븐으로 굽는 방법인데 저는 어븐 없으신 분들을 위해
찜솥에 찌는 방법을 같이 겸해서 했습니다.

그러니 어븐이 없으시다고 그냥 포기하지 마시고 찜솥에 찌는 방법으로 한 번 만들어보세요. ^^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손님 접대용 또는 아침 식사로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그런 찹쌀떡 케이크라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음을 보장한답니다~























  레시피 프린트


찹쌀떡 만드는 법은 아래 더 보기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렇게 틀에다가 만드는군요. 지금시즌에 밖에서 저렇게 해서 팔면
    아주 인기가 좋겠구나~ 이런 생각도 났습니다. ^^

    2010.12.14 07:2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아주 잘 팔릴 것 같아요.
      여기 미국사람들은 쫄깃쫄깃의 참 맛을 모르고
      그것이 그저 질겅질겅 하다고 생각한답니다. ㅠㅠㅠ
      다행이 울신랑은 질겅질겅(?)한 한국 떡을 잘 먹어요. ^^

      2010.12.14 08:10 신고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amaworld BlogIcon 왕비마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머옴머~
    요거이 쫄깃~하고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울 듯한 ~
    머핀이구낫~하고 깜빡 속았다가도 쫄깃함에 깜놀~하겠네요~ ^^

    요거야말고 크리스마스때 딱이겠어요~

    울 사랑맘님~
    오늘하루도 따땃~하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셔요~

    2010.12.14 07:4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러게요~
      오늘 왕비님하고 저하고 뭐가 통했나봐요~
      제가 근래 넘 바빠서 왕비님 블방을 통 찾아가질
      못해 마침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그 동안 잘계셨죠?
      이따 놀러갈께요. ^^

      2010.12.14 08:11 신고
  4.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는 정말 케익같아요.. ㅎㅎ
    찹쌀떡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_+

    2010.12.14 07:5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틴님도 깜박 속으실뻔 했군요. ^^
      울신랑 미국의 머핀 컵케이크인걸로 생각하고
      한 입물었다가 그 실망하는 표정은 정말 이루 표현이
      불가능했답니다. ㅋㅋㅋ
      떡은 좋아하는데 기대하던 것과 달라서 느끼는 실망감 때문에
      그런 표정을 지었던 것 같아요. ^^

      2010.12.14 08:13 신고
  5.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저게 찹살떡이라구요?
    완전 다른 모습인데 보기가 더 좋습니다.
    맛나겠어요.^^

    2010.12.14 09:06 신고
  6.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찹쌀떡인데...사진은 컵케익이라...순간 당혹...^^;;
    찹쌀떡의 새로운 모습입니다....
    너무 깜찍한 변신에 얼른 입에 넣고 싶어지는데요....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이시구요....^^*

    2010.12.14 09:31 신고
  7.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맛있겠다~
    누가 이걸 만들어줘서 회사에 싸와서
    동료들이랑 나눠 먹으면 정말 좋겠네요~ ^^
    쫄깃 쫄깃~~ 달라 붙을텐데..

    2010.12.14 09:33 신고
  8. Favicon of http://0707.tistory.com BlogIcon kpopgir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영양만점 찹살떡 컵케이크겠어요.
    아침으로도 든든하고, 울신랑도 모찌고로 머핀만들어 주면 좋아하던디...
    음냐~~ 집에 모찌꼬가루는 다 떨어졌고...
    호일로싸면 잘떨어지는군요. 어쩐지... 전 맨날 찹쌀가루로 하면 떼어내는 것이 힘들어서..
    꼭 조각내버리고 했는디... 요런 중요한 팀을 몰랐군요. 감사감사^^

    2010.12.14 10:0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큼마녀님은 벌써 모찌꼬가루로 머핀을 만들어 드시고 계셨군요. ^^
      녜~ 호일을 덮어주면 뜨거운 김이 오갈데없어 떡으로 도로
      들어가서 떡을 촉촉하게 해주고 잘떨어지게 해주죠 ^^
      그리고 저는 안했지만 머핀틀에 스프레이용 버터를 뿌려줘도 잘떨어져요. ^^

      2010.12.14 10:18 신고
  9.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거 언제 한번 먹어볼까나^^ㅎㅎ

    2010.12.14 10:24 신고
  10.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시만 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물씬입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2010.12.14 11:25 신고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간식으로 너무 좋아한답니다., 특히 쵸코를...

    2010.12.14 12:14 신고
  12.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놀러 왔습니다. ^^ 정말 아이뒤어 짱이세요...
    보기에 좋은 떡이 맛도 난다는데...정말 요리 솜씨 좋으신거 같애요...

    2010.12.14 12:2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아마도 아하라한님과 저는 오늘 텔레파시가 통했나봅니다.
      아까 오후부터 계속해서 아하라한님 블방에 한 번 가봐야 하는데 하면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2010.12.14 17:29 신고
  13. Favicon of http://golden21.tistory.com BlogIcon 오붓한여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찹쌀떡이라하니 먹고싶네요.
    늘아이들한태 빵이나 떡같은걸만들어주고싶은데 영안되네요.
    나중에 레시피보고도전~

    2010.12.14 15:05 신고
  14.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부지런하고 솜씨도 좋고 대단하세요^^ 항상 주위분들을 위해서 준비하시고
    전 우리 아가들 먹이는것도 힘드는데...
    모찌꼬 가루는 어디서 사나요 한국마트에서 파는 찹쌀가루(아씨브랜드)라도 충분 하나요?
    그리고 테리는 떡 안좋아해요 사랑맘님 말씀대로 너무 츄이하데요.
    첨엔 이해가 안갔는데 (이 맛있는 것을 싫어하다니...이런식으로요)
    제가 빵만들기 실패할때 꼭 떡같이(?)되거든요ㅜ.ㅜ
    음..생각해보니 이래서 싫어할 수 있겠구나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니는 지난 토요일에 "엄마 우리도 크리스마스선물 트리 밑에 놓자" 하더라구요
    저희는 트리밑이 썰렁 썰렁 했거든요
    친구집에서 그거 보고 부러웠었나봐요
    진짜 사랑맘님 말씀대로 뭘 배우고 집단장 좀 해야겠어요
    참 오늘은 엄마 나 우리집 테코리이션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아마 크리스마스 장식을 말한듯해요
    그래서 부랴부랴 선물 사고 포장하고 바쁜 하루 였어요
    사랑맘님도 사랑이랑 크리스마스 준비 재밌게 하세요

    2010.12.14 16:3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찌꼬가루는 한국마켓에 가면 있어요. 주인에게 물어보면 알려주실 거예요~
      빵만들기는 어븐 온도하고 레시피에서 제시하는대로만 그대로 따라하면 거의 실패할 일이 없어요.
      굽는 시간을 잘 지키고 경우에 따라서는 미리 어븐문을 열어버려 온도가 떨어지면서 빵이 부풀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 어븐 문 아무때나 열지 않으면 되구요.
      언제 만들고 싶은 빵이 있을 때 내게 연락해요.
      그러면 전화로 스텝바이 스텝 방법을 가르켜 줄께요. ^^
      우리집은 사실 아직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나도 하질 못햇어요.
      남편이 골골골 아프고 내가 컨퍼런스다 뭐다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은 완전 썰렁 그자체예요. ㅠㅠㅠ
      올해는 아마도 크리스마스 장식하나 제대로 못하고 넘어갈 것 같아요.
      물론 크리스마스 트리도 지금 집천정 에틱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 장식은 생각도 못하고 있지요.
      크리스마스 카드도 만들고 보내고 선물도 준비를 해야하는데 이건 뭐 하루가 무슨 쏜살처럼 지나가니 그리고 요즘 여긴 너무나 추워서 정말 장난이 아니예요.
      이제 17년된 제 애마는 가는 곳마다 운전석 문 손잡이가 얼어서 적어도 15분은 시동을 걸고 앉아있어야 문이 닫히는 현상이 있어서 사랑이 데리고 함부로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그렇답니다.

      2010.12.14 17:40 신고
  15.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퓨전화 된떡 보면 일본생각이 더 나드라고요 근데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조금부족한면이 요 퓨전화가 절실할 때라고 하더군요^
    쌀도 많이 촉진 시키고 좀더 그럴싸한 퓨전화도 노력해야할 부분인듯 싶네요^
    전통에 매달려 살기도 바쁜데 나아갈 길도 멀기만 하는듯 해요^ ㅋㅋ
    잘 보고 가요^^

    2010.12.14 20:1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그러고보면 일본은 음식문화를 나름 많이 퓨전화시키면서
      자국의 음식을 외국에 많이 알렸죠.
      우리도 전통을 살리면서 우리것을 많이 알려야겠어요. ^^

      2010.12.15 10:08 신고
  16.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 안하고 무진장 맛있어 보이네요....^^
    건강식으로 왕추천입니다. ㅎㅎㅎ

    2010.12.14 22:12 신고
  17.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유랑 같이 먹으면.정말 하루가 든든하겠습니다!

    2010.12.15 12:20 신고
  18. 유나엄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와서 읽고 보고 감탄합니다.

    2010.12.15 16:41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긴말 않겠습니다...
    하...한개만...ㅠ.ㅠ
    근데 겉모양은 정말 쿠키같은데요!!
    갑자기 모 제과에서 나온 찹쌀쿠키가 생각이 나네요 +_+

    2010.12.16 12:32 신고
  20.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떡이닷@.@
    이거 못본건데 -.-ㅋ
    떡을 오븐에 구울수도있군요
    전 데워먹을때 오븐에 넣어 살짝 굽는데
    처음부터 오븐에 굽다니 @.@
    새로운 떡의 세계를 보는군요 잘보고 가요 ^0^
    컵케잌이라고 해도 다들 믿겠어요 ㅋㅋㅋ

    2010.12.17 04:02 신고
  21.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만들어서 제가 다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너무 맜있어요 적당히 달고 적당히 쫀득쫀득하면서 부드럽기까지...
    약간 탄듯한 부분이 전 바삭거려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
    떡 안먹는 테리까지도 맛있다면서 3개나 먹었어요^ㅡ^
    참 사랑맘님의 레시피 1컵은 200cc인가요? 아님 240cc인가요?
    감사합니다^^

    2011.02.20 09:36 신고

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0.10.14 09:25 by 사랑맘 Houstoun

레즈베리, 블랙베리 그리고 딸기와 요거트가 들어간 베리 요거트 파르페입니다!





저희 가족은 오늘 아침식사를 베리 요거트 파르페로
끝냈답니다.

울남편은 시리얼을 너무나 좋아해서
아침, 점심, 저녁도 시리얼만 먹으라면 먹는데
그건 이 착한 와이프가 특별하게 믹스해준 건강 시리얼 때문이지요. ㅎㅎㅎ

그런데 남편이 시리얼을 어느정도 먹다보면 시리얼 부셔진 가루가
넘쳐나서 시리얼로 먹기는 곤란하고 해서 오늘은
부셔진 시리얼가루와 세 가지 베리들을 넣고
요거트를 중간 중간에 넣어서
먹었더니 요기도 되고 처치곤란이던 시리얼 가루도
없애고 건강에도 좋은 일석삼조의 브렉퍼스트 였지요. ^_^



요것이 바로 그 문제의 부셔진 시리얼 가루랍니다.



사용한 재료는...

무설탕 또는 바닐라 요거트

부셔진 시리얼 가루

딸기, 레즈베리, 블랙베리

호두 조금

건포도 조금

초코와 캬라멜 시럽

* 사용량은 본인들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먼저 초코시럽과 캬라멜 시럽을 빈 컵에 살짝 뿌려줍니다.

시리얼을 제일 밑에 조금 깔아줍니다.

그리고 요거트, 과일, 건포도와 호두 순서로 깔아주고

다시 한 번 반복하면 됩니다.






베리가 없다면 바나나,사과, 감, 배 어떤 과일이든지
사용할 수 있으니 베리가 없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다른 과일을
이용해서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멋진 아침식사 하시길 바래요~~











위 글이 맘에 드셨으면 아래 손을 꼬옥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은 물론 환영이구요!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엄청맛있어보이네요!!
    아침에 푸짐하게먹고가면 든든할거같아요^^

    2010.10.14 15:33 신고
  3.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큼하고 시원한 파르페~~

    하루가 든든하겟어요..

    과일과 함께~~씹히는 향긋함~~

    음~~~~~~~~맛나게 느끼고 갑니다~~

    2010.10.14 16:15 신고
  4.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걸~ 아침식사로 드신다고요 ??
    전 매일 먹을 수 있습니다.. ㅋㅋ

    2010.10.14 17:08 신고
  5. Favicon of http://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부스러진 씨리얼의 아름다운 부활인걸요?
    건강에도 좋을것 같고요~ 생각보다 간단하기까지..ㅠㅠ
    요리한다고 이것저것 사다만 놓고도 망치기가 일쑤인데..
    이러게 남은 씨리얼로 멋진 아침식사를!!
    사랑이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겠어요~ *^^*

    2010.10.14 17:1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남은 부스러기 처리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안타깝게 사랑이는 이런걸 안좋아하고 그저 요거트만 따로
      씨리얼만 따로 우유 따로 예요.~~
      국에 만 밥도 잘먹긴 한데 따로 주면 더 잘먹구요.
      섞이는게 싥은가봐요. ^_^

      2010.10.15 04:10 신고
  6.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멋진 아침식사군요~
    영양도 골고루 들어있구요~^^*

    2010.10.14 18:49 신고
  7.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품요리네요..
    씨리얼 부스러기가 이렇게 변신을 하다니요.
    역시.솜씨짱이세요.

    2010.10.14 19:29 신고
  8.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번 댓글을 주셨는데 방문이 좀 늦습니다.
    전 그냥 시리얼로 아침 때우는데 이렇게 과일을 사용하여
    건강한 아침 식사로 만드셨네요.

    2010.10.14 21:11 신고
  9.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베리 베리 생유베리입니다. 너무 새콤하고 달콤한 요거트 파를페 사내에서 판매하면 대박이겠는데요,,ㅋㅋ

    2010.10.14 21:26 신고
  10. 배움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행복한 식사이군요. 여려가지 반찬준비 안해서욤ㅎㅎㅎ

    2010.10.14 22:1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분들에게는 정말 간단하고 좋지요 ^^
      다행이 울남편이 좋아라고 하니까 문제가 없는데
      웬만한 한국 남자분들은 이런 아침식사 원하시지
      않을것 같아요. ^_^

      2010.10.15 04:15 신고
  11.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너무 먹고 싶은데요~

    2010.10.14 22:29 신고
  12.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필 받으시나봐요~
    음식이 너무 색감도 좋고 맛있어 보여요~~
    지금 배에서 꼬르륵~~ 거리네요...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서~~

    저는 저런메뉴가 카페에 있으면
    커피 안먹고 맨날 사먹을거 같은데...

    하랑맘이 먼저 왔다 갔네요...
    만들어 준다는 얘기는 안하네요 .. 끝까지 ㅋㅋ

    2010.10.14 22:5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왕자님 댓글보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소 어쩔 수 가없네요.
      하랑엄마가 해준다는 소리 없으면 왕자님이
      직접 만들어서 하랑엄마 감동시켜 줘보세요. ^_^

      2010.10.15 04:18 신고
  13. Favicon of http://3rdrate.tistory.com BlogIcon 울트라솔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ㅜ 이런거 먹어보는게 요즘.... 작은 소망입니다. ㅎㅎ
    사진만으로도 즐겁네요 ><

    2010.10.15 01:14 신고
  14. Favicon of http://lk011210.tistory.com BlogIcon 팬텀블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고 싶네요
    속이 정말 시원하겠다.

    2010.10.15 02:19 신고
  15. Favicon of http://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왜!! 아침에 밥 먹은날은 빵이랑 요거트랑 이렇게 잔뜩 보이는건지 ㅠㅠ
    아... 이건 아이에요 ㅠㅠ

    2010.10.15 07:25 신고
  16. Favicon of http://smudia.tistory.com BlogIcon 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저렇게 통통한 라즈베라나 블랙베리 구하기 힘든데...
    색감이 너무 좋당~
    이 아침에 먹으면 딱 좋겠어요~

    2010.10.15 08:17 신고
  17.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과 맛감이 두르두르 훌륭한 식사!
    What a delicious break it is!
    잘 배우고 갑니다.....

    2010.10.15 08:59 신고
  18.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이런걸 만들어 드시다니...
    완전 대단하십니다.
    남편분도 아기도 완전 복받았네요

    2010.10.15 10:15 신고
  19. iepy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ㅠㅠㅋㅋ

    2010.10.19 13:54 신고
  20. 애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로 맛있겠네요! ㅠ.ㅠ

    2010.10.19 16:51 신고
  21.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다시봐도 정말 먹고 싶어요.....ㅡ.ㅡ
    이번 주말에 재료 사다가 해먹을래요 ...ㅋㅋ

    2010.10.21 22:25 신고

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0.10.07 07:30 by 사랑맘 Houstoun
G G G !



사랑이네가 1박 2일로 위스콘신에 위치한 악마의 호수를 다녀왔다.




둘쨋날 아침에 해먹었던 토스트인데 과정샷을 망쳐서
집으로 돌아 온 다음 날 다시 만들어 과정샷을 찍었다.





사용한 재료는 홈메이드 식빵 2장과 계란 2개 그리고 베이컨 5개 였다.

헌데 어젯밤 내 블로그를 들여다 보던 남편 왈,
"저 식빵 홈메이드라고 했어?"
"응? 아니! 뭐 그게 그렇게 중요해서..."
"당연히 중요하지, 홈메이드인데!"
"? ? ? ! ! !ㅋㅋㅋ"

그래서 확실히 밝혀두는데 저 식빵은 홈메이드히다! ㅎㅎㅎ




우유병 뚜껑을 식빵 한 중앙에 놓고 꾹 눌러서 구멍을 낸다.





며칠 지난 빵이라 깨끗하게 안 잘렸다! ㅠㅠㅠ







기름이나 버터를 두른 팬을 중불에 달군 후 빵을 놓고
그 가운데 구멍에 계란을 깨서 넣는다.





계란은 본인 취향에 맞게 익힌 후 빵을 뒤집는다.






토스트를 굽고 난 다음 베이컨을 구운 후 토스트와 함께 서빙한다.
금방 만들어낸 후레시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간단한 아침식사로 딱 좋다!












한 귀퉁이를 포크로 자르자 계란에서 노른자가 흘러 묻어나온다.^_^








오물 오물! 아 맛있다! ^_^



















위 포스팅을 10월 7일 믹시 메인에 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글이 맘에 드셨다면 저 아래 손을 한 번 꼬옥 눌러주세요.
댓글도 물론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 G G!
    드뎌 오늘 저녁에 컨퍼런스가 끝납니다.
    낼 부터는 좀 시간이 되어서 블친님들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찾아오셔서 추천해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2010.10.07 07:45 신고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하겠는데요. ㅎㅎ
    오늘 컨퍼런스 끝나시는군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10.10.07 07:46 신고
  3. Favicon of http://bud1080.tistory.com BlogIcon 정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네요..한번 만들어 봐야 겟군요..

    2010.10.07 07:59 신고
  4.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고 맛있는 토스트네요.
    저도 한 번 시도해 보렵니다.
    앗! 식빵이 없네요. ㅠㅠ

    2010.10.07 08:14 신고
  5.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발한 착상이십니다
    역시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행복한 날 되세요

    2010.10.07 08:25 신고
  6.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방법을 공개하셨네요~!
    와. 정말 대박인데요 ㅎㅎ
    평소 토스트를 좋아하는데요~
    꼭 한번 해먹어 보고 싶네요!!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

    2010.10.07 08:35 신고
  7.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구멍을 뚫어서 해보진 못했지만 반숙의 노란물이 흘러나와 먹는 그 맛은 정말 최고죠 ^^
    저는 그냥 오픈형 토스트로 먹었는데 저리 구멍을 내고 하면 한결 깔끔하게 되겠어요

    2010.10.07 08:57 신고
  8.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악!
    저 오늘 집에갈때 식빵이랑 계란 사갈래요 ~_~
    배고파요!

    2010.10.07 09:34 신고
  9. Favicon of http://smudia.tistory.com BlogIcon 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어지는데요~

    2010.10.07 10:55 신고
  10.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아~~
    이거 한 번 주말에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자아자~

    2010.10.07 12:16 신고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2010.10.07 12:35 신고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처럼 순진한 미소가 떠오르는 식빵구이^^

    2010.10.07 13:54 신고
  13.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컨이랑 함께 먹으면 간도 잘 맞고...맛있겠어요..

    저도 집에 모은 재료가 다 있는데... 좀 있다 해먹으려구요 ㅎㅎ

    2010.10.07 15:01 신고
  14.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으슬으슬한게 약간 안좋은데....그러다 보니..더 맛나 보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0.07 16:20 신고
  15.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저렇게 토스트안에 계란이 쏙 들어갈줄은 몰랐습니다.

    2010.10.10 09:45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0.09.21 10:39 by 사랑맘 Houstoun


토요일 오전 이면 항상 즐겁다.
사랑하는 묵상멤버들과 만나는것이 즐겁고
그들과 함께 지난 한 주간 주님과 나누었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즐겁고
내가 만든 아침식사 맛있게 먹으며 좋아하는 그들 얼굴 보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

이번에는 철판에 모든 재료넣고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이름하여 Breakfast Skillet 철판위의 모든 재료 얹어 어븐에 잠시 굽기만 하면 끝이다.

무쇠 후라이팬이라고 해야 가장 적당한 표현 인것 같은데...
이 팬은 그대로 후라이팬처럼 요리도 가능하고 어븐에 넣어서 사용할 수 도 있어서 참 유용하다.

이번에도 역시 고기를 먹지 않는 멤버를 위해 햄과 새우가 각가 따로 들어간 두 가지를 준비했다.

재료와 요리 하는 법은 ...


재료 (2 인 분)

삶아서 채친 감자 (Hash browned potato) :  1 컵
잘게 썬 햄 : 1/3 컵
익힌 중간 새우 :10 여개 정도
잘게 썰어 볶은 양파 : 1 개
잘게썰어 볶은 피망 : 1개
잘게 썬 큰 토마토 : 1개
치즈 (모짜렐라 또는 체다) : 2/3 컵
계란 : 4 개

채친 감자는 기름 약간 두른 팬에 녋고 얇게 펼친 후 중간이나 약불에서 5분 노르스름하게 굽는다.

해쉬브라운 감자가 만들어 지면 철판에 기름을 사알짝 두른 후 감자를 깔아 준다.

감자위에 잘게 썬 야채들을 모두 올려 준다.

그리고 햄과 새우를 각 팬에 따로 따로 예쁘게 올려준 후 치즈를 반으로 나눠 뿌려준다.

F 400*/  C 205* 로 예열된 어븐에 10분정도 넣었다가 치즈가 녹고 갈색이 나면 꺼낸다.
                                                               
그리고 취향에 맞춰서 계란 요리를 한 후 어븐에서 갖 나온 철판요리위에 얹어 주면 요리 끝!!!




재료 사진을 충실히 잘 찍은 줄 알았는데 글 올릴려고 보니 계란과 치즈 사진이 없다!!!




치츠를 얹기전 모든 재료가 다 자리를 잡았다.




치즐 넉넉하게 뿌려준다.




어븐에 들어갔다 나온 녀석들이 모습이 이렇게 훌륭해졌다.



햄이 들어간 아이의 모습이다.



사실 이대로 먹어도 아무 손색이 없다.
하지만 아침식사라고 했으니 계란을 얹어야 겠지!


새우가 들어간 녀석의 먹음직스러운 모습.



스크램블 에그와 써니 사이드 업 에그로 마무리!!!



써니 사이드 업 에그는 노른자를 터트려 가면 먹는 맛과 재미가 일품이다.




스크램블 에그는 아이들이나 계란 덜 익은 것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위 포스팅이 맘에 드셨으면 저 아래 손을 꼬옥 한 번 눌러 주고 가세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철판 블랙퍼스트 너무 폼나요~ ㅎㅎㅎ
    먹어보나 마나 맛있을 것 같아요~~~
    전 새우와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간 걸 먹을게요 ㅎㅎ

    움움.... 철판 후라이팬도 꽤 탐나네요ㅎㅎ

    2010.09.21 10:46 신고
  2.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을거 같은데요? ^^

    2010.09.21 16:17 신고
  3.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BlogIcon 행복박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이거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푸짐한데다가 치즈도 가득...
    한입 먹어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데요..ㅎㅎㅎ

    Houstoun님 즐건 명절 되세요~^^

    2010.09.21 16:19 신고
  4.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심.. 숟가락으로 막 떠먹고 싶다...
    하..한번 도전해볼까ㅠ.ㅠ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
    (믹시도 3개 누르고갑니당 ㅋㅋ)
    그러고보니 요즘 믹시에는 송고도 안하고있었네요 ㅠ.ㅠ

    2010.09.21 17:0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니훈님 믹시하시면 믹시에서
      듣고 말하기 같이해요.
      그럼 저도 님의 글이 올라오면 금방
      알지요.
      그런데 믹시를 몇 방씩 누를 수 있다는것
      오늘 알았느데요. ㅋㅋㅋ
      감사 감사!!!

      2010.09.22 01:36 신고
  5.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재료가 듬뿍 들어간 요리네요.
    먹고 싶어요...

    저도 믹시 3방..콕콕콕..누르고 갑니당

    2010.09.21 17:1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바리님 3방씩이나 누르시면서
      손가락 안아프셨어요? ㅋㅋㅋ
      넘 고마와요.
      아참! 어젯밤 우유죽 만들어 먹었어요.
      넘 맛있어서 아들이랑 저랑 큰 볼에
      한그릇을 게눈감추듯이 순식간에...
      전 오늘 아침 조반으로 또 먹었지요. ㅎㅎㅎ

      2010.09.22 01:38 신고
  6. Favicon of http://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 요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의 엄마, 사랑의 밥상, 저와 웬지 비슷한 컨셉같아 자매님 같습니다
    영양이 듬북해서 아기들에게 안성맞춤일거 같습니다.
    맛있어 보이구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2010.09.22 04:4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님의 블로그 갈 때 마다 그 생각했는데...ㅎㅎㅎ
      저도 자매님같다는 생각 들어요.
      그런데 우리 아기님은 엄마가 만든 저런 아침식사는
      싫고 그저 밥에 김이 좋대요. ㅠㅠㅠ

      2010.09.22 13:04 신고
  7.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저희도 이번 주말에는 철판 브랙퍼스트에 도전합니다~
    아자아자~

    2010.09.22 08:33 신고
  8.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저희 아이들 너무 좋아할듯 하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

    2010.09.24 09:56 신고

1 
BLOG main image
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사랑엄마의 음식과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다운증후군 가진 울아들 사랑이의 본명이 Houstoun (하우스톤) 이랍니다.
by Houstoun

카테고리

사랑엄마 음식 이야기 (122)
음식 이야기 (92)
이런저런 이야기 (27)
공지사항 (3)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