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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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육류 2011.01.15 07:39 by 사랑맘 Houstoun



음식의 문화는 각 나라별로 참 다릅니다.

처음 미국에 와서 생선요리를 보니 생선을 통째로 요리하는 곳이 없어서 여기사람들은 참
생선을 편히 먹고 싶어서 다 정리해 먹기 좋게 요리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남편을 만나 생선요리를 해주었더니 막 웃으면서 미국사람들 식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라며 너무 신기해하더군요.

알고보니 미국사람들이 생선을 통째로 요리하지 않는 것은 생선의 눈이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아 도저히 먹지 못한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어려서부터 그렇게 먹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에게
질겁을 하고 놀래서 도망갈 일이지요~

하지만 운명적으로 한국여자와 결혼해야만 했던 울신랑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무척 오픈되어있어서 생선머리가 달렸다고 못먹고 질겁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전 아무염려없이
남편을 위해서 각종 생선요리며 한국요리를 만들지요.

요즘은 그 못먹던 순대도 먹을 수 있는 신랑이니 뭐 두말 할 것도 없지요.

그래서 어제는 다이어트에 한 참인 남편을 위해 남편이 좋아하는 병어튀김을 만들어 주었어요.


무슨 이유인지 울신랑은 이 병어튀김을 무척 좋아해요~
생선의 육질이 너무나 부드럽고 맛이 좋다나요!

다른 때 같으면 밀가루를 약간 입혀서 튀겼을텐데 어제는 소금간만 하고 적은 기름에 살짝 익혔습니다.






요건 어제 브런치로 울신랑께서 드신 계란말이와 살사입니다~
계란말이 레시피는 http://sadler.tistory.com/108

* 살사 만드는 법은 잘게 썬 중간 사이즈 토마토 5개, 작은 양파 다진것 1개, 고수(실란트로) 다진 것 1/3컵,
캔옥수수 1/3 컵, 삶은 검은 콩 1/3컵
라임이나 레몬 쥬스 1/4컵, 소금과 후추
그리고 취향에 따라 고추가루 조금이나 매운 고추를 썰어 넣을 수 도 있습니다.










사랑엄마가 사랑으로 남편을 위해 준비한 생선과 야채요리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재료: 병어 한 마리, 삶은 시금치 한 주먹, 양파 1개, 양송이 버섯 큰 것 4개, 토마토 1 개, 통조림 콩 1/2 컵, 소금과 후추조금, 허블솔트 약간


시금치는 삶아서 물을 짜낸 후 잘게 썹니다.   토마토 잘게 썰고, 양파는 채치고 버섯도 슬라이스 해줍니다.
콩은 통조림으로 준비했고 생선을 내장을 꺼내고 잘 씻은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하고 칼집을 낸 후 소금 간을 합니다.




야채는 잘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볶아주고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간을 합니다.
병어는 후라팬을 뜨겁게 달군 후 기름을 2 큰술 정도 넣고 팬후라이 해줍니다~

튀겨진 병어와 볶은 야채를 접시에 놓고 통조림 콩을 약간 데운 후 접시에 놓고 허브쏠트를 조금 뿌려줍니다.
토마토가 있으면 6등분으로 칼집을 내서 벌려 꽃을 만들어 주고 가운데에는 반으로 가른 방울 토마토를 올려주면 장식이 끝납니다.








오늘도 역시 순식간에 쉽고 간단한 저녁식사 준비가 끝났네요~




남편이 생선을 잘먹고 있는 인증 샷입니다~
사랑이와 사랑엄마는 아직 저녁식사 때가 아니라서 아빠는 혼자서 컴하면서 식사를 하는 중이네요~
식사 후에는 디저트로 백김치를 먹고 있습니다~





사랑이의 오른쪽 눈이 사시라고 하네요
그래서 눈의 교정을 위해 안경을 써야하는데 잘 안쓰려고해서 안경을 씌운채
아이파드 게임을 하면서 안경쓴는 훈련을 시키고 있는 아빠랍니다.
아이를 위해서 하는 건지 아빠가 재미있어서 하는지 구분이 안되지만
게임을 하는 동안내내는 거의 벗어던지지않고 쓰고 있어서 효과가 약간은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

부자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보는 저도 즐거웠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모두들 복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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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병어는 꽤 비싼데 그곳엔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도 병어를 튀겨서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진짜 근사하게 튀겨졌습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1.15 07:42 신고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어는 제일 먼저 회로 떠먹고, 구워 먹고 졸여서 먹지요.
    아 침나와요. ㅎㅎㅎ

    2011.01.15 07:46 신고
  3.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어는 저도 잘 안먹어요~
    이유는 금붕어 같아서..하하

    2011.01.15 07:47 신고
  4. Favicon of http://v.daum.net/link/13082698 BlogIcon 대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1.15 08:28 신고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랄만도 하겠지만 먹어보면 급 상황 반전이 될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1.15 08:29 신고
  6.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 쓴 사랑이 너무 귀엽고 핸섬하네요
    한편으로는 아기가 안경을 써야하니 안쓰럽기도하고요

    여기 유타사람들은 더더욱 촌스러워서(?)
    절대로 생선 못 먹습니다
    저더러 깔끔하게 손질된것 먹지 왜 머리달린것 먹냐고 설득하려고하지요
    그럼 이것이 훨씬 더 flavor가 있다고 하면 여자들은 수긍을 하는데 남자들은 못해요
    그런데 며칠전에 코스트코가니 진짜 왠일로 해물모듬을 팔더라구요
    정말 반가운 맘으로 사와 그저께 반은 해물탕해먹고
    나머지 반은 짬뽕 해먹을려구
    오늘 테리 점심은 제육볶음해 쌈싸 먹었답니다

    조단도 아이폰 너무 좋아해요
    사랑아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뭐든지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2011.01.15 08:40 신고
  7.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정용 안경도 나와있나보네요...아직 어려서 괜찮지만 빨리 치료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미국사람들...회도 못먹고, 생선구이도 통째로 못먹고, 참...

    2011.01.15 09:43 신고
  8.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사랑이 너무 귀엽네요 +_+
    안경을 쓰니까 안경을 쓴것 나름대로 분위기가 나는걸요? ㅎㅎㅎㅎ
    병어튀김.. 전 없어서 못먹습니다. +_+

    2011.01.15 09:44 신고
  9.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어튀김도 맛있어 보이지만..
    서양에서는 생선 눈을 제거 하고 먹는군요. ㅋㅋㅋㅋ
    그간엔 몰랐는데 정말 두눈 뜨고 죽은 생선 살을 발라 먹는게.. 좀 잔인하긴해요.
    ㅎㅎ 사랑맘님.. 사랑이가 아빠랑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맛난 요리와 더불어 훈훈한 사진까지 잘 보고 갑니다.

    2011.01.15 10:50 신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사랑이가 푹푹 크는것 같아요.
    마니도 컸네요..그새~~^^
    이뻐요

    2011.01.15 11:55 신고
  11.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생선 머리가 있으면 별로 안좋아해요.. 저는 삼치를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ㅎㅎ 뼈 발라먹기가 참 편하거든요..
    내일이 제사라서 아마도 고기도 먹고 그럴거 같아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1.01.15 16:23 신고
  12.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미국 사람도 생선을 통채로 요리 하는걸..
    이해를 못하는 사람 있답니다.ㅎㅎ
    안경낀 사랑이가 너무나 귀여워요

    2011.01.15 22:51 신고
  13.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이 대단하세요.
    병어요리에 백김치까지~~
    울 마눌님이 좀 배워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2011.01.17 10:04 신고
  14.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와 남편분을 위해 정성어린 음식을 하시는 사랑맘님과 그 한국음식을 잘 먹어주는 남편분과 사랑이~~
    넘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에요~~

    2011.01.17 10:38 신고
  15.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한국에서도 횟집에서 칼솜씨를 자랑한다며 입이 벙긋대는 생선머리가 회와 같이 나왔죠

    아주 질색 팔색 했던 기억이 납니다 ^^

    2011.01.17 13:37 신고
  16.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이유였군요!!

    저는 생선 구이 먹고픈데, (통째로) 슈퍼에는 필렛만 팔고.. ㅡ.ㅜ

    맛도 없고.. 그리워요. ㅎ 근처에 생선가게가 없어서. .있어도 연어만 팔고 ㅎ

    2011.01.18 15:29 신고
  17.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마늘인줄 알았던 것의 정체는 Butter Bean이라고 하는 것이었군요. ㅎㅎ

    2011.01.19 02:22 신고
  18.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데 ㅎㅎ
    왜 기겁을 할까요~~~
    역시 문화적 차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

    근데 남편분은 한국인? 다 되셨네요 ㅋ

    2011.01.19 09:05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그런 문화적 차이가 있군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이건 한국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없는일이야~~

    근데 가만생각해보니 저도 너무 큰 생선의 눈을 보는건
    그리 즐겁지만은 않았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뭐 쳐다보고 이런건 아닌데 좀 징그럽다해야할까요 ㅋㅋ

    외국인친구가있으면 생선구이집에 한번 데려가보고싶네요
    눈이 좀 큰 친구로 준비해서요 ㅋㅋㅋㅋㅋ

    2011.01.24 06:58 신고
  20. Favicon of http://cafe.daum.net/C-art BlogIcon 씨아트수성상인지사장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사실 생선 튀김이 얼마나 맛있는데^^다들 뭘 모르셔서 그렇치 한번 드셔보면 아주 좋아하실듯~제가 지금 백화점 관계자 미팅 나가야 하는데 사랑 어머님 홈피 구경하다가 늦겠어요..얼른 가야할듯합니다^^오늘은 이만~~~

    2011.05.09 14:43 신고

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1.01.14 06:59 by 사랑맘 Houstoun




남편이 1월 1일부터 10kg 지방을 제거하고 근육으로 몸을 다지겠다고 작심을 하고
다이어트 들어간지 벌써 14일이 되었답니다.

티모시 패리스라는 저자의 "The 4 Hour Body" 책을 접한뒤 작심을 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더니
정말 울신랑 뽈록 나와있던 배가 그 동안 편편해졌답니다. ^^

남편의 다이어트에 맞으면서도 입맛에 좋은 메뉴를 짜고 궁리하고 개발하느라고
정신이 없는데 뭐 다른일들도 해야할 게 많아서 사랑엄마 블로깅을 어렵사리 겨우겨우 하고있답니다.

어제 저녁에는 항암효과도 크고 몸에 좋아 슈퍼 푸드에 들어가는 브로콜리하고 비슷한 과인
콜리플라워로 형형색색 무침을 만들었지요.

새우가 들어가서 단백질 공급이 되고 우리 입맛에 맞는 참기름과 마늘 다진 것이 들어가서
마치 나물을 먹는 듯하지만 콜리플라워의 아삭아삭함에 씹히는 맛이 있어서 오감이 즐거운 그런 무침이랍니다~

색깔이 참 곱지요?
요즘 남편 다이어트 덕분에 사랑엄마가 안사보던 야채를 이것저것 많이 사보네요.
혹시 이런 콜리플라워를 구하기 어려우시면 그냥 브로콜리로 만들어도 거의 똑같은 맛이 날겁니다~


브로콜리는 요즘 10대 슈퍼 푸드 중에 하나로서 세계가 인정하는 항암.장수 식품이라고 합니다~
브로콜리에는 위장병에 좋은 비타민 U가 풍부해 위장병의 명약이며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항암 작용이 특출한 셀레늄이 풍부합니다.
레몬의 두 배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K가 풍부해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래서 과가 비슷한 콜리플라워도 브로콜리와 같은 성분과 효과가 있어서
울신랑 다이어트와 영양공급에 훌륭한 식품이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











오늘의 요리는 어떻게 완성되었나 볼까요?

재료는 :  익힌 새우 250g, 흰색, 보라색, 노란색, 그리고 녹색의 콜리플라워 각각 1컵씩, 방울토마토 16개, 참기름 한 큰술, 다진마늘 1 작은 술 (또는 마늘 가루 1/2 작은술), 후추 조금, 통깨 조금, 콜리플라워 데칠 때 소금 조금



컬리플라워를 소금을 넣고 끌인 물에 넣어 콜리플라워를 새깔별로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영양소 파괴됩니다)

보라색 콜리플라워만 색깔이 야간 블루 색깔로 변했고 나머지 애들은 색에 변화가 없습니다.
저는 냉동된 새우를 찬물에 해동한 후 바로 사용했습니다.




데쳐낸 콜리플라워와 새우를 접시에 예쁘게 놓고 절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로 접시 주변을 돌려 장식합니다.




상에 내실때는 예쁘게 이렇게 내신 후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 그리고 통깨를
드시기 바로 전에 뿌려준 후 즉석에서 무쳐서 드시면 됩니다.
콜리플라워를 데칠 때 소금물에 데치기 때문에 따로 소금간은 안하셔도 됩니다.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맛이들게 한 후 드시면 됩니다~






남편이 먹었던 저녁 식사 양입니다~

어때요?
너무나 간단하면서도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멋진 요리가 탄생했지요?

손님초대상이나 야채 잘 안먹는 어린이들을 위한 반찬으로도 좋은 요리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오늘도 즐겁고 복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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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색깔이 예뻐서 감탄했어요.^^
    전 보라색 콜리플라워를 한번도 못봤네요. 색깔이 예뻐서 꼭 한번 사먹고 싶어요.
    콜리플라워가 의외로 포만감이 있더군요.
    요즘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야채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1.14 07:22 신고
  2.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에는 무슨 사탕인줄 알았다는 ㅎㅎㅎ
    제 아내가 이렇게 해주면 저도 10킬로는 아니고 한 3킬로 정도 감량할 생각은 있어요 ㅋㅋ
    근데 저는 새우무침을 보면서 시원한 생맥주 안주가 생각나네요 ^^

    2011.01.14 07:28 신고
  3. Favicon of http://wonyoung1985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 하신 사랑맘님~~
    사랑맘님 정성에 다이어트는 반드시
    성공 하리라 생각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2011.01.14 07:39 신고
  4.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다이어트 성공 하실거 같습니다.

    2011.01.14 07:43 신고
  5.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아주 예쁘네요 +.+
    눈으로 먼저 한 입

    2011.01.14 07:53 신고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입니다. 볼때마다 색감에 박수를 부군을 위한 정성에 화아팅을 보냅니다.

    2011.01.14 08:26 신고
  7.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맛있는 거 먹다가 식욕이 좋아져서 다시 살로 가는 것은 아닌지 ^^* ㅋ
    정성때문에라도 살 찌면 안될 것 같습니다^^*

    2011.01.14 08:43 신고
  8.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17943801 BlogIcon 짱똘이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려면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저렇게 맛나서 다이어트 안되겠어요
    폭식 할 듯..
    아고 부럽습니다. ㅠㅠ

    2011.01.14 08:59 신고
  9.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렇게 예쁜 음식이라면 마구 먹다가 더 찔거같아요 ^^

    2011.01.14 09:22 신고
  10.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리님..때문에...남편분이 정말 든든하겠습니다...ㅎ
    아고 부러워라...ㅎ

    아공 닉네임 착각했네요..하우스톤님...ㅎ
    두분이 헷갈려요..건이맘님 하고..ㅎ
    다시들어와 정정하고 갑니다..ㅋ

    2011.01.14 10:17 신고
  11.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색깔이 곱네요~~먹기에 아까울정도네요~ 이렇게 내조를 잘하시니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실꺼에요~~

    2011.01.14 10:41 신고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벌써 13일이나 됐어요?

    그동안 보여주신 다이어트 메뉴가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별다른 거부감 없이 다이어트가 가능할 것 같아요.

    저도 따라하고 싶은데.. 게을러서 꾸준히 못한다니까요 ^^;

    2011.01.14 11:49 신고
  13. Favicon of http://travel.plusblog.co.kr BlogIcon 이즈 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참 이쁘네요 ^^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겠지요 ^^

    2011.01.14 14:19 신고
  14.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께서 다이어트 성공하시면 일등공신은 누가 뭐래도 사랑맘님!!!

    2011.01.14 14:34 신고
  15.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부터 진짜 맛나겠네요~~ ㅎㅎ
    지금 얼마나 감량이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4 14:53 신고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사랑엄니 요리는 색감이 끝내준다니까요~~~
    ^^
    굿 데이~~~~^^

    2011.01.14 21:00 신고
  17.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색 콜리플라워도 있군요. 첨봐요. ㅎㅎ

    자꾸만 다예뜨 뽐뿌를.....ㅎㅎ

    2011.01.15 02:03 신고
  18.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리는 지금 5일째 오물렛을 아침으로 먹고있어요
    어제까지는 햄 넣고 해주다가 오늘은 새우 넣고 했지요
    그리고 어제 저녁으로 사랑맘께서 올려주신 마늘 새우볶음 맛있게 먹었어요
    thank you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벌써 주말이네요
    즐겁고 알찬 주말도 보내시고요

    2011.01.15 02:35 신고
  19.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눈으로 즐기고 ...
    먹으세요~ ㅎㅎ

    2011.01.15 02:53 신고
  20.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리플라워가 흰색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ㅋ

    다이어트도 맛있는거 먹으면서 하면 무지 즐겁겠어요 ^^ㅋ

    전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할때 매번 달가슴살에 달걀삶은거 양상추 같은것만먹었는데 -.-ㅋ

    사랑맘님 부근께선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0^ㅋ

    2011.01.15 05:54 신고

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1.01.05 08:18 by 사랑맘 Houstoun



미국은 오늘이 화요일 오후입니다~
매 주 화요일은 남편이 엑스트라로 더 일을 하는 날이라 일을 간답니다.

그래서 사랑맘 사랑이 학교 보내자마자 쏜살같이 부엌으로 들어가
다이어트에 돌입해서 맨날 배가 고픈 남편을 위해 점심과 저녁을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쌌답니다.

울신랑이 너무나 좋아하는 마늘새우볶음(http://sadler.tistory.com/33)
 어젯밤 저녁에 만들었던 로스트한 영양야채 http://v.daum.net/link/12756008
또 만들었구요 비바리님의 예쁜 계란말이 http://vibary.tistory.com/1405
통조림 콩 (pink bean)을 염분기 없애기 위해 찬물에 몇 번 헹구고
열량도있고 맛도 있는 아보카도를 올리브오일과 발삼익 식초 조금과 함께 준비했답니다.
물론 백김치와 배추김치도 따라갔지요^^
그리고 남편 다이어트 룰대로 탄수화물은 전혀 없습니다~








얼마전 비바리님이 포토 베스트받으신 꽃 보다 예쁜 계란말이http://vibary.tistory.com/1405인데
전 속에 야채를 많이 넣어야 해서 비바리님것 처럼 예쁘진 않네요 ^^

제가 사용한 재료는 계란 2개, 에그비터스 (계란 흰자 예요) 1/2 컵, 시금나물 조금, 볶은 당근 조금, 소금 입니다.



시금치는 삶아서 나물을 만들고, 당근은 물과 기름을 조금씩 섞어 팬에서 볶아내고 계란은 모두 섞어서 소금간 조금합니다.
계란 풀어놓은 것 절반 정도를 팬에 중불에서 달구어진 팬에 붓고 맨 끝에 시금치를 얹고 살짝 한 번 말아줍니다



시금치가 말려서 들어간 옆쪽에 당근 볶은 것을 길게 놓고 시금치 말던 것 처럼 돌려서 계란을 부친 후 다 말아지면
남겨놓은 나머지 계란 푼 것을 다시 계란말이 밑으로 부어서 천천히 익히면서 말아줍니다.
계란말이가 다되면 비바리님처럼 김발로 모양을 잡아주면 예쁜데 전 너무 시간이 없이 급하게 하느라
그저 어슷썰기만 했습니다. ^^
어슷썰기를 하면 확실히 모양이 더 예쁘고 측면도 더 잘 보입니다~






자 이렇게 야채계란말이가 완성되었고 새우와 로스트한 영양야채도 완성되었네요. ^^






보너스로 남편 머리자른 이야기입니다~

남편은 항상 짧은 머리를 유지하고 결혼 후 줄곧 제가 이발을 해주었는데
이발 한 지가 한 두어달 되었더니 머리를 딸 지경이 되었더라구요. ㅋㅋㅋ

자린고비 울신랑 돈 아끼겠다고 나에게 머리를 자르던 초기에는 직장에서 놀림도 받고 그랬지요.
그런데 지금은 자기가 아는 이발사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자른다고 넘 좋아해요~
 




Before & After




과정샷입니다~

ㅋㅋ 별것없이 바리깡으로 그냥 잘 밀어주면 되는 것이 우리집의 남성 헤어컷 스탈입니다~

가위로 앞머리 손질하는 부분은 빠졌네요...





어때요?  머리 잘 잘라졌나요?





울신랑 참 잘생겼지요?
울남편 원래도 5살 연하인데 이렇게 머리 잘라주고 나면 저하고 10년 차이는 나보인답니다. ㅠㅠㅠ
ㅎ 사실 좋아요~~~











포토 베스트 감사합니다~



* ㅎ 하마터면 포토베스트를 못 받을 뻔 했던 사진입니다!
남편 도시락 준비 후 가만히 보니 준비한 도시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둠샷이 없지않겠어요 그래서 다 모아놓고 위 처럼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남편이
늦었다고 성화를 대는 바람에 마지막 모둠샷을 포기하고 그냥 싸서 보내버릴뻔 했다가 그래도
한 장만 찍자 해서 찍은 것이 바로 이 사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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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aejeonstory.com BlogIcon 나와유(I&You)의 五感滿足 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정말 잘 자르시네요??
    요리도 예쁘게 잘만드시고 ㅎㅎㅎㅎ

    2011.01.05 21:41 신고
  3.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느낌이 완연히 전해지는군요
    체중조절은 겨울에 해야 합니다 화이팅 ~

    2011.01.05 21:56 신고
  4.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부군님이 핸섬가이 인데여...
    짧은 머리가 더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근데 얼굴에 살이 없는걸루 봐서는 다이어트 않하셔도 될듯한데요. 다이어트 보다는
    채식을 통한 체질 개선 ^^

    2011.01.05 21:59 신고
  5. Favicon of http://with-travel.tistory.com BlogIcon 초짜의배낭여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멋지신데요?^^ 반찬도 남편분도~~ ㅋ

    2011.01.05 23:57 신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항상 맛있게 예쁘게 만드시는 것 보고 정말 매번 감동입니다ㅎ-ㅎ
    남편분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ㅎㅠㅎ
    힐끗 힐끗 보이는 사랑엄마!! 귀여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1.01.06 00:12 신고
  7.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선하게 잘 생기셨네욤^^
    다요트는 왜 하시는 거래욤? ㅎㅎ보기엔 전혀 인데 ^^
    몸은 괜찮아 지셨어요? ㅎ

    2011.01.06 00:22 신고
  8. 엄머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 보러 왔다가 남편분 보고 기분좋아져서 갑니다~
    짧은머리 강추예요!!! 훈남 이시네요^^

    2011.01.06 00:53 신고
  9.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이 @.@
    저렇게먹고 살뺄수있으면 정말행복하겠어요 ^^;;;;;;

    오늘은 다음메인으로 들어왔습니다 ^^ㅋ

    2011.01.06 01:12 신고
  10. Favicon of http://myplayground.tistory.com BlogIcon mer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도시락이 완전 진수성찬도 이런 진수성찬이 없네요..
    정성 때문에도 살이 쫙쫙 빠지겠어요^^
    남편분 머리 잘라 주시는군요 ㅎㅎㅎ
    저희 신랑은 저한테 왜 부탁 안 하는지..바리깡으로 빡빡 밀어줄 수 있는데 ㅋㅋㅋ
    남자 머리 자르는 돈이 이곳에서 15~20유로 정도인데..그러고 보니 아깝네요 ㅎㅎㅎ

    2011.01.06 05:22 신고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이 얼마나 사랑스럽길래 이렇게 지극정성을 보이나 싶어 들어왔는데
    훈남 남편이! 저같아도 꼬박꼬박 싸주고 싶겠네요 ㅎㅎ

    2011.01.06 07:04 신고
  12. 흐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이.... 콩이..... 비엔나로 보입니다 ㄱ-.......

    2011.01.06 08:13 신고
  13.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자른 애프터가 훨씬 더 젋어 보이고 미남으로 보이신다는...원래 미남이시지만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06 08:41 신고
  14. 헉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깎는 분이 엄마인줄 알았음..
    아드님 챙겨준다는 맘으로 열심히 도시락 싸야 겠어요..

    2011.01.06 09:18 신고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첫 방문입니다. 님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짚시 배고플때 찾아 오면 반갑게 맞이 해 주실거죠?
    워~낙 짚시는 배 고파하는 인생이라~ ㅎㅎㅎ
    님의 방내부가 짚시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하군요. 자주 뵈어요~

    2011.01.06 09:42 신고
  16.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아~~
    이발솜씨가 멋지세요~
    울 마눌님이 배워야 하는데...에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6 09:56 신고
  17. Favicon of http://travel.plusblog.co.kr BlogIcon 이즈 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굉장하신데요 ^^
    이발에 요리에 ㅎ

    2011.01.06 10:42 신고
  18.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담긴 도시락 맛나 보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6 10:56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남편분이
    뮤지컬 영화 렌트에 나오는
    안소니 랩 닮으셨어요...헉...제가보기엔 상당히 닮은거 같아요
    혹시 그런소리들어보신적없나요?
    정말 잘생기셨어요 ^^
    그리고 베스트 등극 너무 축하드립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E%C8%BC%D2%B4%CF%B7%A6
    안소니랩 사진 +_+

    2011.01.06 13:48 신고
  20.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사랑맘님 굉장히 젊으신가봐요

    사랑맘님이 음식만잘하시는게 아니라
    손재주까지...머리를 어케..
    참 대단합니다 ㅋ

    베스트 축하드려요

    2011.01.07 08:25 신고
  21. 친절한미선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스토리온 <친절한미선씨> 반지혜 작가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박미선, 이성미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고요. 여성 단체 토크쇼입니다. 이번에 "연하 남편과 결혼한 능력있는 연상 부인"분들을 모시고 프로그램을 준비중이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혹시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해주실 수 있나하고요~~ 나오셔서 연하남편과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는 물론 사는 얘기도 들려주세요~~~ 연락 부탁드립니다. -반지혜 작가 010-3911-3819

    2011.09.29 14:34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1.01.04 06:30 by 사랑맘 Houstoun



1미터 98 센티미터 키에 86kg 몸무게를 가지신 울신랑께서 예전 총각 때
몸무게 79kg로 돌아가겠다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_+

어제 포스팅 (http://v.daum.net/link/12702347) 에서 말씀드렸듯이
울신랑이 요즘 티모시 패리스라는 저자의 4Hour Body 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적용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한 가지가 한 달내로 10Kg을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랍니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6 일간 금하고 7 일째는 먹고 싶은음식을 맘대로 먹는일을 계속하는 다이어트입니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기 때문에 매 끼니마다 온갖 아이디어를 짜내서 단백질과 야채로
메뉴를 구성하고 열량과 영양가를 생각해서 식사 준비를 해줘야한답니다.

다행이 티모시의 책을 보면 가이드라인이 있고 레시피도 있어서 이것저것 적용을 하고 있는데
어제 저녁 식사는 초 간단 스테이크와 로스트한 야채요리로 준비를 해줬지요~
물론 김치는 기본으로 따라 갑니다~

이 다이어트는 모든 흰색음식을 금합니다 (매 6일간은..).
쌀, 밀가루, 우유(치즈포함 코타지 치즈cottage cheese는 섭취 가능), 설탕, 감자...등등

그러니 빵과 시리얼로 끼니를 연명하던 울신랑 매 시간 저만 바라봅니다.
자기 먹을 수 있는 것좀 만들어달라고...ㅋㅋㅋ

이 틀째 계란으로 야채와 버무린 스크램들도 만들어주고
아보카도와 각종 야채요리를 만들어주니 정말 잘 먹네요~

이 새로운 다이어트 덕분에 야채와는 담쌓고 살던 남편이 야채를
고루고루 잘먹어 줘서 저야 너무 행복하답니다.

오늘 before와 after 인증을 위한 before 인증샷을 찍고 제가 이발도 해줬답니다.
내일 포스팅에는 남편 이발이야기도 전해드릴께요
그리고 앞으로는 저희부부 다이어트 메뉴가 여러모로 많이 포스팅에 올라갈 것 같네요~


아마 저도 조만간 남편 다이어트에 가담을 해야할 것 같아요 ^^
얼마나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인지 저희 부부가 실험용쥐가 되어서 해보고 알려드릴께요

살과의 전쟁하시는 분들! 이 방법이 효과만 있다면 이 보다 더 쉬운 다이어트가 없을 것 같네요. ^^






울남편은 Rare (거의 생고기 수준)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거의 껍질만 데운 수준입니다~




어븐의 브로일러에서 구운 야채는 자체적으로 단맛이 우러나와서
울신랑이 너무나 맛있다고 혼자 다먹었답니다. ^^



자 그러면 이 초간단 다이어트 스테이크와 달콤하고 영양좋은 야채요리는 어떻게 만들었나 볼까요?


재료:  스테이크 고기 1 kg, 온갖 야채 조금씩, 허브 가루, 다진 마늘 2 큰 술, 소금과 후추, 올리브오일, 양념 소금 (소금, 후추, 마늘가루, 허브가루)




오늘 사랑이 학교 보내놓고 부리나케 식품점에 가서 아주 값싼 스테이크 (사실은 로스트용이었음)를 1kg 정도를
$5 정도 주고 사왔고 집에 있는 야채 몇 가지를 고기 사이즈로 잘라서 준비했습니다.
야채는 호박, 당근, 버섯 그리고 파프리카(애들은 너무 오래되서 좀 쪼글쪼글해진 ㅎㅎ) 입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양파도 있었는데 양파도 넣었으면 좋았을 걸 싶네요~



요것은 바로 제가 거의 모든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양념소금인데
바닷소금과 마른허브가루 그리고 마른 야채들이 들어있답니다. ^^
이것 없으시면 소금과 후추 그리고 마늘 사용하시면 됩니다~



고기를 한 입 사이즈 내지는 좀 더 크게 자른 후 올리브 오일을 2 큰술, 다진마늘 2 큰 술, 허브가루, 후추가루, 양념 소금을 뿌린 후 버무려 양념을 해서 적어도 30분 정도 냉장고 안에 재워둡니다.



야채는 어븐팬에 넣고 올리브 오일을 뿌려준 후 그 위에 양념소금과 약간의 허브가루를 뿌린 후 브로일러에 직화 구이합니다~ 
잘 살펴서 타지지 않도록 하고 잘 타는 야채는 뒤집어 주거나 섞어서 양념이 고루 배이게 하고 잘 구어지도록 합니다.
어븐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구어서 요리하셔도 됩니다. ^^
브로일러에서 야채가 구어지는 동안 후라이팬을 아주 뜨겁게 달굽니다.  
뜨겁게 달궈진 팬에 오일을 두른 후 소고기를 넣고 본인의 취양에 맞게 굽습니다.  
남편은 완전 생고기 스탈이라 저는 1분 이내로 휘리릭 겉부분만 익힌 후 바로 꺼냈는데 제 고기는 완전 익혀서 먹었지요. ^^





자 이렇게 해서 초간단 다이어트 스테이크와 달콤하고 영양좋은 야채요리가 완성된 것입니다~



야채가 정말 먹음직스럽지요? ^^





다이어트를 안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으깬 감자나 밥또는  빵과 함께 드시면
멋있는 스테이크 디너가 될 것 같네요. ^^









즐겁고 복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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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어찌 예약 발행한다는 것이 그만 이렇게 발행이 되어버려서 별 수 없이 올려 놓았습니다. ㅠㅠㅠ

    2011.01.04 16:35 신고
  2. Favicon of http://komgoon.com BlogIcon 콤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ㅎㅎ 그랬군요...
    어찌되었건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0키로 다이어트라...
    살은 빼야하긴 하는데...
    음... 할 수 있을까.... 음음....

    2011.01.04 16:49 신고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키로 감량.. 올해 제 소원이랑 같군요~저는 한해동안 10kg 감량입니다 ㅎㅎㅎ
    남편분 스테이크 취향도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어찌된게 먹으면 먹을 수록 레어쪽으로
    자꾸 취향이 가더라구요~ 즐건 하루 보내세요 ^^

    2011.01.04 18:03 신고
  4.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남편분 키~~198!!!완전소중한 키인데요 그리고 그정도 키에 86키로면 정말 딱 좋을것 같은데...
    암튼 사랑맘님 효과 있으시면 꼭 포스팅해주세용
    저도 다이어트가 시급한 사람인데 1달 10키로 확!!!!!!!욕심나네용^^

    2011.01.04 20:0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포와 애프터 사진 찍었는데 사실 피골이
      상접이예요~ ㅎ
      그저 배만 조금 뽈록하고 튀어나와 있을 뿐이죠.
      그래도 본인이 원하니 하라고 한거예요~
      사실 진짜 다이어트 해야 할 사람은 전데
      전 아직 시작을 안하고 있지요. ㅋㅋㅋ

      2011.01.05 07:36 신고
  5.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단이면 전 평생 다이어트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011.01.04 20:32 신고
  6. Favicon of http://supermata.tistory.com BlogIcon 허벅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에 86이면 무진장 날씬한 것 아닌가요? ㅎㅎ 놀리시는거죠..?^^
    탄수화물 끊기가 한국 사람에겐 참 힘든데... 힘내라구 전해주세요!^^

    2011.01.04 20:3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날씬해요~
      모든 사람들이 다 놀래요!
      울신랑 다이어트한다면...
      다들 제 이야기 아니냐고 묻지요. ㅠㅠㅠ
      그래도 몸에 찐 지방을 빼보겠다고 하니 우짭니까?
      그저 제가 만들어주는 온갖 야채와 음식을 골고루
      잘먹어주니 전 그저 좋아서 밀어주고 있어요~

      2011.01.05 07:37 신고
  7.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지금도 날씬하신데... ㅎㅎ
    김치 사랑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연결되는군요. 꼭 성공하시길 비는 지구 저쪽 사람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

    2011.01.04 20:41 신고
  8.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큰 키 이신데요. 근데 몸무게는 저랑 비슷하시네...크흑...
    제 와이프 경우를 설명 드리면...3개월 정도 해서 요요없이 10키로 정도 감량성공 했습니다. 저는 8키로 정도 성공했구요. 특별히 음식조절한것두 아니구 운동을 빡시게 한것두 아니거든요...
    별 비법은 없었습니다. 5가지 백색 음식 절제, 정제 설탕, 설제 소금, 밀가루, 흰쌀밥, 아 하나 더있는데 기억이 않남 ㅠㅠ
    그리고 절대 사용하면 않되는게 기름입니다. 이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식용유 특히 대두가 들어간 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거의 GMO 식품입니다.
    아...그리고 추가적으로 고기도 않먹었습니다. 현미쌀밥과 채식위주로 했더니 정말 요요없이 감량성공 했더랍니다. 게다가 이전에 조미료 때문에 죽어 있던 미각도 살아 난답니다.
    제 나름의 기준이 있는데 에공 댓글로 쓰기에 벅차답니다. ^^

    아~~~ 마지막...먹으면 않되는 흰색.....음식은 바로 우유 입니다. 기억났네요 ^^

    2011.01.04 23:4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그러셨군요!
      녜 울신랑의 다이어트에서도 무조건 흰것은 다 안되요
      그리고 저희는 버진 올리브오일을 쓰고 대두유는 원래
      안쓰니까 그건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
      하여간 무엇을 하든 요요가 있으면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남편 하는걸 보면서 저도 어떻게 시작을 해봐야 하는데
      이 블로깅을 하면서 다이어트라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네요. ㅎ
      더 비법이 있으시면 또 알려주세요. ^^

      2011.01.05 08:36 신고
  9.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예상했던 결과 입니다.남편분이 그렇게 살 찌는데는 사랑어머님의 엄청난 요리 솜씨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언제나 저렇게 맛잇는 음식을 먹는데 어찌 날씬한 몸매를 유지 할 수 있겠습니까?? ㅋㅋ
    참고로 제 폴란드 친구 바트는 키가 180정도에 몸무게는 90킬로 입니다.
    그러니 남편분은 아주 날씬 한 편이시지요!!
    그래도 총각때 몸무게로 돌아가신다고 하니..
    Go Go Go Go get them!!!입니다!

    2011.01.05 00: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이 원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사실 보기에
      마른편인 사람이라 결과가 어찌될 지 궁금하네요.
      살이 빠질려면 배만 빠지고 다른데는 근육이 좀
      붙으면 좋은데 얼굴살만 쏙빠져버리고 배는
      그대로 있을까 걱정도스러워요~ ^^

      2011.01.05 08:38 신고
  10.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중이시군요.
    원하시는 성과 있으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식단에도 신경을 쓰시니 아마 좋은 결과 있을 듯 싶습니다.
    저도 요즘 오븐에 야채 구워먹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전 특히 컬리플라워가 맛있던데...^^
    암튼, 화이팅입니다.

    2011.01.05 00:53 신고
  11.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ㅋ

    적정 체중만들고 아이어트 끝 하고~~~
    몇달 운동안했더니 다시 몸무계가 ㅡㅜ
    (전 음식조절보다 운동위주로 살을 뺏거든요 ^^;;)

    저도 요즘 다이어트 모드 입니다 ;;

    중요한건 다시 운동할려니 운동이 너무안된다는거 ㅡㅜ

    음식조절은 본래 잘안되구요 ㅠㅠ

    2011.01.05 01:1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운동으로 몸조절을 해야 젤 건강하다고
      하는데 저도 운동은 어찌그리 먼 일인지...
      음식조절이 차라리 쉽기는 하지만
      뭐 어쨌든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 이건 아니야
      싶으면 저도 남편따라 다이어트 해야할 것 같아요. ㅋㅋ

      2011.01.05 08:40 신고
  12.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날씬하신데 왜 살을 빼시려고 하시는지...
    테리는 (쏘리 테리)6"2'에몸무게가 250파운드이에요
    지난 가을에ECG인가 EGC인가 하여간 뭘헸는데 50파운드 빠지고
    도로 회복했어요 결혼전에도 220정도 였지만 제가 입덧이 너무 심해 매일매일
    햄버거 타코 피자 먹더니 확 더 늘어서 안줄고 있어요ㅜ.ㅜ

    방금 제가 이 다이어트 할까 했더니 no i want pan cakes, lots of carbs ha ha 하네요
    팬케익에 뿌릴 휘핑크림 사러간다고 준비하고 있어요ㅜ.ㅜ
    진짜 미용보단 건강을 위해 살을 빼야 하거든요
    사랑맘님이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살을 확 빼도록 노력 할께요
    테리목표는 200파운드로 소박해요
    저도 한 10 파운드 줄일려고 노력할려구요 오늘부터요^^
    정말로 우리에게 도움되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보내세요

    2011.01.05 02:1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니엄마가 집에서 되도록이면 한국음식으로
      많이 드실 수 있도록 하면 금방 몸무게 회복 될거예요.
      확실히 한국음식이 미국음식 같지 않게 저칼로리 음식이라...
      이번 울신랑 다이어트 하는김에 나는 되도록이면 많은
      한국음식으로 메뉴를 만들어서 먹일려고 그래요.
      생선지리랄지 팬에 구운 생선, 나물과 싱싱한 야채들...
      이번 기회에 체질개선이 되었으면 하는데 잘모르겠네요. ^^
      사실 나나 울신랑 탄수화물 너무 좋아해서 이 다이어트가
      쉽지는 않겠지만 탄수화물 없이 먹을 것을 찾아보면
      또 얼마나 먹거리가 많은지 몰라요. ^^
      하여간 이번 울신랑의 다이어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1.01.05 08:44 신고
  13. Favicon of http://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 다이어트 마음먹으신분들이 참많은듯..ㅎㅎㅎ
    부디 성공하시기를~~화이팅!!

    2011.01.05 06:50 신고
  1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식욕을 억제한다는건 정말 쉽지 않지만 꼭 성공하시길 빈다고 전해주세요

    2011.01.05 08:24 신고
  15.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맛있겠어요~~
    너무 맛있다고 하랑맘은 7접시 먹을 듯...^^

    2011.01.05 13:59 신고
  1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딱...5KG 감량이 필요한데....이게 벌써 6개월째 희망사항이예요..에효...
    (6개월만에 5KG이 불었거든요..ㅎㅎ)

    2011.01.05 18:14 신고
  17. Favicon of http://myplayground.tistory.com BlogIcon mer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나..남편분이 198..완전 훤칠하시겠어요.
    저도 원랜 키 큰 남자를 좋아했는데 저희 신랑은 180이예요. 겨우 턱걸이지 뭐예요 ㅎㅎ
    그래도 제가 키가 큰 편도 아니니 딱 좋은 것 같기도 하공--;;; ㅋㅋㅋ
    저도 구운야채 너무 좋아해서 종종 구워 먹어요~
    야채만 구워서 샐러드도 만들어 먹고...
    저희 부부도 다요트 시작했는데..함께 해요~~

    2011.01.06 05:31 신고
  18.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따라해볼까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ㅎ
    저도 10키로는 빼야되는데.. ㅡ.ㅜ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은 안해서 큰일이에요 ㅡㅡ;

    2011.01.08 00:30 신고
  19. Favicon of http://friend0913.tistory.com BlogIcon 둥이맘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다이어트 생각만 하고 있는 저로썬 정말 남편분 대단합니다..
    한달내에 얼마가 되든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

    2011.01.11 11:00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1.01.01 08:01 by 사랑맘 Houstoun




그 동안 몸이 너무나 아파서 25일 이후로 아무것도 못하고 죽다 살아난 기분입니다.
그 동안 주인없는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주신 이웃님들과 방문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모두들 복된 새해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망년회는 다 잘하셨나요?

올 해 크리스마스는 시어머니께서 40여년을 살으시던 단독주택을 처분하시고 은퇴자 홈이라고 하는
연장자들을 위한 실버타운 홈으로 이사 들어가셔서 처음으로 보내신 크리스마스였답니다.

너무 복잡하지 않고 조촐하게 식사를 하기도 원하셨고 남편이 일을 해야하는 날이고 해서
정말 사랑엄마 수준에는 조촐한 그런 상을 차려 시어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날을 보냈답니다.

속을 채운 소고기와 온갖 야채 그리고 감자요리를 식사로 준비했고
디저트로는 저희 시부모님께서 아주 좋아하시는 레몬 머랭파이를 만들었답니다.
레시피들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


저 아래는 보너스로 시어머니 살으시는 빌딩 로비에 위치해 있는 손으로 만든 인형의 집이 소개되어
있으니 끝까지 내려가서 보시고 가세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분이 저 집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소장하고 계시다가 돌아가실 무렵에 기증했다고 하네요.  
대단한 정교함과 갖가지 생활용품들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랍니다.





삶은 작은 감자 가운데 싹둑 자른 후 사워크림과 파마산치즈를 넣은 소스를 얹고 파슬리과 베인컨만 올린 초간단 감자요리입니다.




언제나 시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레몬 머랭파이입니다.
너싱홈에 계시는 시아버님에게도 한 피스 가져다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24일과 25일 모두 남편이 일을 했는데 25일에도 뭔가를 가져가야한다기에
크리스마스 런치 음식 준비하면서 같이해서 만들어 남편 일갈때 싸서 보냈답니다.




압력솥과 후라이팬을 이용한 야채요리입니다. ^^
잘 안익는 줄기콩과 당근 그리고 겨울호박은 버터 조금 넣은 압력솥에 물을 조금 넣고 쪘구요
나머지 야채는 버터두른 팬에 볶아낸 다음 두가지를 함께 섞어 한 그릇에 넣고 파르마산 치즈를 뿌렸습니다.
(허브솔트도 조금 뿌려주었네요)




오늘의 주메뉴인 속을 채운 소고기입니다.
고곤잘라 (Gorgonzola)라고 불리우는 치즈와 양송이버섯 그리고 파슬리로 속을 채운 후 어븐에 구운 녀석입니다.







어머니가 귀찮으셔서 특별히 테이블 세팅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간단히 하시길 원해서
그릇도 제가 담아간 그릇 그대로 놓고 먹었답니다.











남편과 어머니는 가운데 예쁜 부분을 잘라서 드리고 저는 제일 바깥쪽 부분을 잘라서
놓는 바람에 접시에 놓인 음식이 웬지 좀 이상해 보이는데 제 접시 사진을 찍을 것이 아니고
남편이나 시어머니 접시 사진을 찍었어야 더 예뻤을 것 같은데...뭐 할수 없지요. ^^




로스트한 고기 잘라낸 단면 모습입니다. ^^
보기에는 드라이해 보이는데 속에있는 치즈스터핑과 레드와인소스가
함께 어울려서 정말 맛있는 소고기 요리가 되었답니다.





어머니께서 접시는 귀찮다고 좋은 걸 내놓치 않으셨지만 포크세트는 은세트를 내놓으셨는데
그 중에 사랑이 증조부께서 사랑이만 하실 때 사용하셨다는 작은 아이용 수저와 포크를
사랑이를 위해서 내놓고 준비해 놓으셨더라구요. ^^
참 귀엽죠?   그러니까 저 세트가 100년이 넘은 거랍니다.





소고기 요리와 레몬 머랭파이 레시피를 보시려면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자 이제 부터는 수공 인형의 집을 구경하시겠습니다.



인형의 집이 놓여있는 로비의 한 부분입니다.
기부트리가 놓여있네요.
여기에 걸린 장갑과 모자들은 모두 기부를 위한 것이랍니다.



저쪽 끝 유리속에 들어있는 인형의 집이 보이세요?




왼쪽 위쪽으로 보이는 방은 도서관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들어가서 책을 보시거나 빌려가실 수 있지요.








인형의 집 앞과 옆모습입니다.





뒤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부부침실이군요~



딸 만 둘있는 집인가 봐요!    딸들 방이네요!




왼쪽은 아내를 위한 재봉틀방이고 오른쪽은 남편의 서재인것 같네요.




역시 여자분이 만드셨다는 것이 역력한게 온통 핑크네요. 핑크욕실!





집의 중앙으로서 현관과 내부를 연결하는 곳입니다!




부부가 함께 하고 있는 응접실이네요!




정원이 있고 식탁이 보이는 방과 주방이 보입니다.




식탁이 놓인 곳이니 다이닝룸이겠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엌입니다~












어때요?
재밌게 잘 보셨나요?
여자분이 혼자서 어떻게 저런 거대한 인형의 집을 만드셨는지 싶지만
미국에서는 그런일이 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어릴 적 친할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셨던 거대한 인형의 집을
올 초 이사하시기 전까지 가지고 계셨으니까요. ^^

그러나 저러나 제가 궁금한 건 도대체 어디서 저런 소품들을 구하셨는지랍니다~


어! 그러고보니까 한국은 오늘이 2011년이겠네요!
저는 오늘 밤 미국인 친구 집에 송년파티 갑니다.



자 그럼 한국에 계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전 세계에 계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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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6:52 신고
  3.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은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저렇게 훌륭한 요리를 또 만들어내시고...너무 대단하세요.
    수공으로 만든 인형의 집 너무 좋네요.
    인형의 집은 언제봐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6:5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순간 순간 으슬으슬하고 정신이 없긴하지만
      며칠전처럼 죽을것 같지는 않아서 괜찮네요.
      다만 기침이 2-3일 전 부터 시작되더니
      한 번 몰려오면 도무지 멈출 수 없는 그런 기침이 나오니까
      가슴은 찢어질듯이 아프고 목도 아프고 그렇네요.
      올 해 신종플루예방접종도 하고했기에 신종플루는 아니겠지만
      뭔지 지독한 것이 걸린 것 같아요.
      칼촌님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내년에는 정말 더욱 더 복된
      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
      참 고뫄와요~

      2011.01.01 08:10 신고
  4.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파티 음식과 100년 넘은 은수저.. 완전 멋집니다.
    인형의 집도 잘 구경했는데 그 디테일에 놀랐습니다.
    사랑맘님 새해에도 좋은 음식 많이 보여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7:0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질의 추억님 감사해요~
      늘 기복의 상관없이 변함없으신 그 모습 참 좋아요~
      기대에 부응해서 정말 잘 해보고싶은 새해네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세요~

      2011.01.01 08:12 신고
  5.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아프셨구나.. 건강은 좋아지신거죠~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사랑맘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GGG

    2011.01.01 07:10 신고
  6.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프셨군요
    이젠 좋아지신 거지요?
    조촐한 런치가 아닌데요?
    화려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인형들만 보면..좋아하는지...
    인형의집 하나 갖고 싶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7: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어제 이 글을 준비하고 예약 포스팅할 때는 오늘
      상태보다 훨씬 좋아서 다 떨쳐버린 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또 다시 오한이 몰려오기도
      하네요.
      잠을 좀 못 잔 탓인지...이제는 몸의 증상이 조금만
      이상해도 겁부터 나네요.ㅠㅠㅠ
      캐롤님 부디 건강하세요~
      정말 아플일이 절대 아니예요~
      특별히 요리하는 사람이 아프니까 입맛 밥맛이 다
      떨어지고 도무지 무엇을 할 수 도 없고 속에서 받아주질 않아서 먹지도 못하고 하니 오늘 포스팅은 해놓고 다음 포스팅을 언제나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염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는 건강하시고 복된 그런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2011.01.01 08:17 신고
  7.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좀 나아지셨다니 천만다행이네요
    여기도 온 식구가 크리스마스때부터 다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제 조금씩 나아져가고 있어요
    특히 테리도 기침이 멈추지 않아 머리까지 기침 할때마다 '딩딩'하면서
    머리가 울리나봐요 양약은 소용이 없어 한약을 L.A에서 주문을 했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니도 이웃이 준 저렇게 기본만 있는 인형의 집이 있는데
    내년 봄에는 페인트 칠도 새로 해주고 인형도 넣고 줄까 하는 맘이 생기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새해도 좋은 글 계속 부탁 드릴께요
    내년에는 더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항상 넘치는 사랑맘네 되세요

    2011.01.01 08:5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제니에게도 저런 인형의 집이 있어요?!
      좋겠다!
      그래요.
      한꺼번에는 못하드라도 마치 가족 프로젝트처럼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만들어가고 장식해 나가면
      저 위 인형집 못지않은 인형집이 될거예요~

      사랑이 재우러 이제 어서 올라가봐야겠네요.
      아빠올 때까지 놀렸더니 지금 벌써 새벽 한 시가 넘었어요.
      새해에 더욱 더 복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라고 테리도 많은 일들이 터지길 기도할께요. ^^

      2011.01.02 16:13 신고
  8. Favicon of http://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신것은 좀 어떠세요...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토끼처럼 폴짝 폴짝 뛰는 일이 많이 생기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12:31 신고
  9.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요리와 머랭파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는 그냥 항상 맛있다는 말만 나오네요.. 부모님이 실버타운으로 가셨으니 조금 서운하시겠어요.. 저 인형의 집 보니까 일본애니메이션 '마루밑 아리에티'의 아리에티한테 선물해주고싶네요 ㅎㅎ
    몸이 안좋으신걸로 아는데.. 유자나 레몬차 드시면서 기력좀 회복하세요!! 건강한 모습 보고싶습니다^^

    2011.01.01 12:43 신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올 한해 알게 되어 넘넘 기쁩니다.
    새해에도 복 마니 받으시구요.
    ㄱㅣ쁜소통 할수 잇음 좋겟어요.
    사랑이두요~~~^^

    2011.01.01 13:35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프셨다니...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새해에두 퐈이야~!!!

    2011.01.01 13:36 신고
  1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인형의 집, 대단합니다.
    미국에선 저런 걸 만드나 보군요.
    벌써 새해 하루가 반도 넘어 갔네요.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1 14:09 신고
  1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촐하다니요,,,, 와우 너무 대단하세요,,,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1.01.01 22:26 신고
  14.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밥상 같네요...ㅎㅎ
    어여 건강 챙기세요~!!!

    2011.01.01 23:01 신고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1 23:02
  16.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아프 셨군요. 저두 요 며칠 동안은 계속 몸이 않좋아서 힘들었거든요...
    너무 무리 하시지 마시구요. 쉬엄쉬엄 건강을 회복하시구요...

    2010년 새해에도 사랑과 행복, 그리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홧팅입니다.

    2011.01.02 03:15 신고
  17.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바빠서 정신 없었는데
    사랑맘님께선 편찮으셨었군요..

    정말..이제는 아프지 마세용.
    한국땅도 아니공..
    이억만리 타국에서리..
    정성가득한 밥상..항상 감동입니다..

    2011.01.02 14:28 신고
  18.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크리스마스~ 평범하게 보내지 않으셨군요 ^^

    몸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ㅡ.ㅡ^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2011.01.02 20:53 신고
  19.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조촐한 상인가요? -.-;;; 정말 화려하고 멋져보이는데요
    저 레몬 머랭파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이제 여자친구에게 이 블로그를 보여줘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만들어줘"라고 해볼려구요 ^^
    은수저도 너무 예쁘고,
    인형의집은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너무 예쁘고 좋아서요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2011.01.02 23:23 신고
  20. Favicon of http://ryuchan.tistory.com/ BlogIcon 서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셨군요... 전 배탈이 나서 지금도 헤롱헤롱이네요. 속은 좋지 않은데 사랑엄마님의 음식들을 보니
    입맛이 도네요..^^;, 특히 처음보는 소고기 요리는 예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1.01.03 00:45 신고
  21.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몸이 좀 편찮으셨군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수공인형집이 넘 예쁘네요~~정교함도 느껴지구요~~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사랑이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1.01.03 10:28 신고

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0.11.10 07:00 by 사랑맘 Houstoun





인도음식 좋아하시나요?
아 인도음식을 먹어본 적도 없으시다고요? ^^
그럼 오늘 제가 만든 요 새우와 야채 오믈렛 피자를 한 번 만들어 보심 어떨까요?

사실 인도음식은 여러가지 강한 향신료들 때문에 우리나라 식사에 길들여져
있는 식성에는 좀 다가가기 힘든 음식들이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한국 여기저기에 인도음식점이 들어서고 한국사람들
입맛에 약간의변화를 준 음식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인도음식을 못먹는 줄 알았는데 울남편을 만난뒤로 인도음식의
광팬이 되었답니다.

오늘의 요리는 인도음식이라고는 하나 사실 정확히 따지면 인도음식이 아니고
파시음식인데 파시들은 이슬람의 종교박해를 피해 인도로 도망온 페리시아의
조로아스토교도들입니다.
파시음식은 카스피해 연안에서 시작되어서 퍼져나갔는데 독특한 특별한
맛의 파시음식은 동양은 물론 서양의 입맛에도 사랑을 받는 그런 음식입니다.

오늘의 요리 이름은 파시말로 포로 (Poro)라고 알려진 음식입니다.







여러가지 야채를 팬에 볶은 후 계란붓고 치즈를 얹은 요리입니다.





치즈가 아주 먹음직 스럽게 녹아있지요!







































남편에게 먼저 한 개를 시식하도록 주었습니다.




마치 그냥 피자같이 보이죠~




풍성한 치즈 밑에는 요렇게 야채와 새우가 살짝 숨어있답니다~~




어떻게 만드나 궁금하시면 더보기를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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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angsd.tistory.com BlogIcon 그린레이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음식은 향이 강해 좋아하지는 않지만 요건 괜찮은데요~~
    아침 식사로도 굿일것같고~~사랑이도 무척 좋아할것같은 느낌~~
    사랑이 잘지내지요~~?

    2010.11.10 09:30 신고
  3. Favicon of http://kya921.tistory.com BlogIcon 왕비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므렛피자 부드럽고 맛이 좋겠습니다~
    한조각 먹고갑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11.10 09:35 신고
  4.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자가 먹고싶어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1.10 09:40 신고
  5.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좋아하는 인도식요리인데....왜 저건 누구나 못만드는거죠????ㅎㅎ

    2010.11.10 09:4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예요~~
      누구나 다 만들 수 있어요~~
      한 번 시도해보세요.
      커민이 없으시면 그것 빼고 해보세요.
      나머지 재료는 거의 다 한국에 있을테니가요~~

      2010.11.10 15:38 신고
  6.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따라 만들어볼 수 있겠는데요!! 이 아침에 저거 한접시만 옆에 있었음 좋겠습니다 ㅎㅎ

    2010.11.10 09:50 신고
  7.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인도식이로군요..
    생소하지만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네요..ㅎ
    즐건 하루 되세요..하우스톤님~~!

    2010.11.10 09:5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르르님 어서오세요~~
      생소하시지만 맛을 보시면 생소하시지 않을만큼
      모든 재료들이 다 우리 입맛에 익숙한 재료들이예요~~
      평안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0.11.10 15:41 신고
  8.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식이지만 우리현진이 간식으로도 빙고입니당 ^^

    2010.11.10 10:01 신고
  9.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봐도 감칠맛이~^^

    2010.11.10 10:33 신고
  10.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도 치즈 너무 좋아하는데...남편이 훨씬 좋아하긴 하지만요...
    아무래도 정말 결혼하고 나니 남편의 식성을 따라가게 된 것 같아요.
    사랑맘님꼐서 남편분이 좋아하시는 인도 음식의 광팬이 되신 것처럼 저도 자꾸 그렇게 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보다는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쪽으로...

    2010.11.10 11:2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치즈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울신랑도 치즈 정말 좋아해요.
      맞아요~
      사랑하는 남편 식성에 따라가다 보니 정말
      예전에는 입에 댄적도 없던 음식을 먹게 되더라구요. ^^

      2010.11.10 15:45 신고
  11. Favicon of http://friend0913.tistory.com BlogIcon 둥이맘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를 좋아해서 요고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생각이 간절합니다....
    인도식이라면.. 애기아빠도 좋아할꺼 같구요....
    저도 먹고 싶네요... ^^

    2010.11.10 15:11 신고
  12.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서울 촌놈인지라 오믈렛 요리가 생소해요...
    맛보고 싶네요.... ^^*

    2010.11.10 15:3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오믈렛하면 밥이 들어가는 걸로 생각하지요~
      오므라이스가 바로 오믈렛 라이스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
      일본인들의 영향으로 우리도 그렇게 부르게 되어서
      오믈렛은 라이스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에서는 오믈렛 하면 계란을 주재료로 해서 각종
      야채나 고기를 넣어 만드는 요리를 일러서 하는 말이랍니다. ^^

      2010.11.10 15:49 신고
  13. Favicon of http://foodlike.tistory.com BlogIcon 뚜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먹음직 스러워요~~
    치즈가 들어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겠고...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10.11.10 16:11 신고
  14.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와우 완전 맛나겠는데요...
    하하...애들 입맛에 딱 맛을꺼 가터요...저는 무조건 술안주...하하하하

    2010.11.10 16:21 신고
  15.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요리는 향이 너무 강하여 잘 못먹는데, 요건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맛나보입니다.

    2010.11.10 16:22 신고
  1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요리치고... 이 요리는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른 아이 모두 잘 먹겠어요^^

    2010.11.10 18:30 신고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요리라고 하지만 한국인입맛에 잘맞을거 같아요 아주 맛이 모니터로 솔솔 배어 나옵니다^^

    2010.11.11 01:18 신고
  18.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시음식!! 잘 배웠습니다~
    치즈가 듬뿍~! 쫄깃한게~ 맛있어 보이네요~~

    안그래도 이 포스팅 올리신 날~
    팀 점심으로 인도 음식점에 갔었거든요~
    '타지'라고~~ 아실라나~~ ^^
    한국인 입맛에 잘 맛게 나오는 곳~
    비싸서 점심 때만 가는 곳~ ^^

    한 번 놀러오세요~ 제가 대접해드릴께요 ^^

    2010.11.11 08:5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타지라? 어떤 음식이었을까요?
      그렇게 이름을 들어서는 잘 모르겠어요. ㅎ
      음식값이 비싼가 보군요.
      아마 식재료 사용하는 대부분의 향신료를 외국에서
      가져와야 하는 것 때문일거라는 생각이드네요~~
      대접해주신다는 말씀 꼭 기억했다가 갈께요. ^^
      말씀만 들어도 넘 좋아요~~

      2010.11.11 20:00 신고
  19.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피자도 너무 맛나보이지만..........
    사랑맘님 쓰시는 그릇 왜케 이뻐요? ㅋㅋ ^^

    2010.11.11 13:31 신고
  20.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사랑이와 사랑맘의 남편분은 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드시겠지요?
    진짜 너무 부럽습니다.

    배도 많이 고프구요.
    역시 혼자서 먹는건 뭘 먹어도 별로 지요??

    2010.11.11 17:21 신고
  21. Favicon of http://lowinterest-credit-cards.blogspot.com/ BlogIcon low interest ca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방문해 즐기고있다.
    어떤 경우에는 당신의 피드를 구독 할거야, 그리고 난 당신이 곧 다시 쓰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012.06.30 1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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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사랑엄마의 음식과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다운증후군 가진 울아들 사랑이의 본명이 Houstoun (하우스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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