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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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야채 Vegetables 2011.01.14 06:59 by 사랑맘 Houstoun




남편이 1월 1일부터 10kg 지방을 제거하고 근육으로 몸을 다지겠다고 작심을 하고
다이어트 들어간지 벌써 14일이 되었답니다.

티모시 패리스라는 저자의 "The 4 Hour Body" 책을 접한뒤 작심을 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더니
정말 울신랑 뽈록 나와있던 배가 그 동안 편편해졌답니다. ^^

남편의 다이어트에 맞으면서도 입맛에 좋은 메뉴를 짜고 궁리하고 개발하느라고
정신이 없는데 뭐 다른일들도 해야할 게 많아서 사랑엄마 블로깅을 어렵사리 겨우겨우 하고있답니다.

어제 저녁에는 항암효과도 크고 몸에 좋아 슈퍼 푸드에 들어가는 브로콜리하고 비슷한 과인
콜리플라워로 형형색색 무침을 만들었지요.

새우가 들어가서 단백질 공급이 되고 우리 입맛에 맞는 참기름과 마늘 다진 것이 들어가서
마치 나물을 먹는 듯하지만 콜리플라워의 아삭아삭함에 씹히는 맛이 있어서 오감이 즐거운 그런 무침이랍니다~

색깔이 참 곱지요?
요즘 남편 다이어트 덕분에 사랑엄마가 안사보던 야채를 이것저것 많이 사보네요.
혹시 이런 콜리플라워를 구하기 어려우시면 그냥 브로콜리로 만들어도 거의 똑같은 맛이 날겁니다~


브로콜리는 요즘 10대 슈퍼 푸드 중에 하나로서 세계가 인정하는 항암.장수 식품이라고 합니다~
브로콜리에는 위장병에 좋은 비타민 U가 풍부해 위장병의 명약이며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항암 작용이 특출한 셀레늄이 풍부합니다.
레몬의 두 배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K가 풍부해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래서 과가 비슷한 콜리플라워도 브로콜리와 같은 성분과 효과가 있어서
울신랑 다이어트와 영양공급에 훌륭한 식품이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











오늘의 요리는 어떻게 완성되었나 볼까요?

재료는 :  익힌 새우 250g, 흰색, 보라색, 노란색, 그리고 녹색의 콜리플라워 각각 1컵씩, 방울토마토 16개, 참기름 한 큰술, 다진마늘 1 작은 술 (또는 마늘 가루 1/2 작은술), 후추 조금, 통깨 조금, 콜리플라워 데칠 때 소금 조금



컬리플라워를 소금을 넣고 끌인 물에 넣어 콜리플라워를 새깔별로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영양소 파괴됩니다)

보라색 콜리플라워만 색깔이 야간 블루 색깔로 변했고 나머지 애들은 색에 변화가 없습니다.
저는 냉동된 새우를 찬물에 해동한 후 바로 사용했습니다.




데쳐낸 콜리플라워와 새우를 접시에 예쁘게 놓고 절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로 접시 주변을 돌려 장식합니다.




상에 내실때는 예쁘게 이렇게 내신 후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 그리고 통깨를
드시기 바로 전에 뿌려준 후 즉석에서 무쳐서 드시면 됩니다.
콜리플라워를 데칠 때 소금물에 데치기 때문에 따로 소금간은 안하셔도 됩니다.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맛이들게 한 후 드시면 됩니다~






남편이 먹었던 저녁 식사 양입니다~

어때요?
너무나 간단하면서도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멋진 요리가 탄생했지요?

손님초대상이나 야채 잘 안먹는 어린이들을 위한 반찬으로도 좋은 요리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오늘도 즐겁고 복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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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색깔이 예뻐서 감탄했어요.^^
    전 보라색 콜리플라워를 한번도 못봤네요. 색깔이 예뻐서 꼭 한번 사먹고 싶어요.
    콜리플라워가 의외로 포만감이 있더군요.
    요즘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야채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1.14 07:22 신고
  2.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에는 무슨 사탕인줄 알았다는 ㅎㅎㅎ
    제 아내가 이렇게 해주면 저도 10킬로는 아니고 한 3킬로 정도 감량할 생각은 있어요 ㅋㅋ
    근데 저는 새우무침을 보면서 시원한 생맥주 안주가 생각나네요 ^^

    2011.01.14 07:28 신고
  3. Favicon of http://wonyoung1985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 하신 사랑맘님~~
    사랑맘님 정성에 다이어트는 반드시
    성공 하리라 생각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2011.01.14 07:39 신고
  4.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다이어트 성공 하실거 같습니다.

    2011.01.14 07:43 신고
  5.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아주 예쁘네요 +.+
    눈으로 먼저 한 입

    2011.01.14 07:53 신고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입니다. 볼때마다 색감에 박수를 부군을 위한 정성에 화아팅을 보냅니다.

    2011.01.14 08:26 신고
  7.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맛있는 거 먹다가 식욕이 좋아져서 다시 살로 가는 것은 아닌지 ^^* ㅋ
    정성때문에라도 살 찌면 안될 것 같습니다^^*

    2011.01.14 08:43 신고
  8.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17943801 BlogIcon 짱똘이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려면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저렇게 맛나서 다이어트 안되겠어요
    폭식 할 듯..
    아고 부럽습니다. ㅠㅠ

    2011.01.14 08:59 신고
  9.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렇게 예쁜 음식이라면 마구 먹다가 더 찔거같아요 ^^

    2011.01.14 09:22 신고
  10.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리님..때문에...남편분이 정말 든든하겠습니다...ㅎ
    아고 부러워라...ㅎ

    아공 닉네임 착각했네요..하우스톤님...ㅎ
    두분이 헷갈려요..건이맘님 하고..ㅎ
    다시들어와 정정하고 갑니다..ㅋ

    2011.01.14 10:17 신고
  11.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색깔이 곱네요~~먹기에 아까울정도네요~ 이렇게 내조를 잘하시니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실꺼에요~~

    2011.01.14 10:41 신고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벌써 13일이나 됐어요?

    그동안 보여주신 다이어트 메뉴가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별다른 거부감 없이 다이어트가 가능할 것 같아요.

    저도 따라하고 싶은데.. 게을러서 꾸준히 못한다니까요 ^^;

    2011.01.14 11:49 신고
  13. Favicon of http://travel.plusblog.co.kr BlogIcon 이즈 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참 이쁘네요 ^^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겠지요 ^^

    2011.01.14 14:19 신고
  14.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께서 다이어트 성공하시면 일등공신은 누가 뭐래도 사랑맘님!!!

    2011.01.14 14:34 신고
  15.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부터 진짜 맛나겠네요~~ ㅎㅎ
    지금 얼마나 감량이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4 14:53 신고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사랑엄니 요리는 색감이 끝내준다니까요~~~
    ^^
    굿 데이~~~~^^

    2011.01.14 21:00 신고
  17.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색 콜리플라워도 있군요. 첨봐요. ㅎㅎ

    자꾸만 다예뜨 뽐뿌를.....ㅎㅎ

    2011.01.15 02:03 신고
  18.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리는 지금 5일째 오물렛을 아침으로 먹고있어요
    어제까지는 햄 넣고 해주다가 오늘은 새우 넣고 했지요
    그리고 어제 저녁으로 사랑맘께서 올려주신 마늘 새우볶음 맛있게 먹었어요
    thank you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벌써 주말이네요
    즐겁고 알찬 주말도 보내시고요

    2011.01.15 02:35 신고
  19.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눈으로 즐기고 ...
    먹으세요~ ㅎㅎ

    2011.01.15 02:53 신고
  20.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리플라워가 흰색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ㅋ

    다이어트도 맛있는거 먹으면서 하면 무지 즐겁겠어요 ^^ㅋ

    전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할때 매번 달가슴살에 달걀삶은거 양상추 같은것만먹었는데 -.-ㅋ

    사랑맘님 부근께선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0^ㅋ

    2011.01.15 05:54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1.01.04 06:30 by 사랑맘 Houstoun



1미터 98 센티미터 키에 86kg 몸무게를 가지신 울신랑께서 예전 총각 때
몸무게 79kg로 돌아가겠다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_+

어제 포스팅 (http://v.daum.net/link/12702347) 에서 말씀드렸듯이
울신랑이 요즘 티모시 패리스라는 저자의 4Hour Body 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적용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한 가지가 한 달내로 10Kg을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랍니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6 일간 금하고 7 일째는 먹고 싶은음식을 맘대로 먹는일을 계속하는 다이어트입니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기 때문에 매 끼니마다 온갖 아이디어를 짜내서 단백질과 야채로
메뉴를 구성하고 열량과 영양가를 생각해서 식사 준비를 해줘야한답니다.

다행이 티모시의 책을 보면 가이드라인이 있고 레시피도 있어서 이것저것 적용을 하고 있는데
어제 저녁 식사는 초 간단 스테이크와 로스트한 야채요리로 준비를 해줬지요~
물론 김치는 기본으로 따라 갑니다~

이 다이어트는 모든 흰색음식을 금합니다 (매 6일간은..).
쌀, 밀가루, 우유(치즈포함 코타지 치즈cottage cheese는 섭취 가능), 설탕, 감자...등등

그러니 빵과 시리얼로 끼니를 연명하던 울신랑 매 시간 저만 바라봅니다.
자기 먹을 수 있는 것좀 만들어달라고...ㅋㅋㅋ

이 틀째 계란으로 야채와 버무린 스크램들도 만들어주고
아보카도와 각종 야채요리를 만들어주니 정말 잘 먹네요~

이 새로운 다이어트 덕분에 야채와는 담쌓고 살던 남편이 야채를
고루고루 잘먹어 줘서 저야 너무 행복하답니다.

오늘 before와 after 인증을 위한 before 인증샷을 찍고 제가 이발도 해줬답니다.
내일 포스팅에는 남편 이발이야기도 전해드릴께요
그리고 앞으로는 저희부부 다이어트 메뉴가 여러모로 많이 포스팅에 올라갈 것 같네요~


아마 저도 조만간 남편 다이어트에 가담을 해야할 것 같아요 ^^
얼마나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인지 저희 부부가 실험용쥐가 되어서 해보고 알려드릴께요

살과의 전쟁하시는 분들! 이 방법이 효과만 있다면 이 보다 더 쉬운 다이어트가 없을 것 같네요. ^^






울남편은 Rare (거의 생고기 수준)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거의 껍질만 데운 수준입니다~




어븐의 브로일러에서 구운 야채는 자체적으로 단맛이 우러나와서
울신랑이 너무나 맛있다고 혼자 다먹었답니다. ^^



자 그러면 이 초간단 다이어트 스테이크와 달콤하고 영양좋은 야채요리는 어떻게 만들었나 볼까요?


재료:  스테이크 고기 1 kg, 온갖 야채 조금씩, 허브 가루, 다진 마늘 2 큰 술, 소금과 후추, 올리브오일, 양념 소금 (소금, 후추, 마늘가루, 허브가루)




오늘 사랑이 학교 보내놓고 부리나케 식품점에 가서 아주 값싼 스테이크 (사실은 로스트용이었음)를 1kg 정도를
$5 정도 주고 사왔고 집에 있는 야채 몇 가지를 고기 사이즈로 잘라서 준비했습니다.
야채는 호박, 당근, 버섯 그리고 파프리카(애들은 너무 오래되서 좀 쪼글쪼글해진 ㅎㅎ) 입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양파도 있었는데 양파도 넣었으면 좋았을 걸 싶네요~



요것은 바로 제가 거의 모든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양념소금인데
바닷소금과 마른허브가루 그리고 마른 야채들이 들어있답니다. ^^
이것 없으시면 소금과 후추 그리고 마늘 사용하시면 됩니다~



고기를 한 입 사이즈 내지는 좀 더 크게 자른 후 올리브 오일을 2 큰술, 다진마늘 2 큰 술, 허브가루, 후추가루, 양념 소금을 뿌린 후 버무려 양념을 해서 적어도 30분 정도 냉장고 안에 재워둡니다.



야채는 어븐팬에 넣고 올리브 오일을 뿌려준 후 그 위에 양념소금과 약간의 허브가루를 뿌린 후 브로일러에 직화 구이합니다~ 
잘 살펴서 타지지 않도록 하고 잘 타는 야채는 뒤집어 주거나 섞어서 양념이 고루 배이게 하고 잘 구어지도록 합니다.
어븐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구어서 요리하셔도 됩니다. ^^
브로일러에서 야채가 구어지는 동안 후라이팬을 아주 뜨겁게 달굽니다.  
뜨겁게 달궈진 팬에 오일을 두른 후 소고기를 넣고 본인의 취양에 맞게 굽습니다.  
남편은 완전 생고기 스탈이라 저는 1분 이내로 휘리릭 겉부분만 익힌 후 바로 꺼냈는데 제 고기는 완전 익혀서 먹었지요. ^^





자 이렇게 해서 초간단 다이어트 스테이크와 달콤하고 영양좋은 야채요리가 완성된 것입니다~



야채가 정말 먹음직스럽지요? ^^





다이어트를 안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으깬 감자나 밥또는  빵과 함께 드시면
멋있는 스테이크 디너가 될 것 같네요. ^^









즐겁고 복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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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어찌 예약 발행한다는 것이 그만 이렇게 발행이 되어버려서 별 수 없이 올려 놓았습니다. ㅠㅠㅠ

    2011.01.04 16:35 신고
  2. Favicon of http://komgoon.com BlogIcon 콤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ㅎㅎ 그랬군요...
    어찌되었건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0키로 다이어트라...
    살은 빼야하긴 하는데...
    음... 할 수 있을까.... 음음....

    2011.01.04 16:49 신고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키로 감량.. 올해 제 소원이랑 같군요~저는 한해동안 10kg 감량입니다 ㅎㅎㅎ
    남편분 스테이크 취향도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어찌된게 먹으면 먹을 수록 레어쪽으로
    자꾸 취향이 가더라구요~ 즐건 하루 보내세요 ^^

    2011.01.04 18:03 신고
  4.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남편분 키~~198!!!완전소중한 키인데요 그리고 그정도 키에 86키로면 정말 딱 좋을것 같은데...
    암튼 사랑맘님 효과 있으시면 꼭 포스팅해주세용
    저도 다이어트가 시급한 사람인데 1달 10키로 확!!!!!!!욕심나네용^^

    2011.01.04 20:0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포와 애프터 사진 찍었는데 사실 피골이
      상접이예요~ ㅎ
      그저 배만 조금 뽈록하고 튀어나와 있을 뿐이죠.
      그래도 본인이 원하니 하라고 한거예요~
      사실 진짜 다이어트 해야 할 사람은 전데
      전 아직 시작을 안하고 있지요. ㅋㅋㅋ

      2011.01.05 07:36 신고
  5.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단이면 전 평생 다이어트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011.01.04 20:32 신고
  6. Favicon of http://supermata.tistory.com BlogIcon 허벅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에 86이면 무진장 날씬한 것 아닌가요? ㅎㅎ 놀리시는거죠..?^^
    탄수화물 끊기가 한국 사람에겐 참 힘든데... 힘내라구 전해주세요!^^

    2011.01.04 20:3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날씬해요~
      모든 사람들이 다 놀래요!
      울신랑 다이어트한다면...
      다들 제 이야기 아니냐고 묻지요. ㅠㅠㅠ
      그래도 몸에 찐 지방을 빼보겠다고 하니 우짭니까?
      그저 제가 만들어주는 온갖 야채와 음식을 골고루
      잘먹어주니 전 그저 좋아서 밀어주고 있어요~

      2011.01.05 07:37 신고
  7.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지금도 날씬하신데... ㅎㅎ
    김치 사랑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연결되는군요. 꼭 성공하시길 비는 지구 저쪽 사람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

    2011.01.04 20:41 신고
  8.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큰 키 이신데요. 근데 몸무게는 저랑 비슷하시네...크흑...
    제 와이프 경우를 설명 드리면...3개월 정도 해서 요요없이 10키로 정도 감량성공 했습니다. 저는 8키로 정도 성공했구요. 특별히 음식조절한것두 아니구 운동을 빡시게 한것두 아니거든요...
    별 비법은 없었습니다. 5가지 백색 음식 절제, 정제 설탕, 설제 소금, 밀가루, 흰쌀밥, 아 하나 더있는데 기억이 않남 ㅠㅠ
    그리고 절대 사용하면 않되는게 기름입니다. 이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식용유 특히 대두가 들어간 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거의 GMO 식품입니다.
    아...그리고 추가적으로 고기도 않먹었습니다. 현미쌀밥과 채식위주로 했더니 정말 요요없이 감량성공 했더랍니다. 게다가 이전에 조미료 때문에 죽어 있던 미각도 살아 난답니다.
    제 나름의 기준이 있는데 에공 댓글로 쓰기에 벅차답니다. ^^

    아~~~ 마지막...먹으면 않되는 흰색.....음식은 바로 우유 입니다. 기억났네요 ^^

    2011.01.04 23:4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그러셨군요!
      녜 울신랑의 다이어트에서도 무조건 흰것은 다 안되요
      그리고 저희는 버진 올리브오일을 쓰고 대두유는 원래
      안쓰니까 그건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
      하여간 무엇을 하든 요요가 있으면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남편 하는걸 보면서 저도 어떻게 시작을 해봐야 하는데
      이 블로깅을 하면서 다이어트라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네요. ㅎ
      더 비법이 있으시면 또 알려주세요. ^^

      2011.01.05 08:36 신고
  9.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예상했던 결과 입니다.남편분이 그렇게 살 찌는데는 사랑어머님의 엄청난 요리 솜씨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언제나 저렇게 맛잇는 음식을 먹는데 어찌 날씬한 몸매를 유지 할 수 있겠습니까?? ㅋㅋ
    참고로 제 폴란드 친구 바트는 키가 180정도에 몸무게는 90킬로 입니다.
    그러니 남편분은 아주 날씬 한 편이시지요!!
    그래도 총각때 몸무게로 돌아가신다고 하니..
    Go Go Go Go get them!!!입니다!

    2011.01.05 00: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이 원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사실 보기에
      마른편인 사람이라 결과가 어찌될 지 궁금하네요.
      살이 빠질려면 배만 빠지고 다른데는 근육이 좀
      붙으면 좋은데 얼굴살만 쏙빠져버리고 배는
      그대로 있을까 걱정도스러워요~ ^^

      2011.01.05 08:38 신고
  10.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중이시군요.
    원하시는 성과 있으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식단에도 신경을 쓰시니 아마 좋은 결과 있을 듯 싶습니다.
    저도 요즘 오븐에 야채 구워먹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전 특히 컬리플라워가 맛있던데...^^
    암튼, 화이팅입니다.

    2011.01.05 00:53 신고
  11.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ㅋ

    적정 체중만들고 아이어트 끝 하고~~~
    몇달 운동안했더니 다시 몸무계가 ㅡㅜ
    (전 음식조절보다 운동위주로 살을 뺏거든요 ^^;;)

    저도 요즘 다이어트 모드 입니다 ;;

    중요한건 다시 운동할려니 운동이 너무안된다는거 ㅡㅜ

    음식조절은 본래 잘안되구요 ㅠㅠ

    2011.01.05 01:1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운동으로 몸조절을 해야 젤 건강하다고
      하는데 저도 운동은 어찌그리 먼 일인지...
      음식조절이 차라리 쉽기는 하지만
      뭐 어쨌든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 이건 아니야
      싶으면 저도 남편따라 다이어트 해야할 것 같아요. ㅋㅋ

      2011.01.05 08:40 신고
  12.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날씬하신데 왜 살을 빼시려고 하시는지...
    테리는 (쏘리 테리)6"2'에몸무게가 250파운드이에요
    지난 가을에ECG인가 EGC인가 하여간 뭘헸는데 50파운드 빠지고
    도로 회복했어요 결혼전에도 220정도 였지만 제가 입덧이 너무 심해 매일매일
    햄버거 타코 피자 먹더니 확 더 늘어서 안줄고 있어요ㅜ.ㅜ

    방금 제가 이 다이어트 할까 했더니 no i want pan cakes, lots of carbs ha ha 하네요
    팬케익에 뿌릴 휘핑크림 사러간다고 준비하고 있어요ㅜ.ㅜ
    진짜 미용보단 건강을 위해 살을 빼야 하거든요
    사랑맘님이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살을 확 빼도록 노력 할께요
    테리목표는 200파운드로 소박해요
    저도 한 10 파운드 줄일려고 노력할려구요 오늘부터요^^
    정말로 우리에게 도움되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보내세요

    2011.01.05 02:1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니엄마가 집에서 되도록이면 한국음식으로
      많이 드실 수 있도록 하면 금방 몸무게 회복 될거예요.
      확실히 한국음식이 미국음식 같지 않게 저칼로리 음식이라...
      이번 울신랑 다이어트 하는김에 나는 되도록이면 많은
      한국음식으로 메뉴를 만들어서 먹일려고 그래요.
      생선지리랄지 팬에 구운 생선, 나물과 싱싱한 야채들...
      이번 기회에 체질개선이 되었으면 하는데 잘모르겠네요. ^^
      사실 나나 울신랑 탄수화물 너무 좋아해서 이 다이어트가
      쉽지는 않겠지만 탄수화물 없이 먹을 것을 찾아보면
      또 얼마나 먹거리가 많은지 몰라요. ^^
      하여간 이번 울신랑의 다이어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1.01.05 08:44 신고
  13. Favicon of http://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 다이어트 마음먹으신분들이 참많은듯..ㅎㅎㅎ
    부디 성공하시기를~~화이팅!!

    2011.01.05 06:50 신고
  1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식욕을 억제한다는건 정말 쉽지 않지만 꼭 성공하시길 빈다고 전해주세요

    2011.01.05 08:24 신고
  15.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맛있겠어요~~
    너무 맛있다고 하랑맘은 7접시 먹을 듯...^^

    2011.01.05 13:59 신고
  1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딱...5KG 감량이 필요한데....이게 벌써 6개월째 희망사항이예요..에효...
    (6개월만에 5KG이 불었거든요..ㅎㅎ)

    2011.01.05 18:14 신고
  17. Favicon of http://myplayground.tistory.com BlogIcon mer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나..남편분이 198..완전 훤칠하시겠어요.
    저도 원랜 키 큰 남자를 좋아했는데 저희 신랑은 180이예요. 겨우 턱걸이지 뭐예요 ㅎㅎ
    그래도 제가 키가 큰 편도 아니니 딱 좋은 것 같기도 하공--;;; ㅋㅋㅋ
    저도 구운야채 너무 좋아해서 종종 구워 먹어요~
    야채만 구워서 샐러드도 만들어 먹고...
    저희 부부도 다요트 시작했는데..함께 해요~~

    2011.01.06 05:31 신고
  18.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따라해볼까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ㅎ
    저도 10키로는 빼야되는데.. ㅡ.ㅜ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은 안해서 큰일이에요 ㅡㅡ;

    2011.01.08 00:30 신고
  19. Favicon of http://friend0913.tistory.com BlogIcon 둥이맘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다이어트 생각만 하고 있는 저로썬 정말 남편분 대단합니다..
    한달내에 얼마가 되든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

    2011.01.11 11:00 신고

이런저런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2011.01.03 07:40 by 사랑맘 Houstoun


"자기야 나 오늘부터 김치를 반찬으로 싸줘!"
"김치???"
"응! 김치! 빨리 시간없으니까?"
"아니 왜 갑자기 김치야?"
"아! 이유는 나중에 이야기할 테니까 어서빨리 김치 싸줘~"

그렇게 호들갑을 떨며 김치를 싸달라고 재촉하던 남편때문에 얼떨결에
김치를 싸주고 직장을 보낸 후 전 궁금해 죽을 것 같았습니다.

시카고에 위치한 대형 종합병원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는 제 남편은 이루말할 수 없는 자린고비랍니다.~
제가 바빠서 점심을 못싸주고 그냥 보내면 비싼 구내식당에서 밥사먹는 것 돈 아깝다고
그냥 하루종일 쫄쫄 굶다가 돌아오는 사람이라 죽으나 사나 도시락을 싸서 일을 보내야합니다.

그래서 일가는 날이면 항상 후레쉬한 샌드위치나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점심을 잘 싸서
보내주곤 했지만 거의 한국음식을 싸서 보낸적은 없었답니다.

남편이 한국음식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른 미국인 남편들처럼 김치도 잘먹고
좋아서 찾아서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다 직장이 모두 백인들만 일하는 곳이라
되도록이면 남편 편하도록 해주기위해 그랬던 것이죠.

그런데 김치를 점심으로 가져가겠다니?
너무 궁금해서 몇 분 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유는 나중에 이야기 해준다고 하면서 답을 안주더니 그날 밤에 돌아와서야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더군요. ^^

내용을 듣고서 저는 쾌재를 불렀고 한국인으로서 아주 자랑스러웠답니다.

결혼 6년째인데 저는 여전히 거의 100% 한국음식을 사랑이와 항상  챙겨서 먹고있고 남편은 거의 들쭉날쭉입니다.
남편의 식생활은 상당히 불규칙한데다가 전형적인 미국인 아침식사인 시리얼과 빵을 좋아해서
그냥 그 두가지만 있으면 과일이나 야채에 입 한 번 대지않고 그것만 먹고 넘어갈 때가 태반이었답니다.

물론 제가 음식을 만들어 먹자고 상을 차리면 싫다고 하지는 않고 주는데로 받아 먹긴 하지만
김치를 자원해서 먹겠다고 먹지는 않는 사람이었는데 김치를 먹기로 결심을 하고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가게된 동기는 자기계발서 4시간 (4hour workweek) 을 쓴 저자 티모시 패리스가 새로이
출간해 뉴욕베스트 셀러 1위가된 그의 새로운 저서 4hour body 를 읽고나서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4시간이라는 책을 작년에 접한 남편 거의 티모시 패리스 신봉자처럼 그를 바라보고 그의 하는 일에 관심이 많고
그가 했다면 뭐든지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그는 이번 새 책에 영양학의 챨스 다아윈이라고 불리우는
웨스턴 패리스의 이론을 제시하면서 발효된 음식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하면서
특히 그 중에 독일의 사우어쿠라웃, 일본의 나또 그리고 김치 이야기를 했는데 특별히 자신은
매 끼니마다 요리한 음식을 먹을 때는 김치와 함께 먹는다는 언급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보니 미국의 건강잡지 (Health Magazine) 2006년 3월호에는 세계의 다섯가지 건강식품을 다루었는데
스페인의 올리브 오일, 일본의 콩, 그리스의 요거트, 인도의 렌즈콩 그리고 한국의 김치가 자랑스럽게 포함되었답니다.

김치는 섬유질이 많은 식품이면서 지방이 없어 한반도의 사람들을 비만으로 부터 지켜주고있고 김치에는

비타민 A,B 그리고 C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그 안에는 락토바실리(lactobacilli)라는 건강한 유산균이 들어있어서

소화를 돕고 질의 진균감염을 멈추게 하거나 예방한다는 최근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전하면서

암의 성장억제를 하기도 한다는 김치의 영양과 효능에 대해 다룬 기사였습니다.


결혼 후 혼자만 김치를 먹자고 담기도 그렇고 담아서 처리하는 것도 쉽지않아서 

지금껏 몇 번 담아먹지를 않았는데 이제부터는 남편 먹이기 위해서 사랑엄마가 김치를 매 번 집에서 담아야 할까봅니다~

김치는 담구면 바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울남편 저렇게 김치가 좋다는 것을 안이상 직장동료들 다 설득해서 김치먹게 할 사람이거든요. ^^

아래 올려드린 사진의 김치들은 며칠전 제가 죽게 아팠을 때 김치가 똑 떨어져 남편이 한국가게에서 사온 것들인데

정말 맛이 없어서 어서빨리 몸이 회복되면 맛있는 김치 담아서 신랑이랑 오손도손 먹어야지 하면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 이야기 재밌게 읽으셨나요?

전 미국에 있으면서 이렇게 한국이 자랑스럽고 한국의 맛이 자랑스러울때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얼마전 무한도전 비빔밥으로 정말 자랑스러웠는데 오늘은 우리 김치때문에 참 자랑스럽다는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싶어

이 글을 포스팅한답니다.

우리자랑스런 한국과 한국의 맛이 무한히 발전해 나가길 바라고 여러분 모두는 모두들 복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참! 사실은 오늘 미국인 친구 송년회 파티 초대되어 갔던 날 이야기와 음식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사랑엄마가 그 날 저녁에
다시 몸져 누울정도로 상태가 심해져서 송년회는 커녕 2011년 1월 1일 새 아침에 해뜨는 것도 못보고 겨우 오후 2시에서야
침대에서 몸을 가누고 일어날 수 있었답니다. ㅠㅠㅠ
ㅎ 하지만 지금은 90% 이상 회복된 상태라 참 좋습니다. 그 동안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다음 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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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나니 저도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저도...잘 안 먹었는데 앞으로는 김치를 매일 먹어야겠습니다.
    우리딸이 먹지 않아 걱정입니다.
    사랑이는 잘 먹지요?

    2011.01.03 12:2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이는 아예 야채를 먹지 않으니 김치는 입에대려
      하질않아요.
      그래서 이제는 백김치로 공략을 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아직은 희망이 안 보이네요. ㅠㅠㅠ
      그래도 국속에 들어간 뭉개지게 익은 야채는 먹으니
      그렇게라도 먹이고 있지요. ^^

      2011.01.03 13:09 신고
  3.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컴백 블로그 하셨네요. 다행입니다.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요...^^
    언젠가 뉴스에서 김치를 기무치...일본것으로 알고 있는 외국인도 잇다고 하더라구요.
    반드시 이런 일은 바로 잡아야 겠구요.
    김치에 대한 남편분의 관심도 좋은 데요...2011년을 여는 첫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2011.01.03 12:5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당근 바로 잡아야하지요!
      기무치는 무신 얼어죽을 기무치입니까?
      당연히 자랑스러운 우리의 딤채 바로 김치이지요. ^^
      이번 글을 포스팅하면서 김치가 딤채라는 말에서 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

      2011.01.03 13:11 신고
  4. Favicon of http://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계시는 분들이 이렇게 한국 사랑을 열심히 하시니
    뿌듯하네요.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3 12:58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
      여기 수십년을 살아도 항상 듣는 질문이 너 어느나라 사람이니? 랍니다. ^^
      그러니 당연히 한국이 자랑스러워야하고 강한 나라가 되고
      한국의 것이 세계에서 빛을 발하길 바란답니다. ^^
      정민파파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3 13:13 신고
  5.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이군요.
    한국 김치의 우수성이 날로 밝혀져서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날이 왔음 얼마나 좋을까요?

    2011.01.03 13:07 신고
  6.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가 미국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음식'이 될줄 상상조차 못 했습니다
    세상이 놀랄 일입니다 ^^

    2011.01.03 14:37 신고
  7.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김치, 빨강김치 골고루 담그신 사랑맘님...김치솜씨가 먼저 눈에 띄어요^^
    이책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김치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1.01.03 14:4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oops! 김치는 남편이 식품점에서 사다준거예요~
      제가 몸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바람에...ㅎ
      이제 남편이 김치를 먹기 시작했으니 담아먹으려구요. ^^

      2011.01.04 08:24 신고
  8.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치의 힘이 한국인의 힘..
    사랑아빠도 알게 되셨근여...^^
    즐거운 한주 보내시어요.사랑맘님~~^^

    2011.01.03 15:00 신고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3 15:13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반가와요~
      방명록에 글 남기신 걸 보긴봤는데 그때가 한 참 몸이
      아플때라 답글도 못 올려놨네요. ㅎ
      이번 글이 다음 베스트가 되는 바람에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이 들어와서 그렇치 평소에는 이렇치 않아요. ^^
      가끔씩 들러주시고 글 남겨주세요. ^^

      2011.01.04 08:28 신고
  10. Favicon of http://gkyu.co.kr BlogIcon G-Ky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김치의 맛이 미국에서도 인정을 받는 것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
    게다가 건강에도좋다니 말이지요...!!
    ㅎㅎ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3 16:26 신고
  11.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도 김치 먹고 얼렁 나으세요~!!!

    2011.01.03 20:28 신고
  12.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아프셨군요..
    지금쯤은 완쾌 하셨을까요??

    2011.01.03 21:0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막장미님~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네요.
      정말 너무 아프면서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아서
      올 해는 아주 건강한 한 해를 보내리라고 믿네요. ^^

      2011.01.04 08:30 신고
  13. Favicon of http://blog.jb.go.kr BlogIcon 전북의재발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어머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남편분도 김치맛의 매력에 빠지게 되겠군요!!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2011.01.03 23:5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이 제가 자랑스러워하고 맛있게 먹는 우리
      한국의 김치를 먹겠다고 하고 잘 먹어줘서 지금은
      정말 좋아요~
      자주 들러주세요~

      2011.01.04 08:32 신고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구내 식당이 음식값이 비싼 가봅니다.
    이민간 동서도 식당에서 한 번도 식사를 하지 않고 꼭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2011.01.04 01:29 신고
  15.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의 가장 큰 단점은 비싸다는겁니다. 우린 한달에 한번 담궈먹으면 되는데, 외국사람들은 사먹어야하니 비싼가봐여.

    2011.01.04 01:4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여기 시카고 지역에선 약 10불에서 12불 선이면
      큰 병 하나를 사는데 그곳 가격은 어떤가요?
      그냥 작은병에 있는 아이들은 조금 비싸긴 한 것 같아요. ^^

      2011.01.04 08:34 신고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4 04:12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김치 매 번 담가먹어야 하니 그럴까요? ^^
      맞아요~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
      감사해요~
      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더욱 더 복된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2011.01.04 08:35 신고
  17.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해는 더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치 역시 한국 최고의 맛입니다.
    늘 행복 가득한 가정 되시기 바랍니다.^^

    2011.01.04 08:21 신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myfoods BlogIcon 칼스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지요....
    사랑맘님의 김치를 보니 ...
    또다른 느낌이 다가오네요...
    아프셨다니...깜짝 놀랬습니다...
    빠른 쾌유 되시고...
    항상 건강한 모습을 기원합니다.

    2011.01.04 08:4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예요! 저 김치는 제가 몸져 누워있을 때
      남편이 식품점에서 사온 김치예요~ ^^
      이제 몸이 많이 나아졌으니 담아 먹어야겠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2011.01.04 16:44 신고
  19. Favicon of http://0707.tistory.com BlogIcon kpopgir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맘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저희집 인터넷이 일주일째 되다 안되다 하네요. 이제 괜찮아요.
    아프셨군요. 어여 100% 회복하시고, 사랑이랑 맛난거 많이 드셔야지요.
    어머나 김치를 이제 남편분이 좋아하시게 되었다니 정말 좋은 일이네요. ^^
    저도 김치 사먹기도 하고, 제가 담가먹기도 하는데 맛이 들쑥날쑥이여요.
    담에 김치 담그시면 저한테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

    2011.01.04 09:3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이 안되었었군요~
      이제는 거의 95% 이상 회복이 된 것 같아요.
      그냥 무리만 안하면 될 것 같아요.
      새해에는 서로 복되고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길바래요. ^^

      2011.01.04 16:45 신고
  20. Favicon of http://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몸은 이제 좀 나으셨나 모르겠네요.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기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2011.01.04 09:55 신고
  21.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먹는 김치랑 담궈먹는 김치는 맛이 확실히 틀리죠 ^^;

    사랑맘님 부근도 이제 김치의 세계에 입문하셨으니
    조만간 김치의 맛에도 일가견이 생기시겠네요 ㅋ

    2011.01.05 0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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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사랑엄마의 음식과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다운증후군 가진 울아들 사랑이의 본명이 Houstoun (하우스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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