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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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0.12.22 06:30 by 사랑맘 Houstoun


어제 밤에는 마음이 좀 심란했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제가 요리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레시피니 재료의 용량이니
이런 것 신경쓰지않고 그저 손에 닿는대로 대강 눈짐작 손짐작으로 요리를 했었지요.

그래서 요리를 포스팅할 때마다 신경이 쓰이는 것이 바로 재료와 정확한 요리법입니다.
저는 무슨 재료가 들어갔다만 알면 베이킹이 아닌 다음에는 제 재량껏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분 들의 레시피를 보고 하다가도 제가 원하는 맛이 나오지 않으면 제 나름대로 양념의 양을 조절
하면서 요리를 하기 때문에 거의 실패라는 것을 안해보았는데 모든 분들이 다 저같지 않음을 몰랐네요.

미즈쿡에 올려놓은 제 멸치볶음을 레시피대로 따라했는데 욕나올정도로 맛이 아니어서
댓글을 남긴다며 멸치 아까우니까 레시피대로 따라하지 말라는 그런 글이었어요.

오죽 본인 입맛에 안맞았으면 댓글 안남기는 사람인데(본인 말에 의하면) 남겼을까 싶기도 하지만
좀 기분도 상하고 충격적이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는 혹시 제 레시피를 따라하실 때 그 분과 같은 경험을 하시게되면
곧 바로 알려주시되 조금은 친절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
 
그러면 레시피 수정도 하고 다른 분들에게 더욱 더 유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면 제가 좋아하는 블친님 중 미혼이면서 요리며 베이킹이며 참 깔끔하고 맛깔나게
잘하는 요리블로거 영심님이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있습니다.

한 번은 제가 너무 졸린 상태에서 포스팅을 하느라 양념의 양을 턱도 없이
많게 올려놓은 것을 보시고 비밀글로 그것을 센스있게 지적을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왔는지 모른답니다.

혹시 제 블로그를 잘 안들어 오시는 분들이라도 지적이나 건의 사항은 언제든지 환영이니
그렇게 공격적으로 화를 내시기 보다는 점잖케 글을 남겨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자 하소연은 그만 접고 이제는 약속한 대로 계란요리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위에 메인 사진에 오른 아이는 새우가 들어간 스터프드 에그(속채운 계란 stuffed egg) 이구요
또 다른 아이는 피클이 들어간 계란요리랍니다~

두 가지 요리다 특별하게 복잡하거나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한 가지만 만드셔도 되고
두 가지를 다 만드셔서 손님상이나 파티에 내시면 모두들 좋아하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모접시와 보라색 양파꽃이 피어있는 접시가 오늘 소개하는 요리입니다~














새우가 들어간 스터프드 계란을 만드시는 재료와 방법입니다.

재료: 삶은 계란 6개,  중간 사이즈 익힌 새우 12 마리,  마요네즈 1/4 컵,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 가루 조금,  마늘소금 1/4 작은 술, 고추가루 1/2 작은 술

삶은 계란은 사진과 같이 길이로 절반을 잘라 노른자는 볼에 넣어 으깨주고 흰자는 접시에 올려놓습니다.
계란노른자가 들어있는 볼에 잘게 썬 새우, 마요네즈, 마늘소금 그리고 고추가루를 넣고 잘 믹스해줍니다.
잘 믹스가 된 내용물을 이제 흰자의 구멍에 채운 후 베이컨으로 장식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계란 위에 저는 딜 (dill ) 이라고 불리우는 마른 허브를 뿌렸습니다.
있으시면 딜이나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더 품위가 있고요 없으시면 파를 아주 잘게 썰어 장식해주셔도 됩니다.

* 보라색 양파 꽃은 양파의 뿌리부분이 잘리지 않게 하면서 위에서 아래로 길게 뿌리부분 까지 12등분 해서 자른 후
   뜨거운 물에 한 번 넣었다가 꺼내서 찬물에 담궈두면 꽃이 피게되고 매운 냄새도 사라져 그냥 드실 수 있습니다.











핫도그에 들어가는 피클을 넣어서 간단하게 만든 스터프드 에그입니다.

재료 : 삶은 계란 6개, 잘게썬 피클 2 큰술, 마요네즈 2 큰술,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 조금, 소금 1/4 작은 술, 후추조금 그리고 장식용 방울토마토와 올리브 슬라이스가 있으면 됩니다.

삶은 계란을 길이로 절반을 자른 후 노른자는 볼에 넣어 으깨주고 흰자는 서빙할 접시에 올려놓습니다.
으깬 노른자에 마요네즈, 베이컨, 소금 그리고 후추를 넣고 잘 믹스해 준 후 계란 흰자를 채우면 됩니다.
계란위에 올리브 슬라이스와 반토막 낸 방울 토마토를 올려주고 접시는 브로콜리나 파슬리등으로 장식하면 됩니다.













연말연시라고 정말 정신이 없고 바빠서 급하게 포스팅은 하지만 블친님들 찾아뵐 시간을 낼 수 없어
안타깝네요.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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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저는 꽃이 핀줄 알았습니다...
    너무 이쁜데요....ㅎ

    2010.12.22 07:24 신고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댓글에 상처받고 요리 접으시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사랑맘님의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저는 그 중 아주 열혈이구요~ ^^

    2010.12.22 07:53 신고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요리 예술가라고 부르고 싶네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을 들이셨을까...

    2010.12.22 08:20 신고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도 너무 먹음직스럽지만~
    양파꽃도 정말 예쁜데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2010.12.22 09:42 신고
  6.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한국에 있을때 테리랑 여기저기 놀러 다닐때
    길을 잘 몰라서 지나가는 아저씨께 어떻게 가면 되냐고 여쭤보니까
    아무런 대답도 안하시고 계속 무시하시더라구요
    저는 화가 날려구 하는데 테리는 "Thank you, Have a nice day"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가 안나냐구 했더니
    저 사람이 얼마나 불행한 사람이면 저렇게 행동 하곘냐구 하면서
    자기는 그 아저씨가 되려 불쌍하고 맘이 아프다는거에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제게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신경질적인 사람보면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맘속으로 biessing해주는 법을 배웠답니다
    그러니 사랑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조금이라도 속이 덜 상하실듯해요^^
    요리법이야 그야말로 입에 맞을수도 없을수도 있잖아요
    맛 없으면 나랑은 안 맞네하고 끝내면 될일을
    그렇게 댓글을 다시는 분은 분명 불행하거나 문제가 있으신 분이니
    우리 좋은 맘으로 기도해줘요 좀 더 행복한 사람이 되라구요
    혹시 알아요? 그런분들 덕에 우리가 좋은일 많이 해서 천국 가는 문이 1cm 라도 넓어질지...^^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사랑맘님 요리를 사랑하신다느것 잊지마시고요^^ 아자아자아자

    2010.12.22 09:51 신고
  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랑맘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ㅡㅡ;;;

    저도 유명한 파워블로거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해 본 적도 있지만 다 맛있진 않더라구요. 입맛이란게 워낙 제각각이라 다 맞출 순 없어요. 레시피를 참고 하되...본인 스타일에 맞춰서 양념을 가감하는 센스가 있어야겠더라구요.

    제 레시피도 같은 요리인데 어떤 분은 좋았다고 하고, 어떤 분은 망쳤다고 하고 그렇더라구요 ^^


    어찌됐든 정말 기분 나쁘고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그렇게 악플다는 심리도 참... 온라인에서만 과장된 용기라고 표현해야 하나.. 막상 오프에서 만나면 찍소리도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을거에요.. 쩝. 그러니 조금만 속상해 하세요 ㅡㅡ;;;;

    어찌됐든 사랑맘님 포스트에 제 이름이 올라서 영광이에요 감사합니다...^^
    스터프드 에그 요리도 잘 배워가고요.. 어쩜 접시랑 맞춤형인지 ^^

    아... 그리고 사랑맘님..^^

    저 항상 미혼이고픈... 기혼이에요 ㅎㅎㅎㅎ
    미혼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어머 저 여따가 댓글이 아닌 포스팅하고 가네요 죄송합니다 ㅎㅎㅎㅎㅎ

    2010.12.22 10:01 신고
  8.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맘 상하죠.
    그리고 보통 주부들이 요리할때 누가 계량컵 들고 하나요. 눈짐작으로 하게 되지...
    저도 그래요. 그리고 그 용량이라는 것이 개인마다 다 입맛이 다르기에
    표준이라는 걸 정하는 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같은 요리를 두고 누구는 맛있다, 누구는 짜다,누구는 싱겁다...하잖아요.

    암튼...요리 블로거님들 대부분의 요리들은 다 맛나고 정갈해 보이지만
    진짜 요리보고 설레이기는 처음 인 것 같네요.
    너무 이쁘고 상큼해 보여서요.
    이런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을까요?

    2010.12.22 11:30 신고
  9.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화려한 꽃을 피웠네요~ 너무 예뻐서 먹을 수가 없겠네요~~

    2010.12.22 11:57 신고
  10.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파를 어쩜 그리도 예쁘게 잘랐어요?
    꽃보다 더 예쁜 꽃이네요

    저도 언젠가 간장게장을 올렸더니..
    누군가 맛이 없네요..하더라구요.ㅎㅎㅎ
    그 뒤로는 요리를 잘 안올립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2010.12.22 12:17 신고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2 14:10
  12.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라이, 찜 등등 계란 요리는 다 좋아합니다.
    꿩 대신 닭이라고 찐계란이라도 사먹던지 해야겠습니다. ^^

    2010.12.22 14:27 신고
  13.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꽃이 핀줄 알았습닏.
    이야 정말 정갈하면서도 맛깔나게 잘 만드셨어요.
    흐미 언제나 느끼지만 요리를 주로 하는 사랑엄마님의 포스팅에 사랑가득 정성가득 입니다.

    2010.12.22 14:43 신고
  14. Favicon of http://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그런일이 있었군요.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저는 꽃이 활짝 피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너무나 아름다운 음식이네요.^^

    2010.12.22 15:41 신고
  15.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배추인줄 알았는데 보라색 양파네요? 양파도 보라색이 있었나..

    와우 정말 신기하네요^^ 요리를 저렇게 예술로 승화시킬수 있다니..

    정성이 가득가득..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를 이용해서 만든게 인상적이에요 +ㅁ+

    2010.12.22 19:33 신고
  16. Favicon of http://j9882075.tistory.com BlogIcon 검정땅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브로컬리 트리 너무 이쁘네용
    첫 사진만보고 남편에게 나 이거 할 수 있을것같아 해주까?
    라고 하니 생각보다 어려울것 같다며 웃어넘기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꼭 해보고 블로그에 올려 자랑 좀 해야겠어요 ㅎㅎ

    2010.12.22 23:04 신고
  17. Favicon of http://ryuchan.tistory.com/ BlogIcon 서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이 계란요리를 해봐야겠어요. ^^* 안그래도 낼 뭔가 안주를 만들어야했는데,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심플해서 좋네요.
    좋지 않은 댓글에 맘 다치셨다고 하니 제맘이 다 안좋으네요. 힘내세요.
    전 이렇게 좋은 레시피 올려주시는 것만해도 얼마나 감사한데요. ^^*

    2010.12.23 00:13 신고
  18. 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색 양파꽃 이뻐요.
    마치 활짝 핀 국화꽃같아요.
    작은 사이즈의 양파를 여러개 이용하면
    국화꽃다발도 만들 수 있겠어요.

    궂은 일은 빨리 털어버리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연말 보내시길!!

    2010.12.23 01:19 신고
  19. Favicon of http://esajin.kr BlogIcon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사랑이 엄마님께서는 제가 좋아하는 것만 올리시나요...^^

    저도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아주 가끔이지만, 주방을 찾이한답니다.ㅎㅎ
    요리 메뉴는 당연히 블로그를 참고해서 메뉴 정하고 레시피도 참고하는데, 이상하게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레시피대로 하니깐, 더 맛이 없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기본 재료만 확인하고, 걍 내 손가는대로 만들죠..ㅎㅎ 물론 맛은 있다고, 아내나 아이들은 이야기하지만, 뭐.. 믿을 껀 못된답니다.ㅎㅎㅎ

    정성을 다해서 글 작성하고, 사진찍고, 정말 열심히 포스팅했는데, 꼭 한두분께서 딴지걸면, 참 힘이 빠지죠..ㅡ,.ㅡ; 저도 예전에 몇번의 딴지이 있어서, 몇날몇일 가슴도 아프고, 화도나고, 뭐. 그렇더라구요.

    사랑엄마님.. 속상하고 화나시더라도, 걍 의연하게 대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2010.12.23 13:34 신고
  20. Favicon of http://with-travel.tistory.com BlogIcon 초짜의배낭여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건 뭐~ 거의 예술인데요? 너무 멋져 보여요. 저도 포스팅하면서 졸때 많아요 ㅋㅋㅋ 영심이님은 참 멋지신 분이시죠^^ 잘 보고 갑니다.

    2010.12.23 15:03 신고
  21. Favicon of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logIcon moncl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ne excellent strategy is to simply put your laptop in a secure protected case and put it in the hold. Flights from Atlanta to Calgary for example always have room in the hold,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and if you don't intend to actually the laptop while on the plane, it makes sense to put in in your luggage that will got in the cargo hold. If you actually want to put your laptop in your hand baggag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then put it somewhere that is very easily accessible. If you have a bag with a number of pouches, then separate your luggage to enable yourself to whip out the laptop while waiting in line to go through the X-Ray scanner. Do it without being told,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 and you'll breeze through to flights from San Diego to Madrid without being held up,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The airport security may also ask you to remove the laptop so that it can be dusted with a special device and tested for explosiv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e prepared for this possibility and do not be alarmed as it's just procedur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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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4 12:06 신고

음식 이야기/디저트 Dessert 2010.12.20 06:30 by 사랑맘 Houstoun




1990년 2월에 미국을 도착해서 첫 크리스마스를 콜로라도에서 보냈답니다.
한국에서 제 영어를 가리켰던 선생님(친구)집에 초대를 받아 일주일을 묵다가 시카고로
돌아왔는데 얼마나 따뜻하게 사랑과 환영을 받았던지 늘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미국에 와서 첫 크리스마스였고 처음으로 미국가정에 초대받아 갔던터라
여러가지 생소한 것도 많았고 신기한 것도 많았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리는 크리스마스 쿠키 피자랍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이틀전 밤이었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식사 후에는 피자를 먹자" 하시는게 아니겠어요.
전 속으로 생각하기를 [잉~ 아니 식사하고나서 웬 피자?]
그렇다고 그걸 묻는 것도 그래서 도대체 무슨 피자를 식사 후에 또 드신다는 건가 그저
궁금해 하면서 저녁식사를 맛있게 했지요.
물론 전 나중에 먹을 피자를 생각하여 양을 조절해가면서 먹었더니
친구 어머니께서는 "넌 배가 많이 안고픈가보구나~" 하시면서 다정히 웃으셨습니다.

그래도 전 식사 후에 또 먹게될 피자를 기대하면서 어서 식사가 끝나길 기다렸답니다.

자 드디어 식사는 끝났고 테이블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을 때에 친구 어머니께서
"자 피자 먹자" 하시면서 가져오시는 쟁반을 보니
[헉 피자가 아니다!]

그래서 제가 여쭈었지요.
"이게 피자인가요?"
"응 이 피자를 너랑같이 먹으려고 지금까지 아껴둔거란다."
그 순간 저는 [와 미국에는 이런 피자도 있구나~]
"그런데 어째 피자가 치즈는 별로 없고 과자같이 보이죠?" 하고 조심스럽게 여쭈었더니
그 분 약간 놀라시는 것 같더니 막 웃으시면서
"아~ 이건 쿠키 피자란다~ 넌 진짜 피자를 생각했구나~ 하하하"

얼마나 무색하고 얼굴 빨개지던지...ㅠㅠㅠ
그저 오매불망 진짜 미국 피자를 먹어보겠다고  저녁도 대강철저히 먹으나마마 먹고 피자를 기대했는데
그것이 내가 바라는 피자가 아니었고 바로 요 크리스마스 쿠키 피자였지요. ㅋㅋㅋ

그런데 너무 죄송했던 건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젤리를 좋아하지않아
먹지를 않기 때문에 토핑이 젤리라는 것을 아는 순간 조심스럽게 사양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그 날밤은 약간의 주린배를 끌어안고 잠자리에 들었지요. ㅠㅠ

비록 젤리를 토핑으로 쓰기 때문에 저는 먹지 않아도 크리스마스 손님접대나
연말연시 모임 또는 파티에 눈길을 끌을 수 있는 쿠키로 활용해보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요 하트모양 쿠키피자는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쿠키라고 하기라 좀 그렇네요.
그냥 피자케이크라고 할까? ^^













만드는 법은 아래 더 보기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아이들 생일파티나 학교 또는 유치원 행사때도 아주 좋은 쿠키 피자이니 한 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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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0 09:09
  3.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피자 정말 너무 예쁘네요~ 밑에 받친 접시까지더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제대로 나네요~

    2010.12.20 09:15 신고
  4.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하고 색감도 예쁘고 ~
    먹음직 스러운데 ㅎㅎ
    젤리를 싫어하시는 군요 ㅋ
    저는 무지 좋던데~~^^
    애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번 크리스마스 때 저희 집에서
    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와이프보고 한 번 만들어 보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2010.12.20 09:39 신고
  5. Favicon of http://0707.tistory.com BlogIcon kpopgir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넘 예쁜걸요.
    전 젤리도 좋은디~~ ㅋㅋㅋ
    아이들한테 인기짱인 크리스마스 쿠키겠는걸요.^^

    2010.12.20 09:47 신고
  6. Favicon of http://mimi7292.tistory.com BlogIcon 홍언니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크리스마스분위기 내는데 짱이네요~
    맛있어보이고.. 예뻐보이고..
    주말쯤 해봐야겠네요.

    2010.12.20 10:03 신고
  7.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먹음직스러운데요 ^^;;
    쿠키피자를 보니 크리스마스가
    얼마안남은게 실감이 나네요 !!

    2010.12.20 10:34 신고
  8.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 피자네요
    에뻐서 어찌 먹는데요..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하겠어요

    2010.12.20 10:46 신고
  9.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신기해요 ㅎㅎㅎ
    색감도 너무 이쁘고~ 전 무엇보다..
    무슨맛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_+

    2010.12.20 11:11 신고
  10.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자 참 예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쿠키피자라니 재미있으면서도 굿아이디어!!!세요.

    모양은 피자! 맛은 쿠키!
    일석이조네요.

    2010.12.20 12:11 신고
  11.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한조각만,,, ㅎ~

    2010.12.20 12:22 신고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밥 먹고 난 후 이런거 먹는게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알록 달록 너무 예쁘네요^^

    2010.12.20 13:22 신고
  13. Favicon of http://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피자라는 것이 참 색다른 느낌이네요.ㅎㅎ
    그런데 조각으로 어떻게 자르신거죠?쿠키라 저렇게 조각피자모양으로 자르기 힘들듯 보이거든요..^^

    2010.12.20 13:46 신고
  14.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너무너무 이쁘네요...
    저도 주말에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쿠키피자 한번 말들어 봐야 겠는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2.20 15:09 신고
  15.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슨.. 피자의 혁명이란 말인가!! 제가 좋아하는 쿠키가 피자가 되다니 와우!! 서프라이즈!!

    정말 색다른 느낌이고 급급 호감이에요^^ 너무 맛잇겠다!!

    2010.12.20 18:06 신고
  16.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넘 귀여워요.
    크리스마스 파티용으로 딱 ~!이겠는데용???

    2010.12.20 18:46 신고
  17.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 피자~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아저씨인 저도 무지무지 먹어보고 싶은 걸요~!!!

    2010.12.21 01:44 신고
  18.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조단 생일파티겸 크리그마스 저녁 할머니댁에서 하느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것 저것 조금씩 만들어서 남김 없이 다 잘먹고 왔지요
    여기 유타는 다시 눈이 시작되었어요 진짜 하얀눈이 펄펄~~
    옆집은 일주일간 디즈니랜드가서 부러웠었답니다ㅜ.ㅜ
    우리도 내년엔 시간이랑 비용이 여유가 되면 같이 놀러가요
    제니랑 크리스마스쿠키 만들어 볼께요
    제니가 쿠키 만드는거 너무너무 좋아 하거든요
    젤리만 쏙쏙 빼 먹을것 같아요
    조단은 다행히도 단걸 싫어해요
    좀 더 크면 달라질려나...

    2010.12.21 06:34 신고
  19.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사람들이 그래도 음식을 곧잘 하나봐요

    영국 사람들은 요리..유명하죠 ㅋㅋㅋㅋ

    2010.12.21 07:27 신고
  20.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이거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_+
    저는 젤리를 좋아해요!! ㅋㅋ
    아우 쿠키에 맛있는 젤리까지 ...환상의 짝꿍인데요
    저기다 흰우유한잔곁들이면 좋겠습니다 !!
    또 입맛만 다시다 갑니다 ㅠ.ㅠ

    2010.12.21 10:00 신고
  21.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며칠, 코감기 걸려서 겔겔대다 어제 하루 종일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끼려 여자친구와 손 잡고 데이트를 했다지요.
    포스팅 하고 자려다 늦잠까지 자서...
    아직 까지 정신이 없답니다.^^

    이렇게 쿠키 피자까지 만드시다니,
    도미노, 미스터피자, 피자컴퍼니 등 피자 회사들이 스카웃 하겠어요^^

    2010.12.21 14:31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0.10.30 19:03 by 사랑맘 Houstoun


저 정말 캘리포니아에서 일끝나고 집에 갈 때쯤이면 대머리가 되어있을 것 같네요.
이 글은 오늘 두 번째 쓰는 글이랍니다.

포스팅을 올렸었는데 모두가 날아가 버리고 제목만 남아서
다시 올리는 것이랍니다. ㅠㅠㅠ

오늘 포스팅하는 요리는 제가 캘리포니아 오기 하루 전날 만들었던 요리입니다.
지난 번 올려드린 두부로 만든 새우살 샌드위치에 들어간
새우살을 이용해서 만든 요리로서 파티나 도시락 또는 그냥 밥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는 아주 맛있고 멋진 요리랍니다.






















레시피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Click to see the recipe~~

더보기




오늘부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위 글이 맘에 드셨으면 저 아래 손을 한 번 꼬옥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은 물론 환영이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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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모양도 이쁘고 맛도 환상적일꺼 같네요^^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요동칩니다^^

    2010.10.31 09:06 신고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장이 않되고 문제가 생겨서 홀랑 날라간적이 있었답니다. 새우살 롤이 너무 예뻐요. 어덯게 이런 솜씨가 있으신지..부럽네요

    2010.10.31 09:24 신고
  4.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도 이쁘지만 새우가 들어갔다니 어떤 맛일까
    궁금해집니다.
    포스트 날라가 버리면 허무감이 작렬하죠.
    수고 하셨습니다.^^

    2010.10.31 10:29 신고
  5.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 손가락이 안뜰때도 있어요..웹상이라 설명드리기가 애매하지만..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한 요리 하십니다..
    What a Cook!!!

    2010.10.31 11:20 신고
  6.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 하트 모양을 닮은게 너무 귀여워뵈네요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

    2010.10.31 11:58 신고
  7.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르게요..어제 몇번 을 클릭을 해도 제목만 뜨기에..
    마닐라 인터넷이 느려 그른가...노트북이랑 맞짱뜰뻔했다지요...ㅎㅎㅎ
    건 그렇고 조거 뭐다요~~완전 너무 이쁜게죠...
    저 집들이 해야 하는데..걍 이 블로그 하나 통째로 들어다 식탁위에 딱 올리믄 좋겠어요~~
    요래 이쁘게 안나오겠죠???아후~~
    넘넘 이뻐요~~~~~~

    2010.10.31 12:11 신고
  8.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 참 예쁩니다.
    새우살로 이런 것도 다 만드시고,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이벤트가 뭔지 공지사항 보러 갑니다.ㅎㅎ

    2010.10.31 12:36 신고
  9.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 예~~뻐 무지 무지 먹고싶어~~ GGGG~~베베베베 ㅎㅎㅎㅎㅎ
    정말 먹고 싶게 만드네요...이 충동을 어찌할까요....^^

    2010.10.31 16:26 신고
  10.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네요~ 어쩜 이렇게 만들 수 있는지.. 저도 찬찬히 따라하면 가능하려나요. 워낙 마는데는 재주가 없어서 ^^;

    2010.10.31 18:29 신고
  11. Favicon of http://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다 썼는데 사라지면 앞이 암담한...ㅠㅠ
    새우살 롤.. 색이랑 모양이 너무 이쁘네요..^^
    만드는 법 기억해 두었다가 만들어 봐야 겠어요^^

    2010.10.31 23:33 신고
  12. Favicon of http://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 ^^
    맛나보이는데. 저도 한입 주세요 꺄악~

    2010.11.01 06:34 신고
  13. Favicon of http://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만들어 먹겟어 +ㅁ+ ㅋㅋㅋㅋ
    새우새우 새우
    롤롤롤 ...
    먹어야겠어요 ㅠㅠㅠ 배고파요 ㅠㅠㅠㅠ

    2010.11.01 07:30 신고
  14.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벤트 궁금합니다~
    바로 가봐야지`~~

    2010.11.01 09:25 신고
  15.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좋겠지만 모양도 재밌어서
    보기에도 더 좋네요~~~ ^^
    글구~
    무슨 이벤트 일까요 ㅎㅎ
    궁금한걸요??

    여기는 우울한 월요일 아침 입니다...ㅡ.ㅡ^

    2010.11.01 09:32 신고
  1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당분간 사랑맘님 블로그에는 꼭 뭔가를 먹고 들어 올래요...^^ 힘들어요..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0.11.01 10:29 신고
  17.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은 잘 다녀오셨나요? 저걸 그냥 도시락반찬으로 싸가면...음...피터지는 쟁탈전이 벌어지겠는데요 ㅎㅎ

    2010.11.01 11:13 신고
  18.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뷰 발행은 안하셨네요.
    오늘 글 안쓰셨나 했어요.
    하랑양이 아파서 집에 하루종일 있어서 정신 없이 자는동안 한바퀴 도는 중입니다.
    와...맛있겠다.전 오늘 특별식으로 김밥 준비했는데 입맛 없어하는 딸내미가 먹어줄까 모르겠어요.
    사랑맘님처럼 맛난거 해주고 싶어요 ㅠㅠ

    2010.11.01 16:5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뷰 손가락에 문제가 있는지 좀 골치가 아팠어요.
      결국 어제는 넘 바빠서 글도 올리지 못하고 한국 시간 꼭두 새벽에야 글 올립니다.
      하랑이가 아프군요.
      빨리 낫기를 바래요. 맛있는 엄마표 김밥 먹으면 하랑이가
      금방 툭툭털고 일어날 거예요. ^^

      2010.11.02 05:06 신고
  19.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완전 사랑해 하트 인데요...^^
    언 요리 블로거 들이 너무 싫습니다. 저의 굼주린 배를 너무 괴롭혀요 ...하하하하...
    넝담입니다 ^^

    2010.11.01 17:06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블로그는 배가 든든하실 때 들어가시고 요리블로그를 좋아해주세요 ^^
      저도 배가 고플 때 들어갔다가 천둥소리 내고 나올 때 많아
      되도록이면 배고프면 안들어갑니다. ^^

      2010.11.02 05:07 신고
  20. Favicon of http://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음식으로 예술을 하시는군요.^^

    2010.11.01 18:00 신고
  2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선도 예쁘고, 고소함이 느껴지는 색상도 좋네여

    2010.11.05 05:41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오세요~
      모양이 예쁘죠~
      제가 만들어놓고도 칼로 썰어서 나온 저 모양을 보고
      저도 감탄했답니다. ㅋㅋ
      새우살로 만들어서 정말 고소함이 있어요. ^^

      2010.11.05 06:15 신고

음식 이야기/디저트 Dessert 2010.10.19 11:25 by 사랑맘 Houstoun



예쁜 백조들이 우리집 은쟁반에 살포시 내려 앉았네요!
슈크림 빵 만드는 레시피로 만든 백조들이예요.
애들이 앉아있는 저 은쟁반은 저희 시어머니로 부터
받은 선물 중에 하나랍니다. ^^

멋진 파티 디저트를 한 번 만들어 볼까요?
요 백조들은 신부샤워 (bridal shower) 나 생일파티 또는 칵테일 파티
같은 곳에서 아주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멋진 디저트랍니다.









자 그럼 이 예쁘고 우아한 백조들은 어떻게 탄생했는지 재료와 방법을 살펴 볼까요?


재 료

슈크림 빵재료

버터 
반컵
우유 한 컵
소금 1/4 작은 술
밀가루 한 컵
(실온) 계란 4개

가루설탕 조금

슈크림 재료

설탕 3/4 컵
밀가루 1/4컵
소금 1/4
우유 1/4 컵
계란 노른자 6 개
바닐라 1 1/2 작은술
생크림 1 1/2 컵









슈크림 빵만들 재료입니다.
우유와 버터를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밀가루를 서슴치 말고 순식간에
모두 쏟아 부어야 합니다.
미적 거리다가는 뭉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
우유와 잘 섞인 밀가루를 믹서기에 볼에 옮깁니다.




믹서기가 돌아가는 동안 계란 풀어 둔 것을 한 개 분량씩 부어줍니다.
부어서 잘 섞이면 또 다시 계란을 붓고 이렇게 계속해서 계란과 믹스가 잘
섞이도록 해주세요.




요게 바로 완성된 슈크림 빵 반죽입니다.
아주 매끄럽고 깔끔하게 잘 나왔지요. ^^
이 두개의 짜주머니에 담아 짜줍니다.




백조의 몸통과 목입니다.
백조의 몸통은 한쪽을 조금 더 크고 뭉퉁하게 짜놓습니다.
백조의 머리는 약간 더 크게 강조합니다.
190도로 예열된 어븐에서  몸통은 20-25분간  목은 약 10분간 구워 줍니다.




자 이번에는 속에 들어갈 슈크림을 만들겠습니다.

중간불에 설탕, 밀가루, 소금, 우유를 내비에 넣고 끓입니다.
타지않도록 약 10분 정도 저으면서 잘 섞습니다.
포크로 휘저어 둔 계란 노른자에 밀가루 믹스를 조금 부어서 잘 섞어 줍니다.
밀가루 믹스로 온도가 올라간 계란 노른자를 천천히 밀가루 믹스속에 부어 넣습니다.



믹스를 작 섞으면서 8 분간 더 익히는데 끓여서는 안됩니다.
다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위 사진처럼 내용물을
떠 보았을 때 15초간 들고 있어도 흘러 내리지 않아야 합니다.
자 이렇게 잘 준비된 슈크림을 불에서 내려 바닐라를 넣고 잘 휘저어줍니다.
이렇게 준비된 슈크림을 볼로 옮긴뒤 기름종이로 덮은 뒤
비닐랩을 씌운 후 냉장고에서 약 2시간 정도를 식힙니다.





요건 시어머니로 부터 선물 받은 은제품 들인데
색이 변해서 꼴이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광내는 아이를 가지고 광을 좀 냈더니만 요렇게 모습이 완전히 격조 높게 변했지요. ^_^



다 구워진 아이들은 요렇게 식히면 되지요.

몸통 부분을 아주 예리한 칼로 높은 부분에서 낮은 부분으로 잘라냅니다.

잘라낸 윗 부분을 절반으로 잘라 날개를 만듭니다.






생크림을 두 시간 동안 식혀 두었던 슈크림에 넣어서 잘 믹스 해줍니다.




슈크림을 백조 몸통에 채웁니다.

목과 날개를 꼽아 줍니다.




요렇게 예쁜 백조들이 탄생했지요.






요건 슈크림 빵입니다.
















































위 글이 맘에 드셨다면 저 아래 손가락을 꼬옥 한 번 눌러주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은 물론 환영이구요. 감사합니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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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정말 또 한번 감탄 입니다~
    요리가 아닌 예술이네요 정말~ㅠㅠ
    사르르 녹는 크림과 백조의 만남이라서 그런지 더 멋지네요~!!
    우아함과 달콤함의 조화~*^^*
    휴스톤님 마음씨 만큼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알고보니 제가 구독을 안하고 있었나 봐요~
    구독 버튼 꾸욱~ 추천 버튼 꾸욱 누르고 갑니다~ㅎㅎㅎ

    2010.10.19 17:31 신고
  3.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매번 올때마다 감탄을 하고 갑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었군요 ^^
    백조와 슈크림이라 +_+
    빵집가서 빵이라도 사와야할까봐요 ㅋㅋ
    빵이 급 먹고 싶어집니다 !!

    2010.10.19 17:36 신고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기가 너무 아까워요.. 예술입니다...

    2010.10.19 17:52 신고
  5. Favicon of http://http://blog.daum.net/kty1773/442 BlogIcon 영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용한 호수위에 백조들이 한가로이 헤엄치고 있는것 ...
    같은 착각이 일 정도로 어쩜 이렇게 잘 만드셨어요!!

    손~재주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0.10.19 18:03 신고
  6.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저렇게 예쁜 걸 어떻게 먹어요....
    정말 갈수록 예술이네요~~ 예술~
    앞으로 어떻게 하실라구요 ㅎㅎㅎ

    아울러 BEST 축하드려요 ^^

    2010.10.19 19:11 신고
  7.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대단한 기술입니다.
    손재주가 보통이 아니시군요.
    갑자기 배 고픈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2010.10.19 22:25 신고
  8.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조 머리부터 먹을까요 날개 부터 먹을까요?ㅎㅎㅎ

    2010.10.19 22:54 신고
  9.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음식이 아니고 작품이네요~ 와!

    2010.10.20 00:06 신고
  10.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조를 먹을 순 없죠. ㅜㅜ

    2010.10.20 00:34 신고
  11.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데요~!!!
    그런데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2010.10.20 05:55 신고
  12. Favicon of http://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진짜 이건 입에 넣을 수 없을거 같아요
    너무 이쁜데요 ?? ㅎㅎ

    2010.10.20 07:31 신고
  13. Favicon of http://todamga.tistory.com BlogIcon 토담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생각하기에 따라서 저렇게 의미있는 작품으로 변신되는군요.
    좋은 글과 슈크림 만드는 방법, 잘 보고 갑니다.

    2010.10.20 07:36 신고
  14.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귀여운 백조들을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요?~~
    눈이 더 호강하는 음식 같습니다.~~ ^^

    2010.10.20 08:03 신고
  15.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정말 맛있어 보여요~~
    한 입 베어물고 싶은 충동이~~~
    최고~~

    2010.10.20 09:50 신고
  1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은쟁반위에 백조라......ㅎㅎㅎ ^^
    만드시는 기술이 정말 좋으신데요..^^
    한입 먹기 아깝기도 하고 어떻게 먹을까싶기도 하고..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0.20 09:57 신고
  17.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어떻게 멋나요
    생명을 먹는 듯해서^^

    2010.10.20 10:18 신고
  18. Favicon of http://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조는 정성이 많이 들어가 먹기에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그냥 슈크림빵은 먹기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아요.

    2010.10.20 10:48 신고
  19. Favicon of http://friend0913.tistory.com BlogIcon 둥이맘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기 아까울꺼 같은 백조에요... ^^

    2010.10.20 14:02 신고
  20. Favicon of http://smudia.tistory.com BlogIcon 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또....뭐...
    우와~ 정말 손재주가 좋으신것 같아요~
    슈크림으로 백조를
    정말 사랑엄마 너무 멋지세요~ ^^

    2010.10.21 09:04 신고
  21.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데요~~ 작품이군요!! ㅎ

    안그래도 얼마전에 믹서기 샀답니다. 짤 주머니 앞 부분도요 ㅎㅎ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어요. ㅋ

    2010.10.21 10:52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0.10.15 09:03 by 사랑맘 Houstoun


오늘은 간단한 주 식재료 두가지를 가지고
파티나 잔치에 내어놓을만한 에피타이져 두개를 만들었습니다.

양념채운 홍합과 소시지베이컨입니다.

지인의 친정어머니가 한국에서 오셔서 그 분께 가져다 드릴려고 만들었지요.

타국에 있는 저에게는 마치 친정어머니처럼 다정하시고 자상하시며
배려가 깊은분이 신데다 저를 위해서 늘 기도하시는
어머니시라 더욱 더 귀하신 분이지요.











재 료

*반깐 익힌 홍합 1 kg

소시지 4개

베이컨 8 개

흑설탕 1/2 컵

날치알 2/3 컵

코코넛가루 1/3 컵

고운 빵가루 1/3 컵

다진 파슬리 2/3 컵

마요네즈 1/2 컵

* 여기서는 뉴질랜드산 홍합이 2 파운드백에 냉동으로 들어있기에 저렇게 사용했지만
  사용량은 본인에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요런 완성 작품이 나왔나 볼까요?




식가위로 소시지는 4등분하고 베이컨은 2등분 합니다.
위 사진처럼 베이컨으로 소시지를 둘둘 말아 준 후 흑설탕을
티스푼으로 떠서 베이컨위에 살포시 올려줍니다.
그리고 화씨 400 (섭씨 200)도 어븐에서 20분간 구워주면 됩니다.




어븐에서 갖 나온녀석들입니다!




자 그럼 이제 양념올린 홍합을 만들어볼까요?



파슬리를 계랑컵이나 그릇에 담고 가위로 싹둑싹둑 잘게 다져줍니다.



날치알, 파슬리, 빵가루, 코코넛가루와 마요네즈를 넣고 섞어줍니다



 옷벗은 홍합에 옷을 입혀주세요.
수저로 믹스를 떠서 잘 덮어 옷을 입힙니다.
요렇게 잘 준비된 아이들을 화씨 400 (섭씨 200)도 어븐에 넣어 약 10-15정도 구워주면 끝!

요 하얀색과 노란색 장미는 계란 황백지단을 만들어 준비했지요. ^_^



어븐속에서 너무 타지 않도록 잘 살피셔야합니다.
사진에는 좀 타진 것 처럼 보이지만 실지로는 아주 적당하게 익혀졌어요.











어때요?
정말 칼없이 만든 요리였죠?
친구 어머니께서 좋아하실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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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물론 환영이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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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 지단으로 장미를 만드신 것도 글쿠..
    소시지는 물론 홍합요리도 너무 환상적이에요.

    홍합은 진짜 한 개만 먹어보고 싶어요 ^^

    함께 드셨던 분들이 너무너무 행복하셨겠어요.~~ㅎㅎ

    2010.10.15 15:3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해요. 꾸벅!
      홍합은 날치알이 씹히는 맛이 괜찮답니다.
      근데 영심님도 작은 피규어들 만드시는 것
      장난아니던데요...그 메추리알로 만드시는 그
      귀여운 아이들 말이예요. ^_^

      2010.10.15 15:41 신고
  3.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와인한잔이 땡기네요..ㅎㅎ
    요즘 변변한 안주가 없어 와인 끊고있었는데..뭐라고 들고가서 마시고 싶어졌어요..

    2010.10.15 15:51 신고
  4.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_+
    너무 신기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와...
    정말 직접 만드신건가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_+

    2010.10.15 15:54 신고
  5.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어떻게 저런걸 만들어낼수 있는지 ㅡㅡ;;

    2010.10.15 16:03 신고
  6.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칼을 무서워 해서 보통은 가위를 이용하는데...
    요건 ~ 엄두가 안나요~ ㅎㅎ
    귀한 손님께서는 맛나게 드셨겠죠???

    2010.10.15 16:09 신고
  7.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없이 만든다...재미있는데요..
    다른건 둘째치고 저 장미가 계란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아요..대단하세요.

    2010.10.15 16:19 신고
  8. Favicon of http://dowajo.tistory.com BlogIcon 멋진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냠냠
    칼이 없이 만들다니 대단하네요

    2010.10.15 16:20 신고
  9. Favicon of http://blog.jaea.net BlogIcon 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만 먹겠습니다~..^^; 냠냠

    2010.10.15 17:33 신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 꿀꺽~
    소시지에 베이컨 돌돌 말아... 가끔은 떡볶이떡에다 베이컨을 말아서 저리 해 먹기도 하죠.
    그런데 홍합은.... 군침 도네요 쩝!

    2010.10.15 18:10 신고
  11.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이 홍합같지 않고 쿠키처럼 보입니다.
    맛도 특이하겟군요. 잘 먹고 갑니다.^^

    2010.10.15 19:25 신고
  12.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잇어 보이는데요~
    재료비가 비쌀것 같네요~ ㅎ

    2010.10.15 21:2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여기서 가장 값나가는 아이는 저 날치알일거예요.
      나머지 재료들이야 그렇게까지 비싼건 아니죠. ^_^
      전 홍합도 잘 기다렸다가 세일할 때 사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닥 쓰거든요. ^_^

      2010.10.16 01:26 신고
  13. Favicon of http://tonyhouse.tistory.com BlogIcon TheWo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님들 댓글들이 너무 재밌어요~
    저처럼 맥주 한잔 생각나시는 분들이 꽤 되시네요~ ^^
    야심한 밤에 베이컨말이 소시지를 보니 군침이 꿀떡꿀덕
    넘어갑니다~

    2010.10.15 23:39 신고
  14.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이..이런 인기블로그 !
    댓글이 무려 55 !
    아까 글은 봤는데 이제서야 댓글 남기네요 ^^
    이런요리 먹어보기만 했지 과정과 재료들을 보는건 첨이네요
    정말 요리책하나 내셔도 될거같아요
    음식들이 에피타이져 수준이아니라 메인으로 가야겠습니다
    다른분들 말마따나 맥주와 곁들이면 참 좋을거 같네요 +_+

    2010.10.16 00:2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훈님 반가와요~~
      요리책이야 진짜 요리고수님들이 내셔야지요. 부끄 ㅎㅎㅎ
      술 안주로도 괜찮을 것 같지요. ^_^
      근데 이 야심한 밤까지 아직 안주무시나요?
      달콤한 꿈꾸고 좋은 밤 되세요. ~~

      2010.10.16 01:29 신고
  15.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울꺽.
    소시지 저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저 자야겠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리....=3=3=3

    2010.10.16 01:39 신고
  16.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맛있는 요리들.. 소시지 정말 좋아하는데 만들어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

    2010.10.16 02:47 신고
  17.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artificial flower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 백 지단으로도 장미를 만들 수 있군여, 예쁘네여

    2010.10.16 06:06 신고
  18.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식을 매우 보기 좋게 담았네요~
    주말 연휴를 즐겁게 보내세요~

    2010.10.16 06:32 신고
  19.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예술 작품인데요-0-;

    베이컨에 소시지라..너무 짤것 같기도 하지만 ^^;
    지단 장미 예술입니다. ㅎ

    홍합 먹어보고 싶네요~

    2010.10.16 07:19 신고
  20.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 어머님께서 감동하셨을 듯 합니다~~ ㅎㅎ
    정말 위의 9가지 재료를 와이프한테 사다만 주면
    저런 요리를 얻어 먹을 수 있을까요? ???? 네? ㅎㅎ

    늦었지만 베스트 축하~~
    이 날은 하랑 아빠, 하랑 엄마, 사랑 엄마에게
    모두 경사스러웠던 날~~ ㅋㅋㅋ

    2010.10.16 20:20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이죠! 정말 쉬워요.
      일단 칼질이 따로 필요없어서 칼무서워하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지요.
      가위로 자르고 둘둘 돌리고 섞기만 하면 되니까요. ^_^
      그러게요.
      울 세 사람다 경사가 났네요. ^_^

      2010.10.17 05:31 신고
  21. 송석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이 없다고요? 소시지 뭘로 짤랐어요???

    2010.10.19 1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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