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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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0.10.26 14:49 by 사랑맘 Houstoun


버섯이 몸에 좋은 것은 모두들 다 잘 아시죠?
전 유난히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으로 만든 요리는 뭐든 다 좋아한답니다. ^^

오늘의 요리는 호두와 치즈등을 꼭꼭 채워담은
영양으로 속이 꽉찬 양송이 버섯요리랍니다.

파티음식으로서 에피타이져, 와인안주, 귀한 손님접대에 손색이
없는 맛도 영양도 품위도 있는 그런 버섯요리 (stuffed mushroom)가 되겠습니다.





저기 손잡이 달린 볼에 들어있는 소스는 요거트와 디전 머스타드를 이용해 만든 소스랍니다.




어븐에서 잘 구워져 나온 양송이 버섯들이 먹음직스럽지요? ^^



거의 한입에 쏘옥 들어갈 사이즈랍니다~~




자 그럼 만드는 법을 알아볼까요?

만드는 법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Click to see the Stuffed Mushroom recipe

더보기








어때요?   맛있게 보이나요?

































자 소스를 발라서 한 입 먹어볼까요?



즐겁게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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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양송이만 보면...걍 고기를 구워야 할것 같은 본능이 스믈스믈 올라와요..ㅋㅋㅋ

    2010.10.26 15:03 신고
  2.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어요.
    부실하게 먹은 점심때문에 방금 먹고도 또 침고이네요.
    사랑맘님께서 주신 옷 입혀서 포스팅 올렸어요.
    우리 한결이 보러 오세요.
    너무 잘 맞아요 ㅋㅋㅋ

    2010.10.26 15:26 신고
  3. Favicon of http://smudia.tistory.com BlogIcon 스무디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쁘다~~ㅎ
    저는 저 안에 고기채워먹었었는데~ 저도 버섯완전 사랑해요~
    점점 맛난게 많아지니 아니올수가 없습니다~
    서울은 오늘 엄청 추워요~ 사랑이랑 사랑엄마도 건강조심하세요~

    2010.10.26 15:27 신고
  4. 그린레이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도 이쁘고 맛도 훌륭하니 더 없이 좋은데요~~
    전 ~~야밤이니~~한개만 먹고 갈께요~~
    사랑이 질크지요~~?

    2010.10.26 15:46 신고
  5. Favicon of http://indiangirl.tistory.com BlogIcon G-H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진짜 버섯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군침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오늘도 역시 잘 보고 갑니다. 아 배고파 ㅡㅡ;

    2010.10.26 16:35 신고
  6.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목타는 갈증을 누가 해결해 주시려는지
    그냥달려가고 싶네요
    막걸리 몇 병 사들고^^

    2010.10.26 17:17 신고
  7.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 한가득 물고~양손에 가득 주워담았는데...
    소스는 어쩌죠??
    아으~~진짜 먹고 싶다요~~~~

    시카의 다욧을 작심2일 만드시려는근여~~흑~~

    2010.10.26 22:54 신고
  8.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이렇게 멋진 음식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이 되는것 같아요 +_+
    오늘도 래시피와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

    2010.10.27 10:53 신고
  9.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양송이는 고기 구을때 얹어놓고 먹는용도로만 ㅎㅎㅎ 너무 영양만점의 음식이네요~

    2010.10.27 12:27 신고
  10.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버섯요리 디게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와 진짜 침고여요 ㅡㅡ

    소스 듬뿍 찍어 한 입 먹고 싶어요~~~ ㅠㅠ

    2010.10.27 23:57 신고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러운 치즈와 고소한 호두의 환상적인 하머니가 이밤에 괴롭게 하는군요,,ㅜㅜ

    2010.10.28 00:43 신고
  12.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서야 들려갑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2010.10.28 09:39 신고

음식 이야기/기타등등 Special 2010.10.25 17:00 by 사랑맘 Houstoun


전 사랑이때문에 만삯이었을 때 몸무게가 제 평소
몸무게보다 20kg 정도 더 늘었었답니다.  
그리고 출산 후 몸무게가 좀 빠지는가 싶더니 불과 2년 후에는 어찌된 것인지
사랑이 때 만삯 몸무게로 돌아가서 정말  볼만했지요.

그러다가 작년에 아주 독한 맘을 먹고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약 15kg을 넉달만에 빼고 올 해 초에 다시 다이어트를 해서 약 7kg을 뺏답니다.

그런데 지금 다이어트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오늘 포스팅한 샌드위치가
제가 했던 다이어트 2단계에서는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이기에 생각해본 거랍니다.

빵이 들어가지 않고 밀가루가 아주 조금 들어가기 때문이죠.
아니면 밀가루를 전혀 쓰지않고 만들어도 되는데 그러면 완전 탄수화물이
들어가지 않은 샌드위치가 된답니다.

그리고 최근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gluten free (글루텐 무첨가) 식품을
선호하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그것은 요즘 아이들 중에 글루텐 곧 밀가루 음식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아이들이 많고 소화를 시키지 못하거나 피부 곧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이 있어서랍니다.

그래서 미국에는 글루텐 무첨가 요리법이 참 다양하지요.

뭐 오늘 샌드위치가 아토피에 좋다거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그런것들을 생각하면서 재료로 빵을 쓰지않고
두부로 만들었다는 포인트를 주기위해
이렇게 주구장장 서술을 늘어놓았네요. ^^


자 그럼 잔소리는 여기서 멈추고 샌드위치를 한 번 보실까요?




양쪽 바깥에 하얀 부분이 두부이고 가운데 핑크색이 새우살입니다~




새우살과 두부 사이에 있는 재료는 햄과 치즈랍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샌드위치 바깥쪽은 계란으로 감싸져있지요~~



자 그럼 오늘 이 샌드위치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 번 보실까요?

재료와 만드는 법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Click here to see how to make this sandwich~

더보기







샌드위치를 삼각형으로 썰어서 접시에 놓고 사등분 한 작은 토마토를
샌드위치 사이 사이에 하나씩 끼워주면 요렇게 되지요!




자 어때요?
아이들 영양간식, 도시락, 점심 샌드위치로 맛있지 않겠어요?
저는 밥반찬으로 먹었는데 밥반찬으로도 간간하고 맛이 좋았어요~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이 새우살샌드위치를
만들어 엄마의 사랑을 맘껏 표현해보세요~~





원하신다면 상추를 곁들여서 내놓아도 좋겠죠?






자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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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다 혼자 드실건가요? ..ㅎ
    정말 배고파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10.25 17:03 신고
  2.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지금 일 때문에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거의 이틀만에 컴앞에 앉게 되었는데 벌써 여기 시간 새벽 1시네요.
    내일도 하루 종일 바쁜 일정이 계속되기에 이웃님들 방문은 한국시간 낼 낮이나 되어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두들 감사하고 남은 하루 복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일 인사하러 갈께요.
    참 저 여기 11월 2일 까지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많이 들쑥날쑥 할 것 같네요. ^^

    2010.10.25 17:08 신고
  3. Favicon of http://namaste202.tistory.com BlogIcon 无念自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샌드위치로 먹어도 좋겠지만
    밥반찬으로 먹어도 무지 맛있을거 같네요 ㅋ

    2010.10.25 17:29 신고
  4.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샌드위치하면 야채랑 햄이랑 달걀 넣고 드레싱에 비벼 빵에 발라먹는게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참 다양한 샌드위치를 만드셔요...정말...
    맛있겠습니다 ^^

    2010.10.25 17:39 신고
  5.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한거 아시고..또 요런 메뉴까지 올려주시다니...

    헤헤

    캘리포니아 일 잘 보고 돌아오셔요

    2010.10.25 17:53 신고
  6. Favicon of http://indiangirl.tistory.com BlogIcon G-H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넘 맛있겠어요~~ 저 매번 이시간에 회사에서 사랑엄마님의 음식이야기 보면..
    완전 배고파요 ㅜ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2010.10.25 18:48 신고
  7.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로 만들면 맛도 잡고 칼로리도
    크지 않아서 너무 좋을것 같네요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10.10.25 19:55 신고
  8. Favicon of http://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대단 하시네요~!
    저도 지금 사실 다이어트 중인데..ㅠㅠ
    맘처럼 쉽지 않네요~
    심지어 부모님댁에 외있으니
    더 힘든것 같아요~ㅠㅠ 으앙~
    주말이면 이사하니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돌입하려구요~ㅎㅎㅎ

    2010.10.25 20:17 신고
  9.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맛나 보이는데요. ㅎㅎ
    부드러운 두부에 맛있는 새우살까지~
    새로운 주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

    2010.10.25 21:07 신고
  10.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에 새우살에~~
    보기에도 좋으니 맛도 보장하실 수 있나요? ㅋ
    저랑 음식 취향이 좀 맞는 듯 ㅋㅋ
    하랑이가 요즘 두부를 회피하는데~
    저렇게 해서 먹이면 정말 좋아하겠는데요~~

    아침 대용으로도 good~이겠어요~

    2010.10.25 22:13 신고
  11.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살이 푸짐해서 좋아요...^^

    2010.10.25 23:39 신고
  12.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출출하던 참인데.
    꾸울꺽.

    2010.10.26 00:20 신고
  13. 제니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부러워라 저도 이제 제니가지고 수유하고 또 조단 바로 가지고 수유하고 (아직도 조단은 수유중이랍니다 혹시라도 구강 근육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이젠 끊을 려고 노력중이에요)이제 살을 뺄려고 노력할려고요 운동은 힘들어서패스_ㅡ.ㅡ혹시 기가막힌 비법이 있음 알려 주세요 네,네,네~~~~~~~~.감기조심하세요 서늘한 곳에 계시다가 따뜻한 곳으로 다시 추운곳으로 ... 감기 조심조심.

    2010.10.26 04:1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와요~ 제니엄마!
      여기 인터넷 상태가 넘 안좋아서 도무지 블로깅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페이지 한장 여는데 1-2분 이상이 걸리구 ㅠㅠㅠ
      다른 분들은 블로그에가서 인사를 하면 되니까 답글을 안달았지만 제니엄마는 답글을 보라고 여기에 다는거예요.
      아마도 제대로 블로깅을 하려면 출장 끝내고 집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제니엄마도 건강해요~~

      2010.10.27 19:06 신고
  14. Favicon of http://shincne.tistory.com BlogIcon 칼촌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식빵인줄 알았는데 두부였군요.
    너무 아이디어 좋습니다. 아이들 많이 좋아하겠어요.

    2010.10.26 08:16 신고
  15.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_+
    아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ㅠㅠㅠㅠ

    2010.10.26 08:34 신고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대신 두부~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새우로 만드니 부드럽고 맛도 그만입니다~

    2010.10.26 09:13 신고
  17. Favicon of http://3rdrate.tistory.com BlogIcon 울트라솔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두부를 정말 좋아라 하는데....
    이런 신개념 샌드위치가 있다니 ㅋㅋㅋ
    먹고싶네요. ㅜㅜ 잘 보고가요 ^^

    2010.10.26 09:52 신고
  18.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저거 정말 빵이 아니고 두부네요~~~기발하신데요~~~영양 만점의 음식이군요~

    2010.10.26 12:13 신고
  19.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도 너무 좋을듯 하네요...
    이빨이 약한 분들에게도 아주 편할듯 하구요~~
    맛이 너무 몹시 궁금한 일인..^^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0.26 15:03 신고
  20.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의모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이건 정말 대단하군요...
    새우살과 두부사이에 햄과 치즈 거기에 겉은 계란이라..
    이런 정성이 가득한 음식은 안다고 만들수있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진짜 이런 요리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을 저도 만나고 싶네요~~ㅠ.ㅠ
    아닙니다..음..생각을 바꿔서 제가 이런 요리를 해줄수 있는 남편이 되야겠습니다~~!!
    언젠간 남편될날이 오겠지요 ㅋㅋ

    2010.10.29 02:05 신고

이런저런 이야기/사랑이 이야기 2010.09.17 04:19 by 사랑맘 Houstoun

미국놈이니까 빵 잘먹겠지!


우리 사랑이는 참 편식이 심한 아이이다.


사랑이가 2살 아직 안되었을 때에 뉴질랜드와호주에 출장을

갈 일이 있어서 사랑이를 한국 친정에 2주를 맡겨놓고 다녀 온 적이 있었다.

뉴질랜드에서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사랑이 안부를 묻느라고...


그런데 동생이묻는다 “

언니! 사랑이 빵 안먹어?

! 참 내가 잊었구나, 사랑이가 빵을 싫어해

아무리 먹여볼라고 해도 안먹더라.


동생왈;

엄마가 미국놈이니까 빵 잘먹겠지 하시면서 온 갖 종류의 빵을

사서 집에다 쌓아두고 먹이시려고 했는데 한 개도 못먹였어.




빵을 한 입떼어서 입에 넣어 주려고 하는데 고개를 돌리고 안먹으니까

몇 번 시도를 했는데 그 때마다 입을 앙당문채 거부를 하더라나.

그래도 동생과엄마는 설마 얘가 빵을 싫어해서 이러는 건 아니겠지

아마 배가 안 고픈가 보다 하고 다시 나중에 시도를 했는데 결과는 똑 같았다나.

그래도 설마설마 하면서 계속 먹이려고 했더니 급기야 짜증이 난

우리 사랑이 빵봉지를 이모 손에서 확 나꿔채 내동댕이를 치더라나. !!!!


진짜 싫어하는구나!!!

그러게 나도 몰라 왜 안먹는지?

아빠가 미국 사람이래도 엄마가 한국 음식만 먹여서 그러나?

아니야! 이유식부터 온갖 종류의 음식을 먹였는데 원하지 않는 건 절대 안먹어.


재미있는 건사랑이의 입맛이 아빠쪽 보다는 엄마쪽이라는 것이다.

사랑이 임신했을때 무척 입덧을 했는데 그 때 괜찮았던 음식이

짜장면, 물국수 그리고 비빔밥 이었는데

우리 사랑이의 기호 음식이 짜장면, 국수,그리고 밥, , 밥이다.


사랑이는 보리밥도잡곡밥도 가리지 않고 밥이라면 모든 것이 다 OK.

김과 밥만있으면 만사가 다 좋단다.

물론 밥과함께 사골국, 북어국, 무우국, 미역국, 된장국등 한국의 전통 국들은 다 마다 않고 먹는다.

또 한 가지신기한 것은 사랑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케익, 캔디, 과자, 쿠키등을 입에 대려고도하지 않는다.

대신에 짭잘한칩스나 금붕어 크래커만 선호한다.




며칠 전 사랑이학교를 갔다가 선생님께 들은 얘기다.

학교 시간중간에 아이들 간식 먹이는 시간이 있는데 간식의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고

선생님으로 부터 받아서 조금씩먹는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은사랑이가 좋아하는 금붕어 크래커가

떨어지고 없어서 다른 먹거리를 주면서 선택하라고 했더니 말못하는

사랑이 얼마나 답답했던지 그림책 속의 금붕어를가리키며 그걸 달라고 했다나. ^_^


우리 신랑은사랑이가 몸에 좋은 음식만 먹으니까 다행이라고 하지만

난 사랑이가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뭐든지 다 잘먹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랑이가먹지 않던 음식을 갑자기 먹어주면 온 세상이 다 내 것이 된 것같다.


아이를 키우는모든 엄마들이 마음이 다 이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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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시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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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nie Ch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어요. 사랑이랑 언니의 모습이 눈에 선해서 더욱 그런가봐요. :) '미국놈'ㅋㅋㅋ

    2010.09.17 05:41 신고
  2.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그래서 사진도 옥수수를 물고 있군요... ㅎㅎㅎ
    참 옥수수도 우리나라것이 아닌데요. ㅋㅋㅋ
    한국 음식이 더 좋은가 봅니다.

    2010.09.17 15:25 신고
  3.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아이가 새로운것을 먹고 알아갈때 부모는 말로못할만큼 기쁘죠~

    2010.09.17 17:19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는 바나나를 거의 통채로 먹는 모습을
      보면서 저와 신랑이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애가 바나나 먹었다고 좋아하는 부모는 저희
      밖에 없을 거예요. ㅋㅋㅋ

      2010.09.17 17:43 신고
  4. Favicon of http://smudia.tistory.com BlogIcon 스무디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 아빠가 미국분...? 아...그렇구나~
    재밌어서 금방 읽어버렸어요~ㅎ
    그래도 빵만먹고 밥 안먹는것보단 백배 나은데요~
    님메인이 좀 바뀐것 같아요~ 점점 블로그가 테가납니다요~ 굿~!

    2010.09.17 17:38 신고
  5.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예쁘네요.
    사랑이라는 이름도 사랑스럽네요

    2010.09.17 21:4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 오세요 탐진강님!
      감사합니다.
      태명인데 이제는 본명 보다 도
      더 불려지고 있지요.
      시댁 식구들까지도 안돼는 발음으로
      아이를 싸라앙! 하면서 부른답니다. ^_^

      2010.09.17 22:36 신고
  6. Annie Ch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가 장차 커서, 그 참사랑을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는 동시에, '사랑'이라는 한글도 저절로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그런 남성이 될겁니다!!!

    2010.09.18 04:30 신고
  7.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하루도 빵을 별로 안좋아한다는~~
    오니기리(주먹밥) 좋아하는 하루~
    행복한 주말되세요~~
    사랑이 넘 예뻐요~~

    2010.09.18 08:29 신고
  8. Favicon of http://smudia.tistory.com BlogIcon 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머리하고 옥수수 뜯어먹는게...넘 귀여워서
    한마디 거들고 가요~

    2010.09.18 09:25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찜질방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한국만 나가면
      찜질방에를 가는데 우리 아들 아줌마 폼으로
      저렇게 옥수수 먹는 폼이 하도 귀여워서
      한 방 찍어두었지요. ^_^

      2010.09.18 12:34 신고
  9.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을 밝히지 않아서 저는 내심 ,,,미소가.번집니다..
    ㅎㅎㅎㅎ
    제가 빵을 멀리하는 편이거든요.ㅎㅎㅎ

    2010.09.18 17:33 신고
  10.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jsjjanglove BlogIcon 영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지 빵순이라서요 ^^

    그나저나 잼있게 잘 읽고 가요...옥수수 먹는 아기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2010.09.19 13:3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재밌었나요? ㅎㅎㅎ
      영심님도 빵좋아 하시는군요.
      어제 친정엄마하고 통화했는데
      사랑이 옥수수먹는 사진좀 보내달라
      하시더라구요.
      엄마도 넘 귀엽다고 하시면서...^_^

      2010.09.19 13:49 신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99kathy BlogIcon 시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니까 울 친정엄마 말씀이...씨도둑은 못한다고~~~ㅋㅋㅋ

    넘 적날한 표현인가요???헤헤

    근데..살면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더 몸으로 느껴지는 말이라니까요~~~ㅋㅋㅋ

    2010.09.26 21:0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동감입니다!
      첨 사랑이 났을 땐 친정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야아 뭔 한국놈 뱃속에서 이런 미국놈이 나왓다냐?"
      그 때는 애가 아빠쪽 피부를 닮아서 정말 하얀피부였거든요.
      근데 갈 수록 먹는 식성이며 피부 생긴 것 등이
      저를 많이 닮아가고 있어요. ^_^

      2010.09.28 03:50 신고
  12.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사랑스럽습니다..제 여자친구도 한국보다 외국에 살은 횟수가 훨씬더 긴데..
    저를 만나,이젠 김치에 밥을 얼마나 잘 먹는지..
    한국사람은 밥씸이라지요!

    2010.10.31 11:17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꺄악~~ 제가 Desert Rose님을 글을(블로그에서) 읽으면서는
      남자분이라고 생각을 했으면서 또 어떻게 착각을 하고
      여자분으로 생각했지뭐예요~~
      우 이런 황당한 실수가...ㅎㅎㅎ
      지난 번에는 언알파님을 남잔줄 알았었는데...
      하옇튼 이제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

      2010.11.02 05:25 신고
  1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신기합니다. 밥을 더 잘먹는군요. 제 딸아이는 한국에 살아본적은 없는데, 김치찌개 이런걸 더 좋아하죠. ㅎㅎ 싫어하는건 햄버거구요. 제가 그렇거든요. 이런건 유전일까요 아니면,.....ㅎㅎ

    2010.11.05 06:42 신고
  14. Favicon of http://www.theonlinecanadianpharmacy.com/ BlogIcon canadian pharmac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약을 사용하지 마십시오하지만 최근의 연구 질환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의약품은 생존을위한 일상 생활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되었습니다. 의학 의사의 부작용에서 마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화하려면 잘보기에서 환자의 건강을 유지하는 의약품의 제조에 국제 표준을 준수 기업을 알아요. 하나는 또한 건강으로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는 매우 민감한 문제를되도록 할 수있는 권한이 상점에서 약을 구입 약을 구입하기 전에 공식과 회사 이름을 읽어해야합니다.

    2013.01.07 22:04 신고

음식 이야기/육류 2010.09.10 16:17 by 사랑맘 Houstoun

우리 사랑이는 야채를 싫어한다.
아빠도 어릴적에 그랬다나.
아무리 먹이려고 해봐도 별 효과가 없다.
그런데 죽 속에 들어있는 야채는 먹는다 그것도 아주 잘게 썰어 모양이 완전 구분이 안될정도로
푸우---욱 끓여주면 한 번은 먹어준다.
그래서 가아--끔씩 야채넣고 새우죽을 쑤어준다.
다음 날 또 주면 절대로 입다물고 안먹기 때문에 정말로 가아--끔씩 만들어 줘야한다.

보아하니 냉장고에 찬밥 조금과 밥솥에 누른 누룽지 조금이
내 눈에 거슬린다.
내 저것들을 어떻게 하든 처리하리라...
볶은밥을 생각했다, 그런데 사랑이는 볶음밥도 싫어한다.

그렇다면 사랑이가 좋아하는 죽을 만들자!
냉동실에는 비상시에 사용하려고 잘게 썰어 넣어 둔 야채들이 있으니
그 아이들을 꺼내서 냉장고를 비우고 사랑이 배도 불리우고 엄마는 행복 해져볼까?
아! 아빠를 잊을 뻔 했네...아빠도 야채 새우죽 좋아하는데...

찬밥과 누룽지의 기특한 변신 - 입에 착 달라붙는 새우 영양죽

필요한 재료를 살펴볼까?

새우 큰 것 다섯마리 잘게 다지기 (갈은 소고기 조금 이어도 상관없음)
야채 잘게 썬 것 조금
계란 두 개
찬밥, 누룽지 또는 그냥 한 공기
4 컵
참기름
소금 과 후추 조금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야채를 볶는다.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찬 밥을 부어서 같이 볶는다 , 마치 볶음밥을 볶듯이...





야채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찬밥과 누룽지를 투하 시킨다.

그리고 나무 주걱을 이용해 볶음밥을 볶듯이 볶으면서 밥을 분리한다.
2-3분을 그렇게 볶은 후 물을 부어준다





물을 부은 후 잘 저어준 다음 뚜겅을 덥고 한 소끔 끓인다.

한 번 끓어 올라오면 불을 줄이고 은근한 불에서 10 여분을 더 끓여준다.
야채가 다 익고 밥이 제대로 죽처럼 퍼졌다 싶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그리고 다져 놓았던 새우를 투하시킨다.
새우를 미리부터 넣고 끓이지 않는 이유는 오래 끊이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새우를 넣은 후 불을 다시 세게 한 후 이제
계란을 풀어서 입수 시킨다.
후다닥 휘저어서 잘 풀리게 한 후 불을 끄면 기특한 새우 영양죽은 완성이다!





이제 완성된 죽을 그릇에 담아 아들이 먹이고 남편 대접해야지!

알라딘 그릇에 담아 볼까?


사랑이가 엄마가 그릇에다 뭘 담다 유심이 쳐다본다.



사랑이가 잘 먹어줄까?


남편은 컴앞에 앉아 정신이 없다


뜨거운 걸 못먹는 사람이니 좀 기다렸다 먹겠지.


맛있게 먹고 모두들 건강했으면 좋겠다.





너무나 쉽고 가단한 죽 만들기지만 찬밥과 누룽지로 만든 죽같지 않고 너무나 감칠맛이 나고 좋았다.

사랑이도 한 그릇 다 비우고 남편도 볼 한그릇을 다 비운 후 "That was good!" 하면서 좋아했다.
난 죽 맛보다도 두 남자가 잘 먹어준 것이 더 맛있고 행복하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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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6sup.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맛있겠어요...사랑이와 남편분은 좋겠어요.
    그나저나 사랑이 아들이네요.
    전 왜 그냥 혼자 딸이라고 생각했을까요? ㅋㅋ
    암튼 맛있는 음식 잘 구경하고 가요...
    오늘 저녁에는 뭘 해먹어야 할지...

    2010.09.10 18:32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 사랑이라는 이름은 여자아이들에게 지어주는 것 같아요.
      사실 사랑이는 태명이고 진짜 이름은 제가 사용하는 필명인 Houstoun 이예요.
      아빠 이름에서 따왔지요.

      2010.09.12 12:22 신고
  2. Favicon of http://smudia.tistory.com BlogIcon 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시피가 참 꼼꼼하고 친절해서 따라해보기 좋을 것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축하에 칭찬까지 해주고 가시니 이 아침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계속 업그레이드하려고 고민중입니다.
    자주 왕래하며 서로의 요리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9.12 08:53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감사하게도 스무디아님 제 블로그까지 방문을 해주셨네요.
      저도 스무디아님 블로그 자주 찾아뵐려고 링크를 저장 해두었지요.
      그럼 자주 놀러 갈께요.

      2010.09.12 12:24 신고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 ^^
    오늘 아침에는 이래저래..허기가......ㅠㅠ ^^

    2010.09.14 09:54 신고
    • Favicon of http://sadler.tistory.com BlogIcon 사랑맘 Houstou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심은 맛있는 것 드셨길 바래요.
      지금 여기가 저녁 10:38분 이니까
      한국은 내일 12:38분이네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나중에 뭘 드셨는지
      알려주세요. ^_^

      2010.09.14 12:40 신고
  4.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밥 남았을때 좋겠어요,
    부드럽게 술술 잘 넘어갈듯 합니다
    저는 우유죽 많이 끓여 먹습니다..
    찬밥 남을때는 딱 좋아요..
    ㅎㅎㅎ

    2010.09.16 0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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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의 음식이야기
사랑엄마의 음식과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다운증후군 가진 울아들 사랑이의 본명이 Houstoun (하우스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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